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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전숙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광주리에 반 만큼 되는구나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크고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란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이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란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이리저리 돌아 캐어나보세 산골짜기마다 아름다운 향기 풍기누나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이 산골에

창부타령 전숙희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설워마라 한번피였다 지는줄을 나도번연히 알건마는 모진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긴들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시구나 좋아 지화나 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간밤꿈에 기러기보고 오늘아침 오동우에 까치않아 짖었으니 ...

청춘가 전숙희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살아생전에 선심을 하여서 사후 영천에 극락을 갑시다 산좋고 물좋은 금수강산에 꽃피고 새우는 봄철이로다 겨울에 바둑돌 부딛쳐 있고요 이내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노래가락 전숙희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자가 날 저물면 꽃에 앉아서 쉬어가지 꽃에서 푸대접 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지 창낭에 낚시를 걸고 초대위에 앉았으니 녹수천강 찬바람 아래 비 소리가 더욱 섧다 유지에 옥리를 끼워들고 행화촌 갈까 반평생 허덕이면서 남은 것이 그 무엇인가 탐소하락 엄벙덤벙 매양일줄만 알았더니 야속한 무정세월이 이 내 청춘 앗아갔네

군밤타령 전숙희

바람이 분다바람이 분다연평바다에어어얼싸봄바람분다얼싸좋네아 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군밤이요군밤이요군밤이요군밤이요너는 총각나는 처녀처녀 총각이어얼싸 잘노라나구나얼싸좋네아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친구들아친구들아말들어라들어라아아 아아아아저기 저아가씨얼굴이 쌩끗얼굴이 빵끗얼싸 좋네아 좋네군밤이여에에라생율밤이로구나개가 짓네개가 짓네눈치 없이도어얼싸함부로...

한오백년 전숙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강원도 아리랑 전숙희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꾀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산중의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 탓이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

한강수 타령 전숙희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멀리뵈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

양산도 전숙희

에헤이에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르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마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헤이에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부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연기 금수산에 ...

방아타령 전숙희

에헤야 에헤에 에헤에야 어라 우기여라 방아로구나 1.반 넘어 늙었으니 다시 젊기는 꽃집이 앵돌아 졌다 엣다 좋구나 영산홍록 봄바람에 넘노나니 황홍백접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용수세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홍을 에헤라 자랑한다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온다 엣다!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마는 님은 어이 못오는가...

뱃노래 전숙희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창해만리 먼 바다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갈까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소정에 몸을 싣고 잠깐 조을제 어디서 수성어적이 나를...

자진 방아 타령 전숙희

얼씨구 절씨구 자진방아로 돌려라 아하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 장군 긴코배기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야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에헤요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야 에이여라 방아홍아로다 사월이라 초파일 관등하러 임고대 사면보살 ...

뱃노래 / 자진뱃 노래 전숙희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여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어야디야(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에 에헤에 야 에헤 에헤 어야...

도라지 전혜영

노래: 전혜영 1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 스리살살 다 넘누나 (후렴) 에헤요 데헤여 에헤요 에이야차 난다 지와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2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요 몹쓸놈의 백도라지 하도 날데게 없어서 돌바위츰에 왜 났느냐 (후렴) 3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김세레나

* 도라지 * 1.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난 되누나 에헤이요, 데헤이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2.

도라지 배금성

도라지 작사 : 박정란 작곡 : 김영철 노래 : 배금성 도대체가 당신 그 속을 모르겠어 나풀 거리면서 내맘 흔들어 놓고 지고-지순 내 사랑을 모르는 바~보 돌아서면 도라지 괜히 눈물 바람에 다가가면 꼬라지 까칠 하시기는 밀었다 당겼다 튕겨 버리는 그 사랑이 아파 요 ~ 이도저도 아니면서 삼도 못될거면서 밉지

도라지 그림

도라지 도라지~ 도라~ 지~~ 심심 산촌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 이산골 도라지 풍년일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크고높은산골 짜기에서 자란 백도라지 아아아아아 한두뿌리마안 캐어어어도오오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풍년일세 대광주리에 반만큼 되누우나 에헤에야아 에헤에야아 에 헤 야 에야라난다

도라지 강산에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노라. ※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2.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금산포(殷栗金山浦)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3.

도라지 퓨전국악 린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친다

도라지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광주리로 철철철 넘든다 어이어란다 에야 지화자 좋다 니가 내 간장 스리살짝 다 녹인다

((도라지)) 장태희

돌아 돌아~ 돌아온다~고 도라지~ 씨뿌려~놓~고 도라~지꽃 피~어나면~ 사랑을~ 하자~던 당~신 기~다~림~이~ 터져버~린 보랏빛 ~내~사랑을~ 혼자 시들게 두시렵니까 벌 나비가 유혹하게 두시렵니까 돌아 돌아 돌아와줘~요 ~ 도라지님 내~사랑아 돌아 돌아~ 돌아온다~고 도라지~ 씨뿌려~놓~고 도라~지꽃 피~어나면~ 사랑을~ 하자~던

도라지 장태희

돌아 돌아 돌아온다고 도라지 씨뿌려놓고 도라지꽃 피어나면 사랑을 하자던 당신 기 다림에 터져버린 보랏빛 내사랑을 혼자 시들게 두시렵니까 벌 나비가 유혹하게 두시렵니까 돌아 돌아 돌아와줘요 도라지님 내사랑아 돌아 돌아 돌아온다고 도라지 씨뿌려놓고 도라지꽃 피어나면 사랑을 하자던 당신 기 다림에 터져버린 보랏빛 내사랑을 혼자 시들게

도라지 박민희

1.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의 백 도라지 한두 뿌리만 케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아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2.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아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도라지 안소라

도라지 - 안소라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대 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

도라지 이호연

도라지 - 이호연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간주중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씨도

도라지 이은주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광주리에 반 만큼 되는구나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크고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란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이 산골에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란다.

도라지 케이페라 린 (K-pera Lin)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장바구니 철철철 다 넘친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장바구니 철철철 다 넘친다

태평가 이호연, 전숙희

짜증은 내어 무엇하나성화는 바치어 무엇하나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꽃을 찾아서 날아든다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얼싸 좋다 얼씨구 좋다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꽃을 찾아서...

신고산 타령 이호연, 전숙희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 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경복궁타령 이호연, 전숙희

에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 에헤어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에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 에헤어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밀양아리랑 이호연, 전숙희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좀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몽금포타령 이호연, 전숙희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 보겠네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높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홍타령 이호연, 전숙희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 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취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오봉산타령 이호연, 전숙희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헤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릴리리야 이호연, 전숙희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볼까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릴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봉이오 물은 잔잔 백곡이라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릴리리 닐리리야

궁초댕기 이호연, 전숙희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는 한 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장근 십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이 잡혔네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오돌독 이호연, 전숙희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가누나 니리릴 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노라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오 고국지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니리릴 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노라

25현 가야금변주곡 도라지

편곡: 황금산 25현 가야금: I 정유경, II 김묘섭, III 김미경 이 작품은 널리 알려진 민요 도라지를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게 편곡한 것이다. 열두 줄 가야금 연주가 지닌 소박한 연주 세계도 정이 느껴져 좋지만, 25현 가야금처럼 새롭게 개량된 가야금은 기존의 정적인 연주에 화려한 화성감과 풍성한 음향을 더 해 주어 색다른 멋을 느끼...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고갯길 문주란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데 첫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도라지 고갯길 김상진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 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김상진

연보라색~ 도~라지꽃 피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사랑을~ 주~고 가버린 정든~~ 님 이별이 서러워 이슬비도 하염없이 오~는~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첫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고~갯~길 백도라지~ 꽃~잎~이 지던 고~~갯~길 사나이 가슴에 그리움~ 주~고 떠나간 정든~~ 님 잊지~ 못해서 산새들도 구슬프게 우~는~ 데 첫 사랑에 울고 웃던...

도라지 타령 전영희

도라지 도라지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에헤요 에헤요에헤요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도라지 타령 노래친구들

도라지도라지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한두 뿌 리만 캐 어 도 대바구니 철 철 철 다넘 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요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 다 얼 씨구 좋 구 나 내사랑아~

[MR]도라지 배금성

도라지-배금성 도대체가 당신 그 속을 모르겠어 나풀 거리면서 내맘 흔들어 놓고 지고-지순 내 사랑을 모르는 바~보 돌아서면 도라지 괜히 눈물 바람에 다가가면 꼬라지 까칠 하시기는 밀었다 당겼다 튕겨 버리는 그 사랑이 아파 요 ~ 이도저도 아니면서 삼도 못될거면서 밉지 않은 그 모습이 천-상 내 여자야~ 잘해주면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요 에헤 -요 에헤 - - 요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 ...

도라지-전혜영 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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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맘보 심연옥

도라지 케러 가자 헤이 맘보 바구니 옆에 끼고 헤이 맘보 봄바람에 님도 볼겸 치마자락 날리면서 도라지를 케러 가자 헤이 맘보 님보러 가세 도라지 맘보 봄바람 불어오는 심심산천에 한두 뿌리만 케어도 헤이 맘보 대바구니 차는 대로 헤이 맘보 한두 뿌리만 케어도 헤이 맘보 대바구니 차는 대로 헤이 맘보 님보러 가세 도라지 맘보 도라지 케러 가자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간주중ㅡㅡ2분48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라지

도라지 맘보 심연옥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의~ 백도라~지 도라지 캐러가자 헤이 맘보 바구니 옆에 끼고 헤이 맘보 봄바람에 임도 볼겸 치마자락 날리면서 도라지를 캐러가자 헤이 맘보 임 보러 가세~ 도라지 맘보~ 봄바람 불어오는 심심 산천에~ 한두 뿌리만 캐어도 헤이 맘보 대바구니 찬대요 헤이 맘보 한두 뿌리만 캐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