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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duet with 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 **를 반복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 해도 눈물 감출수

우리들의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내게 떠나있다 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 것 같아 이 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그대가 왠지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우리들의 이야기 (Feat.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축제 이야기 심수봉,전영록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말아요 전영록 & 정수라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건 골치 아픈 사연들일 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릴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쳐다보는 초점 없는 시선 시선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Wee--- Wee--- Ye---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Ye--- Ye--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방을 밝...

여기 이 불빛이 전영록 정수라

여기 이 불빛이 밤새도록 널 기다린다 홀로 어디 갔니 오늘 밤에 바람도 찬데 아 올 때까지 태우고 또 태우다 자면 한 번 먼 발치에 이 불빛을 바라보다 가려마 기다리는 내 마음을 기다리는 내 맘을 모르네 여기 이 불빛이 밤새도록 널 기다린다 굳이 (굳이) 날 찾아와 (날 찾아와) 달란 말은 하지 않으리 하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을 기다리는 내 맘을 ...

그리운 이를 위하여 전영록 정수라

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다면 잊혀질까 까마득히 잊혀질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갔어도 보고픈 이 마음은 점점 변해 변해져 갑니다 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다면 잊혀질까 까마득히 잊혀질까 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갔어도 보고픈 이 마음은 점점 변해 변해져 갑니다 멀리 멀리 세월 흘러 멀리 멀리 간...

잊혀진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아마! 알고 있을껄 (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기울일 이유없어 YO YO YO 내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와의 기억 기약없이 떠나버린 너 잊어버렸나 이제 나를 더 이상 생각하지도 떠올리지도 않는 건지 내 사랑은 이제 저 하늘에 먼지되어 떠돌아 기억만이 맴돌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아픔 찢어질 것만 같은 나의 이 가슴 생각만으로 가끔은 눈물에 겨워 미안해 두 손 모아 너의 행복 빌께 그렇게 다짐했던 우리들의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 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 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축제 정수라

불타는 그 정열로 이 밤의 축제를 빛내요 젊음이 한 곳에 이 멋진 밤 모두 함께 해 맞잡은 손 모두가 뜨거워 (뜨거워) 마주 보는 가슴도 뜨거워 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오늘 밤이 다 새도록 환상의 꿈나라에서 춤을 춰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이 순간은 다시 못 올 우리들의 축제의 밤 자!

작은 풍선 전영록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봄여름가을겨울 정수라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 여름 / 가을 /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강산 / 우리들의

가벼이 가벼이 정수라

음악소리 따라 저 흔들리는 불빛 아래 오늘 밤 난 그대하고 춤을 추네 지금 이 순간은 그 모든 것이 황홀하고 사랑은 두 가슴으로 느껴오네 자 둘이서 함께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늘 우리들의 모습은 아름다워 그대와 춤을 추면 그 흔들리는 몸짓이 아름다워 타오르는 눈빛이 진정 아름다워 춤을 추고

그사람 (Duet With 전영록) 정소녀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 사람 그 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 것만 같은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바로 그 사람 그 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건 바로 그 사람 그 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 사람...

나를잊지말아요 (Duet With 전영록) 한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

이것은 무엇일까 정수라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세월이 흐른다 우리들의 젊음이 간다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인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그대빰에흐르는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 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이는 이마음 난 어떡해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Repeat *Repeat

그대뺨에흐르는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 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 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사랑이란 정수라

서로가 같아요 아무도 몰라 (몰라) 처음 입맞춤은 온 세상이 모두 우리의 것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래 예쁘고 멋진 거야 예 사랑은 너무 좋아 사랑은 너무 좋아 예 사랑은 너무 좋아 예 사랑은 너무 좋아 모든 게 아름다워 예 사랑은 너무 좋아 모든 게 예뻐 보여 예 사랑은 너무 좋아 온 세상이 우리들의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 번 다...

종이학 전영록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면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정주고 내가우네 전영록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면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휘파람새 전영록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면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예술처럼 살려네 전영록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면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아마 알고 있을걸(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YO YO YO 내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와의 기억 기약없이 떠나버린 너 잊어버렸나 이제 나를 더 이상 생각하지도 떠올리지도 않는 건지 내 사랑은 이제 저 하늘에 먼지 되어 떠돌아 기억만이 맴돌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아픔 찢어질 것만 같은 나의 이 가슴 생각만으로 가끔은 눈물에 겨워 미안해 두 손 모아 너의 행복 빌께 그렇게 다짐했던 우리들의

아마 알고 있을껄 (Duet With 전영록) 금모아

기울일 이유없어 YO YO YO 내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와의 기억 기약없이 떠나버린 너 잊어버렸나 이제 나를 더 이상 생각하지도 떠올리지도 않는 건지 내 사랑은 이제 저 하늘에 먼지 되어 떠돌아 기억만이 맴돌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 아픔 찢어질 것만 같은 나의 이 가슴 생각만으로 가끔은 눈물에 겨워 미안해 두 손 모아 너의 행복 빌께 그렇게 다짐했던 우리들의

지나간시절의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이길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 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노래는 없으리라 우우우~~~~ 저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닿는 곳으로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축제이야기 심수봉,전영록 (듀엣)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환희 정수라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뚜뚜뚜루 뚜뚯 뚜루뚜뚜뚜뚜뚜뚜뚜 뚜뚜루뚜뚜뚯 뚜루뚜뚜뚜루뚜뚯 어느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로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들의

환의 정수라

환희 - 정수라 김정태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그후론 전영록

그 후론 - 전영록 나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 세상이 내 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 하늘의 새들처럼 날수도 있었지요 모든 걸 한 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 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그 후론 전영록

나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세상은 내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하늘의 새들처럼 날 수도 있었지요 모든 걸 한 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도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그 후론 전영록

나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세상은 내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하늘의 새들처럼 날 수도 있었지요 모든 걸 한 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도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반복

지나간 시절의 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마르는 수많은 애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제는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너와나의 사랑 전영록

** 너와 나의 사랑** -전영록-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가버린 옛 이야기 나뭇잎 떨어지고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 간주중 <<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떠나간 옛 님이여 차가운 달빛아래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정수라 - 환희 (블랙커피님 신청곡)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뚜뚜뚜루 뚜&amp;#46767; 뚜루뚜뚜뚜뚜뚜뚜뚜 뚜뚜루뚜뚜&amp;#46767; 뚜루뚜뚜뚜루뚜&amp;#46767; 어느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로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들의

바람에 실려간 사랑 A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보았지 오늘밤도 다가오는 그대모습이 바람불어 저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 하는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