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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녁 놀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저 녁 놀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

산체스의 눈물 전영록

바람은 그렇게도 드세게 불어왔지 어두움 속에서도 종소린 들려오고 끝없이 밤하늘은 빨갛게 물드는데 유난히 바라보는 저별은 누구일까 피었다 지는 한송이 꽃처럼 나의생명 꺼져가는 나의생명 꺼져가는 빛이 되리라 진정 조국을 위하여 내 다시 그대를 위하여 꺼져가리라 이제 다신 웃지는 못해도 함께 뛸 수는 없어도 날아 갈꺼야 바람은

하얀 발자욱 전영록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말없이 떨어진 낙엽송이가 어느새 멀어져간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소리없이 떨어진 하얀 눈송이 어느새 멀어져간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이다지도 사랑도 가고 미움도 가고 이 가슴에 두고간 하얀 발자욱은 어디에 멀어져간 발자욱 이 허전한

얄미운 사람 전영록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카사블랑카 전영록

길목에서서 그옛날 못 다이룬 사랑 나누리 오 사랑하는 너 카사블랑카 오 떠난 다는 말 하지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 네 모습 정말 볼수없어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만남의 서서 그옛날 못다 이룬 사랑 나누리 오 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 오떠난다는 말 하지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못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못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 물어 어스름에~ 길~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 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 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 는 마음은~ 웬~일~ 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바람에 실려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 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바람에 실려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 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바람에 실려 간 사랑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아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버린 걸 못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 불어 멀리로 날아갈까봐 행여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뿐이야 바람아 너는 알고 있었니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였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였나봐 그대 우나봐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였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였나봐 그대 우나봐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연민 (Feat.윤시내) 전영록

그대와 걷던 이 길이 옛날처럼 멀구나 그때가 그리워져도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않으리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 못하네 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 숨뿐이네 돌아오긴 너무 먼곳에 찾아가긴 너무 높은 곳에 우리는 알아요 잊을 수 없는줄 따로이 흐르는 강은 알아요 우리 맘을 알아요 처음엔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우연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우연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그대 우나봐 ('85년) 전영록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 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 었나 봐 그대 우나 봐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에 길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사랑의 종 ('79년) 전영록

밝아오네 행복한 아침이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비춰오네 따스한 햇살이 멀리 들려오는 종소리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만나려는마음 전영록

* 만나려는 마음 *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에 길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 부터 그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우나봐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반복)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좌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하늘 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guitar solo....

지나간 시절의 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마르는 수많은 애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제는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저녘놀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빛 그을린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저녁놀 ('88년)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빛 그을린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그대 우나봐 전영록

~ 달-빛-도-보-이~질-않~네~ 그~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그-날~이-후~부-터~잘~못-이~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우-나~봐~ -하-늘-별-을

하얀 발자욱 (Traces) 전영록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말없이 떨어진 낙엽송이가 어느새 멀어져간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Faded photograph Covered now with lines and creases Tickets torn in half Memories in bits and pieces Traces of love lone ago That didn't work

그후론 전영록

그 후론 - 전영록 나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 세상이 내 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하늘의 새들처럼 날수도 있었지요 모든 걸 한 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 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 수 없는 여행을

478장(MR)◆공간◆구78장 찬 송

(478장)참아름다워라(구78장)◆공간◆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세~계~는~~~~ ~솔~로~몬~의~옷~보~다~ 더~고~운~백~합~화~~~~ 주~찬~송~하~는~듯~~~~ ~맑~은~새~소~리~~~~ 내~아~버~지~의~지~으~신~ 그~솜~씨~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저녁놀 전영록

이-어~둠-이~ 오-기~전-에~ 나~를~데~려-가~주-오~ 장-미~빛~그-을-린~ -곳~으-로~ 나~를~데-려~가-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머-물~게-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보-이~니-까~요~ 이-세~상~모-든~행~복~이~ 나~의~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그네 양현경

강나루우~ 거언너서~~ 밀 밭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아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300리~~~~~ 술익는 마으을 마다아아~ 타~는 ~~~ 노~~~~을 으으으음~~ 으으으음~~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간주중) 강나루우~ 거언너서~

가장 무도회 최희준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건 힘겨~워 부서진 흰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 가슴 펴도 세~월은 가~~고 남은~건 땅에 젖어 얼룩진 분 냄새 인생~은

가장 무도회 최희준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건 힘겨~워 부서진 흰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 가슴 펴도 세~월은 가~~고 남은~건 땅에 젖어 얼룩진 분 냄새 인생~은

박화요비

지친 우리 하루 끝엔 늘 놀이 기다렸네 힘들지 물어오면 난 널 더 깊이 안았어 미안해 그 말은 너무 많이 했더라 아껴두고 싶어 사랑해 그 말이 너무 모자라서 때론 서운했을 거야 기다리면 그 언젠가 좋은 날이 우리에게도 와 주리라 믿으며 함께했던 이 순간이 먼 추억이 될 날까지 서로의 모든 슬픔과 행복을 함께하길 기도해 미안해

보리밭 ◆공간◆ 이정선

~~~ 걸~~~~어가면~~~~뉘~~~부~르는~~~~ 소~~~리~있~~어~~~~발~을~멈~~춘~다~~~~ 옛~~~~생~각이~~~외~~~~로~~워~~~ 휘~~파람~~~불~~~면~~~~고~~~~운노래~~~ 귓~~~~가~에~~~들~려~~온~~~다~~~ 돌~~~~아~보면~~~아~~~~무~~도~~~~ 뵈~~이지~~~않~~~고~~~~

내사랑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

불티 전영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반복

내 사랑 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