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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사람들 전우정

1. 동남북쪽 삼면으로 낙동강이 흐르고성지산 골짝마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학이 앉아 놀던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며 명 이웃들이 정 나누며 살아가는정이 넘쳐흐르는 곳 다산사람들2. 동쪽 멀리 청룡산이 남쪽에는 비슬산낙동강 건너 마을 문전옥답 기름진 땅닭머리를 닮은 자리 그곳에 터전 잡아일만여 명 이웃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세세년년 행복한 곳 다산사람들...

다기골 사연 전우정

다기골 다기골 지금 다산 옛날 이름 결명자 향부자 당귀 같은 약재를 들저울로 달아서 거래했던 사연을 달기다기 했다는 전설이 있는 다기골 다기골 정이 가는 그 이름 2.

누가 울어 전우정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돌아가는 삼각지 전우정

돌아가는 삼각지 - 전우정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배신자 전우정

배신자 - 전우정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두메산골 전우정

두메산골 - 전우정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전우정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전우정 안게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옆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려시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 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은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옆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울고 싶어 전우정

울고 싶어 - 전우정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비 내리는 명동거리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 전우정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영시의 이별 전우정

영시의 이별 - 전우정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막차로 떠난 여자 전우정

막차로 떠난 여자 - 전우정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의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전우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 전우정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전우정

1.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능금빛 순정 전우정

능금빛 순정 - 전우정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 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대가야 전우정

한세월을 건너보면 천년 세월 이곳인가 고향을 베고 누워 치마폭에 휘감은 듯 * 고운 빛 그리운 동지 연꽃으로 범그는데 신령한 선인들 자취 곳곳마다 기운 서려 들리는 새소리도 가얏고의 울음이고 보이는 눈섶달도 대가야의 혼불이다 나레이션:주산봉 산허리에 청기와집 단장하고 새역사 맑은 오늘 회천강을 구비돌아 숨 가쁜 휘보리장단 풀어내는 대가야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호미로 그은 밑줄 (고향어머니) 전우정

한평생 흙 읽으며 사셨던 우리 어머니 계절의 책장을 땀 묻혀 넘기면서 * 호미로 밑줄 긋고 방점 꾹꾹 찍으셨네 꼿꼿하던 그 허리가 몇 번이나 꺾였어도 떠날 수 없어서 팽개칠 수 없어서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네 어머니는 그냥 그대로 호미가 되셨데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저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성지산이! 전우정

성지산 미륵정에 햇살이 비치면 다기들 원당들이 두 팔을 벌린다 * 태어나는 생명에는 희망을 주고 자라나는 생명에는 용기를 주마 일어나 뛰어라 힘차게 날아라 인류의 미래와 내 민족의 행복을 위해

(서)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춤추자 댄서 공부하자 교과서 추리해 단서 차례로 순서 티비 속 아나운서 편지해 엽서 책 읽자 독서 삐용삐용 경찰서 위험한 순간 출동 소방서 조선의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가 있죠 여기저기 그리는 낙서 다 함께 맹세해 선서 제품 설명서 다 함께 지켜요 교통질서 서! 방송국 프로듀서 도서관 사서 서로 끝나는 말! 서로 끝나는 말 무엇이 있죠?

강진, 가 볼 만한 곳 (Feat. 현우, 노수빈) 박한결

강진에 문화재는 볼것이많네 무위사 국보보물 우리의 자랑 금곡사 삼층석탑 백련사 사적비 소중한 우리문화 지켜 왔지요 강진에 머뭇거라 강진에 살어리랏다 심심한 마음이야 강진에서 날려보자 바다바람 좋다 강진에 대표위인 다산 정약용 한국의 대표청자 강진에 있지요 비자나무 푸조나무 동백나무 숲 수백년 이어오는 우리의자연 우리와 함께해준 아름다운 강진

내가 널 어떻게 보내 (Feat. 정미선) 키니

왔는데 너도 날 항상 아껴 줬는데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걸까 잠깐 눈감은 사이에 넌 내 앞에없어 내눈앞은 모든게 깜깜해 나 어떡해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나 어떻게 해 어떻게 잊을까 생각해보고 어떻게 포기할까 생각해보 고 내가 보낼수 있을까요 저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온몸이 애려와요 마음이힘드네요 사랑의 인생을 다산

내가 널 어떻게 보내 (Feat. 정미선) 키니 (Kini)

왔는데 너도 날 항상 아껴 줬는데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걸까 잠깐 눈감은 사이에 넌 내 앞에없어 내눈앞은 모든게 깜깜해 나 어떡해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나 어떻게 해 어떻게 잊을까 생각해보고 어떻게 포기할까 생각해보 고 내가 보낼수 있을까요 저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온몸이 애려와요 마음이힘드네요 사랑의 인생을 다산

내가 널 어떻게 보내 (Feat. 정미선) 키니(KINI)

왔는데 너도 날 항상 아껴 줬는데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걸까 잠깐 눈감은 사이에 넌 내 앞에없어 내눈앞은 모든게 깜깜해 나 어떡해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자꾸만 생각나 어떻게 해 어떻게 잊을까 생각해보고 어떻게 포기할까 생각해보 고 내가 보낼수 있을까요 저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온몸이 애려와요 마음이힘드네요 사랑의 인생을 다산

말해 유리상자

그게 걱정할 일인지 세상 다산 사람처럼 종일 벽만 보고 있어 싸늘한 그 표정땜에 이쁜 얼굴 망가지잖아 자 그를 위해 웃어줘봐 * 열어 꼭 다문 너의 입술을 열어 꽉 막힌 너의 생각을 열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너만 바라보는 그에게 찌푸린 니 얼굴땜에 좋은 하루 망가지잖아 자 그녀에게 고백해봐 *말해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해 영원히 함께 하자고 지금 너만 시작하면돼

강진놀러와 구름

강진 강진 놀러와 당신도 놀러와 가우도 놀러와 백련사 놀러와 강진 강진을 보러 와 정약용 보러 와 청자도 보러 와 많이들 보러 와 다산 박물관부터 청자 박물관까지 전라남도 강진에 없는 게 없다지 다산초당 갔다가 영락 생가 왔잖아 우리들의 선생님 느낄 수가 있잖아 가우도 넘어서 무위사 백련사까지 조선을 건너서 우리 역사에 잠시 머물러 보는 건 어때 가족과 친구와

촌스럽긴... 오락실

멋있게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해주면 어디가 덧난대니 갑자기 널 떠나서 미안하다고 용서라도 빌어야겠니 시시콜콜한 이유까지 다 설명해야 하니 깨끗히 날 보내줘 더이상 촌스럽게 굴지마 어차피 끝난 마당에 나나나나나나나나나 그 동안 행복했다고 눈물이라도 보일까 그래서 네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그정도는 할수도 있는데 말좀해 왜 이세상 다산

Name Of Blasphemy 지네 (JINE)

ten horns, ten crowns, the name of blasphemy Seven heads, ten horns, ten crowns, the name of blasphemy 니 고막은 아벨 내 혓바닥은 카인 갈비뼈를 뽑아 rap을 만들었어 감히 언어에 혼란을 만들어 바벨 아톤, 라, 아문 = 아멘 생명이 죽음으로 왜곡된 바알 풍요와 다산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도시에 밤은 깊어만간다 사랑에

사람들 손영진

날마다 만나는 많은 사람들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 내 맘이 공허해 쓸쓸해져도 언제나 내 곁에 사람들은 있지 물론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미워도 하지만 그래도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더 많지 그것은 그분의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야

사람들 정태춘

사람들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문승현이는 쏘련으로 가고 거리엔 황사만이 그가 떠난 서울 하늘 가득 뿌옇게, 뿌옇게 아, 흙바람...

사람들 김진호

우린 친구라는 이름에 결실 연인이라는 이름에 결실 가족이라는 이름에 결실 돌아보면 기적 같았지 나에 눈을 보는 너 역시 너의 눈을 보는 나 역시 그 많은 날을 이겨낸 그 모든 의미에 우린 그 많은 날들 속에서 멈추지 않는 아픔과 사랑에 헷갈려 하며 울고 또 술 한잔에 웃으며 슬픔에 노래 부르다 사랑에 노래를 찾게 되 사람들

사람들 Medic

많은 사람 기쁨과 슬픔 속에서 웃으며 눈물지며 살아가고 있지 그 중에 난 행복하게 태어나서 간혹 힘든일도 큰 고통인 줄 알지 오늘은 얼마나 아픈 차가운 고통 속에 사람들 살아가는 걸까 난 이 밤 홀로 앉아 음악만 따분한 듯 듣다 잠이 드는데....

사람들 최준영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술이나 한잔하면 벗이 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당신은 정말 누군지 내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는 이 가슴이 횡해질 때 나를 찾는 이 그들을 위해 나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리라 우리는 지금 세상속에 갇혔지 하지만 그리움에 흩어지는 날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

사람들 홍차&사무엘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점심에 뒷담화 까는 사람들 저녁에 술 한잔하는 사람들 우린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네 오에오에오 (Everybody say) 오에오에오 에오 (Ho) 오에오에오 (Come Come on)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피곤에 지쳐 잠도 덜 깬 눈 비비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뛰뛰빵빵

사람들 황윤진

그냥 좀 날 내버려둬요 좀 더 느려져도 I\'ll be fine 그대 내 걱정하지 마요 찍어낸 것 같은 똑같은 사람들 하루하루 지쳐 너무너무 빠른 세상 상상 속에 빠진 이상적인 나는 걱정하지 말고 나 그냥 잠깐 쉬게 놓아 줘 더 이상 똑같은 말들로 날 괴롭히지 말아요 굳이 사람들 속에 나까지 섞이기는 싫어요 찍어낸 것 같은 똑같은

사람들 SG워너비 김진호 (Kim Jin Ho (SG Wannabe))

우린 친구라는 이름에 결실 연인이라는 이름에 결실 가족이라는 이름에 결실 돌아보면 기적 같았지 나에 눈을 보는 너 역시 너의 눈을 보는 나 역시 그 많은 날을 이겨낸 그 모든 의미에 우린 그 많은 날들 속에서 멈추지 않는 아픔과 사랑에 헷갈려 하며 울고 또 술 한잔에 웃으며 슬픔에 노래 부르다 사랑에 노래를 찾게 되 사람들

사람들 용감한 홍차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점심에 뒷담화 까는 사람들 저녁에 술 한잔하는 사람들 우린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네 오에오에오 (Everybody say) 오에오에오 에오 (Ho) 오에오에오 (Come Come on)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피곤에 지쳐 잠도 덜 깬 눈 비비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뛰뛰빵빵

사람들 SG워너비 김진호

우린 친구라는 이름에 결실 연인이라는 이름에 결실 가족이라는 이름에 결실 돌아보면 기적 같았지 나에 눈을 보는 너 역시 너의 눈을 보는 나 역시 그 많은 날을 이겨낸 그 모든 의미에 우린 그 많은 날들 속에서 멈추지 않는 아픔과 사랑에 헷갈려 하며 울고 또 술 한잔에 웃으며 슬픔에 노래 부르다 사랑에 노래를 찾게 되 사람들

사람들 김진호 (SG워너비)

우린 친구라는 이름에 결실 연인이라는 이름에 결실 가족이라는 이름에 결실 돌아보면 기적 같았지 나에 눈을 보는 너 역시 너의 눈을 보는 나 역시 그 많은 날을 이겨낸 그 모든 의미에 우린 그 많은 날들 속에서 멈추지 않는 아픔과 사랑에 헷갈려 하며 울고 또 술 한잔에 웃으며 슬픔에 노래 부르다 사랑에 노래를 찾게 되 사람들 우린 같은

사람들 고래야

슬픈 사람들 억울하게 남겨진 사람들 화가 난 사람들 의심하며 지친 사람들의 노래 우리는 말이 없이 서로를 바라보네 누구의 사연이 더 무거운지 달아보네 우리는 말이 없이 서로의 눈을 보네 누구의 마음이 더 어두운지 비춰보네 노는 사람들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들 웃는 사람들 사랑하며 정든 사람들의 노래 우리는 노래하며 서로의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 나 난나 나 나나 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속에 도시에

사람들 반야선 프로젝트

무엇이 그렇게 널 힘들게 하고 있 나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 너를 부르는 세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있는데 눈물에 비춰보는 내모습이 아닌데 내안에 갖힌 포 장된 진실이 돌아온 너를보며 다시 나를 보게 하고 여기가 진정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인가 어둡게 다가온 세상 나는 외로움에 빠지게 힘든 일상은 눈 물로 흘려와 사람들 사람들 모습 사람들

사람들 정하나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빛을 닮은 사람들 하얀눈을 닮은 사람들 눈 앞에 바람이 불고 마음속에 단풍이 들다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으린 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사람들 체리필터 (cherryfilter)

언제나 난 혼자 있었지 그래서 모두를 경계 했었고 누구도 내 옆에 못오게 할거야 나나나난 혼자야 야 야야- 사람들 날 떠나 이제 내 (아무도 내게 없어) 그렇게 살았지 이제는 (지겨워 짜증나) 사람들 날 떠나 이제 내 (아무도 내게 없어) 그렇게 살았지 이제는 (지겨워 짜증나) 언제나 난 혼자 있었지 그래서 모두를 경계 했었고 누구도 내 옆에 못오게

사람들 오덕화

힘들고 어려울 땐 하늘을 보라 맑고 푸른 하늘을 피와 땀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얼마나 많고 많은지를 힘겨움에 쓰러지는 사람 많지만 일어서는 사람도 많아 울음과 웃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땀 흘려 우는 사람들 땀 흘려 웃는 사람들 저마다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을까 지나친 상처만 주고 바른 마음으로 하늘을 보자 푸른 하늘처럼

사람들 SiiiL

사람들이 바라 보네 사람들이 다가 오네 음 - 음 - 사람들은 알까 내 마음을 사람들은 듣지 그 말들을 우리의 진심을 읽는 법을 알고 싶어서 음 - 우 - 우 - 우리의 진실을 잃는 것을 난 알아버렸어 음 - 우 - 우 -

모두 잃어 버렸어 사람들

[사람들 - 모두 잃어 버렸어] 웃으려고 해서 웃는것은 아냐 너 또한 내 마음일꺼야.. 우린 서로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잘못 이였어.. 그저 힘없는 웃음을 지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이젠 모두 잃어 버렸어.. 지나버린 우리의 많은 사랑을 이젠 모두 잃어 버렸어 우리에겐 아픈 기억들만이..

만약에 사람들

널 처음 만난 그 자리를 생각하면서 지금 앞에 있는 네 얼굴을 바라만 보네 더 내게 가까이 와봐 아직 너를 잘 모르고 있어 우린 많은 일들을 서로 기뻐하며 또 슬퍼했잖아 이제 나는 너에게 내 마음속의 꿈을 말하고 싶어 만약에 우리가 사랑하게 된다면 너만을 위해서 영원히 남을거야 혼자 안타깝던 시간들도 내겐 많았지 너의 마음속을 알고싶은 그런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