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줄 몰랐어요 전윤희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가세요 눈물을 보지말아요 당신의 뒷모습을 기억할래요 내작은 가슴속에 헤어지자는 그말한마디 너무나 무정했어요 두손을 잡고 애원했지만 그 손길은 차가웠어요 떠나야만할 그대 마음을 아직도 알수없어요 너무나 믿었던 당신이기에 헤어질줄 몰랐어요 헤어지자는 그말한마디 너무나 무정했어요 두손을 잡고 애원했지만 그 손길은 차가웠어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싱거비님 신청곡) 딕펑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ickpunk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ick Punk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슬픈 계절에 만나요 딕펑스(DPN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 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

시를 사랑하는 여인 전윤희

참사랑에 멍이들어 남몰래 감춘 눈물 가슴에 맺혀 가슴에 맺혀 진주이슬 피었네 시가좋아 시인을 사모하고 낭만을 사랑하며 지는 낙엽에도 가슴 조이는 쓸쓸한 어느 여인 참사랑에 병이들어 남몰래 숨긴고통 가슴에서 숨어 가슴에 숨어 진주이슬 피었네 시가좋아 시인을 사모하고 낭만을 사랑하며 지는 낙엽에도 가슴 조이는 쓸쓸한 어느여인

내마음은 사철나무 전윤희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그렇게 푸르름 잃지않고 섰는 그모습 내마음 너를 닮아 살고 싶어라 긴 세월 흘러간대도 때로는 찬비에 시달리면서 메마른 가슴에 봄을 그렸지 오늘이 괴로워도 참아 가면서 내일을 기다렸지 바람도 쉬어가는 쓸쓸한 언덕 언제나 변함없이 푸른 네모습 내마음 너를 닮아 살고 싶어라 긴세월 흘러간대도 때로는 찬비에 시달리면서 메마른 가슴에 ...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전윤희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서러움 토할곳을 찾아서 정처없이 먼곳으로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어떻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물위에 흐트러진 꽃잎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어떻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

나에겐 이별이란 전윤희

내 가슴에 남아있는 것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갖지못할 나의 사랑이라면 나 당신에게 말할 수 없으리아름다운 그대 얼굴은 나에게는 너무도 멀어 가까이 갈 수 없는 나의 가슴은 저리고 아파 오는데 이밤 날 울리지 말아요 당신이 내겐 너무 멀어 당신의 웃는 얼굴 바라보면서 날 사랑한다 말해주오 사랑이란 새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나 이렇게 마주앉아 바라보면서...

눈물속의 그대 영상속으로 전윤희

사랑이 그리운 날에 눈물을 흘려버리는 연약한 여자에게 그대는 아픔을 주고 떠났네 지금도 기억이 나요 우리의 슬픈 추억이 별하나 그대 모습 그리며 잠이들고 말았네 행여나 그대모습 보일까 그대 이름 불러도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어 내눈엔 눈물이 맺혀 눈물속의 그대 영상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다면 우리들의 지나버린 사랑이 슬퍼보이진 않을거야 >행여나 그...

오늘의 우리가 되기 위하여 전윤희

너때문에 울기도 했었고 너때문에 웃기도 했었어 사랑이 이토록 힘든 것인줄 예전엔 미처 몰랐으니까 어떤때엔 사랑이 힘들어 헤어질까 생각도 했었어 거리의 다정한 연인들 보면 부러운 생각도 더러 있었어 하지만 그대의 사랑 깊었고 나 또한 그러했기에 아픔은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 값진 경험이 되었지 오늘의 우리가 되기 위하여 남모를 방황도 많이 했지만 피보다...

눈물의 의미를 그댄 아시나요 전윤희

잊혀지지 않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이 생각나 홀로 걸어보지만 희미하게 남아있는 슬픈 그대 모습 생각나 그만 울고 말아요 잊혀지지 않는 그대모습 슬픔이 여울진곳에 지워지지않는 그대의 모습 바람결에 떠나간 사람 빗방울 떨어지는 하얀유리창에 힘없이 기대어 밤새 울어보지만 마지막 한방울 떨어지는 보석같은 눈물의 의미를 그댄 아나 잊혀지지 않는 지난 추억속의 ...

타인 전윤희

세월이 나를 멈추게 해 붉은 노을의 사랑이 익어가네 가슴속에 밀려드는 그리운 사랑의 추억이여 목메인 애탄 목소리로 그대 애원하며 불렀지만 돌아보지 않고 떠나가던 철지난 그대의 모습인가 주름진 그 얼굴이 왠지 낯설어 보였지만 사랑의 사무친 정은 나도 모르게 다가가네 가까이 갈수록 그대를 향한 내 눈빛은영롱한 이슬처럼 커져만 가고 시간이 멈춰지면 그대를 ...

슬픈계절에 만나요 강촌사람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DJ처리 Remix ver.)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 만나요 권윤경

슬픈계절에 만나요 - 권윤경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연숙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란영,김준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슬픈 계절에 만나요 악동깐지님 청곡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슬픔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 소리는 가슴 깊이 파고드는 듯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 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리워서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사랑인 줄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하윤주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간 주 중~

슬픈 계절에 만나요 유상록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고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송민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슬픈 계절에 만나요 (혜진사랑님 희망곡)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만나요(e_MR)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강촌사람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 만나요 박강선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고봉균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최유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허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권윤경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 만나요 양진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노고지리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슬픈계절에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슬픈 계절에 만나요 백영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슬픈 계절에 만나요 Various Artist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슬픈 계절에 만나요 KangChon Peoples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바람결에 보일것 같이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슬픈계절에 만나요 최진희 외 2명

1.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가슴으로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그때는 몰랐어요 한송희

그 때는 몰랐어요 그대가 사랑인 줄
난 정말 몰랐어요 그대가 내 사랑인 줄

이제야 알 것 같아 그대가 사랑인 줄
그대를 보낸 후에 그리워 보고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그 때는 몰랐어요
그 때는 몰랐어요 그대가 내 사랑인 줄

이제야 알 것 같아 그대가 사랑인 줄
그대를 보낸 후에 그리워 보고플 줄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눈속에 꿈이 있어요 당신을 알고 부터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화려한 착각 태국희

화려한 착각인 줄 몰랐어요 나는 설마 꿈에도 거짓인 줄 몰랐어요 그대 좋은 아침이에요 해맑게 웃어주길래 내가 좋아 그런 줄만 알았답니다 늦었어요 조심해요 친절히 챙겨주길래 내가 예뻐 그런 줄로 알았답니다 어제는 내게 오늘은 다른 이에게 꽃 찾아 날아가는 나비처럼 당신은 이리저리 흘러 다니고 맘 아픈 나는 울고 있네요 착각!

천 개의 태양 캐스커(Casker)

이대로 이대로 날 떠나 가나요 그래도 그대로 날 보고 있나요 눈부신 하늘과 그대 그 눈빛은 너무도 밝아서 난 볼 수 없나요 긴 햇빛 속에 있다 보면 잊혀질 줄 알았어요 눈이 멀진 몰랐어요 긴 겨울 속에 있다 보면 무뎌질 줄 알았어요 슬픔만이 흩날려요 이대로 영원히 날 울게 한대도 그대로 이곳에 머물고 싶어요 긴 햇빛 속에

몰랐어요 서정훈

언제나 보이던 미소 띠며.. 조용히 내게 물었죠 이제 날 떠나야 될 것 같다고..그래도 괜찮겠냐고 너의 짐 하나 둘 정리하며 당부도 잊지 않았죠 다시는 그렇게 아픈 사랑과 이별은 하지 말라고 아픈 상처 때문에..세상 놓아 버릴까..걱정스러워 내게 다가와 취한 그리움으로..눈물 흘릴 때마다..젖은 내 가슴을 달래줬죠 끝내 잡지 못한 채.....

몰랐어요 최양숙

작곡: 박해운 작사:이승호 편곡: 박해운 프로그램밍: 이민수 # 1...언제나 보이던 미소 띠며.. 조용히 내게 물었죠이제 날 떠나야 될 것 같다고..그래도 괜찮겠냐고너의 짐 하나 둘 정리하며 당부도 잊지 않았죠다시는 그렇게 아픈 사랑과 이별은 하지 말라고아픈 상처 때문에..세상 놓아 버릴까..걱정스러워 내게 다가와취한 그리움으로..눈물 흘릴 때마다....

외로운 밤이면 [시나브로] 015B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슬퍼진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아플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채 떠나갔지만 나 이젠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난 몰랐어요

밤이 무서워요 유리

쓰라린 가슴 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 날이 너무나 아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 줄 몰랐어요 긴 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지난 추억 몹시도 안타까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야속할 줄 몰랐어요 수많은 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 줄 몰랐어요 긴 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