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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해 전인권

나는 이상해 몰라 이상해 이상해 몰라 몰라 이상해 좋아해 말하면 몰라 이상해 말하면 이상해 몰라 이상해 나는 이상해 몰라 이상해 진짜야 이상해 몰라 이상해 진짜야 이상해 몰라 이상해 이상해 몰라 몰라 이상해 아 음- 어- 어-예 이상해 그만해 이상해 거짓말- 하지마 그만해 이상해 절대 이상해 몰라 이상해 몰라 이상해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날개 전인권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나는 천재라네~ 너는 바보라네

자유의 길 전인권

땅과 하늘이 있나 나는 울었다 아 사랑 사랑이 뭐냐 나는 몰랐어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여보게 나그네 그대 나는 외쳤다 내 고향 어디메 있소 나는 몰랐어 나의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연기창 옛 추억 속에 나는 사라져 길가에 피어나는

달리고 있다 전인권

그대가 원하는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 나는 달리고 있다 내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내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파랑새 전인권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되어 푸른하늘 푸른들 날아다니며 푸른노래 푸른울음 울어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되리.

사랑하고 싶어 전인권

나는 어느새 지금 여기에 나의 바램들은 이루어져 흩어지고 나는 어느새 지금 여기에 파란하늘 위를 날아 보겠다던 나는 어느새 지금 내가 넘었다던 벽은 사라지고 내가 피운 담배연기처럼 아~ 하늘은 저렇게 넓은데 (높은데) 태양은 이렇게 뜨거운데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시작곡, 북소리 전인권

외롭게 끝없는 내일이 나에게 찾아온다 해도 나는 계속 꿈을 꾸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크던 꿈을 이룰 수 없다 해도 내 것들을 잃어버린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어디선가 설레이며 북소리 들리는데 언젠가는 열릴거야 내 미로속의 세계들이 우- 외롭게 지내온 날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 해도 나는

사람 전인권

@ 태양이 떠올랐다, 전인권이 노래하고, @ 태양이 떠올랐다, 전인권이 노래하고, 고개가 들려지고, 감은 두 눈은 햇살이, 평화가 말이 없다, 나도 꿈꾸는 사람, @ 지구는 돌아가고, 나는 전인권을 좋아한다, 왠지 슬퍼 지는데, 친구는 무얼 하는지, 자유가 말이 없다, 나도 꿈꾸는 사람, you may say

제발 전인권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벽하고 싶어 한낱 외로운 사람은 싫어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봄이 온다면 (Original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온다면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이별의 종착역 전인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 길 음-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음-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힌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길 나그네 길 음- 안개 짙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새 아침 전인권

이제 또 다시 시작된 아침 온 세상 하얗게 눈이 내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 내리는 눈송이 송이마다 추억이 설레 이며 느껴지는데 모두 어디에 있을까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우리의 그 자리를 위해 라라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기억하는지 전인권

넌 나를 기억하니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네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 봄 여름 가을 지나 어느새 겨울 흰 눈이 머리위로 그칠줄 모르네 약속했던 옛일들이 하나둘씩 날리는 눈속에 되살아나고 눈이 내리네 아...

명성황후 OST -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가만히 전인권

회오리바람 내 앞에서 멈췄네 따라오던 새끼 강아지 놀라 어쩔 줄울 모르네 요리조리 불던 회오리바람 나를 감고 돌아가네 어떡하나 두고보자 구 그냥 미친 듯이 돌아가네 가만히 코러스(가만히) 놀라지 말고 (가만히) 그냥 그대로 (가만히) 같이 돌아 가지말고(같이 빙빙 돌지말고) 어느샌가 불던 회오리 바람 어디론가 사라졌네 밝은햇살 꼬셔 봤~자 나는

봄이 온다면 (Drama Ver.)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봄이 온다면 (Drama ver.)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1)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After Long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사랑한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봄이 온다면 (Inst.)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00;20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없~~이 찾아갈~ 수도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손은만질곳~

기억하는지...(눈이 내리네 그때처럼) 전인권

넌 나를 기억하니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네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봄 여름 가을 지나 어느새 겨울 흰 눈이 머리위로 그칠줄 모르네 약속했던 옛일들이 하나둘씩 날리는 눈속에 되살아나고 눈이 내리네 아 사랑에 목말랐던 그때 그 함성처럼 그대는 지금 어디 어디에 그대는 내마음을 알고 있겠지 눈이 내리네 아 사랑에 목말랐던 그때 그 함성처럼 눈이 내리네

가시나무 꽃 전인권

꿈은 아니야 우리의 사랑~ 모든걸 내게 주어도 나는 두려움이 없었어 그치면서 살아온 가시나무 꽃 이바람 속에서 뭐라고하냐~ 진실 말은 지킬수있었던 사람 가슴 느끼는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는지... (눈이 내리네 그때처럼) 전인권

넌 나를 기억하니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네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 봄 여름 가을 지나 어느새 겨울 흰 눈이 머리위로 그칠줄 모르네 약속했던 옛일들이 하나둘씩 날리는 눈속에 되살아나고 눈이 내리네 아- 사랑에 목말랐던 그때 그 함성처럼 그대는 지금 어디 어디에 그대는 내마음을 알고 있겠지 눈이 내리내 아- 사랑에 목말랐던

가을비 전인권

가을비 소리도 없이 내리네 거리마다엔 은행잎이 노랗게 약속은 자꾸만 맴돌고 맴돌다 걱정없는 저 자주빛이 부러워 나는 어디쯤 온걸까 어느새 한해가 지났나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 그때처럼 비는 내리는데 비--비--

가을만 전인권

가을비 소리도 없이 내리네 거리마다엔 은행잎이 노랗게 약속은 자꾸만 맴돌고 맴돌다 걱정없는 저 자주빛이 부러워 나는 어디쯤 온걸까 어느새 한해가 지났나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 그때처럼 비는 내리는데 비--비--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그아이 전인권

눈이 몹시 작은 그아이 키도 아주 작은 그 아이 웃을 때면 눈이 안보여 그 아이 지금 내게 없다네 키도 작고 눈도 작지만 마음만은 하늘 보다도 큰 웃을 때면 눈이 안보여 그 아이 지금 소식 없다네 그 어느날 다음 전날에 우린 서로 맹세했었네 너와 나는 함께 있자고 둘이 둘이 맹세했었네

꽃분이 전인권

내 어렸을 적 할머님 밤낮하던 말씀이 옆집사는 분의 신랑되라고 나도 이젠 커다란 신랑감이 됐는데 내님 분이 꽃분이는 어디있나 꽃분아 어딨니 나다 나야 나다 나야 나 꽃분아 들리니 나다 나야 나다 나야 나 내님 정말 갔어도 나를 두고 갔어도 나는 님의 사랑이요 그림자 고향 떠난 몇몇해 편지 한장 없다오 꽃분이야 소식이나 전해 주

다시 이제부터~ㅁㅁ~ 전인권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노래하겠다 전인권

나의 아픈 기억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나는 노래하겠다 아픔이 올때마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그바다에 다시 섰다 파도 춤추고 갈매기 떼 파도 위를 노래하는데 사랑했던 모든 것들 바람불어와 내 가슴을 두드리는데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노래하겠다

꽃 (전인권) 김학도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Last Song 전인권

마지막이야 이젠 돌릴수 없어 내게 필요한 믿음이 없으니 나는 무슨 도박사처럼 책임질줄도 모르면서 정신없이 다닌거야 이해해줘 아무말 묻지말고 그냥 깊은 꿈을 꾼거라고 생각해줘 지금까지 우린 같은 생각들을 노래로 사랑을 한거라고 언제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을까 이 다음에 혹시 모르지 누군가 자신있게 우릴 묶어 놓을수 있다면...꿈처럼 기억해줘 기억해줄래

Last Song 전인권

마지막이야 이젠 돌릴수 없어 내게 필요한 믿음이 없으니 나는 무슨 도박사처럼 책임질줄도 모르면서 정신없이 다닌거야 이해해줘 아무말 묻지말고 그냥 깊은 꿈을 꾼거라고 생각해줘 지금까지 우린 같은 생각들을 노래로 사랑을 한거라고 언제 다시 이렇게 만날수 있을까 이 다음에 혹시 모르지 누군가 자신있게 우릴 묶어 놓을수 있다면...꿈처럼 기억해줘 기억해줄래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이제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 차에 커다란 울음르로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많은 별이 기 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날 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불빚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