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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밴드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00;20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없~~이 찾아갈~ 수도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손은만질곳~

다시 이제부터~ㅁㅁ~ 전인권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 싹~~다 잊고 새출발~~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밴드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날고) 움직이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 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 되고 아쉬워지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밴드 & 다섯손가락 & 사랑과평화 & 이치현과 벗님들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 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를

제발 전인권 밴드

제발 그만해 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 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 해 봐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 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사람답게 전인권 밴드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사노라면 (원곡 : 전인권) 김종서 밴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

눈물 전인권 밴드

그대의 마음 한켠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누구나 그대안에 느낌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진실있지 누구나 그대안에 노래있지 사람답게 살고 싶은 힘이겠지 힘이겠지 오래전부터 지금것 변하지 않는 내가슴엔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무언가 그대여 지금 걷고 있는건 변하지 않는 그대만의 사랑노래 그대여 우...

들리는지 전인권 밴드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왜 나만 왜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왜 나만 왜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강해야지 전인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늦었을 때가 시작이란 생각으로 내 발아래 줄을그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다 하늘한번 쳐다보고 한 걸음씩 앞만보며 걸어 걸어 걸어갔을 때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저 산들이 나를 오라 얘기했다 그 누구도 그대도 내 나이도 문제될수 없었다 (강해야지) 나 자신을 위해 (강해야지) 오직 나를 강하게 (강해야지

역전 - 후반골역전 황신혜 밴드

어리둥절 시행착오 반복된 실/수 질풍노도 좌충우돌 내.청.춘 얼척없는 슈팅에 단독 드리블 진퇴양난 사면초가 나의 역부족~ 바보같이 날려보낸 수많은 기/회 이것이 내인생의 전.반.전 "이대로 끝이라고 말하지마~아~" 전반전에 졌다한들 게임이 끝이나나 청춘이 지났다고 인생이 끝이나나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게임은 이제부터

다시 처음이라오 전인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어디쯤 왔을까..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은 또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것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다시 처음..이라오......

운명(들꽃 한송이) 전인권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췄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 피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운명(들꽃 한송이) 전인권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췄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 피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운명 전인권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췃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 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나 나도 모르는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 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랏던 대지위 로 다시 꽃피고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 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날고 움직이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뜨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

돌고,돌고,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뜨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

돌고,돌고,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뜨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걷고, 걷고 (New Ver.)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걷고 (New Ver.) (Inst.) 전인권

따라 불러보아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 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걷고, 걷고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보고 싶네 전인권

허전한 내 하루 다시 어두워지네 밤 구경 나갈까 계속되는 날들 다를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매일 반복되고 반복되고 다시 제자리 그래도 앞에 뒤에 수많은 이들 함께 있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일지몰라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매일 반복되고 다시 반복되지만 꽃따러 나갈까

보고싶네 전인권

보고싶네 - 전인권 허전한 내 하루 다시 어두워지네 밤 구경 나갈까 계속되는 날들 다를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매일 반복되고 반복되고 다시 제자리 그래도 앞에 뒤에 수많은 이들 함께 있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일지몰라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매일 반복되고

걷고싶네 전인권

허전한 내 하루 다시 어두워지네 밤 구경 나갈까 계속되는 날들 다를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매일 반복되고 반복되고 다시 제 자리 그래도 앞에 뒤에 수 많은 이들 함께 있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축복일지 몰라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매일 반복되고 다시 반복되지만 꽃 따러 나갈까 계속되는 날들 다를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영화 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그댈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길이 진정 한 자유로 시작되고 그댈 벗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깨 피얼날때 우리 오~~ 날개 움츠리고 10월에 가슴에 서로 달래며 바라본 알았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길이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새 아침 전인권

이제 또 다시 시작된 아침 온 세상 하얗게 눈이 내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 내리는 눈송이 송이마다 추억이 설레 이며 느껴지는데 모두 어디에 있을까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우리의 그 자리를 위해 라라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명성황후 OST -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ng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