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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전제덕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 ♬ [ Harmonica Instrumental ] ♬ ~

타는 목마름으로 김광석

내 머리는 너을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안치환

내 머리는 너을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안치환

내 머리는 너을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안치환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은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타는 목마름으로 Black Swan (블랙스완)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 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에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 떨리는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타는 목마름으로 민채영

세상은 이 지경이지 빌어먹게도 계속 여전할테지 도망치고 싶어질 때면 어디든 좋으니 숨자 아무도 모르는 곳에 그 곳에 타는 목마름으로 나 무뎌져만 가고 타는 목마름으로 말 없이 그을리는 내 밤 사랑은 잠깐이지만 이별은 비겁하게도 영원하지 선명해 보이던 지나간 애인은 다시 다시 다신 볼 수 없겠지 타는 목마름으로 나 무뎌져만 가고 타는 목마름으로 말 없이 그을리는

목마름 [DVD] 김광석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에 서툰 백묵 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전제덕 - 전제덕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타는목마름으로 민중가요모음

내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 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목마름 민중가요모음

1.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오래 내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내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2.살아오는 저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이 내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상상 여진

꿈을 꿨어 어젯밤 너를 만나서 행복했었어 마치 현실인 듯이 느껴졌었어 워워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왔었던 너와의 만남 이제야 너와의 사랑 찾았어 너의 품안에 안겨 잠들고 싶어 깃털 같은 숨결로 감싸준다면 너의 입술을 내게 허락해준다면 온몸으로 널 사랑할 수 있어 널 향한 갈망으로 내 영혼은 잠시 떨려왔어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려왔었던 너와의 만남

가을빛 저무는 날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어...

우리젊은날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혼자 걷는 길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시들은 꽃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여름이 지나간 자리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편지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나의하모니카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머무는 날(Feat.BMK)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바람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추억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나 후회 없이 그대와...

나의 하모니카 (voc)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몸 날아서 저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날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위로 꽃이 핀다네 내맘속 숨겨둔 많은 애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 수 있나 가다보면 다시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떤 그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따라 올라...

나의 하모니카(Voc.)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우리젊은날(intro)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

허풍같은 사랑 이야기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Night To Dawn (Feat. Infinite Flow, Common Ground) 전제덕

Intro 숨막히는 이곳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곳은 바로 City of Seoul 꿈을 잃어버린 도시에서 다시 한 번 또 꿈을 꾸지 City of Soul verse 1 오늘도 도시의 밤은 옷을 갈아 입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속아서 난 다시 또 현란한 네온에 취해 지친 몸을 기대 잡히지 않는 fantasy 펑키한 이 비트 위에 하모니카 멜로디처...

그대 내게 다시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그대 내게 다시 (A-LIVE)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나의 하모니카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 몸 날아서 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나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 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 위로 꽃이 핀다네 내 맘 속 숨겨둔 많은 얘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수있나 가다보면 다시 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 ...

Two stories (feat. 바비 킴) 전제덕

바비 킴) - 전제덕 외면하려 하지마 내 얘기 한 번 들어봐 이해할 수 없단 표정 짓지 마 돌아서서 나를 봐 너는 이미 알고 있잖아 하고픈 말 서로 같은 걸 너와 나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나를 보며 따뜻하게 웃어봐

Now Your Time 전제덕

Time 4 U - 전제덕 숨죽이지 말고 맘껏 소리 높여 주저말고 외쳐 It`s time 4 u Let your music prove you Let your feeling groove you Let your body move you. It`s time for you!

Cool Change (feat. Heritage&Heritage Mass Choir) 전제덕

Cool Change - 전제덕 (Feat.

너의 뒤에서 (A-LIVE) 전제덕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전제덕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

섬마을 선생님 전제덕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한국 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전제덕 - 한국사람 (feat.

파랑새 (feat. 전제덕) Bobby Kim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파랑새 (feat. 전제덕) 바비 킴(Bobby Kim)

그대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볼수록 그대에 가슴에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해 보네요 땅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열린 감옥과 같겠죠 오~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

파랑새 (feat. 전제덕) 바비 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

파랑새 (Feat. 전제덕) 바비킴

파랑새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 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에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안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아프다 (Feat. 전제덕) 김종서

?그 이름 아프다 내 맘을 적신다 가슴에 번지는 눈물에 이 밤을 뒤척인다 두 눈을 감아도 아직 선명하다 쓸쓸한 뒷모습 기억에 남기고 사라진다 가지마 제발 날두고 가지마 죽도록 너만 사랑했던 나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은 없다고 항상 넌 말했잖아 그 기억 아프다 하루가 멈췄다 식어버린 추억 그 안에 흐르는 너와의 밤 가지마 제발 날두고 가지마 죽도록 너만 ...

?아프다 (feat. 전제덕) 김종서

?그 이름 아프다 내 맘을 적신다 가슴에 번지는 눈물에 이 밤을 뒤척인다 두 눈을 감아도 아직 선명하다 쓸쓸한 뒷모습 기억에 남기고 사라진다 가지마 제발 날 두고 가지마 죽도록 너만 사랑했던 나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은 없다고 항상 넌 말했잖아 그 기억 아프다 하루가 멈췄다 식어버린 추억 그 안에 흐르는 너와의 밤 가지마 제발 날두고 ...

사랑하니까 (Featuring 전제덕)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 돼 이 술 한 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 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 것을 그대 정말 내 사랑인 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

파랑새 (Feat. 전제덕) 바비 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가...

파랑새 (Featuring 전제덕) 바비 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파랑새 (Feat. 전제덕) 바비 킴 (Bobby Kim)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