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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1절.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부모님 전상서 mc태현

여기 이곳은 내 어머니가 바라던 낙원이 아니요 여기 이곳은 내 아버지가 바라던 천국도 아니요 모든걸 알면서도 대답하길 피했던 하늘만 절망의 길로 걸어간후에 찾을수 없는 하루만 여기 이곳에 내 어머니의 인생을 팔진 못해요 여기 이곳에 내 아버지의 눈물을 털진 못해요 하늘끝에서 바다끝으로 흘러가는 찬바람 그저 숨죽여 꺼내놓았던 당신들의 한숨이 표적이 ...

부모님 전상서 태성

틀린 게 없어요 바람 불어가는 데로 살라고 하셨죠 세월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록 그 말씀 한번 도 잊은 적 없었지요 사는 게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복잡하고도 아리송한 요지경이라 때로는 맞는 것이 틀릴 때가 틀린 것도 맞을 때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렸어요 포근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어머님 말씀이 내 눈물 닦아줬어요 그때마다 부모님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

착한여자 좋은여자 전해리

그때는 몰랐어요 당신이 내 사랑인 줄 떠난 뒤에 가버린 뒤에 나 이제 알았답니다. 돌아와요 돌아와요 돌아만 와 주신다면 미운정은 묻어두고 고운정 만 드릴께요 착한여자 되줄게요 당신여자 되드릴께요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이 내 남자인 줄 보내 놓고 가라 해 놓고 이제야 알았답니다 돌아와요 돌아와줘요 돌아만 와 주신다면 미운정은 묻어두고 고운정만 드릴께요...

정도 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그 사람도 그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그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그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이더라 철썩같...

아무거나 전해리

나는모르지 당신도 모르지 우리가 아는건 아무거나 지 *영원한 사랑도 세상 모든 것들도 다 아무거나 지 흔들리는 우리 맘을 간직한 얄미운 욕심쟁이 두근 거리는 맘도 헷갈리는 맘도 다 아무거나 지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우리모두 모르지 그래 그렇게 아무거나 아무거나 큰소리치며 한 세상 잘 살아보는거야 아무거나 아자!!

정도 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그 사람도 그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그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그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이더라 철썩같...

속 모를 여자 전해리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 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 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 척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 몰라 여자의 마음 알다가도 몰라

정도사랑도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그 사람도 그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그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그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이더라 철썩같...

우산속의 이야기 전해리

비가 내려도 좋았지 둘이서 걸었었지 가진 것은 없어도 우리는 행복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맨처음 고백하던 그 말 한마디 다시 들어도 좋았지 우리는 행복했지 풀잎처럼 떨리던 우리들의 이야기 바람 불어도 좋지 외롭진 않았었지 말 한 적은 없어도 사랑을 느꼈었지 구름 속 태양처럼 우산속에 숨어서 수줍던 그 목소리 그 말 한마디 언제 들어도 ...

당신의 빈자리 전해리

당신을 사랑하고 행복을 알았어요 당신과 이별하고 슬픔을 알았어요 차라리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상처 이고통 진정 몰랐을 것을 이제는 스쳐간 당신의 빈자리 외로운 고독만이 나를 울리네 차라리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상처 이고통 진정 몰랐을 것을 이제는 스쳐간 당신의 빈자리 외로운 고독만이 나를 울리네

오매나불망(MR) 전해리

(쨔라쨔라 쨔아.~~~~~~~~) 1절 너를 ㅡ사랑해 너를 ㅡ 오매나 불망ㅡ 사랑해 너를 ㅡ 너를ㅡ 좋아해 너를 ㅡ 오매나 불망ㅡ 좋아해 너를ㅡ 너를ㅡ 사랑해 너를 ㅡ 오매나 불망ㅡ 사랑해 너를 ㅡ 너를 ㅡ좋아해 너를ㅡ 오매나 불망ㅡ 좋아해 너를 ㅡ 그 누구가ㅡ 뭐라고 해도 ㅡ 내 사랑은ㅡ 너 뿐이야 ㅡㅡ 이 세상을 ㅡ다 준다 해도 ㅡ 너ㅡ하고 바꿀...

딱 내스타일 전해리

너무너무 매력있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신은 당신은 딱 내스타일 넘치는 너의매력 눈을 뗄수가 없네 함께 노래 불러요 춤을 춰봐요 아 내사랑 아 내님아 당신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어 너무너무 매력있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신은 딱 내스타일 너무너무 매력있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신은 당신은 딱 내스타일 넘치는 너의매력 눈을 뗄수가 없네 함께 노래 불러요 춤을...

딱 스타일 (MR) 전해리

21초)ㅡ너무너무 매력있어ㅡ이리보고 저리봐도오?ㅡ당)ㅡㅡ신은ㅡ당ㅡㅡ신은 ㅡㅡ딱)ㅡ ㅡ내ㅡㅡ스타ㅡㅡ일ㅡㅡ넘ㅡㅡ치는 ㅡㅡ너의매력ㅡ ㅡ눈ㅡㅡ을ㅡㅡ 뗄수가 없ㅡㅡ네ㅡ함께 노래 불러요 춤ㅡㅡ을 ㅡ춰ㅡㅡ봐ㅡ요ㅡ46초)아 ㅡㅡㅡ)))ㅡㅡ내ㅡㅡ사ㅡㅡ랑 ㅡㅡㅡㅡㅡ))))아ㅡㅡㅡ)))ㅡㅡ 내)에ㅡㅡ님ㅡㅡ아ㅡㅡㅡ당ㅡ신ㅡ의 ㅡㅡㅡ/매력에ㅡ퐁ㅡ당ㅡ ㅡ빠져버렸어ㅡ너무너무 매력...

오매나불망 전해리

너를 사랑해 너를 오매나 불망 사랑해 너를 너를 좋아해 너를 오매나 불망 좋아해 너를 너를 사랑해 너를 오매나 불망 사랑해 너를 너를 좋아해 너를 오매나 불망 좋아해 너를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너하고 바꿀 수 없어 비바람이 분다고 해도 내 마음엔 너 뿐이야 눈보라가 친다고 해도 내 사랑 너 뿐이야 너를 ...

미안해요, 고마워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예전처럼 내게 기대요그대 절망의 끝에서내가 생각났나요끝도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일들 하나로살아가는 이유가 된거죠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내게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 한다고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이렇게 내앞에 서있잖아요그대없이 살아갈...

부모님 전상서 (전구와 생선가시) (Feat. MKey) 팔로 (Farlaw)

이렇게 내가 커버릴 줄은 몰랐고 아버지 어머닌 평생을 안 늙고생선을 발라줘 전구도 갈아껴두분은 평생 높을 것만 같았어BEST the BeatsBNTB FarLaw MKEY일천 구백 구십년 공오월 삼십일첫 만남을 가졌던 그 조그만 자식이입댈 한다하니 믿기지 않으신지 눈물보단 웃음을 더 많이 보이시는 이 부모님의 모습에 가끔씩 울컥해 부쩍 페인 주름의 굴...

부모님 전상서 (Feat. 김민정) (Album Ver.) 감자

딸의 유행도 이해하려 애써밖에선 재고 집에서는 왼손취급을 받지 어색한 집 대문아이들 입은 열려 언제나 돈 때문나이는 먹지 허나 Nobody likes me자판기 커피 아이들은 아이스티아무리 애써도 노력은 다 잊지몇 천원 티조차 함부로 못 사 입지간만에 지쳐서 집에서 쉬는 날은아이들의 눈초리 불편하다는 반응생각했던 것보다 세상은 너무 빠른롤러코스터 그 ...

어머님 전상서 이민숙

1) 어머님 어머님 기채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유수 같은 무정세월 야속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2)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전상서 뱅크

아버지 나의 이름은 오영조이죠! 이에~~ 그대맘으루 만져봐요 영원 이라도 그대와 함켸 이고븐 날 떨림 마져 사랑인걸 하지만 이토록 소중한 느낌을.. 내 가슴 으루 그 마은이 날 묵어봐요 그대 지금 까지 드러와요 인 말라이

어머님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엄마 전상서 송정미

엄마 나 땜에 힘드셨죠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어릴 땐 공부도 잘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몰라 엄마 모난 내 성격 땜에 참 많이도 화나게 했었지만 그 때 내가 했던 모진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때론 날 이해 못 하는 엄마 맘에 사실 서운했었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낳아 키워보렴 맘에 ...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며느리 전상서 신세계프로젝트

내 며느리 지우야 네게 고맙다는 말을 이제서야 글로 적어 보낼 수 있구나 하지만 내 짧은 글 주변으로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지 혼자 있는 시어미가 외로울까봐 저녁이면 잊지 않고 밥은 드셨어요? 어디 아픈 데는 없으세요? 이제 하루가 가고 늦은 저녁 너와 나누는 수다가 내겐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너는 아니! 내 며느리 지우야 한결같은 네 마음 사...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전상서 뱅크

이제 정말 어떤 것이 옳은지 모르겠어 어떤 누굴 믿어야 하는지 그것조차도 아빠들의 놀이와 우리들의 놀이는 나이에 따라 차별되는 자격증 같은것 돈보다 중요한게 있다고 배웠지만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건 내취향 탓인지 돈때문이라면 모두 거의 모든걸 희생하면서 내게 그런 말 하는걸 누가 모를 줄알아요 못다 이룬 꿈들을 우리에게 이루려 하지 말...

어머님 전상서 남수련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님 전상서 남진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님 전상서 최은진

안녕하십니까요 네 염려하여 주심으로 저는 잘 있습니다 그런데 여보 여보 어쩌면 회답 한 장 없이 그렇게 그렇게 모른척 하십니까요 전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네 꼭꼭 회답해 주셔요 네 기억하십니까요 네 작년 여름 바다에서 속삭이던 그 말씀 하지만 여보 여보 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요 전 정말 안타까워 못 살겠어요 네 꼭...

어머님 전상서 김용림

어머님 전상서 - 김용림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불효 년 피눈물로 글월 씁니다 전생에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산 설고 물도 설은 타국땅 멀리에 자나 깨나 울며 사나요 간주중 어머님 어머님 철없는 어린 동생 잘 자랍니까 불효 년 목마르게 그리워 합니다 전생에 무슨 팔자 어머님 품을 떠나 아까운 내 청춘이 시들고 병들어 가슴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어머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氣體候 一向萬康) 하옵나이까 유수같은 무정세월이 야속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장모님 전상서 김정구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담에 가거들랑 암탉 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 적일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리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키워 주신 ...

장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적에는 암닭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사위찾는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정도 사랑도 [방송용] 전해리

깊을수록 쌓이는게 정인줄 알았는데 정들어봐도 소용없더라 상처만 주고 가더라 사랑한다던 그 사람도 그 약속 던져버리고 돌아설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이더라 철석같은 그 맹세도 아무 소용없더라 쌓일수록 깊어지는게 정인줄 알앗는데 정든 사람도 부질없더라 눈말만 주고 가더라 변치말자던 그 맹세도 나몰랄라 던져버리고 떠나갈때는 정도 사랑도 헌신짝 이더라 철썩같...

직장인 전상서(Album Version) Austen Cloud

의미없다 생각하지마아무 소용없다 아쉬워하지마넥타이맨 하루 견딜 수 없어도조용히 실망하며잊어버린 꿈이 생각나뜨거운 가슴안고 피아노 치는 꿈이제는 커다란 기계 속에서부품처럼 돌아가네그래도 이 넓은 세상에내 모습이 내 존재가필요한 구석이 있다면아마 살아가는 이유돈 벌고 아이들 키우고결국엔 그렇게 정해진 걸까연차휴가 상여금 소맥에노래방 조용히 허무하게용기 없...

부모님 지기독(Jiggy Dogg)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JG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나 1절)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부모님 지기독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부모님 윙크

부모님 - 윙크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편히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부모님 지기독 (jiggy dogg)

않는 내 꿈은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웜하트 (Warm Heart)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 창밖을 보니눈부신 햇살 푸른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데그때 들었던 엄마의 생각 그 시절 너무나 그리워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그때도 생각이 나네그때는 왜 몰랐었을까 내 나이 어렸을 적에이제는 알 것만 같은데 저도 어른이 되었어요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마음을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준비하시던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