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처럼 다니다가 전혜영

세상 사람들은 나를 보면서 수근수근 대지만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나는 아직 어려요 바람부는 날엔 내 가슴속은 두근두근 대지만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어요 나는 아직 어려요 어쩌다 왠지 모르게 슬픔이 밀려올때도 있지만 낯익은 얼굴 보이면 마냥 즐거워서 바람처럼 다니다가 저 무지개처럼 사랑할거야 꿈결같은 사랑을 바람처럼 다니다 사랑할꺼야 오늘밤엔

휘파람 전혜영

노래: 전혜영 1 어제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호--휘-호-- 휘--호--휘-호-- 2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오늘 계획 300을 했다고 생긋이 웃을 때 이 가슴에

도라지 전혜영

노래: 전혜영 1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 스리살살 다 넘누나 (후렴) 에헤요 데헤여 에헤요 에이야차 난다 지와자자 좋다 네가 내 간장 스리살살 다 녹인다 2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요 몹쓸놈의 백도라지 하도 날데게 없어서 돌바위츰에 왜 났느냐 (후렴) 3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다시 만납시다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라로 ...

전혜영 - 다시 만나요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리는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나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만나요 목 매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3.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반갑습니다 (With 리경숙) 전혜영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이지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간주곡...

처녀시절 전혜영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전차공 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오늘에 다 웃으면 내일엔 어이하리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전차공 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금돌산 높이 쌓고 네 꿈을 속삭이렴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웃음가득 노래가득 사...

눈물만은 전혜영

혼자 울지 말아요 내 가슴 찢어질 듯 한데 떠나려는 그대만이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돌아서는 그대 모습 야속하네요 여자에게 남자의 눈물은 세월이 흘러도 아픔이 되지요 사랑했다 싫어지면 눈물만 보이나요 돌아보지 말아요 어차피 떠날 사랑이면 잊지못할 눈물만은 보이지마요 여자에게 남자의 눈물은 세월이 흘러도 아픔이 되지요 사랑했...

오늘도 내일처럼 전혜영

헤어짐이 가슴아픈 날은 내 슬픈날은 모두 지나 버렸어 모든 것이 어제처럼 같고 똑같이 시간은 흘러 나에게는 내일과도 같은 또 새로운 날 있을 것만 같았어 어제보다 오늘처럼 살고 똑같이 내일로 밤새 하늘보며 그대 생각하다 날이새고 다시 어제처럼 다시 오늘처럼 다시 내일처럼 똑같이 흩어지는 공간속에서 슬펏던 날은 더이상 생각하긴 싫었어 새로운날 찾아올거야...

씨실리아 전혜영

씨실리아 네 모습이 야위였구나 바보처럼 그렇게 울고만있니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바보같은 씨실리아 첨부터 네가 택한 사랑 이제와서 돌이킬순 없어 달콤한 입술로 너를 유혹 한다해도 다신 울지 않는다고 약속해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바보같은 씨실리아 첨부터 네가 택한 사랑 이제와서 돌이킬순 ...

그대 돌아올때까지 전혜영

난 오늘도 회색빛거리를 밤새걷다가 돌아왔어요 허전한 마음에 잠못드는 밤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돌아와줘요 말없이 떠난 그대 혼자있는 슬픔에 견딜수가 없어요 사랑한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 기다릴께요 나의 사랑 그대여 나 지금은 슬펐던 기억을 바람속으로 날려보냈죠 혹시나 그대가 돌아오는 날엔 하얀 미소 가득하게요 돌아와줘요 말없이 떠난 그대 혼자있는 슬픔에...

나 혼자 춤은 전혜영

화려한 네온과 불빛이 나를 감싸고 리듬속에 젖어보아도 언제나 내곁에 다가와 춤을 추었던 그대없이는 너무나 외로워 어디로 갔을까 어딘가 혼자있을까 인파속을 헤메보아도 낯설은 사람만 다가와 미소 띄우고 그대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눈부신 불빛에 어지러웠는데 또 누군가 다가와 속삭이는 말 다 잊어요 오늘은 잊어요 다함께 춤을 춥시다 저 리듬에 맞춰 괴로운일들...

사랑은 촛불처럼 전혜영

어느날 우연히 그대를 만났을 때 노랗게 타는 촛불처럼 사랑에 빠져 버렸네 세상의 모습이 무작정 아름답고 무지개빛은 우리에게 가득 찼어요 방안가득 비춘 촛불들처럼 아침이면 재만 남아도 지금 이순간 내가슴에 핀 촛불은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우우우우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방안가득 비춘 촛불들처럼 아침이면 재만 남아도 지금 이순간 내가슴에 핀 촛불은 사랑으로 ...

마지막 이 밤에 전혜영

아무말 말아요 그저곁에 있어요 이밤이 지나면 조용히 떠나세요 눈물을 닦아요 내손을 잡아요 오늘밤 꿈속에 그대를 만날께요 꿈처럼 보냈던 많은 시간들이 운다고 운다고 돌아오나요 나 그대 사랑에 후회는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마지막 이밤에 꿈처럼 보냈던 많은 시간들이 운다고 운다고 돌아오나요 나 그대 사랑에 후회는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마지막 이밤에

휘파람-전혜영 북한가요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워라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호호호.......휘휘휘호호호.... 한번 보면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 뒤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때 이 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련 휘휘휘 호호호....

도라지-전혜영 북한가요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은수 , 전혜영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때문이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사랑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한 그큰신 사랑 우리가 함께 높이며 주를 찬양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그리 아니하실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때문이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사랑해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 이은수 , 전혜영

(1절)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합니다. 그 어느때나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 모습을 뵐 수 있나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 도우심 인하여 나는 오히려 주 찬송 하리로~다.. (2절) 사람들 모두 다 나를 비웃고 있네 너의 하나님 어디 있느냐고 밤과 낮으로 간구 ...

반갑습니다 전혜영, 리경숙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 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아 눈물이지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 날도 멀지 않네 어어허 어허허 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

휘파람 전혜영, 리경숙

어잿밤에도 불럿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몇달째 불엇네휘파람휘파람 복순이네 집을지날때 이가슴설레어 나도모르게불엇네휘파람휘파람 휘휘휘휘휘휘휘휘호호호 어째보면은어쩐지다신못볼듯 보고또봐도 그모습또보고싶네 회사취직햇다고 이마음어찌하리 휘휘휘호호호휘휘호호호

믿음의 기도 이은수 , 전혜영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 있느냐 저는 찬송 하리라 주께 찬송 하리라 (*2)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 혹시 죄를 범했을 지라도 사하여 주실것이요 모두 다 용서받으리라 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 있느냐 저는 기도 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 있느냐 저는 찬송하리라 주께 찬송 하리라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처녀시절 Various Artists

노래 : 전혜영 1 처녀시절 꽃시절 웃음도 많아 아침에도 호호호 저녁에도 호호호 전차공처녀야 웃음일랑 아껴라 오늘에 다 웃으면 래일엔 어이하리 (후렴) 굴진공 그 총각 영웅광부되는 날 웃음가득 노래가득 사랑도 안겨주자 2 처녀시절 꽃시절 꿈도 많아서 기쁨속에 하하하 행복속에 랄랄라 전차공처녀야 고운 꿈을 아껴라 금돌산 높이 쌓고

즐거운 방목길 리분희

노래: 전혜영, 리분희 1 산너머 들너머 구름넘어 정답게 울리는 영각소리 방목공 우리를 부른다네 우리를 부르네 (후렴) 저 푸르른 등판으로 어서 어서 어서가자 정든곳으로 2 들국화 곱게 핀 언덕넘어 이 마음 즐겁게 달려가면 풀뜯던 귀여운 송아지도 기뻐서 뛰노내 (후렴) 3 찬바람 비바람 헤쳐가며 이슬에 옷자락 젖었어도

옛날 친구들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넌 도망 다니다가 지치면 우리는 친한친구! 넌 도망 다니다가 힘들면 언제나 집구석 저질 돈 기다려 의무! 의무! 그게 네 의무!

옛날 친구들 옐로우 몬스터즈

사람 아니 저질 언제나 배신쟁이 언제나 뒷통수 쳐 뒷통수 없는 너 친구는 없어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아직도 도망 다니고 있나 미안해 내가 널 망쳐놨지 꿈은 있었나 그딴거 넌 필요없지 넌 젖비린내 날 때가 훨 나아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넌 도망 다니다가

옛날 친구들 Yellow Monsters

특이한 사람 아니 저질 언제나 배신쟁이 언제나 뒷통수 쳐 뒷통수 없는 너 친구는 없어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아직도 도망 다니고 있나 미안해 내가 널 망쳐놨지 꿈은 있었나 그딴거 넌 필요없지 넌 젖비린내 날 때가 훨 나아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넌 도망 다니다가

나그네 축제 송골매

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 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나그네들 마음껏 슬픔을 씻는다 한밤의 축제는 뜨거워가고 하늘엔 수많은

바람처럼 유봉기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구 름 처 럼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강억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이세상 모든것 아름다운 것을 모두 드릴 수 있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처럼 당신을 사랑하리오 그대여 나 지금 만나줄 수 있나요 그대가 지금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나요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그대가 날 잊었다해도 난 ...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바람처럼 문영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에 젖구나 살다보니 사랑도 하고 살다보니 이별도 하고 그저그저 미련만 남기네 이 세상을 원망하랴 떠난 님을 원망하랴 바람아 내가 묻는다 꽃은 졌어도 님은 갔어도 바람처럼 살아야겠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길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처럼 [방송용]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바람처럼 성익(sungik)

바람처럼 - 성익 (Sungik) 누구도 나를 막진못해 오늘밤 나를 태울꺼야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또 다른 현실속에 너와 내가 있잖아 아낌없이 다 던져버려 돌아서 후회남지 않게 이 한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 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바람처럼 김진웅

항상 비껴갔었지 때론 버려진 채로 언제나 난 혼자였지 두려움이 가득한 사막같은 세상에 나 다시 선 채로 조금씩 자라나겠지 내게 남은 위험도 나만 모자라 보여 당당히 고갤 들어서 거친 세상에 맞서 난 매일 부딪혀서 깨져 다시 태어나 두 번 살지 않는 삶에 후회 남기긴 싫어 내 꿈이 바람처럼 날아가게 된다면 Yes I Will 저 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