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 정가인밴드 훨훨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사랑이라는 마음은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나는 왜 그대를 이리 간절히 원하는 걸까 아~아~아~ 나지마라~ 아~아~아~ 사랑이라는 마음을 뭘까 내가 지금 사랑에 빠진걸까 사랑이라는 마음을 불러 그런 아마 당신을 부르는 거겠지

이름 가을동화

뭔가를 쓴다는 것은 이름을 떼어나가는것 이름안에 같혀서 못 나오던 한 마리 새를 새장밖에 내놓으니 처음엔 머뭇하며 새장 주변을 서성이더니 이내 날개를 쳐들고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한다 다시는 인간 세상에 닿지 말거라 너의 새장을 훨훨 태워 버리고 영원히 너를 잊으리라 영원히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

&***사랑이란 그 이름***& 이채현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꽃 피고 새 울면 내마음에도 사랑바람 불어 오려나 언제나 오실까 꽃바람 타고 나비야 훨훨 날아 내 마음 전해주오 사무치는 그리움을 저 꽃은 알까 찢어지는 내 마음을 저 별은 알까 아~~아 아 아 아 아 사랑때문에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사랑이란 그 이름 이호란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꽃 피고 새 울면 내마음에도 사랑바람 불어 오려나 언제나 오실까 꽃바람 타고 나비야 훨훨 날아 내 마음 전해주오 사무치는 그리움을 저 꽃은 알까 찢어지는 내 마음을 저 별은 알까 아~~아 아 아 아 아 사랑때문에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꽃 피고 새 울면 내마음에도

당신을 초대합니다 박경진

여기 당신을 초대합니다 내 영혼의 촛불을 밝히고 그 언젠가 사랑이란 그림을 내게 그리고 가버린 사람 지금 당신을 불러봅니다 지난날의 추억을 찾아서 그 어느 날 슬픈 이별의 시를 내게 남기고 가버린 사랑 이제 이 밤을 마지막으로 미움은 끝이 났어요 나 홀로 있기에 외로운 이 밤 당신을 초대합니다 내 오랜 날을 지켜온 고독과 사랑이라는 이름 안에서 이제 이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잊게해줄...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그 이름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박강수

그때 그날의 그모습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했던 그대로 우리 지켜 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 지켜온 사랑이기에 어둠은 모두 밝음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로 눈물 흘렸던 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노랠 드려요.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뿐 편할 수 없으니까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 뿐 워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어디론가 시간이 흐를때 우리도 가는거야 사랑이란 그 이름

훨훨 세븐 스트릿 (7th Street)

하룰 시작하네 어제 본 인스타에 사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좋은 척을 하는 건지 oh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속엔 수척해진 내 두 눈이 날 바라보네 I will never never never on ever ever ever 무모하고 바보 같다며 날 또 비웃어도 좋아 아직 어리고 어리석죠 스물두 살 내 모습은 꽃잎처럼 날아가죠 훨훨

훨훨 김보형 (스피카)

저 멀리 보이는 웃음소릴 따라서 걸어가고 있지만 이제 더는 길이 없어 그저 휘휘 저어 섞일 수 있다면 내가 이리 겁이 많지 않았다면 훨훨 날아가고 싶어 내 마음 부는 바람에 날려 훨훨 아름다운 그곳 그곳에선 아픔 없이 노래해 천천히 두 날개를 펴 그토록 바라던 하늘 안에서 난 훨훨 훨훨 훨훨 때로는 부딪혀 아프겠지만 i knew it

훨훨 조준모

내 마음 한 노래되어 외로운 날개를 펴네 훨훨 구름위로 날아가 하늘 빛 품에 안고 그 곳에 이르리 내 마음 한 노래되어 외로운 날개짓 하네 훨훨 구름위로 날아가 네 가슴 창가에 조용히 조용히 앉으리 언제야 볼 수 있을까 언제야 같이 할까 언제야 하나 될까 날아라 날아라 훨훨

훨훨 미타버스

오늘도 나는 길을 걸어가 앞이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끝이 어딘지도 모르게 달려가 희미한 빛을 따라서 숨이 차면 잠시 쉬어도 가끔은 한 번씩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걸 괜찮아 힘껏 날아갈 수 있어 훨훨 이 세상을 작은 날개를 활짝 펼쳐서 날아 훨훨 자유롭게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기를 기대어 쉴 곳 하나 없어도 버티지 못해 쓰러진 대도 다시 일어나면 되는

聯 `연` 델리 스파이스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 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연 (델리스파이스) (MR) Musicsum(뮤직섬)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 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聯 '연' 델리스파이스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 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없는 약속도 필요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별자리 (Vocal by 황정민) 스테이 인 (Stay In)

곤히 잠들었나요 새근새근 무슨 꿈을 꾸는지 커튼 새 스민 달빛 비춘 이마에 입맞춤 혹시 기억하나요 어둔 하늘 보며 그대 했던 말 언젠가 우리도 저 우주처럼 시작도 모르게 끝없이 멀어질 거라고 나 이제 머물던 자릴 떠나려 해요 그 흔한 인사도 미련도 없이 멀리 훨훨 날아 저 하늘을 떠도는 이름 모를 별로 하루에 한 번, 계절에 한 번만 그대를 비출게요 점점 멀어지네요

聯 \'연\'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약속도 필요 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 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聯 \'연\' 델리 스파이스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약속도 필요 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 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聯 '연' 델리스파이스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약속도 필요 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 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약속도 필요

聯 `연` 델리스파이스

햇살이 저무는 오후 코끝이 시리던 바람 그래 넌 없었지 그걸 가끔 잊고 살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약속도 필요 없는 곳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는 설봉을 넘어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 이름 따위는 잊어 또다시 찾아온 달빛 니가 머물렀던 공기 돌아 갈 수 없는 지나버린 시간 하늘로 넌 훨훨 날아가겠지 기약 없는

사랑이라는~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만으로 만족할 뿐-오오오 떠나보내야할 사람과 간직해야할 추억이 어제에 우리가 혼자인 걸 잊게해줄꺼야 내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뿐 변할 수 없으니까 잊게해줄...

사랑이라는 켄 (빅

Oh Everybody call me You call me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Call me You call me 너의 사랑을 말해줄래 눈물이 나도 가슴 아파도 사랑을 향해서 가는 for my heart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도 얼었었나 봐 아무리 감싸 안아도 꿈쩍도 안 해 그런 나를 움직인다 천둥 같은 너의 숨결이 거친 나를 울게 한다

사랑이라는 서창원

생각이 한 곳으로만 가고 또 가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 물들어가는 숲의 잎들을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 것 이런 게 사랑이라는 가슴 가운데 꽉 닫힌 방 하나 만들어 당신 오실까 서성거려 당신 안오실까 두려워 그만 길 떠나버리는 이런 게 사랑이라는 마음이 아래로 아래로 깊어져 가는 것 수천의 하늘빛이 녹아나 저 강물 속까지 어루만지다 점점 고요해져가는 이렇게

그냥 문예원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중했던 그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직한 채로 나를 떠나가려 하네요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야지요 그냥 여기까지만 잠시 지나갈 시련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꿈을 꾸었다 생각할래요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요.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 되어 복면가왕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 (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여은(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멜로디데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여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매운맛을보여주마고추아가씨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제임스 김현철

James 나의 작은 개 쟤 이름은 왜 제임스냐고 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고들 내게 말했지 James 그래도 James 나의 작은 개 사람들은 못생겼다지만 모두 너를 싫다고 하지만 오 나의 James 오 나의 James 나는 네가 좋아 J 내가 슬플때도 A 내가 힘들때도 M E S 언제나 내 곁에 James 내가 기뻐 하늘을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산들 (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홀씨되어 산들(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민들레 홀씨 되어 산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간주 ?

이별이라는 이름 양정승

[양정승 - 이별이라는 이름]..결비 사랑이라는 걸 난 버리고 가실땐 아무 말 할 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 걸 이미 알았으니까~ 난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바람의 속삭임 꼬마견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랑 바람따라 모든걸 다 잊을수는 없죠 사랑이라는이름 앞에서 우리둘이 모두 흘러갔죠 사랑이란걸 느끼는 바람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랑 이라는 이유로 멀리가네, 멀리가네 사랑사랑사랑 흘러가는 우리둘이 기억의 저편 지나가는 바람 잡고 잡아도 떠나가겠지 사랑의 감미로운 선율 깊은밤에 별들이 일렬로 늘어서 등골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먼 해안에서

바람처럼 날아서

동그란 달빛이 어느새 눈썹달이 되었죠 그대 그 마음도 달을 닮아 변한 건 아니겠죠 혼자 남아 그댈 그려봤다가 지워 봤다가 울컥 눈물 나요 못 오시면 차라리 내게 오라 하세요 소원을 말해주면 훨훨 훨훨 날아갈게요 저 그리움 따라 그대 잠든 곳에 같은 하늘 그 어디라도 갈게요 바람처럼 날아서 꿈속에선 왜 그렇게 다정히 안아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ange)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Beautiful U¸(¹I)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미(美)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美(미)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미(MIIII)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안돼 안돼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안돼 안돼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