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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의 바다(Inst.) 정경, 고성현

푸른 바다로 나는 달려 나갈 때 내 가슴 피어올라 수평선 넘어와 우리 바다 넘보는 당신은 누군인가 아우야. 형 지금 여기있어? 그럼, 항상 네 곁에 있었어 정말? 지금 우리 같이 있는거야? 그럼, 이 바다는 너네가 항상 지키는거야 와!

푸른 나의 바다(The Two Guys) 정경, 고성현

푸른 바다로 나는 달려 나갈 때 내 가슴 피어올라 수평선 넘어와 우리 바다 넘보는 당신은 누군인가 아우야. 형 지금 여기있어? 그럼, 항상 네 곁에 있었어 정말? 지금 우리 같이 있는거야? 그럼, 이 바다는 너네가 항상 지키는거야 와!

바다를 담은 소녀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Piano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Guitar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정경 언타이틀

깨닫지 못하나 돈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나 깨닫지 못하나 조금 더 아껴줄 순 없나   나 요즘 미치겠어 이러다가 죽겠어 정말로 더러워서 못살겠어 돌겠어 사람들은 왜 그리 정신 못차리는지 무너지고 나면 뭐가 남는지 한푼두푼 모아모아 다 싹싹 긁어 모아모아 티끌모아 태산이라 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 투성이네 나 항상 바래왔지 우리나라 무궁한 발전을 원했...

주님은 나에게 (Feat. 김미경) 고성현

어둠 속에서 발짓하는 나를 보고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너는 살아 있으라 그는 나의 하나님 내 눈물 지나칠 수 없다신 내 마음에 그 마음 머물러 계신 나를 포기할 수 없다신 그는 나의 아버지 그의 신실하심 나를 먹이시고 그의 긍휼하심 나를 참으시고 그의 사랑하심 나를 이끄시는 그는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에게 오직 은혜라 나는 주님께 오직 믿음이라 주님은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 고성현

젊음과 내 멍들은 흩어지고 떠밀려온 파도에 묻기로 했으니 이제 그만 투명하게 나를 부르던 미칠 듯이 나를 태우던 흔들리듯 사라져 가는 기억에 써 내려가오 아득했던 사랑과 내 꿈들은 멀어지고 휩쓸려온 바람에 묻기로 했으니 이제 그만 희미하게 그댈 보내던 하염없이 그댈 채우던 흔들리듯 사라져 가는 세상에 물들어 가오 부를 때 마다 나의

함께 밥먹는 사람 고성현

함께 함께 함께 함께 밥먹는 사람 곱고 곱고 고운 곱고 고운 나의 사람아 내가 더 이해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이해 받고 살았더라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내가 더욱 사랑 받았더라 많이 아픈 그 사람 내 손 놓지 않을까 내 손 잡은 그 손 놓지 말라 기도 합니다.

용서 고성현

용서는 나를 위한 것 그래도 힘이 들지요 용서는 내 힘으로 안돼요 할 수 있는 마음 내게 주세요 내가 용서하고 용서하여도 하나님이 더 용서하시죠 알고 보면 수없이 용서 받은 나 그걸 몰라 이리 날 괴롭혀요 놓아요 미운 마음 기억해요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 나의 마음이 되기를 언제까지 스스로를 괴롭혀야만 내 어리석음 알까요 하나님 안타까와

서로 바라보기를 (Inst.) 박미자, 정경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our warm eyes?그저 외면하진 않았는지Have we just turned away?나도 모르게 그 풍족함으로 인해Without even realizing, cause of that abundance누군가 지치고 아파하는 걸 우리는 알고 있나요Do we know some people are tire...

임긍수:: 그대 창 밖에서 고성현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서툰 고백 (Feat. 전수빈) 고성현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고백을 하오 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 있소 참 어색한 그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이 이제 영원히 이제 영원히 내 곁에 오 나의

바다 (Inst.) 백청강

저 하늘에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 안고 저 바다로 툭툭 털고 다 버리고 떠날 거야 황금 빛 백사장의 눈부신 푸른 바다 날 부르는 것만 같아 보석 빛 찬란하게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떠나는 거야 들리는 대로 듣지 말고 마음 소릴 한 번 들어 봐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로 바다로 떠나요 모두 버리고 답답한 일상 잠시

여름 안에서 (Inst.) The Nod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 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Remember (Inst.) Apink (에이핑크)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없이 지친 너와 나 이제 함께 떠나요

바람꽃 (Inst.) 이선희

따라 불러보아요~♪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시간에 기대어 고성현

저 언덕 넘어 어딘가 그대가 살고 있을까 계절이 수놓은 시간이란 덤 위에 너와 난 나약한 사람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남아있을까 연습이 없는 세월의 무게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 사람 설움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살아있을까 후회투성인 살아온 세월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 사람 난 기억하오 난 추억하오 소원해져버린 우리의 관계도 사랑하오 ...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것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 바람은 차고 겨울비 내리...

서툰 고백 고성현

나 떨리는 입술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멋쩍은 표정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숨겨왔던 용기로 나 서툰 고백을 하오 참 촌스러운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나 행복이란 선물로 나 서툰고백을 하오 참 두근대는 마음과 설레는 내 마음 내 참아왔던 눈물로 나 당신 앞에 서 있소 참 어색한 그 말투로 그대만을 위해 우리 함께할 그 시간이 우리 함께할 그 날들...

언덕에서 고성현

저산넘어 물건너 파랑잎 새꽃 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아무도 모르라고 고성현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간주중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이 길 끝에 (Feat. 김미경) 고성현

이 길은 좁아도 주의 얼굴 빛이 비추는 곳이 길은 험해도 주의 발이 나보다 앞서는 곳이 길은 거칠어도 주의 부드런 음성 들리는 곳이 길 끝에 주님만 계신다면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면그의 신실하심 따라가리그의 인자하심 따라가리그의 선하심을 닮아가리내 평생 주를 높이리그의 선하심을 닮아가리내 평생 주를 섬기리I will praise the L...

시간이 흘러도 고성현

그대가 떠나버린 날 한없이 비가 내리고그 비가 눈물되어 흘러 내 맘에 강물이 되었네아프게 했던 미움도 닿을 듯 했던 사랑도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리움 되어 흐른다다시 만날 수 있을까다시 이룰 수 있을까잃어버린 조각 찾아 함께 흐를 수 있을까이제는 잊어야 하나이제는 놓아야 하나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대를 잊을 수 없네그대가 너무 생각나그대가 너무 그리워...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온줄 알았네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F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A Major) 고성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

벚꽃 나무 아래 (Feat. 리담) 고성현

하얗게 꽃 피운 고운 나무는 더 하얗게 기다리는 저 고운 손보다 더 빛나네 그보다 빛나네 수줍게 얼굴 붉힌 벚나무는 나지막히 찬바람뒤에 숨어서 그대를 노래해 노래해 언제까지나 노래는 바람타고 흘러 꽃잎은 내 노래에 잠기네 곱게 잠겨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열면 아득한 저 하늘 가장 깊은 곳 그 곳까지 나를 데려가네 부르고 또 불러 흐르고 또 흘러 부르고...

Remember (Inst.) 에이핑크 (Apink)

따라 불러보아요~ ♪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기억 그 속에 하얀 모래 위를 함께 걷던 날 기억하나요 잠깐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던 YEAH 하나 둘 셋 어느새 이렇게 점점 나도 모르게 웃음이 사라져가고 하나 둘 셋 뒤돌아 볼 수도 앞을 내다볼 수도

Caro Mio Ben 정경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Caro mio b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Il tuo fedel so spira ognor. Cessa, crudel, tanto rigor! Cessa, crudel, tanto rigor, Tanto ri...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정경

오래된 묵언을 감아 나서는 길 하늘에 닿은 눈물 얼음점으로 허공을 날아다니고 헐렁한 외투 붉은 목도리 시간을 넘는데 더딘 몸, 온몸을 할퀴고 지나간다 자주 묻지 뭇한 안부 심장에 박힌 가시 하나 반가운 통증으로 되오는 오래된 묵언을 감아 나서는 길 하늘에 닿은 눈물 얼음점으로 허공을 날아다니고 헐렁한 외투 붉은 목도리 살아야 하는 이유는 수백 가지 ...

그녀에게 (With 김세황) 정경

?달아나듯 흘러간 저 세월의 무게 앞에 눌려 수많은 걸 버려왔지 너와의 날들 마저 이제서야 돌아 보내 홀로 남겨진 너에게 해줄게 하나 없는 무력함에 스스로 작아져가는 주저앉은 날 잡아끄는 소리가 들려 일어나 그녀에게로 가 마지막인 것처럼 쉼 없이 달려가 그녈 안고 온힘을 다해서 조금은 어색 하더라도 이렇게 말을 해 미안해 너의 소중함을 지켜내지 못했던...

&***돌아온 나***& 정경

생각하면 무엇 하나 이미 지난 시간일 뿐인데 돌아보고 돌아봐도 미련이 남는 건 내 인생의 담금질이지 사랑도 아팠다 친구도 아팠다 돈도 아파 내 곁을 떠났다 남은 것은 오직 오로지 나이다 내가 인생의 밑천이다 부딪히고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으면서 정을 주고 살련다 이제는 두렵지 않은 내 인생이다 후회하면 무엇 하나 이미 지난 시...

La Danza 정경

Già la luna in mezzo al mare, mamma mia,si salterà; l'ora è bella per danzare, chi è in amor non mancherà. Già la luna in mezzo al mare, mamma mia,si salterà; l'ora è bella per danzare, chi...

서로 바라보기를 (Solo Ver.) 정경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our warm eyes?그저 외면하진 않았는지Have we just turned away?나도 모르게 그 풍족함으로 인해Without even realizing, cause of that abundance누군가 지치고 아파하는 걸 우리는 알고 있나요Do we know some people are tire...

논산 아리랑 (Solo ver.) 정경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황산벌 들녘에 태평성대요백제의 혼서린 양반고을천 년의 신비 은진미륵유교의 지혜 돈암서원천하제일 선비들 납신다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황산벌 들녘에 태평성대요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금강물결 춤사위로 흐른다개태사 쌍계사 종소리 그윽계룡산 노성산 울울창창훈련소 깃발 펄럭펄럭옥녀봉 선풍은 성인 김대건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금강 물결 춤사...

겨울아침의 정경 다스름

Instrumental

내일이 찾아오면 (Inst.) ♡...소 곤 소 곤 ...♡ 송하예

따라 불러보아요~♪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내일이 찾아오면 (Inst.) ♡...소 곤 소 곤 인사해요...♡ 송하예

따라 불러보아요~♪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내일이 찾아오면 (Inst.) 송하예

따라 불러보아요~♪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여름향기 (Inst.) PK 헤만

모를 설레임과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될꺼 같아요 난 알아요 그 이유는 하늘빛 향기 맑고 눈부신 그 바다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가슴이 뛰는 사랑 올것같기 때문이죠 생각해봐요 시원한 바람이 해변을 걷는 우리 둘에 볼을 적셔주고 니곁엔 내가 있고 내곁엔 니가 있고 모든걸 잊고 우리 둘은 지금 함께 걷고 이 여름 바다

로맨틱 강원도 (Inst.) 에이프린스

떠나요 강원도 아름다운 낙원으로 꿈꾸듯이 초록을 걸어요 오 그대와 나 차창 밖 풍경은 벌써부터 감동이죠 그대와 함께한 지금이 영원하길 바라죠 별빛 예쁜 밤하늘 푸른 바다 위를 비추죠 영원히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파란 하늘 향기와 꿈속 예쁜 풍경 속에서 그대와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둘만의 Paradise

바다 한스밴드

때에 아득히 들리는 파도의 노래가 소중한 우리들의 쌓인 그리움이 있는 곳 답답한 날들이여 영원 영원히 오~ 모닥불 타오르는 밤바다에 모여앉아 마음 속 간직했던 비밀들로 밤새워 얘기 나누게 저 멀리 파도소리 따라서 맑은 햇살의 품안으로 떠나요 어제의 무거운 마음들 잠시 잊어버리게 푸르른 저 바다를 향해서 우리 마음을 열어요 다시 돌아온 나의

푸른 숲 같은사랑 바다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꺼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꺼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될꺼야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

Hope (Inst.) 남우현

긴 꿈에서 깨어난 것만 같아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꿈을 깊은 새벽의 잠든 희망을 안고서 긴 여행을 준비해서 떠날래 잊었던 나를 찾고 싶어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이제는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맞서겠어 I can fly 푸른 바다 위를 날아 갈래 저 하늘에 조금 더 맞닿을 수 있게 수백번 수천번 쓰러져도 또 수많은 시련이 다가와도 내가 지켜내 보이겠어 난 혼자인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속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햇살가득 (Inst.) 민켄

따스한 물결 파도가 치는 그곳으로 우리는 멀리 떠나는거에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에 그댄 푸른 바다 같아요 나와 단둘이 떠나갈래요 I wanna know 함께해줘요 I belong to you I belive in love 나 그대 품에 안기면 I get crazy babe when I feel your touch 햇살 가득한 이 곳에서 너와나

블루 (Inst.) 다건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I Love You Oh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이 밤 그대와 함께하는 내 맘 시원한 바람소리 잠 못 이루고 있어 난 You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푸른 바다 너무 향기로운 시간인걸 I Love You Oh 난 정말 너무좋아 니가좋아 떨리는 내 손을 잡아줘 향기로운 나의 입술위로 너의 부드러운 입맞춤을 난 정말 너무좋아

Find The Way (inst.) 바다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새벽 첫눈처럼 눈부신 사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바보 같은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그대 앞에 다시 기대어 앉으면 이해해주고 꼭 안아줘요 나를 나를 Find the Way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의 손을 마주잡고 영원히 그댈 믿고 살꺼에요 지금 누구보다 더 먼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다면 You Find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Inst.) 신예영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