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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 내가 왔다 정미현

제주야 내가 왔다 잘 지냈니 비행기 타고 훨훨 제주야 내가 왔다 거친 바람이 시원해서 음~ 하아~ 이유 없이 끌리는 건 너만의 매력 때문일까 마음을 털어놓으러 너에게로 왔어 너는 재주부리는 바람 하~ 하~ 밀어주니까 씻어주니까 언제나 받아주니까 이제 한숨 쉬어 볼까 하아~ 바라만 봐도 뻥 뚫리는 걸 너는 재주 부리는 바람 제주야 내가 왔다 잘 지냈니 니가 좋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정미현/정미현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 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정미현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 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

그 사람을 장석원, 정미현/장석원, 정미현

오늘도 소리 없이 아침이 밝아 오면 내 옆엔 텅 비어진 그대의 빈자리만 시간을 되돌려서 미소를 지으려 해도 허전한 내 가슴은 느낄 수가 없죠 아무렇지 않은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무심하게 남겨진 내가 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그대를 잊을까 난 알 수가 없죠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 발길이 닿는 곳엔 그대 온기가 있죠

그 사람을♡♡♡? 장석원, 정미현?

오늘도 소리 없이 아침이 밝아 오면 내 옆엔 텅 비어진 그대의 빈자리만 시간을 되돌려서 미소를 지으려 해도 허전한 내 가슴은 느낄 수가 없죠 아무렇지 않은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무심하게 남겨진 내가 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그대를 잊을까 난 알 수가 없죠 우리가 함께했던

그 사람을 장석원, 정미현

오늘도 소리 없이 아침이 밝아 오면 내 옆엔 텅 비어진 그대의 빈자리만 시간을 되돌려서 미소를 지으려 해도 허전한 내 가슴은 느낄 수가 없죠 아무렇지 않은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무심하게 남겨진 내가 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 그대를 잊을까 난 알 수가 없죠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 발길이 닿는 곳엔 그대 온기가 있죠

오! 주여 (Feat. 정미현) 베네트리

오 주여 오 주여 주 높여 찬양해 오 주여 오 주여 나의 하나님 오늘을 살아라 말씀으로 내일은 맡겨라 주님께 힘들고 지친 날 눈물만 흘리면 우리 주 예수님 노여워하신다 고난을 이겨라 기도하며 축복이 오리라 바로 믿어라 주가 주신 은혜로 마음에 기쁨을 가득 담고서 헤쳐 나가자 오 주여 오 주여 주 높여 찬양해 언제나 나의 삶 주님과 함께 오늘을 ...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둥그대당실 박민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1.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2.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읍내야 축향끝 뱃노래 듣기도 좋고좋고 3.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듯

로맨스 아일랜드 락킷걸

나영 둥그레당실 너영 둥그레당실 로맨스 아일랜드 사랑 넘치는 그곳 애월엔 해녀들 세상 우도엔 연인들 세상 로맨스 아일랜드 행복 넘치는 그곳 은빛 물결 파도 친다 제주도로 가자 싱그런 바닷바람 유채꽃 타고 오네 로맨스 아일랜드 제주야 놀자 한라산 돌하르방 사랑을 지켜주네 로맨스 아일랜드 제주로 가자 나영 둥그레당실 너영 둥그레당실

제주오돌독 박윤정

후렴)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1)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 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2)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구 좋고 읍내야 축항끝 뱃놀이 득디고 좋구 좋고 3)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듯 4)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노들강변&오돌또기

둥그데 당실~~둥그데 당실~~~여도 당실~~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후렴** 한라산 중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에 든숭 만숭~~**후렴** 간주~~~ **후렴** 동그데~~~(( 제주야 한라산에 고사리맛도 좋고좋고 산지야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오돌또기 전병훈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구좋다 읍내야 축향끝 뱃고동 소리도 좋구좋다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왔다 갔다 김태진

이리왔다 저리갔다 왔다 갔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왔다 갔다 바람같은 내 사랑아 그럴거면 여긴 왜 또 와 그냥 쭉 가야지 내가 무슨 간이역 이더냐 왔다가 그냥 떠나네 이리왔다 저리갔다 왔다 갔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왔다 갔다 아직도 갈팡 질팡 비가오나 눈이오나 왔다 갔다 흐렸다가 맑았다가 왔다 갔다 바람같은 내 사랑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정훈

왔다 왔다 너를 보러 왔다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려는지 기나긴 폭풍속을 걸어왔는지 숨이 막혀 힘들때면 당신 생각뿐이야 우린 여기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들 짧은 인생 행복하게 같이 살아가 당신이 있어야 이뤄낼 수 있어 왔다 왔다 왔다 너를 보러 왔다 왔다 왔다 폭풍속을 지나 보니까 더욱 강해져 버린 나의 사랑

해달별빛 (영화 `원더풀 고스트` OST) (Vocal 정미현) Hasilver (하실버)

보고싶은 너를 만나러 갈 때 가벼워진 발걸음이 춤을 출 때 나를 기다릴 너의 표정 그려보며 그렇게 한 발짝 내딛을 때 무지개 위를 둥둥 걷는 느낌이야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반가움에 그렁거리는 눈으로 또 다시 이별할 너를 내 눈에 가득 담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돌아서는 우리는 해가 되고 달이 되어 세상을 비추네 별이 되고 빛이...

오돌또기 (굿거리) 제주도 민요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맛도 좋고좋고 산지야 축향끝에 뱃고동 소리도 좋고 좋다 5. 청사초롱에 불 밝혀들고 춘향이 방으로 감돌아드는구나 6. 말을 타고서 꽃밭에 갔더니 말발짝마다 향내만 나는구나

겨울이 왔다 Bubble Sisters (버블시스터즈)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바빠 매일 거절을 모르던 그대 사랑은 빈자리로 내게 머물죠 늘 참는 남자라 쉽게 여긴 내 잘못을 이별은 내게 가르쳐 줬죠 하루가 다 지나고 있는걸요 우리 이별 이렇게 분명해져만 가요 언젠간 그대 내 곁에 온다고 그 날을 위해서 살아갈 나죠 무너지는 내삶 다시 서기엔 그대 하나면 돼요 내게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함께)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ricky)Yo! Check it, mike one,two,one,two.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만두. 거리의 시인들 중에서 가장 어리게보이는 박기영이 나타났다~~~.

드디어 왔다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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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고성옥

오돌또기 - 고성옥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에 시러미 (떨기나무) 익은 숭 만 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왔다 왔다 (28530) (MR) 금영노래방

왔다 왔다 왔어 왔다 왔어 나에게도 행운이 왔다 한평생에 세 번 온다던 행운이 지금 찾아왔다 그렇게도 찾아 찾아 헤매던 내 사랑이 왔구나 얼굴도 에쁘지 마음씨도 곱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어 나에게도 행운이 행운이 찾아왔다 내 사랑이 날 찾아왔다 왔다 왔다 왔어 왔다 왔어 나에게도 행운이 왔다 한평생에 세 번 온다던 행운이 지금 찾아왔다 그렇게도 찾아 찾아

왔다 갔다 REMIX 김태진

이리왔다 저리갔다 왔다 갔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왔다 갔다 바람같은 내 사랑아 그럴거면 여긴 왜 또 와 그냥 쭉 가야지 내가 무슨 간이역 이더냐 왔다가 그냥 떠나네 이리왔다 저리갔다 왔다 갔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왔다 갔다 아직도 갈팡 질팡 비가오나 눈이오나 왔다 갔다 흐렸다가 맑았다가 왔다 갔다 바람같은 내 사랑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비켜라 운명아 태진아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팔자대로 사는 거지 비켜라 운명아 내가 왔다 운명아 내가 왔다 비켜라 운명아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산다는 게 행복한거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어울리며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대동강 편지 나훈 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대동강편지 김태영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조관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편지 노래방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나훈아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 편지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간주곡~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편지 나훈아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오 못본체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대동강편지 민승아, 정의송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 주렴아

대동강 편지 오세욱 경음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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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편지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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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편지 정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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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편지 장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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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편지 백승태

대동강 편지 -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박진석

대동강 편지 - 박진석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 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대동강 편지 장필국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보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 간 주 중 ~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대동강 편지 요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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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편지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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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 조태희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낙엽은 사라지고 나도 떠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낙엽은 사라지고 나도 떠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대동강 편지 마이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하네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대동강 편지 강연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대동강 편지 정연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 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