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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양 정민규

모두 잠들은 깊은밤 오면은 나를 찾아온 일곱 번째 어서와 빨리 와 나도 모르게 너만은 기다리네 너의 등에 올라타 하늘을 날아 나는 별님 나라 공주되어 싶어서 기다리고 꿈꾸는 우리의 약속 꿈길 여행을 떠나자 은하수 반짝거리는 남쪽 하늘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 언제나 잠못드는 밤 내게 찾아와 친구가 되어준 너 고마운 나의 친구

일곱 번째 CLC (씨엘씨)

없어 너의 이 마음을 절대 놓치지 않게 지킬 수 있게 Oh you 나와 같을까 올라간 내 맘처럼 Oh you 몰래 감출까 저 구름 위에 닿게 우리 사이 온도 올라가 또 You\'re the reason why 이렇게 나 미소 짓게 돼 For you my baby 우리 사이 언어는 그닥 필요하지 않아 뭔가 통하는 게 있어 넌 내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씨엘씨(CLC)

없어 너의 이 마음을 절대 놓치지 않게 지킬 수 있게 Oh you 나와 같을까 올라간 내 맘처럼 Oh you 몰래 감출까 저 구름 위에 닿게 우리 사이 온도 올라가 또 You\'re the reason why 이렇게 나 미소 짓게 돼 For you my baby 우리 사이 언어는 그닥 필요하지 않아 뭔가 통하는 게 있어 넌 내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봄 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일곱 번째 별 이너로우 (Inner Row)

저 푸른 하늘에 느껴지는 햇살내 맘을 움직여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난 몰라불어오는 바람지금 나의 시간이 마치 영원 같지만한순간 지나버릴 오늘을 난 놓치기 싫어저마다의 모습이라도 우린 같은 꿈을 꾸지너의 마음 그대로 충분하니까기다려온 이 순간만은날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자유롭게 저 하늘을 난날아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별 내린 바다가 느껴지는...

일곱 번째 아이 읽어주는 그림동화

하지만 모두가 기대를 하고 힘들게 낳은 아기는 일곱 번째 공주였어. 오구대왕은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말았어. "당장 저 아이를 내다 버리거라! 이젠 공주라면 꼴도 보기 싫구나!" "어찌 그러십니까. 노여움을 푸시어요! 부디 살려만 주세요!" 이번에는 길대부인의 애원도 통하지 않았어. “이름이라도 지어주세요.

(ㅅ) 시옷송 다나랜드 (DANALAND)

시옷 시옷 일곱 번째 자음이죠 산 모양 닮았어요 시옷 시옷 일곱 번째 자음이죠 산 모양 닮았어요 사람에도 시옷 들어있고 사랑에도 시옷이 들어있고 시옷 시옷 일곱 번째 자음이죠 산 모양 닮았어요 시옷 시옷 일곱 번째 자음이죠 산 모양 닮았어요 시옷 시옷 일곱 번째 자음이죠 산 모양 닮았어요 사람에도 시옷 들어있고 사랑에도 시옷이 들어있고

일곱 번째 봄 (Inst.) 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길이 난 조금 기대가

농장 동물 세어 봐요 핑크퐁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두 번째 선택 이원준

뭐야 그럼 그게 꿈이 아니었다는 거야 현실이었다는 거지 그래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정말 이건 마법 같은 일 지금의 내 모습을 모두 버리고 또 다른 내 모습으로 사는거야 일곱 번의 변신 일곱 번의 기회 한번은 허무하게 날렸으니 신중해야 돼 이번엔 제대로 해 보는 거야 꿈꾸던 삶을 현실로 만들거야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한 마리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3부 레몽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아기 염소를 부르는데 어디선가 가냘픈 목소리가 들렸어. “엄마, 저 여기 있어요. 벽시계 속에 있어요.” “아, 우리 아가!” “엄마, 늑대가 모두 잡아먹었어요. 흑흑. 처음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햐얀 발을 보고 모두 속았어요. 흑흑.” “흑흑, 불쌍한 우리 아가들.” “흑흑, 엄마!”

불면증 머드스키퍼(Mudskipper)

한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두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세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네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다섯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여섯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일곱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여덟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아홉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열 마리가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앤프랜즈

저들 밖에 한 밤 중에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불면증 Mudskipper

한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두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세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네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다섯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여섯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일곱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여덟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아홉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넘어서 열 마리가 훌쩍 울타리를

39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39 Super Sleep Sheep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입하송 (24절기 여름) 다나랜드 (DANALAND)

입하 입하 여름의 시작 24절기 중 일곱 번째 입하 봄은 지나가고 온 세상이 초록 초록 물들죠 개굴개굴 개구리 울고 지렁이는 땅 위에 꿈틀 참외꽃이 피어나요 쑥! 쑥!

여리고성(The Battle of Jericho) CGN

하나님 여호수아에게 여리고 성 7일 동안 돌라 했어요 그중에 6일 동안은 모두 함께 조용조용 돌았어요 일곱 번째 날에 나팔 소리를 따라 함성을 질러라~!! 와~~!! 여리고성을 돌고 돌아요 하나님 말씀대로 돌고 돌아요 일곱 번째일곱 번 돌았어요 다 같이 함성을 질러요 예!!! 여리고성이 무너진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를 사랑한다 친구들은 왠지 그런 내가 걱정스러운가 보다 난 바보가 아닌데 나도 이제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너무 키가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 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 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난 사랑도 몰랐었는데 ...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를 사랑한다 친구들은 왠지 그런 내가 걱정스러운가 보다 난 바보가 아닌데 나도 이젠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키가 너무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내 사랑도 몰랐었는데 ...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번째 난장이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를 사랑한다 친구들은 왠지 그런 내가 걱정스러운가 보다 난 바보가 아닌데 나도 이제 다 아는데 그래서 난 그녀를 보내기로 했다 난 너무 키가 작다 그대 그렇게 나를 멀리 떠난다해도 끝내 웃음으로 보낼 수 밖에 보잘 것 없는 나의 모습 때문에 나 그대를 잡을 수 없죠 늘 키작은 내 모습만을 원망했기에 난 사랑도 몰랐었는데 ...

시월에 : 스물 일곱 번째 밤 윤현상

시월에 찬바람이 줄곧 느껴지던 날 지워낸 기억의 흔적이 내게로 몰래 다가와 잠들어 있던 내 머릿 감정을 깨운다 어느덧 몇 년이 흐른게 느껴지던 날 어느새 가을의 바람이 슬며시 내게 다가와 날 짓누르고선 숨막히게 해 스물 일곱 번째 밤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서 나는 목적도 없던 나의 방문에 어느새 네 얼굴에는 눈물이 흐른다 시리는

시월에 스물 일곱 번째 밤 윤현상(K팝스타)

시월에 찬바람이 줄곧 느껴지던 날 지워낸 기억의 흔적이 내게로 몰래 다가와 잠들어 있던 내 머릿 감정을 깨운다 어느덧 몇 년이 흐른게 느껴지던 날 어느새 가을의 바람이 슬며시 내게 다가와 날 짓누르고선 숨막히게 해 스물 일곱 번째 밤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서 나는 목적도 없던 나의 방문에 어느새 네 얼굴에는 눈물이 흐른다 흐른다

10가지 약속 (십계명)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우리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을 하셨네 우리 주님께 지켜야할 10가지 약속을 첫 번째 약속은 하나님 외 다른 신을 믿지 마라 두 번째 약속은 너를 위해 우상을 만들지 마라 세 번째 약속은 주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

칠 칠 절 미강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아께 향기로운 번제를 번제를 드릴 것이며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 십분의 삼이요 숫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히든트랙 프롬

오래된 서랍 안에서 꺼내든 카세트테잎 누군가가 만들어 줬던 좋은 노래 모음집 손으로 쓴 노래 제목들 훑어보니 기억이나 아직도 좋아하거든 일곱 번째 그 노래 우우우우우 바랜 지 오래된 꿈 아득한 숨 그 순간을 랄랄라라라 사실 첨엔 별로였지 일곱 번째 그 노래 넘기는게 좀 귀찮아서 우연히 그냥 듣던 날 저절로 나온 댄스

히든트랙 프롬 (Fromm)

오래된 서랍 안에서 꺼내든 카세트테잎 누군가가 만들어 줬던 좋은 노래 모음집 손으로 쓴 노래 제목들 훑어보니 기억나 아직도 좋아하거든 일곱 번째 그 노래 우우우우우 바랜 지 오래된 꿈 아득한 기분 그 순간을 랄랄라라라 사실 첨엔 좀 별로였지 일곱 번째 그 노래 넘기는게 좀 귀찮아서 우연히 그냥 듣던 날 저절로 나온 댄스 빠져 버린 리듬 아득한 기분 그 순간을

Seventh Moon Fire Bomber

일곱 번째 달. 이 가슴속의 응어리를.] おれを どこへと つれて ゆくのか 오레오 도코헤토 츠레테 유쿠노카 [나를 어디로 데려 가는 건지.] あおく ゆれる SEVENTH MOON ひびいてくる リズムに 아오쿠 유레루 SEVENTH MOON 히비이테쿠루 리즈무니 [푸르게 흔들리는 일곱 번째 달.

구름 유명호

뾰로롱 뾰로롱 일곱 색깔 비눗방울 수리수리 얏! 동글동글 하얀 솜사탕 수리수리 얏! 수리수리 얏! 몽실몽실 아기 구름은 요술쟁이 뿅!

일곱번째천국 Kai

일곱 번째 천국 작곡: 김광희 작사 : 김광희 노래 & 코러스 : kai 이별이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은 그댈 버린 사람이 고마워요 멀리서 지켜보던 나를 아직 받아 줄 수는 없겠지만 사랑해 숨이 멈출때까지 이렇게 그댈 향한 마음은 애타지만 이별앞에서 울던 그대 아픈 기억 잊게 해주고 싶어 이제 슬픔없는 나의 사랑으로

약속 전승관

우리 만난 지 어느덧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직도 매일 매일 네가 보고싶어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해 잠시 멀어져 있어도 항상 너의 곁에 있어 처음 그 느낌처럼 사랑해 주는 네가 있어 매일이 행복해져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서툴러도 언제나 너만 사랑할게 이 노래로 네게 이것만은 약속할게 첫 번째 영원토록 널 사랑할게 두 번째 평생토록 널 웃게 해줄게 세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2부 레몽

늑대는 또다시 일곱 마리 아기 염소가 있는 집으로 달려가서 대문을 두드리며 말했어. “얘들아, 엄마야. 어서 문 열어라.” 일곱 마리 아기 염소는 다 같이 외쳤어. “우리 엄마라면 발을 보여줘!” 늑대는 밀가루 반죽을 잔뜩 묻힌 앞발을 창문 안으로 쑥 집어넣었어. “와, 엄마다!” 하얀 발을 본 아기 염소들은 덜컥 문을 열어 주었지.

88

머리를 만지고 카드를 챙겼어 내 손잡을 그녈 찾아 비 내리는 밤거리로 내 사랑 그녀를 발견해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나누지 인사만 인사만 내 사랑 그녀는 아직 날 기다리고 있어 온 바닥에 발자국을 찍고 일곱 번째 그녈 만나 한 잔 더해 어딜 도망가 날 두고 가지마 이 비를 다 삼켜야 내 속이 시원할까 열 번째 그녀는 두 눈을 멀게 해버렸어 술잔으로

여섯 번째 여름 PLAVE

속을 지나면 반짝일 거라고 소나기가 내려오면 이건 잠시뿐일 거야 눈이 부신 그날의 기억은 기적이니까요 좀 더 멀리멀리 닿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땀방울의 결말은 헛된 길이 아닐 걸 잘 알아 반복되는 계절의 중간에 있어 그토록 바랬던 어둠 속의 빛을 찾고 말았어 너에게로 달려가는 이 시공간을 넘어서 닿은 이곳은 여섯 번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너에게 전하는 9가지 바램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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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수지님 신청곡) 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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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인천지기님 신청곡)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리아님 신청곡)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7가지 고백 태민

번째 고백을 할게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좋았어 두 번째 말할 거는 거짓말한 거 사랑에 관심없는척 세 번째 고백하자면 너와 친한 사람들 질투했어 나도 그렇게 너와 웃고 싶었어 네 번째 내 고백이야 다섯 번째 고백은 니가 그사람과 이별할 때 너처럼 나도 참 많이 아팠어 널 위로하고 싶었어 너의 곁에서 나 함께할 수 있을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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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