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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좋아 정민

니가 좋아 좋아 니가 니가 좋아 좋아 화끈하게 내게 와줘 니가 좋아 좋아 니가 예뻐 예뻐 니가 니가 예뻐 예뻐 화끈하게 내게 와줘 니가 예뻐 예뻐 언제봐도 짜릿짜릿 가슴이 두근두근 보고보고 다시봐도 또보고 싶은 사람 달콤한 내 사랑 짜릿한 내 사랑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좋아 니가 좋아 좋아 니가

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정민

넌 참 예쁘더라 환히 웃어주는 너 나도 미소 짓게 돼 네 눈빛은 예쁜 가살 만들고 네 입술은 예쁜 선율을 노래해 너를 위해 오늘도 음표 위를 걷네 내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네 그 표정이 좋아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어 우리 사이, 우리의 거리 자꾸만 생각나고 괜히 쿵쿵대는 맘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네 손 잡고 발맞춰 거릴 걸으면 내 두 볼은 뜨겁고

Still Love You 정민

넌 지금 어때 내가 무엇 땜에 자꾸 이렇게 이렇게 탓할 필요 없어 머리만 아파 모든 게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 어려웠어 그게 무서웠어 니가 없어져 버릴 것 같아 아직 불안해 전부 모든 게 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 I still love you I think I still love you I swear 이미 멀어져 버린 너 나 어쩔 수 없는 걸까 기억은

또 다른 슬픔 정민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고 해 이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 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 때 그 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

토요일은 밤이좋아 정민

토요일은 밤이좋아 - 정민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Prod. by 고닥) 정민

오늘도 똑같은 하루 보내고 깨달아 어제와 같네 아직도 어색해 내가 어른이 됐다는 게 집에 가는 길 바람이 부네 그랬지 널 사랑한다며 꼭 안아 주었지 행복했는데 모든 게 바뀌어도 그때 넌 변하지 않고서 내 안에 있어 넌 그대로 있어 눈을 감아도 니가 보였었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괜찮아 너만 있으면 돼 그랬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내게 돌아와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내게 돌아와 (Remix Ver.)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낯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는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란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웃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마지막 승부 정민

처음부터 알 순 없는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거야

Project 2005 정민

둘러보다 젠장 벌써 늦었어 꼬리가 너무 길어 밟혔어 아차 하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났어 뒤통수에 충격을 가해 자존심을 강간해 니 놈은 넋을 잃고 헤매다 결국 당해 저놈들은 내 바지가 벗겨지길 바라지만 Oh my god 네 뒤를 바짝 따라간다 이 플로우를 느끼지 못해 고자 임이 확실해 엉덩이가 섹시하다면 맘껏 흔들어봐 프로젝트는 모든걸 삼킬 때까지 what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떨고있는지 (feat. Bredy) 정민

Uh babe, 아까 우리 눈이 마주칠 때 넌 네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거네 babe 누구도 몰랐던 너만의 반전을 내게만 보여줬으면 해 말하지 않아도 니가 눈치챘으면 해 오늘이 지나도 너의 느낌은 선명해 약하지 않았던 나의 맘이 네게 반해 어서 내게 말해봐 사람들의 눈칠 보지 않는 너에게 빠져버렸어 내 마음만 혼자 설레이는 건지 아님

빛나보여 정민

사람들은 내게 물어봐 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너도 내 입장이 돼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걸 yeah you are the only one that I really really love 그냥 그대로가 perfect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슬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음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은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노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노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흐노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슬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그날 우리 정민

그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그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그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 정민

초라하게 애썼던 나의 마음이 참 미워서 걸음을 멈춰서 울었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 넌 이미 눈으론 날 밀어내고 있잖아 왜 너의 맘을 내게 미루려 해 너만 숨 막히고 답답한 척 그만해도 돼 이젠 내가 너를 놓을 테니까 잡지 않아도 돼 그냥 돌아서도 돼 괜찮아 네 탓은 하지 않을 테니까 한순간이라도 나를 사랑했다면 이젠 내게 말해줘 니가

파도 정민

안녕 우리의 처음 그리고 다른 안녕 넌 그렇게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왔다가 저 파도같이 또 멀어져가 늘 잘 가 밀려오듯 그렇게 떠나가 니가 좋아했었던 모든 순간과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저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Loving U 정민

[정민(Jung Min) - Loving U]..결비 나쁜사랑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했는데 잠에서 깨면 그대 생각에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사랑해 한마디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와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그곳에 살아 정민

멀어진 너와 늘 함께였던 공간 이젠 나 홀로 남아 네가 없는 나 혼자 남은 이곳에 너의 기억들이 찾아와 너 없이 더는 편히 쉴 수도 공허한 침대에선 잘 수조차 넌 그렇게 멀어져 내게서 떠났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 속에서 너와 했던 모든 날 함께였던 모든 밤 기억의 모든 순간 여전히 그곳에 살아 넌 이미 떠나갔지만 여전히 날 찾아와 너 없는 지금도

그해 겨울 (Prod. by SWEETUNE) 정민

늘 같은 자리에 너와 앉던 곳 혹시라도 네가 탈지 몰라 한참 밖을 보다가 네 모습에 눈 비비면 텅 빈 거리 뿐야 아직 거기에 있을까 너는 그날 그 시간 속에 남아 있을까 잘할 수 있다고 잘 해낼 거라고 그 겨울 내 곁에 힘이 되던 그 애가 있죠 모든 게 너라서 잘할 수 있어 언젠간 너에게 힘이 돼줄 그날을 위해 아직 여기에

그댄 모를꺼야 정민

오늘도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내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내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내 마음을 그대는 모를 꺼야 오늘도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아픈 사랑 정민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Inst.)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이별한 후 애(愛) 정민

점점 멀어져 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던 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없는 걸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일 뿐이죠 상관 말아요 이젠 남인 걸요 이젠 서롤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점점

왜 그댄 내맘 몰라요 정민

왜 잊으려 하나요 혹시 벌써 잊은 건가요 아니죠 우리 사랑했던 지난 날 들이 꿈은 아니였겠죠 꼭 한 번쯤 그댈 마주칠까 봐 그대와 걷던 거리에서 오늘도 서성이고 있는데 왜 그댄 내 맘 몰라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나예요 나를 피하는 길만 그댄 걷고 있는지 오늘도 그리워 울죠 꼭 한 번쯤 그댈 마주칠까 봐 그대와 걷던 거리에서 오늘도 서성이고 있는데

Sunrise 정민

Woo 너 떠나고 뒤에 내방엔 어둠만이 와있고 남겨져 여기에 혼자 구름 가득 하늘 위엔 빛이란 찾아볼 수가 없어 넌 그리 차갑게 날 떠나 혹시 이 비가 그치고 새벽이 지나면 네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나 하염없이 비는 더 와 또 날 다시 이대로 적셔놔 I can't define So I would've lie 네게로 뛰어 나 아플 거란 걸 알아 Baby

눈을 뜨면 정민

외로움 따윈 상관없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지금의 슬픔은 짧은 위로에 한숨 소리쳐 웃는거야~~ be with you 눈을 뜨면 펼져질 지친 하루를 깨우는 저 고운 하늘 빛처럼 i need you 눈을 뜨고 바라봐 빛나는 저 햇살보다 더 행복해~ 두 눈을 감고 소리쳐 하늘을 타고 날아가~~ 내 바램 들릴수 있게 내맘 가득 길게

미안해.. 날 용서 하지마 정민

[정민(Jung Min) - 미안해..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그 땐 내가 널 피해갈게 하지만 지금은 아냐

Bye The Way 정민

론힘들겠죠 그대여~돌아보짐말아요 지금내눈엔 눈물흐른걸요 ~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그대여 돌아보지말아요 지금내눈에 눈물흐른걸요 이렇게 그댈 보낼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 내맘에 또다른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Bye-The Way 정민

한참그댈 바라보죠, 그대슬픈가요 아무말도 말아요~걱정하지말아요 항상그대곁에서 익숙해졌나요~ 나도그런가봐요~ 떄론힘들겠죠 그대여~돌아보짐말아요~ 지금내눈엔 눈물흐른걸요~워우워우 ~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오우오

그대로 그렇게 정민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 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Things I Know 정민

느껴 누구와는 좀 색다른 내 생각 즐겨 everybody say no but I say yeah 걱정하지마 좆밥들의 말에 더 이상 휘말리지마 You’re the one who know yourself best baby 세상에 쉬운 일이란 건 없는걸 알아 Huh baby 이 밤을 고민해도 몰라 너는 어떤 느낌인지도 날아갈 것만 같은

¿μ¿ø 정민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못볼지도 몰라 영원끝이라 해도

영원(여제ost).mp3 정민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못볼지도 몰라 영원끝이라 해도

영원 정민

<정민 - 영원>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짚시여인 정민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민

너는 내 생각 안 나겠지 또 바쁜 하루에 정신이 없겠지 너는 내 연락도 기다리질 않겠지 하루를 잘 마무리하겠지 별일 없이 하루를 살다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내 하루가 가끔 온통 너로 물들 때가 있어 사랑해 널 좋아해 이 말을 하면 우리 멀어질까 못해 네 표정 안 보여도 선명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널 좋아해

#YOUNG (Feat. Rockett) (Prod. by 9F) 정민

한없이 바라봤던 구름과 너와 나 그때의 모습이 어렴풋한 기억이 시간 지나서 생각해 보니 baby do you remember me like I remember you do you still want me like I still want you you used to say you love me I did the same for you 아직도

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눈 깔아요 (Inst.) 정민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 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