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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여수항 (Cover Ver.) 정민

(라 라 라 라)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외로움만 밀려오네 (아 아)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추억 (자라자라)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못잊을) (다시찾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다시찾은여수항 (Cover Ver.) 양수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 알겠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여수항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오이도 사랑 (Cover Ver.) 정민

빨간 등대불 저멀리로 보이는얼굴 노을은 저렇게 곱기만한데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방파제를 나혼자 걸어가네 사랑한다 그한마디 파도에 들려오고 물새도 오이도에 다시 오건만 그리워라 그리워라 아 아 오이도 사랑 빨간 등대불 저멀리로 보이는얼굴 노을은 저렇게 곱기만한데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방파제를 나혼자 걸어가네 사랑한다 그한마디 파도에 들려오고 물새도 오이도에

&***다시 찾은 여수항***& 양수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 오네 금오도 비렁길 따라 두 손 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 나는데 떠나간 그 사람도 내 맘 알겠지 못 잊을 그 정 때문에 다시 찾은 여수항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다시 찾은 여수항 양수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 알겠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여수항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사나이 눈물 (Cover Ver.) 정민

사나이가 눈물을 보였을땐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인생을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술잔속에 비친 그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마음만 앞섰네 가지못해서 가지못해 눈물을보였네사나이가 눈물을 보였을땐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인생을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술잔속에 비친 그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마음만 앞섰네 ...

소주 한잔 (Cover Ver.) 정민

인생의쓴맛 인생의단맛 담겨있는 소주한잔 자네도한잔 나도한잔 이밤이 다간다 이별의 쓴맛 사랑의단맛 채워지는 소주한잔 자네도웃고 나도웃다 이밤이 다간다 세상 사 온갖시름 잊어보게나사랑도 미움도 다내려놓고 웃자 웃자 웃자 건배 건배 건배 자네도한잔 나도한잔 모든 것잊어버리고 잔을들자 부라보 소주한잔 부라보 인생의쓴맛 인생의단맛 담겨있는 소주한잔 자네도한잔 ...

내고향 여수항 (Cover Ver.) 김순이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거닐~~~며 두 손을마주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그리운 내 어머니 (Cover Ver.) 정민

사랑만으로 보살피다가 떠나 가시던날내진정 잊지못할 어머니꿈속에서 나는 보았소한평생 자식위해 사시다가이손잡고 눈감으신 우리어머니보고플땐 서산마루 바라보다가이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 빕니다그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어머니의 은혜를꿈에도 잊지 못할 어머니오늘밤도 나는 울었소이못난 자식위해 사시다가사랑만 두고 가신 우리어머니 내 진정 지은죄를 용서를 빌며 오늘밤도 ...

그리운 여수항 (Cover Ver.) 여만성

파도소리 들려오는 그리운 여수항아오동도 갈매기야 내님 소식 전해다오동백꽃이 붉게 피면 첫사랑이 그리워지네영취산에 진달래야 그리워라 여수항이여파도소리 들려오는 그리운 여수항아여심화의 푸른 사연 갈매기야 너는 아느냐동백꽃이 붉게 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향일암에 풍경소리 내 마음을 달래주네동백꽃이 붉게 피면 첫사랑이 그리워지네영취산에 진달래야 그리워라 여...

추억의대부도 (Cover Ver.) 해주

당신이 그리울 적에 언제나 달려 갔던 그 바닷가 당신이 곁에 있다면 또 다시 사랑할 텐데 부질 없다고 생각하면서 왜 이다지 잊지 못할까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나 홀로 그리워 찾은 추억의 바닷가 대부도 당신이 보고플 적에 언제나 달려 갔던 그 바닷가 사랑이 남아 있다면 또 다시 행복할 텐데 부질 없다고 다짐하면서 왜 이다지 잊지 못할까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추억의대부도 (Cover Ver.) 대사냥

당신이 그리울 적에 언제나 달려 갔던 그 바닷가 당신이 곁에 있다면 또 다시 사랑할 텐데 부질 없다고 생각하면서 왜 이다지 잊지 못할까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나 홀로 그리워 찾은 추억의 바닷가 대부도 당신이 보고플 적에 언제나 달려 갔던 그 바닷가 사랑이 남아 있다면 또 다시 행복할 텐데 부질 없다고 다짐하면서 왜 이다지 잊지 못할까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돌아와 (Cover Ver.) 박지용

헤어지던 그 날 밤도 안개 싸이고 마주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외로운 길 떠나 왔는데 잊지 못해 다시 찾은 그 날 밤거리 세월가도 추억처럼 흐르는 안개 그리운 마음따라 아쉬운 미련 목메이게 부르는 이름~ 돌아와 다시 돌아~와 돌아와 내게 다시 돌~아와 헤어지던 그 날밤도 안개 싸이고 마주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

떠나! 떠나! (Remix Ver.)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디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어 알수없는 사랑

내게 돌아와 (Remix Ver.)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낯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는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란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웃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여수항***& 이세진

인적마저 끊겨버린 밤 깊은 여수 항구엔 외로움에 떨고 있는 가로등이 내 마음 같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무심한 파도만이 하염없이 출렁 거리네 고동소리 잠이 들은 추억의 여수 항구엔 기다림에 지쳐버린 갈매기도 졸고 있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유람선 ...

그리운 여수항 김광수

내 고향 푸른 여수항 갈매기야 잘 있었느냐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그리워서 가고싶구나 여객선 떠나듯이 나도 홀로 떠났지 떠나기 싫었는데 이제는 모두모두 떠나버리고 푸른 파도만 넘실거리는데 그리운 고향산천 친구들아 다시 한 번 보고싶구나 내 고향 푸른 여수항 뱃고동아 그립구나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보고파서 가고싶구나 밀려가는 파도처럼

추억의 영월루 (MR) (Cover Ver.) 정해일

밤 깊은 영월 루에 초생 달이 떠오르면 신륵사 종소리가 더욱더 구슬퍼 님 떠난 백사장에 잔물결 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강물도 강바람도 소리 없이 흐르는 밤 태공들 휘파람 소리 더욱더 구슬퍼 님 떠난 강변로에 소슬 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내 남자 (Cover Ver.) 그린

사랑을 찾은 용기 있는 내 남자 행복을 찾은 자상한 내 남자 평생을 함께할 당신이기에 언제 봐도 듬직하고 자랑스러워 처음엔 몰랐는데 날이 갈수록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내 생에 처음 당신을 만나 사랑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사랑을 찾은 용기 있는 내 남자 행복을 찾은 자상한 내 남자 평생을 함께할 당신이기에 언제 봐도 듬직하고 자랑스러워 처음엔 몰랐는데 날이

후회 없어 (Legend Ver.) 황정민/유준상/윤도현

도현)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우리의 시절 이제 다 끝났다고 정민) 하지만 나는 멈출 수 없어 포기할 수 없어 두려워도 난 끝까지 한번 덤벼보겠어 준상)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도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모두) 그것뿐야 준상)

나를 사랑했다면 정민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널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준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기다릴께 내가 죽는날까지도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님을 ...

내사랑 여수항 전가연

여수항아 갈매기야 너는 너는 알고있겠지 고향포구 버리고서 울며 울며 떠나신님 장군섬에 새봄이와도 고향찾아 오지않는 내 사랑~ 여수항아 내사랑아 너를 떠나 어이 살소냐~~ 여수항아 물새들아 고기잡이 통통배들아 내사랑을 실고 떠난 네가 네가 원망스러워~ 오동도에 동백꽃펴도 사랑찾아 오지않는 내 님아~ ...

내사랑 여수항 서원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갈메기우는여수항에그님찿아내가왔네 오동도섬동백꽃이곱게필때만난사람 지은어디에서살고있는지너무나도사랑했던 당신이기에보고싶어찿아왔다 사랑하는사람아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향이라넘어지는해는님의품에잠들게해 수평선에(수평선에)갈메기는누굴찿아슬피우나 파도부서지는뱃고동소리 밀려왔다밀려가는내...

내고향 여수항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자매

내 사랑 여수항 -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내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님도 안녕하시더냐 내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속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잡느냐

내고향 여수항 박근식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정든님은 어이해나를 나를 잊으셨나요돌아와요 돌아와요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종고산 산기슭에두견새가 울던 그 밤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변치말자 맹세한굳은 언약 잊으셨나요돌아와요 돌아와요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남해안 여수항에물새들이 울던 그 밤동백 숲속을 거닐며 사랑...

사랑찾는 여수항 남수련

오동도 동백꽃이 빨갛게 탈때마다 풋내기 가시내의 가슴도 타네 밤열차는 종점이라 목이메어 울어대고 다정하게 돌산대교 걸어가는 젊은연인 묽 맑은 여수항에 마음착한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리네 삼백리 한려수도 굽이돌아 여수항에 항구의 머슴아는 사랑을 찾네 실비오는 부둣가에 파도소리 처량한데 날개젖은 갈매기는 짝을 지어 잠들었네 물 맑은 여수항에 믿음직한 머슴아는 오늘도 기다리네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내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신이대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진남관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 님도 안녕하시더냐 내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장군산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항일함 해돋이에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잘 있느냐 내 사랑 여수항아

사랑찾는 여수항 옥화령

오동도 동백곷이빨갛게탈때마다 큰애기가시네에가슴도타네 밤열차는종점이라 목이메여울어데고 다정하게돌산대교걸어가는젊은연인 물맑은여수항에마음착한아가씨는 오늘도기다리네 삼백리한려수도 굽이돌아여수항에 항구의모습어린사랑이찿네 실비오는부둣가에파도소리처량한데 날개졎은갈메기는짝을지어잠들었네 물맑은여수항에 믿음직한머슴아는 오늘도기다리네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Sunrise 정민

Woo 너 떠나고 난 뒤에 내방엔 어둠만이 와있고 남겨져 여기에 혼자 구름 가득 하늘 위엔 빛이란 찾아볼 수가 없어 넌 그리 차갑게 날 떠나 혹시 이 비가 그치고 새벽이 지나면 네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나 하염없이 비는 더 와 또 날 다시 이대로 적셔놔 I can't define So I would've lie 네게로 뛰어 나 아플 거란 걸 알아 Baby

너에게 띄우는 정민

나 그대를 바라보는데 다시 볼수 없다는건 아니죠. 이별인가요 지쳐있나요 나를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사랑하는데 울고싶은날 울리지마요.. 떠나려하는 그대앞에서 또우네요 볼수없단 그대말에 눈물뿐이죠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없어요 눈물흘러 그대얼굴 바라볼수 없어요 떠나가지말아요 이대론 보낼수없어~!

떠나 떠나 (리믹스)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Remix)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μ¿ø 정민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난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못볼지도 몰라 영원끝이라 해도 다시

영원(여제ost).mp3 정민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난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못볼지도 몰라 영원끝이라 해도 다시

영원 정민

<정민 - 영원> 두눈이 보채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손 놔주던 그곳으로만 날 데려가 그댈 찾죠 늘 어제를 살죠 매일 거꾸로만 흐르니까 그대가 있던 지나간 추억이 낯선 생에 빛이기에 그대여 빌께여 난 믿어요 남은 사랑은 밀어 둔거죠 가슴에 주인찾아 먼길헤메는 맘 아마 나와 같을테니 눈물은 아껴요 많이 아파도 젖은 눈으론

내게 돌아와 정민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아픈 사랑 정민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또 다른 슬픔 정민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고 해 이제 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 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 때 그 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

이 노래를 들어주렴 정민

얼마나 힘들었니 왜 이제야 말을했니 미안하다는 말도 할수 없게 되어버린거지 사실이 아닐거라고 다시 내게로 올거라고 아무리 외쳐도 이젠 모두 끝나버린거지 다시는 하지 않을거야 혼자인 아픔이 나을지도 몰라 그래도 보고 싶어질땐 울고 마는거야 그러면 되는거야 너무나 사랑했던 그것이 내 잘못이야 그런 내 마음을 이 노래로 전하고픈 것 뿐이야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정민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그댈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껄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하지마 우린 어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나내는 그댈보면 내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