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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 정새벽

그대의 숨결을 몫 삼아 만든 노란 꽃이 피었답니다 그대가 두고 온 마음이 자라나 바로 내가 되었습니다 살아가고 또 자라나고 행복하고 또 넘어지고 어느 순간도 그대를 잊지 못하겠지만 그대의 젊음을 몫 삼아 만든 노란 꽃이 피었답니다 그대가 주고 간 사랑이 피어나 비로소 내가 되었습니다 살아가고 또 자라나고 행복하고 또 넘어지고 어느 순간도 그대를

사랑을 전해줘 정새벽

너 나와 약속하자 내가 아주 먼 곳으로 간대도 오랫동안 네 마음속에 머물 것이라는 걸 음 친구야 또 봄이 와 이런 따뜻한 날에는 슬퍼하지 말고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전해줘 친구야 늘 봄이 와 이런 따뜻한 날에는 슬퍼하지 말고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전해줘 너 하나 약속하자 내가 아주 먼 곳으로 간다 해도 오랜 시간 너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라는 걸

너에게 정새벽

긴 밤이었었지 나 혼자 남겨진 네 꿈을 꾸었지 보고팠다며 웃던 그대 어두웠던 나의 별이 돼주며 망설였던 나의 길이 돼주던 너에게 언제라도 나를 사랑한다고 나에겐 항상 내 편이 있다던 너에게 늘 밤이 왔었지 그대가 사라진 또 꿈을 꾸었지 내 눈물을 닦아 주던 그대 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내 편이 돼줘요 내 봄이 돼줘요 가면 안 돼요 ...

미영아 정새벽

미영아나 잠에 들 수가 없어어제의 내가 자꾸 말을 걸어돌이킬 수 없는 생각들을 하게 해미영아나 숨을 쉴 수가 없어내일의 내가 길을 걷지 않고매시간 나를 조여오고 있어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나 요즘 부서져가고 있어이젠 더 이상 삼켜낼 수도 없이음아무래도 내일난 사라져버리겠지미영아나 잠에 들고 싶지 않아깊은 바다에 빠져누군가 날 울지도 못하게툭 하고 붙...

그대 정새벽

그대나를 사랑하나요난 알지 못해요들여다볼 수 없어그대나는 사랑을 해요더 알 수 있도록꽉 안아줘도 돼요서로 기대 보면 어때요넘어지려 할 때내가 밑에 있어요나 그때로 돌아가그대가 버린 마음들이만큼 주워 담아내 속을 채울까것도 아님이 시간 속에영원히 살아보면 어때요그대이만 사랑해 줘요아름답지 않아도그대를 아낄게요나 그때로 돌아가그대가 버린 마음들이만큼 주워...

행복을 바라요 정새벽

나는힘이 들 때면누군가 행복한 상상을 해요아 그 사람이 어쨌더라 하고웃어넘기면 나아지더라고수 없는 행복을 바라요내가 아니더라도언제까지라도어떻게라도힘을 내 볼 거야저 어디쯤인가손을 흔들어 주는너를 위해사랑을 한다고보고 싶다고말하게 될 거야언제까지라도어떻게라도너를알아볼 테니까끝없는 항해가 이제는괜찮아진 듯해요언제까지라도어떻게라도힘을 내 볼 거야저 어디쯤인...

Love, hope and youth 정새벽

지워지지 않는 그림그 안에너와 나를 그려본다면조금은 서로가물이 든 대도다 이해할 수 있을 거야Oh Love, hope and youth,and then you yeah you yeahOh Love, hope and youth,and then you yeah you yeah ohOh 너의 눈동자에 가까워지네오늘 밤은덮여있는 마음그 위에새로운 노래를 할 ...

세상 사람들은 정새벽

세상 사람들은무얼 위해살아가나요건조하기만 한표정 속을나는 읽지 못해요어느 날 하루는지나가다거울을 봤어요나도 그들과 별다를 게 없단 걸이제 알았어요특별한 사람이될 줄 알았는데엄청 대단하진 않더라도이렇게 아무것도아니게 되려고나는 어른이 되었나요내일이면 좀 더나은 사람이 되어살아가야지기대하는 모든사람들을더 이상 실망시킬 순 없어특별한 사람이될 줄 알았는데엄...

들꽃 (Live ver.) 정새벽

우린 참 어렸지들꽃처럼화려하진 않았대도넓은 세상 속허물어가는 작은한곳에 핀들꽃이었지구부러진 마음이 들어나의 예쁜 날들이 생각나잠시 나는 져버렸지만기억해젊은 날의 향기 들을담아둘 수 있다면잠시 나를 잊어버려도괜찮아나는 이곳에 머물어떠나가는 순간마저도여전히 이렇게음구부러진 마음이 들어나의 예쁜 날들이 생각나잠시 나는 져버렸지만기억해젊은 날의 향기 들을담아...

먹어버리자 정새벽

야너 기억하니푸르던들판을 뛰어놀던 날그때를기억해 줘네 삶의 이유를 좀찾아줘 내년엔 봄나물을 먹으러 갈까 여름이되면 바다를 걸을까가을이 되면네가 좋아하던 밤을 주워긴 추위가 오기 전에다 먹어버리자야너 기억하니아침이 오기 전함께하자던 말세상에서가장 어두운 때우리 함께하자던 약속을내년엔 봄나물을 먹으러 갈까여름이되면 바다를 걸을까가을이 되면네가 좋아하...

우리의 빛과 춤 정새벽

그대가 없는 아침은한여름이래도 추워요우리의 밤을 생각하면왜인지 아지랑이가 피어나끝이 없는 외로움에뛰어들자너랑 나랑 함께면아무것도 아니야끝이 아닌 아침을잘 숨겨보자너랑 나랑 함께 한다면이건 아무것도 아니야우리가 있던 밤들은한겨울이래도 더워요그대의 숨을 기억하면왜인지 아지랑이가 피어나끝이 없는 외로움에뛰어들자너랑 나랑 함께면아무것도 아니야끝이 아닌 아침을...

노란 꽃 두 송이 손지연

네가 내 창애 꽂아 놓은 노란 두 송이 바람 불면 떨어져 네 생각 많이 나 느슨흐개 꽂아두는 노란 두 송이 내 무플 가득 떨어진 노란 두 송이 노란 두 송이 노란 두 송이

노란 민들레 박민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내 가슴에 다시 피는 그 사람 떠날 때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사랑의 꽃 이문세

가난한 내 마음에 노란 꽃을 심어주오 가난한 내 꿈속에 빨간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기억을 화분 위에 곱게 심어 어여쁜 그대 모습 다시 오게 하여 주오 사랑으로 메말라진 나의 화분에 아름다운 그대 모습 꽃으로 피게 하오 사랑했던 여인이여 노란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빨간 꽃을 심어주오

달맞이 꽃 김채은 외 2명

곧고 곧은 뿌리에 친구 같은 줄기가 나와 소중한 잎이 피어나고선 맺히는 꽃봉오리 꽃봉오리가 자라면 푸른 꽃받침이 되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단다 꽃을 피우기 위해 달맞이 밤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활짝 핀 환한 얼굴로 노란 밤의 노래를 불러 라라라 라라라 오? 저기를 봐!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활짝 볼에 핀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꽃 (Feat. 소류) rpaka (알파카)

창밖에는 들려온 바람이 지나가고 발아래엔 따뜻한 햇살이 또 비추고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그대처럼 붉은 가을과 또 하얀 겨울에도 언제나 우리 맘에 길가에는 활짝 핀 그대가 기다리고 따스하게 흘러온 향기에 눈을 감아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내사랑의 꽃 조헤나

사랑의 짝이 짝이었나요 무엇으로 알까요 빨간 노란 한 아름에 그대 향한 내 마음 담아 보내요 내 사랑의 사랑의 반쪽 하나 되어 주세요 내 인생의 언제나 함께 행복하게 살아봐요 시린 가슴으로 살아온 세월 짝이 되어 멋지게 우리 함께 살아요 그대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짝이 되어 함께 살아요 사랑의 짝이 짝이었나요 무엇으로 알까요 빨간

꽃가루 배달부 사랑나무

꽃밭 위를 날아요 호박벌 아저씨 오늘도 열심히 꽃가루를 모아요 산 넘고 강을 건너 꽃가루 배달부 호박벌 아저씨는 바빠요 바빠 노란 빨간 파란 사이로 윙윙윙 날아다니며 꽃가루를 뿌려요 세상 모든 꽃들이 활짝 웃을 수 있게 호박벌 아저씨는 꽃가루 배달부 둥둥둥둥 두두둥 꽃가루 배달부 호박벌 아저씨가 나가신다 호박벌 아저씨는 꽃가루 배달부 세상에서 제일가는

춤추는 나비 음악도화지

하얀 노란 나비가 나풀 나풀 춤을 춰요 따스한 봄볕 아래서 이 인사해요 나풀 나풀 나풀 나풀 예쁘게 춤을 추어요 하얀 노란 나비가 나풀 나풀 춤을 춰요 따스한 봄볕 아래서 이 인사해요 나풀 나풀 나풀 나풀 예쁘게 춤을 추어요

사막의 노란 장미 로보데이터 (유비윈)

노란 장미 한 송이 사막에 피어요. 그 누구도 모르게 나만을 위한 노란 장미가 울 때, 마음이 아파요. 꽃을 다시 피우면, 영원히 함께 해.

민들레꽃 정은서

길 섶에 앉아 있는 노란 민들레 햇살에 눈이 부셔 피어 난 민들레 밝은 햇살 위로 살며시 내려오면 언제나 환한 미소 민들레 꽃이여 길 가에 앉아있는 노란 민들레 햇살이 찾아 와 피어난 민들레 밝은 햇살 사이 살며시 앉으면 언제나 밝은 미소 민들레 민들레 꽃이여 속 나비 날개 위로 풍겨오는 향기 온 몸

내게 속삭이는 말 Various Artists

노란 개나리 폈어요. 방긋 방긋 웃는 얼굴로 내게 속삭이는 말 봄이 찾아왔대요. 분홍 진달래 폈어요. 방글 방글 웃는 얼굴로 내게 속삭이는 말 큰 꿈 간직하래요. 고운 바람이 쌓인 눈 꽃을 부풀어 녹이고 보리밭엔 초록 물결이 바람결에 일렁거리네 파란 새싹들이 손흔들어요. 뾰족뾰족 발돋움하며 내게 속삭이는 말 큰 꿈 펼쳐가래요.

봄 풍경 음악도화지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꿀벌도 모두 모두 노래하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온 세상을 비추고 향긋한 꽃향기는 바람 타고 살랑살랑 춤추네 빨간 노란 분홍 꽃도 인사해 나비도

꽃 이야기 한주일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했나봐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 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했나봐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 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도 피고 지는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산수유 (Feat. 김상준) 황인웅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도착할 무렵 피는 노란 산수유 꽃을 아니 벚꽃을 기다리는 너에게 산수유는 이미 봄을 준비해놨단다 지리산 자락 작은 마을 노랗게 물들은 산수유 꽃의 봄이 궁금하지 않니 그래 구례에 가보자 섬진강 굴에 산수유 막걸리 한잔 마셔보자 노란 산수유 사이 너의 미소 유독 아름다워라 그래 구례에 가보자 우리 모두 함께 일상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그대의 향기는 내 맘에 남아 김현욱, 김경란

그녀 손길이 스친 노란 . 잊고 있었네. 가을 들국화. 나는 꽃들을 보러 갔네. 안개 속에 국화향기. 당신의 향기였나. 그 가을날과 겨울 봄과 여름이 지나도 그대 향기는 내 맘에 남아있으니. 오! 다시 들국화 핀 자리 당신이 서 있네. 당신이 서 있네. 노란 피면 그리움이 손을 내미네. 사랑은 나를 이끄네. 사랑은 나를 이끄네.

젓가락 행진곡 Various Artists

파란하늘 하얀구름 노란 잎 초록 빛 잎사귀 푸른바다 하얀파도 까만밤 반짝 작은별들 푸른바다 하얀파도 까만밤 반짝 작은별들 늘 함꼐하는 젓가락처럼 어깨동무한 친구들 늘 사랑하며 함께 나무며 서로를 아낄래요 아 우리는 즐거운 젓가락 친구 트랄라 트랄라 발 맞춰 행진하죠 푸른하늘 하얀구름 노란 꽃잎 초록빛 잎사귀 푸른바다 하얀파도 까만밤 반짝 작은별들 때로는

수선화 한소은

수선화야 수선화야 노란 수선화야 에코의 사랑도 다 물리치고 물에 비친 제 모습에 반해버린 미소년 수선화야 수선화야 노란 수선화야 수선화야 수선화야 고개 숙인 수선화야 님프의 손짓도 몬 본 체하고 제 몸 던진 그 자리에 아름답게 피는 수선화야 수선화야 노란 수선화야

달을 사랑하는 꽃 이주안

보랏빛 구름 사이로 달빛이 빛나면 살며시 잠 깨는 달을 사랑하는 까만 하늘 동그란 달이 피면 땅 위에 꽃도 따라 피고 긴긴밤을 지키는 달빛의 노래가 니나 니나니 나니노 바람결에 살랑 살랑거리면 니나 니나니 나니노 꽃잎마다 물들어가는 노란 빛깔 꽃송이 달을 보며 미소 지어요

달을 사랑하는 꽃 고하윤

보랏빛 구름 사이로 달빛이 빛나면 살며시 잠 깨는 달을 사랑하는 까만 하늘 동그란 달이 피면 땅 위에 꽃도 따라 피고 긴긴밤을 지키는 달빛의 노래가 니나 니나니 나니노 바람결에 살랑 살랑거리면 니나 니나니 나니노 꽃잎마다 물들어가는 노란 빛깔 꽃송이 달을 보며 미소 지어요

달을 사랑하는 꽃 김서연

보랏빛 구름 사이로 달빛이 빛나면 살며시 잠 깨는 달을 사랑하는 까만 하늘 동그란 달이 피면 땅 위에 꽃도 따라 피고 긴긴밤을 지키는 달빛의 노래가 니나 니나니 나니노 바람결에 살랑 살랑거리면 니나 니나니 나니노 꽃잎마다 물들어가는 노란 빛깔 꽃송이 달을 보며 미소 지어요

0316 - 복수초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 선 외로운 한 송이 가신 님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간주중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복수초 (Inst.) 최성민

우뚝 선 외로운 한 송이 가신 님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사계 1997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샤쓰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비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노란 가지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노란 가지 위에 핀 그대는 정말 몰랐어요 그 꽃잎 속에 이슬이 맺혀 있었음을 알지 못해 사랑까지 담아서 오랜 세월 기다리다 이제 살며시 바라 보는 하늘과 땅 노란 가지 위에 핀 꽃을 바라 보고 있어요 이제는 살며시 바라보는 하늘과 땅

사계 민중가요모음

빨간 노란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창박 국악

빨간 노란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 면은 떨어 지는 것 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들엔 노란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 속에 작은 송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물새 소리 맑은 파란 강물이 저기 보이잖니

봄 꽃을 빙글 다담교육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빨간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주황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노란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분홍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하늘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보라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사계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술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노란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사계 노찾사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복수초 최성민

산~~~~천도 잠이든 계절 사랑이 그~~~~~~~~~~ 리워 떠난님 그리다 깊~~~~은 산 자락 눈을 뚫고~ 우뚝선 외로운 한송이 가신님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가는 ~ 아~~~~아아 아아~ 내 이름은~ 내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 이름은 복~

사계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사계(무반주곡) 노래를 찾는 사람들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아야 우지마라 정연숙

아야 우지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마라 붏은저꽃도 비가오면은 떨어지는것을 별을 헤면서 별을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은면 들엔 ...노란 둥근 모닥불이 우릴반기며 피고있겠지 아야 눈을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이 아야 눈을떠라 물새 소리맗은 파란 강물이 저기 보이잖니

오래된 약 알레르기 대행진

하는데 다 죽었다오 눈만 살았다오 남아 있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오 다 잃었다오 약들만 남았다오 한 움큼 쥐고 나면 그나마 버틸 만 하다오 좆 돼 부렀다 그 뉘를 위해 도는 세상인지 난 어지럽기만 하다오 더 이상 약주 한 사발로 내 텅 빈 속을 채우지 못 하는데 그 오래된 약을 먹기 위해 텅 빈 속을 달래려 텅 빈 속을 달래려 계속 담배만 태웠다오 빨간

사계 양현경

빨간 노란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햇님이사는 꽃밭 김태송

햇살이 뿌려진 자국마다 무자개빛 고운 빛 파아란 하늘 강물로 행그어낸 그ㅡ햇살은 아침마다 피어나는 빨강 노랑 예쁜 송이 빨간 햇님 빨강 노랑꽃 노란 햇님 햇살로 빚어낸 꽃꽃야 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