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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서

이젠 저 길로 돌아서 갈까 해도 저물어만 가는데 뭔갈 잡으려는 두 손이 머뭇거려요 뒤돌아서 시선을 두고 후회하지 않을거라 되뇌는 내가 보여 이루지 못한 시절이 너를 붙잡아도 이제 그만 여기서 넌 가야한다고 이룰 수 없는 계절이 너를 안아줘도 이제는 이쯤에서 여기서 돌아서야 한다고 되뇌는 내가 이젠 저 길로 돌아서 갈까 해도 저물어만

Mood(prod.cloudy)(feat.sin,Eppoh) 정서

허전한 옆자리 혼자인 게 익숙해빈 잔처럼 온전히 채울 수 없나 봐잔잔한 분위기에 기분 좋게 만끽해yeah쓴 술만큼 이 순간은 더 달길 바라It was only for a moment, 그 간지러운 시선에so I turned around and looked at you.I want to see you more for no reason, 내 rhythm은...

고향의 정서 백산

뻐꾹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여 복사꽃 개나리꽃 어우러져 피어있는소쩍새 우는 내고향 하동 포구요아름답게 피어있는 청초한 들꽃밤이면 부엉새가 노래하는곳 망향을 달래면서 너를 만났고너를 그리면서 고향을 본다 영원한 마음속에 한떨기 꽃이여사랑하는 당신은 한떨기 장미 꿈속의 고향에서 너를 만났고반가워 잠이깨면 사라지는 너영원한 마음속에 피어있는 꽃이여너를 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중 론도 베토벤

그는 여기서 악기의 성능을 최대한 구사했으며 교향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구상에 풍부한 정서, 고난도의 기교등으로 베토벤의 독특하고 힘찬 정열을 알 수 있는 곡이다. <제3악장> 론도 알레그로, 6/8박자. 론도 형식. 가장 균형 잡힌 악곡으로 제1,2,3테마가 연주되고 이러한 론도 형식 구성은 찬연한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La Traviata` E Strano E Strano 조수미

정서&#48680; 짱..>!!<

주님 알기 원합니다 그루터기 중창단

내 수준 아닌 내 생각 아닌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내 정서 아닌 내 감정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하신 주님 완전하신 주 하나님 주님 앞에 나가기 원해요 나의 모든 방향 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더 깊이 알기 원 합니다.

주님 알기 원합니다 그루터기

주님 알기 원합니다 내 수준 아닌 내 생각 아닌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내 정서 아닌 내 감정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하신 주님 완전하신 주 하나님 주님 앞에 나가기 원해요 나의 모든 방향 아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더 깊이 알기 원 합니다. x2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과 더 깊이 사귀길 원합니다.

여기서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치인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여기서 김희재 &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여기서 흑수정님청곡//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치인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

여기서 보경님청곡//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치인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

여기서 김의영 & 은가은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여기서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치인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여기서 마이진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여기서 임초원님 신청곡@@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사

여기서 박성온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 건 이제는 사치인 거야 당신이 날 못 버린다니 내가 먼저 떠날 수밖에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

여기서 일 포스티노 프로젝트

날 보는 그대 눈빛은 뭐라 하는 건가요 바라보지 말아요 혼자만의 생각이겠죠 나를 본 건 아니겠죠 널 생각하는 지금도 그댄 날 모를테죠 이렇게 내가 힘든 건 그대 옆에 그 자리 내가 설 수 없기 때문인가요 난 꿈을 꾸는 건가요 그대에게 빠진 건 모두 꿈인 건가요 이렇게 맘이 아픈건 다 거짓일텐데 내 맘이 이렇게 먹먹한 건 날 보며 웃는 너 때문인 걸 저...

재의 아이들 (88만원 세대) 페이션츠(PATIENTS)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이미 늦었어 사실 필요도 없어 아무리 갈망을 해도 많은 걸 잃어도 헛소리 집어쳐 스치듯 지나가버린 고문의 시간과 스며든 약자의 정서 미래의 창부와 인질의 경제와 영원한 소비자의 삶 흔적없이 사라져버린 기억나지 않는 이들과의 만남처럼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의 현실에 정답은 없어 난도질 당한

재의 아이들 (88만원 세대) 페이션츠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이미 늦었어 사실 필요도 없어 아무리 갈망을 해도 많은 걸 잃어도 헛소리 집어치워 스치듯 지나가 버린 고문의 시간과 스며든 약자의 정서 미래의 창부와 인질의 경계와 영원한 소비자의 삶 흔적없이 사라져 버린 기억나지 않는 이들과의 만남처럼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의 현실에 정답은 없어 난도질 당한

재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Ashes) (18 Ver.) 페이션츠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이미 늦었어 사실 필요도 없어 아무리 갈망을 해도 많은 걸 잃어도 헛소리 집어치워 스치듯 지나가버린 고문의 시간과 스며든 약자의 정서 미래의 창부와 인질의 경제와 영원한 소비자의 삶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기억나지 않는 이들과의 만남처럼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에 현실에 정답은 없어

백조의 호수 정경 차이코프스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애호되고 있는 이 작품은 선율의 아름다움, 관객의 마음속에 우아하게 접근하는 달콤하고 감상에 찬 정서, 등장인물의 인간적 묘사등이 시적인 동시 연극적이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Scene / 정경 D장조의 힘찬 선율이 전체 관현악으로 연주된다.

백조의 호수 왈츠 차이코프스키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애호되고 있는 이 작품은 선율의 아름다움, 관객의 마음속에 우아하게 접근하는 달콤하고 감상에 찬 정서, 등장인물의 인간적 묘사등이 시적인 동시 연극적이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Valse / 왈츠 왕자의 청으로 마을 아가씨들이 춤을 춘다.

THE SWAN LAKE WALTZ Various Artists

이 작품은 선율의 아름다움, 관객의 마음속에 우아하게 접근하는 달콤하고 감상에 찬 정서, 등장인물의 인간적 묘사등이 시적인 동시에 연극적이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Waltz / 왈츠 왕자의 청으로 마을 아가씨들이 춤을 춘다.

THE SWAN LAKE DANCE OF THE SWANS Various Artists

이 작품은 선율의 아름다움, 관객의 마음속에 우아하게 접근하는 달콤하고 감상에 찬 정서, 등장인물의 인간적 묘사등이 시적인 동시에 연극적이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Dance of the Swans / 백조의 춤 서정적인 주선율이 몇가지 다른 쿠플레를 끼고 연주된다.

THE SWAN LAKE SCENE Various Artists

이 작품은 선율의 아름다움, 관객의 마음속에 우아하게 접근하는 달콤하고 감상에 찬 정서, 등장인물의 인간적 묘사등이 시적인 동시에 연극적이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Scene / 정경 D장조의 힘찬 선율이 전체 관현악으로 연주된다. 지크프리트 왕자의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학우들이 모여있고, 그들 모두 축하의 말들을 전한다.

B급 (Prod. ESKRY) OC. Bills, BANZO-82

지금이 그때야 했거든 악마와 딜 이제 쟤네들을 다 죽이는 일만 남았지 뭐 내가 숨었다니 Just plan B 돈이 먼저라 생존이 No. 1인 나의 그림 건방을 떠는 새끼 제끼려 악마와 딜 이젠 조용하니 Table엔 나 혼자 남았지 내겐 없어 정서 쾌락주의 뿐 필요 없는 걱정 계좌잔고 full 평론가다 fucked up 전문성이 fool 내가 나와버린 탓에 밟혀

노병 신희성

달리 그렇지 못한 가사들을 담지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이 늙어가는 노병은 살아남기 위해 바닥에 널린 주검 밑에서 기횔 엿보는 중 위기에서 한 떨기 꽃을 보았어 살아남기 위해서 난 도망쳐 노병은 한 번 더 도전 가진 모든 걸 걸어 노병은 한 번 더 도전 가진 모든 걸 걸어 노병은 한 번 더 도전 가진 모든 걸 걸어 살기 위해 여럿 죽였고 점점 망가져 가는 정서

All My Love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Joaquin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West Side Of Town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Love Is On Our Side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Till You Love Me Again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In The Night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Amanecer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Let Me Remember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Who Showed You The Way To My Heart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Rancherita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Voice Of The Big Guitar Tish Hinojosa

독특한 정서, 그리고 잔잔한 애상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녀의 퓨전-에스닉 포크송을 들을 수 있다.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오 my스타일 my스타일 일미터 팔십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여기서 우리 동물원

여기서 우리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여기서 우리 김광석

얼어붙은 저 숲속에 내 뜨거운 마음 이 텅빈 어둠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소 쓸쓸한 산과 들판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여기서 우리 사랑과 우정을 나눠 봅시다.

여기서 살자 단야

사랑아 우리 이제 여기서 살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곳 오손 도손 아기자기 얼마나 좋아 눈치보고 욕 먹는일 여긴 없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여기서 살자 정을 주고 마음 주면 여기가 고향사랑아 내 사랑아 여기서 살자

나 여기서 Various Artists

여기서 널 생각하는데 여전히 그대는 단지 나의 그리움으로 남아 바로 그대가 날 살아가야할 이유 바로 그대가 나 돌아가야할 이유 눈을들어 어둠하늘 바라보면 어둠속에 그대모습 보일꺼같아 이 사랑만이라도 내 사랑만이라도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오오 오오 나 여기서 늘 기도하는데 여전히 그대는 단지 나에게 숨결로만 남아 바로 그대가 나 숨쉬어야할

여기서 우린 동물원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여기서

지금, 여기서 조용현

처음 만난 날 설레이던 그 기억들을 난 떠올려봐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보다 미안하단 말을 많이 한 것 같아 지금 껏, 사랑한단 말도 난 못했네요 이제 나 말해줄게요 자신있게 이제 고백 할께요 널 사랑한 그 시간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도 바꿀수 없는 추억이죠 널 사랑해 나 이제 이말 그대에게 할게요 함께 할 수 있는 평생을 약속할 지금, 여기서

여기서 끝내자 Taru

어기지마 그래 잘가 더 이상은 흘릴 눈물이 내게는 없어 참 많이도 다퉜었지 서로를 소유 하기위해 하지만 왜 몰랐을까 더 멀어질 뿐이라는 걸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질긴 인연 여기서

여기서 끝내자* 타루(Taru)

눈물이 내게는 없어 참 많이도 다퉜었지 서로를 소유 하기위해 하지만 왜 몰랐을까 더 멀어질 뿐이라는 걸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질긴 인연 여기서

여기서, 작별 다지

마주보던 날들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건, 숨겨두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흩어진거죠. 함께했던 날들에 옅은 미소 띄게 되는 건, 아껴두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녹아든거죠. 여지껏 그대를 기억에 가둬놓고 추억이 되지 않게 감춰두고. 모든 게 사라질까 조바심에 맘 조리며 기억을 거슬러. 그대를 웃게 할 수 있어서 그대를 안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위로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