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Inst.) 정송이

당신의 손을 잡을 있다면? 조금씩 가까이 갈 있다면? 눈물에 당신을 볼 없다해도? 알 있어요? 내 안에 계시는 주님? 느껴져요?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정송이

삶의 의미가 없어지고 마음엔 고통과 정말 뿐일 때 조금씩 내곁에 다가와 내 슬픔 나누신 그 사랑을 느끼네 주님의 위로하심은 날 조금씩 변하게 해 나의 약한 마음 까지도 그는 어루 만져주시네 당신의 손을 잡을 있다면 조금씩 가까이 갈 있다면 눈물에 당신을 볼 없다해도 알 있어요 내 안에 계시는 주님

사랑이란? 정송이

Now is the Time 때가 이르렀음을 이 시간 우리 함께 모여 외쳐봐요 우리들의 나약한 일상들이 당신의 이름 앞에 모두 달라지겠죠 새로운 아침이 올까요 그 때 나를 깨워 주나요 음 내일 일은 난 알 없잖아요 당신이 항상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사랑이란 감당 할 없는 기쁨 그 사랑 안에 우릴 항상 안아주나요 우리들의 나약한 모습마져

왜 날 사랑하나 정송이

나의 입술이 당신을 말할 있나요?(Why Oohm-Loves Me?) 나의 노래로 당신을 밝힐 있나요? 지금 내가 달라짐은(달라짐은) 다 알고 있어요 당신이 바란 게 바로 이건가요? 왜 그랬던가요? 많은 사람 중 이 작은 나를 택하셨던가요? 어루만진데도 누가 대신 했나요?

백만번의 Kiss (Inst.) 유미

당신을 잡을 있다면 난 아낌없이 바치겠어요 백만번의 키스로? 당신을 가질 있다면 난 망설임 없이 해줄 있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먼길을? 돌아돌아 내가 왔어요 나에겐 그대가 전부예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키스키스키스로 백번 천번 만번 백만번 해드릴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마음 모두?

내가 감히 정송이

내가 감히 당신 앞에서 어떤 노래를 할 수있나 감미로운 말도 못하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있나요 내가 감히 당신 앞에서 어떤 노래를 할 수있나 감미로운 말도 못하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대 곁에 가고 싶어도 난 초라해 보여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는지를 알 있을 때까지 그냥 기다려 버릴까 아쉬운 대로 그대 노랫말 가운데 내가 있을 때까지 그대 곁에

For U 정송이

감당 할수 없는 널 알게됐어 난 언제나 항상 네 앞에 작아질뿐야 언제부터 인지 알 없지만 내 일상의 다른 사람은 모두 지워졌다는걸 다른 사람 만났을때 마다 느끼고 했지만 여기서 끝이 될까봐 못 본척 한거야 다행이야 여기서 멈출께 니가 있는 이곳에서 난 그동안 많은 이별에 익숙해졌지 달라지고 싶어 이젠 네게 쉬고싶어 내 진실은 오직 너하나 너만을 원해

혼자 있게 된다 해도 정송이

혼자있게 된다해도 다른 사람 찾고 싶진않아 새로운 사람이 너를 대신할 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그렇게 떠나고 싶었니 한번도 뒤돌아보질 않고 헤어진다는 게 정말 쉬운 것인지 너로 인해 배운다 한숨 조차 안나와 배도 고프지않아 그냥 모든 것이 지나가 버렸으면 사랑이란걸 잘못 배운것 뿐인데 이렇게 힘들 줄 이야 그렇게 바쁜척

당신의 한강 (Inst.) 자람 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이토록 난 정송이

꿈꾸듯 살며시 내게로 다가와 어루만져 주던 당신은 지금 어디있나요 내게는 첫사랑 또한 마지막 사랑 이렇게 우리 정말 이대로 헤어질수는 없잖아요 이토록 난 똑같은 자리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잖아요 언제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기다릴래 난 이미 지쳐있잖아요 내 가슴이 멍들어가고 포기할때야 올 건가요 당신은 나를 너무 몰라요 사실은 모두 다 의미없어요 멋...

스물 서른 마흔 정송이

어른이 되고 내 나이도 급행 열차를 타고가끔 보이는 흰머리도 어색하지가 않아언제였던가 나의 스무살좋았던 날들 낭만조차 기억이 나지않아서른이 되고 뒤돌아보니내 추억은 떠나갔네지금 그 사람 어디서 나를 찾을지도몰라나와 같다면그렇다면은 찾아가야지 어느새 내 나이 마흔살다시 오지 못할 그런 날이 오늘이라도해도 가야지너의 모습이 기억 속에 지워지기전에 그땐 ...

이루어 질 때까지 푸음세

1.아직은 조금 천천히 걷고 있지만 기다려 준다면 함께 손잡을 있을 텐데.

사랑은 향기로워요 (Inst.) 란 (RAN)

별들은 떨어져도 영원히 빛으로 사랑하듯 우리 사랑도 영원할 있다면 그렇게 사랑할게 사랑은 심장으로 느낄 있어야 진짜 사랑 닫혀진 마음 열수 있는건 오직 너의 사랑뿐이야 사랑은 향기로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감동의 눈물 나오잖아 나만의 당신 나만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향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해요 오늘도 내게 머물러 있는 당신의 사랑이에요 영원히

별에 (Inst.) 이철승

별을 보며 떠올려봐 소중했던 꿈을 넘어져도 울고 웃던 반짝이는 기억 아름답게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별 하나가 보여 저 별은 너무 멀어서 잡을 없지만 하늘에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해 저 별을 향해 달리면 닿을 있을까 언젠가는 꼭 닿기를 찬란한 별에 밤하늘을 떠다니는 은하수를 넘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을 향해 날아

이루어 질 때까지 푸른 음악세상

아직은 조금 천천히 걷고있지만 기다려 준다면 함께 손잡을 있을텐데 오늘도 다급한 마음 내게도 있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나아 갈께요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얘기를 하죠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보아도 따뜻한 그 눈빛과 작은 손짓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요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이대로 지치지도 마세요 그대로 그 모습 갖고 있다면 이젠 내가 갈께요 당신의

늦지 않았어 (Inst.) 김예정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당신의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돌아와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봐 당신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늦지 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와 그리워 하면 보고파 하면 남이 될 없잖아 늦지 않았어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봐 당신의 사랑이 아직 내게남아 남아 있을 때 돌아와 내게 처음처럼 다가와 당신의 사랑이 남아 있을 때 간 ~ 주

Farewell (Inst.) 슌(Shoon)

네가 있는 그 어딘가 닿을 수는 없지만 잡을 있을것만 같아 오늘의 이 햇살은 내 눈물 맛이 나 미소를 머금었어 슬프지도 않은데 슬픈척을 하고서 질끈 감아 두눈을 닫아둔 내 상자에 갇혀있던 널 꺼내 이제서야?

안아볼까(Inst.) 도후

그래 뭐 어쩌겠어 여기까지 인걸 우리가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잖아 미안해 내 마음이 넓지 못해서 알잖아 나는 이런 사람 이였다는 걸 다들 이렇게 끝이 나지만 우린 조금은 다를 있을까 한번만 우리 다시 안아볼까 어쩌면 이대로 멈출 있어 이 손을 놓지 않는다면 너를 더 안고 있다면 어쩌면 우린 다시 안아볼까 이제 와 어쩌겠어 끝이라는 건 우리가 부족해서 그런

풍등 (Inst.) 이찬원

이젠 다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빌었던 소원도 계절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도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고 타올랐던 순간은 꺼지고 천천히 떨어져 내리네 우리가 수놓던 예쁜 추억들 하늘은 알겠지요 날아가 버린 저 풍등 같은 내 사랑 다시는 볼 없는 사람아 두 눈 꼭 감고 손을 모아 보아도 만날 없는 내 사랑아 그대는 날 잊으셨나요 우리가 나눴던 기억도 찬바람

Liar (Inst.) Se.A (세아), 키썸 (Kisum)

yeah 그대 심장에 칼을 꽂고 나는 도망쳐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 숨이 턱막혀 이래도 내가 좋니 그래서 참아줬니 사실 네게 한 소리 다 거짓말 I'm sorry Oh baby please don't forget me I cannot forget you baby 미안하단 말도 못할 것 같아 Don't hate me 내 맘도 아파 거짓말 밖에 할 없는 나라서

백만번의 Kiss (MR) 유미

백만송이 장미로 당신을 잡을 있다면 난 아낌없이 바치겠어요 백만번의 키스로 당신을 가질 있다면 난 망설임 없이 해줄 있어요 당신을 만나기위해 먼길을 돌아돌아 내가 왔어요 나에겐 그대가 전부예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키스 키스 키스로 백번 천번 만번 백만번 해드릴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마음 모두 내게 주세요 내 모든것

날아올라봐 (Inst.) 박미성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너의 꿈들을 너의 사랑을 너의 마음을 펼쳐 보여 봐 무지개를 꿈꾼다면 보지 말고 다가가렴 잡을 없다고 하지마 네가 만들 있어 꿈꾸는 가슴이 설레고 있다면 세상이 너무도 차가워도 한 걸음 두 걸음 부딪혀 가면서 이루어가는 널 보여줘 봐 하늘 너머로 바다 건너로 구름 너머로 날아올라봐

그대는 왜 (Inst.) 플레이모드

그대는 왜 나의 눈을 보고 그대는 왜 웃어주고 그대는 왜 내 맘에 들어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가 그대는 왜 나의 손을 잡고 그대는 왜 입 맞추고 그대는 왜 내 맘을 흔들어서 웃지도 못하게 하는가 긴 긴 밤이 지나고 어느새 아침이 밝아도 그대는 내 안에 나의 가슴속으로 들어와 들어와 잡을 없게 떠나가 떠나가 그대는 왜 내 마음을 뒤집고 잔인하게

사랑하긴 했나봐 (Inst.) 렌(Len)

늘 함께했던 그 자리에서 낯선 표정과 어색했던 말투로 미안하다는 너의 그 목소리 이젠 그 언젠가 걸었던 거리 그렇게 또 느낀 흔적들 너 없는 난 상상조차 못했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이제 너 없는 너 없는 난 사랑했다고 이제와 말해도 널 잡을 수가 없던 날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잊혀져 희미해져 사라져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가 오 제발

어쩌면 우리 차승주

어쩌면 우린 그렇게 달랐던 걸까 많았던 일상속에 무심코 지나쳤을까 그 시절 우린 서로가 알았던 걸까 마주하던 그 순간 그 눈빛이 무얼 말하는지 너의 뒷모습 잡을 있다면 서로의 맘을 알아줬다면 그때 내 손을 잡을 있다면 우린 같이 걷고 있을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있었을까 어쩌면 우린 많이도 달랐던 걸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꽃동네 (inst.) 연희다방

계절은 마음 한 켠에 흩뿌린 듯이 내려앉아 이곳저곳에서는 코를 간질이는 꽃 숨이 가득 그 바람 앞에 멈춰 섰을 때 그 향기가 꼭 숨에 묻어오면 한들한들 거리던 당신의 옷자락 잡던 손이 난 이렇게 봄 아래 서서 꽃바람을 기다리고 있나 손을 뻗어 허공에 저으면 다일 듯 다이지 않는 사람아 옛 노래처럼 흐려졌을 때 그리움에 웃음이 묻어오면

리본 (Ribbon) (Inst.) 비스트

단단했던 매듭이 결국엔 풀려버리고 마네요 설마 했던 이별이 가까이 다가와 버렸네요 정말로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든 순간이에요 내겐 걱정 말아요 그래도 그대 원망하진 않아요 모든 걸 잃어도 돌릴 없고 소중한 걸 지킬 수조차 없는 초라한 내 모습 뗄 없는 입술이 그댈 잡을 없게 하죠 난 다시 한 번 풀려버린 우리를 예쁘게 묶고 싶어 있는 힘껏

사랑했기에 (Inst.) 이효선

사랑했기에행복콘서트이효선 그래 날 떠나 행복 할 있다면 떠나요 잠시 그대를 떠나 보내는 것만 알아요 사랑했기에 사랑했기에 그댈 떠나 보내는 거야 미워할수록 가슴이 저려오니까 이젠 편히 가세요 당신의 뜨거운 눈빛 너무나 그리울 거야 그대여 한번만 안아 주세요 또 다른 누굴 만나서 사랑할 수가 없어요 그댈 정말 사랑했기에 delicore

축가 (Inst.) 윤언니

손끝만 닿아도 느껴지는 너의 마음 너의 생각 너의 모든 것이 나를 편안하게 웃게 해 오직 너만이 할 있는 일 울고 싶었던 마음도 그냥 우울했던 맘도 너의 손을 잡으면 그냥 다 괜찮아질 것 같아 그냥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 너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내 손을 놓지 마 오래토록 사랑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세상에 하나뿐인 한사람 말하지

길 잃은 아이 (Inst.)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미안해 아직도 널

보이나요 (Inst) 김성중

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아요 모든 아픔까지

바람이 될게 (Inst.) 스트레이 (The Stray)

손을 잡고서도 미안했던 날들 이제야 깨달아도 늦은 걸 알아서 웃는 척 또 모른 척 해야만 했던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흐르는 널 잡을 순 없지만 내게서 너를 보낼 순 없어 바람이 될게 네 곁에서 항상 맴돌아 볼게 어디든 갈게 눈을 감아도 볼 있도록 시간이 지나고 마음을 놓아도 다음이 없어도 끝난 걸 알기에 웃는 척 또 모른 척 해야만 했던 내가 잘하고 있는

리본 (Ribbon) (Inst.) 비스트 (BEAST)

따라 불러보아요~♪ 단단했던 매듭이 결국엔 풀려버리고 마네요 설마 했던 이별이 가까이 다가와 버렸네요 정말로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든 순간이에요 내겐 걱정 말아요 그래도 그대 원망하진 않아요 모든 걸 잃어도 돌릴 없고 소중한 걸 지킬 수조차 없는 초라한 내 모습 뗄 없는 입술이 그댈 잡을 없게 하죠 난 다시 한

좋겠다* 라엘(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것같다

좋겠다 라엘(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것같다

무지개를 쫒아 별나특

비 개인 하늘에 어여쁜 무지개가 떴지요​ 우리의 예쁜 소망을 무지개에 담아봐요 엄마아빠 손잡고 무지개를 쫒아간다 나섰지요 하지만 무지개는 가까워지지 않았어요 예쁜 예쁜 나의 무지개야 너에 손을 잡을 있다면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어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야​ 그러다 어느새 해가 지고 우린 낯선 곳에 와있었죠 배가 고프고 목도 말랐어요 저기 식당 보이네요

좋겠다 라엘 (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다

좋겠다 라엘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다

L.O.V.E (Inst.) 양파

이 봄눈이 녹는다 니가 내 손을 놓는다 그렇게 그렇게 넌 멀어진다 오오 흐려져 점점 사라져 점점 우리 추억이 흩어진다 wake up 니 목소리에 사랑해 눈으로 말해 널 안을 때마다 나던 비누 냄새 니 입술의 말이니 따듯 한 손이 더는 내 것이 아니다 love love love 날 살게 했던 u u u 이젠 잡을 없고 만질 수조차 없는 그때의 너와 나 어디쯤

Always (Inst.) 신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나를 감싸주는 꿈이 있다면 얼만큼 달려온걸까 아무도 없는 이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날 부르는 너의 그 미소가 그리워 가끔은 너무 힘들어 이대로 끝이라 믿었어 텅 빈 가슴에 불러봐요 희망을 향한 내 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다시 한번

믿어요 (Inst.) 소나기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내가 빛이 될게요 그댈 위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함께 걸어갈 있게 지킬게요 날 믿어요 그대가 날 감싸준다면 내 안의 작은 꿈이 커져요 이 세상에 아픈 상처 모두가 아물어 가겠죠 우리 함께 라면 난 믿어요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필요한거죠 사랑의 시작을 함께 할 있게 내 손을 잡아요 난 믿어요

Tonight (Inst.) 권지은

Tonight 내가 너의 곁에 돌아갈 없는 밤인데 이대로 너를 놓지 못해 닿을 없는 기억들뿐인데 잠시 전부 너였던 꿈처럼 헤어질 없는 걸 I can't leave you 이젠 나의 곁을 넌 멀어져만 가는데 더 희미해져 가는데 난 너를 더 보낼 없는 걸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문득 스쳐 간 꿈처럼 나의 기억 속에 네가 찾아와

좋겠다 (Band Ver.) 라엘 (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 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것같다

Brave (네이버 토닥 Live) 라엘 (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 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초대 (Inst.)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지금처럼 (Inst.) 김수옥

조금더 느낀 그대로 당신을 기억하게 조금더 나를 그대로 사랑하게 해주오 당신의 마법에 걸렸어 종이배 일지라도 사랑할수 있다면 바랄게 없어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당신 곁에 빛나고 싶어 저녁이 되면 반짝이는 별빛 같이 영원히 머물고 싶어라 잊지마 지금 이렇게 나 간직할수 있게 잊지마 우리의 사랑 지금 지금 처럼 2.

귀환 (歸還) (Inst.) 적우

잡을 없는 그 시간들을 무엇이 이유가 됐을까 사라져버린 시간들 마지막 한마디 말은 무뎌진 기억속으로 버려진 우리의 시간속으로 이젠 추억들도 필요 없잖아 날 슬프게만 할텐데 여기까지 인가봐 그대 내 사람아 사랑 그 짧은 유혹에 젖어 차라리 널 미워할 있다면 웃을 있나 예전처럼 돌아올 것만 같아서 첨부터 달랐던 우리 그 많은

Yellow Light (Inst.) 가호 (Gaho)

넘어지는 건 익숙해 난 몇 번을 외쳐도 닿지가 않는 일도 Now I keep running for you Red, I’m stop in here 잠시 멈춰있던 거야 Green 이젠 너를 향해 달려 Run & Run Yellow light 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어둠 속에 멈춰져 있던 것뿐이야 기나긴 밤들 oh Lonely night 오늘도 나는 부를 거야 너의 손을

아름다운 여인아 (Inst.) 오영민

언제 어디서 그대와 우연히 만날 있다면? 두 손을 꼭 잡고 그 말을 하리라?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사랑한다고? 아름다운 여인아 추억 속의 여인아? 나는 그대 못 잊어 (못 잊어)? 이 밤도 그리워 하네 언제 어디서 그대와 우연히 만날 있다면? 두 손을 꼭 잡고 그 말을 하리라? 너만을 너만을 너만을 사랑한다고?

엘리자베스 타운 (Inst.) 정대우

달려 간다 너에게로 새벽공기 마시면서 안개 낀 2차선 노랗게 그어진 초록 숲길 지나 너에게 간다 들리니 내 심장의 북소리 뜨거워진 전화기 들리는 네 목소리 오늘은 뭘 했니 아프진 않은지 너의 모든 하루가 난 궁금해 보이니 함께할 시간들 가볼까 어디든 너와 가는 곳 좋아 햇살에 그을려도 난 좋아 이렇게 옆에 있을 있다면 부드러운 네 손을 잡고서 가볼까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