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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정원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네가 기쁘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네가 기쁘단다! 네가 나를 위해 포기한 것과,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것인해 기뻐한단다, 나의 아들아! 나는 네 길 인도할 지도자, 나는 너를 가르칠 선생님; 나는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임을 잊지말라, 나의 아들아!

그냥 사랑 정원진

무엇을 입어도 화장을 안해도 이상해 나는 너의 모든게 좋아 웃고있을 때도 울고있을 때도 귀여워 나는 너의 모든 표정이 네 생각하면 할수록 너를 더 알면 알수록 나만이 살던 세상은 바뀌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가 없는 세상은 나에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바로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 이 나는 너 뿐이야 숨길 수 없는 내 맘 바로 너니까 나의 세상의 중심 너만 사랑할께

너를 두고 정원진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세상에 와서 내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세상에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표정 가운데 가장 좋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매미 정원진/정원진

어제 같은 오늘일까 기다림이 전부인 오늘 내 꿈은 사랑을 찾아 떠난다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땅으로 올라가게 되는 날 나는 소리 높여서 노래할거야 그토록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을 찾아 노래할거야 오늘 같은 내일일까 기다림이 담보된 내일

매미 정원진

어제 같은 오늘일까 기다림이 전부인 오늘 내 꿈은 사랑을 찾아 떠난다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언제까지 일런지 나 모르지만 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땅으로 올라가게 되는 날 나는 소리 높여서 노래할거야 그토록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을 찾아 노래할거야 오늘 같은 내일일까 기다림이 담보된 내일

사랑하는 아들아 로드페이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어린 아이처럼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담쟁이 정원진/정원진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꿈 내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제가 너도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마음 알겟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 하나 날 닮앗네 내 살아온 내 인생을 되돌아 볼때에 내 아들 내사랑 나의꿈 야곱:오!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정원진

벚꽃이 져가는 4월 16일 제대로 피우지도 못한 꽃들이 심연에 갖혔다는 소식들었어 벚꽃이 져가는 4월 16일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렇게도 봄날은 허무하게 가는데 여전히 차가운 물 속에 있게 해서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복사꽃 펴 오는 4월 18일 생사를 알 수 없다던 너희에게서 살아있다는 소식 들렸어 복사꽃 펴 오는 4월 18일 미안해 정말 미...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 정원진

평생을 함께하고픈 사람, 그 길을 내내 같이 걸어갈 사람, 마음이 짠하도록 내게 큰 기쁨이 되는 사람; 지금은 오늘을 어떻게 무얼하며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그래서 늘 미안한 맘뿐이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버겁고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에 지치고 늘 제자리인 것만 같이 느끼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 언젠가는 넉넉하고 당당한 ...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정원진

벚꽃이 져가는 4월 16일 제대로 피우지도 못한 꽃들이 심연에 갖혔다는 소식들었어 벚꽃이 져가는 4월 16일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렇게도 봄날은 허무하게 가는데 여전히 차가운 물 속에 있게 해서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복사꽃 펴 오는 4월 18일 생사를 알 수 없다던 너희에게서 살아있다는 소식 들렸어 복사꽃 펴 오는 4월 18일 미안해 정말 미...

담쟁이 정원진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단단하고도 두터운 두 손 정원진

1. 단단하고도 두터운 두 손, 마치 솥뚜껑 같아요, 아버지, 그 두 손이 당신의 삶을 말해주고 있어요, 내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 두 손, 폭우 가운데서 우리를 넉넉하게 가려주셨고; 그 두 손, 하루도 끊임없이 우리 필요 채워주셨죠! 언제나 그 두 손 성실하셨고, 언제나 그 두 손 부지런하셨으며; 언제나 그 두 손 용기주셨고, 언제나 그 두 손 ...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정원진

회색 빛의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푸르름이 뒤덮인 저 산들을 바싹 마른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비로 촉촉해진 저 들판을 잎도 하나 없는 나무는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몸에서 돋아날 새싹들을 또 나무는 말없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봄날을 허락할 하늘을

기러기 정원진

예배를 모두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설 때 낯설게 들려온 소리에 올려다 본 하늘 가만히 바라본 하늘에 소리를 내는 것은 서식지 찾아 떠나는 한 무리 기러기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이 그리 바쁠까 어둠을 뚫고 가네 겨울을 지나온 지금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따라 한 곳 향해 날아가네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 밤을 꼬박 날아가게도 ...

그 두 손 정원진

단단하고도 두터운 두 손 마치 솥뚜껑 같아요 아버지 그 두 손이 당신의 삶을 말해 주고 있어요 내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 두 손, 폭우 가운데서 우리를 넉넉하게 가려주셨고 그 두 손, 하루도 끊임없이 우리 필요 채워주셨죠 언제나 그 두 손, 성실하셨고 언제나 그 두 손, 부지런하셨으며 언제나 그 두 손, 용기주셨고 언제나 그 두 손, 희생하셨죠 아버...

전부라고 해봐야... 정원진

여느 때와 같았던 어버이날 다섯 살 아들의 편지 한 장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선생님이 써논 글 그대로 베꼈겠지 누굴 닮아 눈썰미는 좋네 전부라고 해봐야 여덟 글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다섯 살 아들이 써준 편지 동네방네 자랑하는 내게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묻는다면 글쎄 나도 몰라 그냥 좋아 그 이마에 주름잡고 작은 눈 크게 ...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로뎀나무 아래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고통을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난 믿을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니가 애굽의 총리가 됐네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오 내 아들아)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이제 다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내 아들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사랑하는 아들아 김성원, 최성한

꿈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말로 살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암, 그렇구 말구 내 아들아 허지만 너는 이제 막 시작이란다 어디에 있던 그 꿈을 계속따라 가거라 삶이란 그 스스로가 가르쳐 준단다 누가 이 어려운 일들을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알기 쉽게 말이죠 하하하 그건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내일이란 쉽게 알 수 없는 거야 매일 매일을

사랑하는 아들아 이학주

사랑하는 아들아 푸른 하늘 저 멀리 네 꿈을 펼치렴아 혼자라고 느낄 때 저 하늘 보렴아 어린새의 날개짓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라 무엇도 희생없인 얻을 수 없다 네 전불 걸어야 한다 세상 오직 한 사람 아빤 너의 편인걸 언제나 기억하렴 나는 네가 떠나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주님의 마음 강찬

주님의 마음 아프시네 주님곁을떠나 아들을 기다리며 주님의 마음 아프시네 아파하시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 받아주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사랑 받아주렴 내모습 그대로 내모습 그대로 괜찮아 지금 곧 오렴 사랑하는 아들아 주님의 마음 기쁘시네 주님께 돌아올 아들을 품에 안고 주님의 마음 기쁘시네 기뻐하시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나의 기쁨이라 내가

부르심 좋은씨앗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 너를 불렀고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를 기다린다.

고백 황혜련

모두 떠난 그 밤 아무도 오지 않고 모닥불만이 홀로 지키고 있던 그 밤 나는 그의 뒤를 몰래 따라 갔었다오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오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네가 애굽의 총리가 되다니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내 아들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아버지 내 아들 나의

주님 한 분 만으로 (Feat. 브라이언킴) 김소라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사랑하노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사랑한다 사랑 하노라 나의 어여쁜 아들아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Feat. 이성재) 로뎀나무 아래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고통을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아들에게 금모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 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는다 너는 이 엄마의 장한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Feat. 안상진) We See The Lord

슬퍼 하시네 고통 당한 아들 보며 십자가 에서 못 박힐때 들려오는 아들의 절규 하나님 눈가에 눈물 고이시네 하나님 눈물 흘리 시네 아들 죽임 당한 모습 보며 십자가 에서 피 흘리며 아버지의 뜻 따라서 죽어가는 모습 보며 눈물 흘리시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요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하늘 바라보며 아버지 이름을 부를때 다 이루었다 이제 나의

빛으로 나아오라 배송희

언제부턴가 떠나버린 너 어두움 속에서 길 잃은 아이 변함없는 모습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맘을 너는 아느냐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배고프지는 않으냐 헐벗지는 않았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보고싶구나 언제든 돌아오려무나 언제까지 기다릴테다 소중한 널 위하여서는 뭐든지 내 목숨까지 주리니 빛으로 나와라 어둠 속에 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아(오리지날 Ver.) 초코

하는일 모든일 잘되길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 힘을 내라 어머님이 말씀하셨죠 어머님 힘드시죠 조금만 기다려요 아들이 조금만 부탁합니다 고생길 가시면서 아들만 바라보며 백년이고~ 천년이고~ 기다린다는 아들위해 기다린다 그말씀에 그말씀 고맙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 힘을 내라 아들아 열심히 해라

아낙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당히 생을 마감하라 하늘님 거기 계셔 내 아들 거두고 이 늙은 에미 뒤?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너는 흙이 되어라 이태종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흙이 되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너는 흙이 되어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오직 흙이 되어라 너로 인해 만물들이 모든 만물들이 열매를 맺는 너는 흙이 되어라 내 아들아 흙이 되어라 흙이 되어라 오 온 세상이 너 흙 없인 존재할 수 없듯이 너 없이는 살 수 없는 너는 흙이 되어라 온 세상의 동물 식물들 온 세상의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임진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두려워말라 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잡아 주리라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너를 굳세게 하리라 도와 주리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놀라지말라 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도와 주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너를 굳세게 하리라 도와 주리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ANAK(아낙) Various Artists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모두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히 데워주었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졸랐지 사랑하는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너무나 기뼈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나를 향한 그 사랑 윤철

나를 향한 그 사랑 나를 향한 은혜 하나님의 그 사랑이 나를 온전케하네 사랑하는 아들아 울지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걱정마라 내게 주신 주님의 사랑 때문에 어두웠던 내 삶이 변화됐네 내 손 잡아주시고 인도하신 주 갚을 수 없는 은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찬양 받으소서 할렐루야 찬양해 높으신 권세 찬양 할렐루야 찬양해 크신 위엄 찬양 할렐루야 찬양해 하나님

아들에게 (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꺼라 믿는다 너는

아들에게(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간 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거라

너를 사랑하는 나를 인타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나의 자녀라 조금 느릴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지 그래도 너는 자녀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나의 자녀라 조금 느릴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지 그래도 너는 자녀라 두려움에 머물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너는 나를 부르라 너를 사랑하는 나를 너를 사랑하는 나를 너를 사랑하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