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정유경

꿈-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빠알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

꿈(1983) 정유경

==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간주중- 꽃잎에 물들인 빨간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 소리 뿐 ==========================

꿈(정유경) 옛가요모음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죠 뽀얀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대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치며 어느덧 사라지고 키스에 눈떠보면 귀에익은 시계 소리뿐

민들레 이태무

노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하얀 민들레 진미령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하얀 민들레 이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옜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강승모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Jin, Mi-Ryeong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봉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

하얀 민들레 이하나

신봉승/사, 유승엽/곡, 이하나/노래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오~오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하얀 민들레 진 미령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하얀 민들레 민경희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하얀 민들레 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하얀 민들레 장금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정하나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하얀 민들레 이주현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하얀 민들레 투엔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현정애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하얀 민들레 이화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이제는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조용히 나만

하얀 민들레 이세준(유리상자)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하얀 민들레 국악놀이터 The 채움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저너머 고랑에 김을 메던 민들레 이파리에 떨어지던 땀방울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봄바람 타고온 어머니 하얀 깃털로 맴돈다

정이 뭔가요 정유경

정이 뭔가요 그대여 바람같은 건가요 정이 뭔가요 그대여 눈물같은 건가요 * 그대여 생각만 하여도 가슴에 바람이 불어요 그대여 이름만 불러도 두근 거리네 생각났어요 그대여 세월같은 거에요 왠지아세요 그대여 피할수 없어니까요 멈출 수 없어니까요 ~~~~~~~~~~~~~~~~~ * 반복

STORM 정유경

난 기다렸어 이 시간 모두 다 바친거야 내 젊음 바쳐 널 사랑한죄 그 한 이유로 날 버려왔던 거야 또 어디에서 넌 사랑하며 날 잊은채로 또 웃겠지만 널 기다리는 내 모습만은 늘 행복해 만일 내게 올수없다면 그대로 사라져 주렴 나 없이 너 행복한 것은 원치않아. If you can be 비가 되어 내려 나의 머리 위에 앉아주렴 내 맘속에 깊은 곳까지...

죽도록 사랑해 정유경

아주 멀리 떠난 줄로, 그렇게 알고 있었어 날 아프지 않게 하려고 떠난 줄 로만 알았어 혼자 익숙해질 때 쯤 우연히 그댈 보았어 같은 하늘 아래 넌 사는데, 그래서 더 아픈걸 죽도록 사랑한다고 내게 눈물 보였지,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사랑이라고,. 차라리 눈 감고 스쳐 지날 것을, 못 본 것처럼 사랑은 내게 잔인하게 그대를 버리라 하네 (간주) 죽도록...

첫사랑 정유경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을 정말로 하고 싶어요 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1. 사랑이 영원하다는 그 말, 그 말 못 믿겠어요 변할 수 있는 게 사랑이, 아니던가요? 당신이 무심하게 함부로 나를 대하는 동안 설레는 맘 자꾸만 사라져 내 사랑도 식어갔어요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을 정말로 하고 싶어요 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

나 따라갈 수 있어요 정유경

해저무는 곳에 사랑이 피면 나 행복할 수 있어요 해저무는 곳에 꽃이 핀다면 나 슬퍼하지 않아요 어둠이 좋아 울수 있어서 눈물도 보이지 않아 그 누가 있어 우리 사랑을 한발자욱 이끌어 줄까 해저무는 곳에 행복있다면 나 따라 갈수 있어요 어둠이 좋아 울수 있어서 눈물도 보이지 않아 그 누가 있어 우리 사랑을 한발자욱 이끌어 줄까 해저무는 곳에 행복있다면...

사랑의 문 정유경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믿음의 탑은 더 높이 쌓이고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평화의 강의 더 깊이 흐르네 사랑은 춥고 외진 땅에서 더 아름답게 피고 어둠의 세월 저 끝에서 빛이 된다네 우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이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진실이네 자~ 이땅의 젊은 벗들아 사랑의 노래를 높이 부르자

모르는 사람 정유경

당신을 바라보는 걸 당신은 모르십니다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그래도 행복할 ...

Paradise 정유경

창은 모두 막아줘어둠이 너를 삼키게얘기 따윈 집어쳐내손이 너를 적시게지금이 one special night이밤을 적신 cande light오직 이순간에 너를 맡겨몸을 흔들어봐의심따윈 너를 망쳐come into me내음악에 모두 맞춰너를 움직여봐지금부터 너를 바꿔나만이 너의 paradise오늘밤 나와 shall we dance시간따윈 멈춰버려꿈속에 너를...

멋진남자 정유경

내 인생을 사랑한 남자 내 가슴을 안아준 남자 슬픔에 젖은 나의 가슴에 기쁨이 되어 주었네 당신은 나의 멋진 남자야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슬픔 모두 감싸준 사람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인생을 사랑한 사람 내 가슴을 안아준 사람 슬픔에 젖은 나의 가슴에 기쁨이 되어 주었네 당신은 나의 멋진 남자야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슬픔 모두 ...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 내 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빗물처럼 떨...

그대는 정유경

그대는 내가 가장 높이 날을수 있는하늘이며그대는 내가 가장 깊게 숨쉴수 있는바다입니다그대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가질수있는 꿈이며그대는 내가 가장 자유롭게 부를수있는 노래입니다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끝입니다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목숨이여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사랑이여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

그리운 그대 모습 정유경

아름다운 밤 하늘에 사뿐 사뿐 춤추는 별은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 그 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금별 은별 성을 지으리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 그 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금별...

탄생 정유경

저 멀리 멀리서 들리는 꽃잎 피어나는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가슴속 깊이 들려 꿈결처럼 아득히 들리는 그대 영혼의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내 조그만 가슴에 들려 빛나는 태양아래 기쁨을 노래하는 새들 힘차게 고개내민 새싹 모두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그냥 지나 가버린 세월 우~~~ 지금은 기쁨이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지금...

꽃나비 정유경

푸른 꿈속에 꽃잎이 너울 춤추면 나의 수줍은 영혼은 나비가 될거나 해맑은 하늘 바다 두둥실 꽃나비야 뜨락엔 어느새 새벽달 기운다 꿈을 지새던 꽃잎이 한줌 질때면 나는 바람에 실리는 나비가 될거나 꽃찾아 어우러져 춤추던 꽃나비야 풀잎에 머무는 이슬이 되어라

정유경 [\'80]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정유경 ['80]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