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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흐르는 거야 정유영

그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고 있는 사람아 사랑에 속고 사랑에 우는 그건 모두 옛날 애기야 한번쯤 사랑을 하고 사랑에 속는다 해도 울지 말아요 울면 바보야 사랑에 울지 말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면 되지 사랑은 흐르는 거야 흔들흔들 흔들리는 개 사랑이란 하지만 맘에 쏙 드는 사람 만나면 그게 바로 종착역이지 한번쯤 사랑을 하고 사랑에

BEACH WALK 정유영

아무 생각 없이 한번 발을 딛어봐 스며 드는 모래 다가오는 파도가 느껴지니 여기에 너와 있으면 뛰는 마음이 해변에 가려지며 웃음만 드러나네 Oh babe 몰래 그냥 몰래 너를 훔쳐보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몰래 그냥 몰래 너를 훔쳐보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눈이 마주쳤을 때 몰래 뒤돌아볼래 깜빡 깜빡이는 나와 너 눈이 마주쳤을 때 몰래 뒤돌아볼래...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하나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 거야 하은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 거야 Various Artists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사랑은 너 (Feat. 여름) The Cromer

우리 그만 헤어져 차가운 너의 말에 아니 라고 말을 했어 시간이 지나가면 그냥 잊혀질거야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그런 말이 어디있어 바보가 된거니 너만 아는 바보는 나 잖아 내 사랑은 너 너 내가 너를 기억할 거야 마지막은 너 너 흐르는 내 눈물은 잊어주길 네 마음은 다르단걸 그제서야 알았어 미안하단 너의 말에 모른척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민재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사랑은 너의 몸짓으로 나를 이끄는거야 이규영 & Friends

지루한 하룻밤 음악 속에도 슬픔은 오는 듯 움츠린 몸짓에 스며드는 넌 흐르는 눈물로 잃어간 나만의 음악 속에도 외로운 스침이 떠나간 사랑의 너에게는 난 지나친 순간뿐 사랑은 너의 몸짓으로 나를 이끄는 거야 내게 사랑의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나를 이끄는 거야 지루한 하룻밤 음악 속에도 슬픔은 오는 듯 움츠린 몸짓에 스며드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Forever프로젝트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 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히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 했는지 뒤돌아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디셈버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DK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사랑했을뿐인데 녹색지대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나 살아갈 만 했었어 내 곁에 널 볼 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됐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 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 뒤에 용서만 남을 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 거야 내 소식도 더 묻지는 마 예전처럼 살 수 없을 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두 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When a think about

춤추는 인생 동주

춤추는 인생- 정유영 ★춤을 춰요 춤을 춰요 춤을 춰요 춤을 춰!

사랑은 이지연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처럼 마음은 하나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조용히 문 닫아요 그대 잊었었던 사랑도 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사랑은 이별의 말없는 움직임 되어 멀리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주현)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유리) 두 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효리)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진) When a think

당신은 모르실거야 핑클(Fin.K.L)

(주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유리)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효리) 두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Fin.K.L

(주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유리)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있을께요 (효리) 두눈에 멈춰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진)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 거야(6818) (MR) 금영노래방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사랑은 이지연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처럼 마음은 하나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 조용히 문 닫아요 그대 잊었었던 사랑도 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사랑은 이별의 말없는 움직임

사랑은 이지은

저하늘에 구름처럼 잡힐것 같고 잡히지 않는 흐르는 별빛처럼~ 투명한 그림자 되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새들의 속삭임 처럼~ 이 마음은 하나 되어 말없이 걸어요~ 이젠~ 미워하는 마음도..조용히 문을 닫아요 그대 잊엇엇던 사랑도..함께 느끼며 지난 슬픔을 이젠 모두 잊어요 사랑은 한줄기 흐르는 빗물이 되어 슬-픈 꿈을 지워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미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있을게요 두 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게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사랑의 일기 유가화

무언가 허전해서 가던 길 멈추고 어쩐지 쓸쓸해서 뒤를 돌아보았지 빛나는 눈망울로 하늘을 바라보다 어느새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해 두 눈을 감았지 둘이서 하는 사랑은 나 혼자와 같을 수 없어 영원한 사랑은 있을 수 없는거야 둘이 만나 웃고 울고 사랑한다고 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해도 언젠가 끝내 헤어져 울고 마는 거야 둘만의 사랑이란 허무함 뿐이며 진실은 어렵다고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아무 생각 없이 또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되돌아왔어 오랜 시간 무뎌져 차가운 채로 넌 날 또 바라보았어 참고 또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에 한심하단 네 표정 보기 싫은데 오늘 지나 내일이 다시 와도 나는 여전히 그대론데 왜 이렇게 변한 거야 네가 맞는지 동화 속 얘기처럼 너와 나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얘긴 여기까지야 친구라도 되자는 노래 가사처럼

당신은 모르실거야(혜은이)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트랙 3 핑클

[주현]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유리]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CF - LIG 핑클편) 핑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은모르실거야 핑클

[주현]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유리]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MR 반주곡) 당신은모르실거야 (핑클) Various Artists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 거야 When a think about feel about him I'm not really sure If I want to give my heart away If it's love or just a game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여기 서 있을 게요 두

별을 따라 팝스타(follow the stars pop star) 이준형

너와 함께 춤을 추며 별빛 아래 노래를 부를게 이 순간이 행복한 걸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도 알죠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모든 꿈을 함께 이루며 너와 나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할 거야 팝스타처럼 빛나는 밤이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해 우리의 꿈을 따라 빛나는 별을 향해 희망으로 가득한 내일을 꿈꾸며 함께하는 우리의 모든 날들이 이 노래처럼 따뜻하게 우리의

사랑은 싫어요 진송남

꽃내음 풍기는 오솔길 따라 정답게 거닐던 푸른 옛동산 나를 울리네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잊을 옛동산이여 (흐르는 구름 속에 떠오는 너의 모습) (흐르는 강물 속에 그리운 그대여) 영원토록 못잊을 옛동산이여 푸르른 그 언덕에 뛰놀던 옛친구여 풀피리 불어 주던 그리운 님이여 이제는 모두가 옛이야긴가 옛동산

사랑은 강물처럼 전미경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간대요 가끔씩 다투면 쉬기도 하지만 흐르는 강물은 서두르지 않아요 잠시 머물며 서로를 가져도 영원히 흐르는 우리의 시간들 순간만을 사랑하지 말아요 아~ 저 강물처럼 영원히 사랑하게 해줘요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대죠 머무는 시절도 있지만 사랑은 흘러서 영혼으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Mail)) DK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메일 (Mail)) DK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어떤욕심 스페이스 에이(Space A)

천천히 다가와 마음을 열어줘 너만을 원하는 나 여기 있잖아 이젠 내가 널 지켜 함께 갈 텐데 넌 대체 누굴 원하니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그 눈이 누군갈 바라볼 땐 너무 행복해 그런 널 알면서 자꾸만 빠져든 사랑은 마법의 열쇠 Heaven heaven take me through heaven′s door 영원까지 널 사랑해 사랑은 나에게

어떤 욕심 (Remastering, SBS 줄리엣의 남자) 스페이스 에이(Space A)

천천히 다가와 마음을 열어줘 너만을 원하는 나 여기 있잖아 이젠 내가 널 지켜 함께 갈 텐데 넌 대체 누굴 원하니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그 눈이 누군갈 바라볼 땐 너무 행복해 그런 널 알면서 자꾸만 빠져든 사랑은 마법의 열쇠 Heaven heaven take me through heaven′s door 영원까지 널 사랑해 사랑은 나에게

사랑은 이제부턴데 김만수

단 한번 느껴보았던 따스한 그대의 순결 그대여 그 순간만은 영원히 잊일 못해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떠나는 이 순간처럼 또 다시 만나겠지요 비 바람 그 속에서도 사랑은 꺼지질 않네 사랑은 이제 부턴데 이대로 가야 하나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사랑은 물감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네 지난 겨울 찬바람 이기며 사랑은 언제나 봄에 꽃을 피우네 진한 흙냄새 내몸에 가득해 주님 만드신 이 창조물 속에 주의 영광의 새날이 오리니 모두다 무릎 꿇고 그 분을 맞이해 기쁨의 향기로 찬양하세 승리의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 우리의 연약함 채우소서 사랑은 언제나 나를 새롭게 하네 봄날 햇살에

사랑은 꽃바람 나보라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You Are My Everything 다비치 (Davichi)

뉘어 오지 않는 잠을 청하는데 헤어지던 그날 밤 끝내 말못했던 마지막 인사 잘가란 그 말도 모두 거짓말였어 잊은 줄 알았었어 잊었다 생각했어 잠시나마 그대 없이도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다고 믿었어 그런데 여전히 넌 내 안에 살아있어 사랑한다 내게 말하던 그대 숨결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어 모든 사랑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은

You Are My Everything 다비치

뉘어 오지 않는 잠을 청하는데 헤어지던 그날 밤 끝내 말못했던 마지막 인사 잘가란 그 말도 모두 거짓말였어 잊은 줄 알았었어 잊었다 생각했어 잠시나마 그대 없이도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다고 믿었어 그런데 여전히 넌 내 안에 살아있어 사랑한다 내게 말하던 그대 숨결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어 모든 사랑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은

어떤 욕심 (줄리엣의 남자) 스페이스 에이(Space A)

천천히 갇와 마음을 열어줘 너만을 원하는 나 여기 있잖아 이젠 내가 널 지켜 함께 갈 텐데 넌 대체 누굴 원하니 아무런 감정도 없는 듯 그 눈이 누군갈 바라볼 땐 너무 행복해 그런 널 알면서 자꾸만 빠져든 사랑을 마법의 열쇠 Heaven heaven take me through heaven's door 영원까지 널 사랑해 사랑은 나에게 올거야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Park Shin Hye)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배우]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