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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끄는 사람 정윤선

등록자: 수사랑 [jjs] #아마도 그이를 좋아하나바 안보면 보고싶고 아마도 그이를 사랑하나바 안보면 기다려 지네 만나면 얼굴 한번 똑바로 못보면서 괜시래 불어지는 내얼굴 두근대는 내가슴 그사람 이마음 알고 있을까 내마음을 끄는 사람 모른체 한다면 어떻개 하나 내마음을 끄는 사람

고목나무 정윤선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단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 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 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빚 아래 외롭네

오해 정윤선

마음은 있어도 말할 수 없었지 그런게 아닌데 왠일로 말을 못했지 두 눈에 맺혀진 눈물도 보았지 돌아서 갈 때도 그 말은 차마 못했지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 수 있겠니 어떡해야 내 진실을 알 수 있겠니 다시 한번 생각해도 마음뿐이지 바보처럼 돌아서서 혼자서 울었지

엽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우리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간 주 중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당신께말은안해도 정윤선

당신께말은안해도 워우워우워우예~~~ 당신께 말은안해도 당신은 알아줄거예요 진정한 나의마음을 워우워우워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고 있어요 ((후렴)) 저바다 보다 깊어요,저하늘보다 맑아요,거짓없는 사랑 을모두당신 거예요 워우워우워우워우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 하는 마음 예~ 간직하고 있어요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용서 하세요 정윤선

정윤선-용서 하세요 당신과 헤어지기 너무 가슴 아파요 당신을 두고 떠나 가지만 정말 싫어서가 아니랍니다 용서 하세요 용서 하세요 그많은 얘기를 기억하긴 어려워도 행복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고 있어요 * 당신과 헤어지기 너무 가슴 아파요 당신을 두고 떠나 가지만 정말 미워서가 아니랍니다 용서 하세요 용서 하세요 다시는

엽 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

잊지는 못할꺼야 정윤선

◆이생애 단 한번뿐인 인연 일지라도 어쩌면 꼭 만나야할 사람일지도 모른다◆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마음 행복했던 그날도 잊지는 못할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은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꺼야 (간주) 사랑했던 이마음 행복했던 그날도 잊지는 못할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

영원한 연인 정윤선

우리가 나누었던 웃음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당신은 못잊을 첫애인 당신은남자 나는여자 영원한 연인사이 정주고 가신님 미워할수없어요 진정 사랑했기에 당신은남자 나는여자 당신은 영원한 나의연인 ~

엽 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

목 련 정윤선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기다릴래요 정윤선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간 주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 아 아 ...

당신께 말은 안해도 정윤선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은 알아 줄거에요 오~ 진정한 이 마음을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없는 사랑은 모두 당신 꺼에요 워우 오오 예예~~ 당신께 말은 안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목 련 정윤선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잊지는 못할거야 정윤선

잊지는 못할거야 / 정윤선 별을 보고 달을 보면 생각이 나겠지요 낙엽 지고 눈이 오면 생각이 나겠지요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 날들 잊지는 못할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거야 사랑했던 이 마음 행복했던 그 날들 잊지는 못할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오해 @정윤선@

오해 - 정윤선 00;26 마음은 있어도 말할 수 없었지 그~~런게 아닌데 왠일로 말을 못했지 두 눈에 맺혀진~~ 눈물도 보았지 돌아서 갈 때도~ 그 말은 차~~마 못했지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 수 있겠니 어떡해야 내~~ 진실을 알~~ 수 있겠니 다시 한번 생~~각해도 마~음뿐이지 바보처럼 돌~~아서서 혼자서 울었지 02;

먼훗날 정윤선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보내는 마음 정윤선

무엇인가 한마디 남기고웃으면서 가세요너무 그렇게 슬픈 얼굴짓지는 말아줘요때로는 잊어볼까생각도 하게 되겠지만보내는 내 마음은더욱 더 아프답니다언제 다시 온다고 약속은안해줘도 좋아요~~~~그냥 그렇게 잊지말고웃으면서 가세요======================때로는 잊어볼까생각도 하게 되겠지만보내는 내 마음은더욱 더 아프답니다언제 다시 온다고 약속은않해...

소망 정윤선

난 두려웠었어 하나님 부르심… 내가 응답 할 수 있나 강에서 건져진, 왕처럼 키워진 허나 두려움에 도망을 친 내가 광야로 떠나고 홍해 가른 건 하나님의 일 내가 짊어진 하나님의 소명 지치고 실망하고 분노한대도 부르심을 기억해 하늘 덮은 구름 기둥에 내 맘이 평안해~ 광야에서 방황하는 우리들 어둠 이긴 밝은 불빛이 우리를 인도해~ 우리 있어야 할 곳,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윤선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기다리는 여심 정윤선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시들은 꽃잎처럼 아~~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시들은 꽃...

목련 정윤선

마른나무 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건만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나 마른나무 가지에 걸린 구름이 서리도 없이 바람차건만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지난날의 이야기 정윤선

가신다는 그 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 세월을 달래기에 몇 날인지도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 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 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아 웃어버리면 그런대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이슬열매 정윤선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놓은 씨앗 햇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햇님이 가져갔나.

둥글둥글 친구야 정윤선

1. 손을 잡고 빙빙빙빙 돌아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얼싸안고 뒹굴뒹굴 굴러 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바람 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빨강 노랑 바람개비를친구 너와 함께 돌리고 싶다 둥근 둥근 네 마음처럼귀에 대고 소곤소곤 속삭이고 싶은~ 둥~글 둥글 친구야~소리 모아 니나니나 노래하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2. 푸른 벌판 통통통통 뛰어...

첫사랑 정윤선

내 마음 깊숙히 파고드는 그리움은 왜일까 살며시 나에게 넘겨주던 알수 없는 그 미소 뜨거운 이 마음 나 혼자서 달래기는 어려워 아무도 모르게 지새웠던 많고 많은 나날들 그대 어서 나의 곁에 다가와 터질듯한 이 마음을 달래주~~ 사랑한다는 그 말이 어려우면 그대의 따스한 그손을 나에게 나에게 꼭 잡아주~~

내마음을 모르리라 남진

언제다시 만날까 젊은날이 가버리는데 그 사람 돌아오지 않고 그리움만 쌓이네 지나간 시절이 생각날때면 이렇게도 아쉬워서 돌아오건만 울며 떠난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모르리라 누가 말해주려나 세월은 또 가버리는데 그 사람 만날 수 가없어 하고픈말못하네 우리의 사랑이 아름다웠고 오늘밤도 그리워서 헤메이는데 울며 떠난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모르리라

우리는 슈퍼구조대 핑크퐁

나쁜 도둑 잡아주는 경찰차 아픈 사람 병원으로 구급차 용감하게 불을 끄는 소방차 하늘 높이 날아요 헬리콥터 우리는 슈퍼구조대 레디! 나쁜 도둑 잡아주는 경찰차 아픈 사람 병원으로 구급차 용감하게 불을 끄는 소방차 하늘 높이 날아요 헬리콥터 우리는 슈퍼구조대 레디!

내마음을가져간사람 (Cover Ver.) 이다영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보고만 있어도 좋았던 사람아 수줍어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서 가슴이 설렙니다 살포시 내리는 이슬비 맞으며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거리에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날의 추억들이 떠나간 그사람을 그려봅니다 아~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이토록 못잊어 울고있다고 아~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난 당신을 기다린다오 당신은 내마음을

&***내마음을가져간사람***& 이다영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보고만 있어도 좋았던 사람아 수줍어서 그대를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서 가슴이 설렙니다 살포시 내리는 이슬비 맞으며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거리에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날에 추억들이 떠나간 그사람을 그려봅니다 아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이토록 못잊어 울고있다고 아 당신은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난 당신을 기다 린

폐지 줍는 노인 이지상

당신이 끄는 손수레에 새벽이 가득 실려 있고 그 안엔 빈병과 폐지와 먹다 남은 피자도 있고 당신은 울은 듯 어두운 골목길 서성이다 당신은 웃는 듯 새벽을 향해 걸어가다 간밤에 세상이 토한 추한 흔적들을 밟고 서서 수척한 그 어깨위로 세상의 아침을 주워 담고 그래서 당신은 나의 고단한 새벽을 깨우는 그래서 당신은 나의 지친 일상을 뒤흔드는 사람 당신이 끄는

느끼게 하소서(original) (Feat. 정윤선) 다리정원

내가 지쳤을 때 당신의 사랑이 필요할 때 언제나 내 곁에 계시는 당신을 난 느끼지 못 했네 내가 혼자일 때 위로가 그리워 아파할 때 어깨를 감싸던 당신의 손길을 난 느끼지 못 했네 오 주여 내게 오소서 당신의 사랑 느끼게 하소서 거룩하고 자비로운 당신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내 하느님 내 하느님 당신의 사랑이 가득하면 내 하느님 내 하느님...

느끼게 하소서 (Original) (Feat. 정윤선) 다리정원

내가 지쳤을때당신의 사랑이 필요할때언제나 내 겯에 계시는 당신은난 느끼지 못했네내가 혼자일때위로가 그리워 아파할때어깨를 감싸던 당신의 손길을난 느끼지 못했네내 주여 내게 오소서당신의 사랑 느끼게 하소서거룩하고 자비로운 당신 손길을느끼게 하소서내 하나님 내 하나님당신의 사랑이 가득하면내 하나님 내 하나님내 안에 당신이 있다는걸내게 느끼게 하소서(간주)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비에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비에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올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2.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비내리는 터미널 주현미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아 당신은 무정한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그대는 천사 박정희

내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사람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내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그대는 천사요 당신에게 무엇인가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나에게는 진실한 사랑뿐이네 내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그대는 천사요

&***여자의 마음***& 공현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이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다정한 미소 너무도 행복합니다 소중한 당신 사랑한 당신 사랑을 심어준 사람 내마음을 달래준 사람 행복을 심어준 사람 아~아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이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다정한 미소 너무도 행복합니다 소중한 당신 사랑한

무정한 사람 김인수

너무나 사랑해서 힘든건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새워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데 진정은 무엇인가요 내마음을 꺼내간 당신 무지개빛 꿈을 준 당신 촉촉이 젖어버린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사람 너무나 사랑해서 힘든건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새워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데 진정은

내마음을 하남석

좋아한다고 말해 버릴까 나 혼자서 좋아한다고 두근 거리는 이 가슴은 나 혼자서 달래보네 아~아 애태우는 그녀 그 얼굴 얼굴 편지를 쓸까 사랑한다고 그대 만을 사랑한다고 하얀 종이에 하얀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 볼까 아 ~아 아~아 애태우는 그녀 그 얼굴 얼굴 편지를 쓸까 사랑한다고 그대 만을 사랑한다고 하얀 종이에 하얀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 볼까 아~아

삐뽀 출동 소방관 다나랜드 (DANALAND)

될 거야 거야 나는 될 거야 불 끄는 멋진 소방관 될 거야 될 거야 거야 나는 될 거야 불 끄는 멋진 소방관 될 거야 멋있는 모자 쓰고 달려가요 멋진 노란색 옷도 입었어요 멋져 멋져 또 삐뽀 삐뽀 불이 났어 또 삐뽀 삐뽀 다시 출동해요 불이 나면 불 끄는 소방관이 될 거야 용감하게 불 끄는 소방관 예 불이 나면 불 끄는 소방관이 될 거야 용감하게 불

선택 (트로트) 이하령

선택한거야 선택한거야 나는 당신 선택한거야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맘에 든 사람 내마음을 사로 잡은 사람 요모조모 따져보고 내가 내가 선택한 사람 이세상에 믿음직한 당신을 당신을 나는 나는 콕 찍은거야 선택한거야 선택한거야 나는 당신 선택한거야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맘에 든 사람 내마음을 사로 잡은 사

그 사람 원미

1절)) 인연 인가요 바로 그 사람 운명처럼 만났던 사람 포근했던 가슴으로 다정했던 미소로 빙글빙글 내마음을 돌려 놓은 그~사람 나에게 꿈을 준 당신 내인생을 바꿔 놓은 사람 내가 사는 날 까지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 바로 그~ 사람 2절)) 사랑 인가요 바로 내 남자 숙명처럼 만났던 사람

장날 굴렁쇠 아이들

장날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는 장날마다 장에 가지요 엄마가 끄는 리어카 따라 열무솎음 배추다발 함께 가지요 장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꼬부랑 할머니 갓 쓴 할아버지 싸구려 사세요 외치는 사람 비틀비틀 술 취한 사람 그러나 아기는 재미없지요 아기가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 학교 앞 구멍가게에 다 있으니까요 아기는 저녁때에

당신은 바보야 강진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당신은 바보야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바로 내남자 김혜연

바로 내남자 김혜연 등록자 : 루루 인연인가요 황혼에 남자 운명처럼 만났던 사람 포근했던 가슴으로 다정했던 미소로 빙글빙글 내마음을 돌려놓은 그사람 나에겐 꿈을 준 당신 내인생을 바꿔준 사람 내가사는 날까지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 바로내남자~ 사랑인가요 황혼에 남자 숙명처럼 만났던 사람 벌판같은 가슴으로 인자했던 미소로

선택 이하령

선택한거야 선택한거야 나는 당신 선택한거야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맘에 든 사람 내마음을 사로 잡은 사람 요모조모 따져보고 내가 내가 선택한 사람 이세상에 믿음직한 당신을 당신을 나는 나는 콕 찍은거야 선택한거야 선택한거야 나는 당신 선택한거야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맘에 든 사람 내마음을 사로 잡은 사람 요모조모 따져보고 내가 내가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