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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별 정은아

나도 저 하늘 별처럼반짝이게 빛나고 싶어까만 밤하늘에 갇힌6등성 별이 되긴 싫어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널 향한 노랠 불러줄래언젠간 나도 반짝인다면너를 향한 춤을 춰줄래나도 저기 저 별처럼달과 함께 빛나고 싶어까만 밤하늘에 갇혀멀리서 바라보긴 싫어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널 향한 노랠 불러줄래언젠간 나도 반짝인다면너를 향한 춤을 춰줄래까만 밤하늘 같은 무...

사랑의 고백 정은아

안녕하세요 정은아 입니다 book mark 님의 사연을 소개되는 날이죠 오늘은 book mark 님이 첫키스에 대한 사연을 담아보내 주셨구요 특별히 시작되는 시간에 소개되길 바라신다는 메모 첨부하셨습니다.

그대의 향기 정은아

종이나라 님의 사연입니다. 그의 향기는 참 근사합니다. 그는.. 자기 눈빛과 닮은 청량한 향의 코올롬을 씁니다. 그 코올롬이 편안한 그의 채취와 어우러져 자기만의 향기를 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향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처음엔 아기가 싫어하나 보다.. 생각하고 잠깐 아기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위가 ...

3월의 어느 날 정은아

추운 겨울이 가면우린 예쁜 옷을 입고공허한 나뭇가지예쁜 옷을 입고봄이라기엔 아직 추운이 겨울의 끝에완전한 봄을 기다리다가우리 헤어졌어너랑 하고 싶은 게 아직 많은데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아직 많은데흘러가는 시간이야속하게도 무정하게도우리 헤어졌어3월의 어느 날길거리에 울려 퍼지는설레는 노래들사람들의 얼굴엔설레는 표정들겨울치고는 좀 따뜻한이 봄날의 시작에...

낮에 뜨는 별 (feat.레미) 수호 (SUHO)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 시간이 멈춰질 수만 있다면 너를 지켜주는 별이 되고파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라도 낮에 뜨는 널 지키는 보이지 않아도 다 보이지 않아도 우린 각자의 시간을 따라서 보이지 않는 괘도를 도는 어느 날 서로를 볼 수 없어도 마음만은 서로 볼 수 있다면 낮에 뜨는 널 지키는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다린

아무도 그리지 않는 밤 이토록 나를 가만히 고요히 흘려보내려 해 텅 빈 눈 외로운 거짓말 사랑을 사랑을 꿈꾸었던 난 또 잠에 들려 해 나를 지켜봐 줘 늘 꿈꾸던 내 어린 날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던 내가 어느 날 이젠 떠나려 해도 이건 슬픔이 아냐 어딘가로 돌아가려는 거야 매일 밤 사랑을 적는다 여기에 나를 다 놓아버릴까 두려워지는 걸 하지만 보이지 않을까 어둔

별 하나 온유, 펀치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네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이건 조금 다른 시간 속에 보이지

내 맘의 별 현설 (Hyunseol)

한 걸음 두 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 없는 거리를 걷다 보면 걷다 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 봐 어두운 밤 하늘에 말 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내 맘의 별이 되어 쓸쓸한 나를 지켜주기를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 보이지 않는 별이 되어 아름다운 내 꿈을 밝혀 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 속에

별자리 허현지 (hyON)

저 멀리 밤하늘에 반짝이던 그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어디로 떠나가 버렸나 저 빛나는 별들 중 하나일까 너와 나의 별을 이어볼까 우리의 자리는 영원할까 저 반짝임은 영원할까 또다시 까만 밤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난 무서워 겁이 나 내게서 점점 멀어지는 저 별은 보이지 않는 점이 되었네 보이지 않는 점이 되었네

권순관

끝도 없이 머나먼 오랜 비밀이 Good night 그대 이 어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날 감싸는 이 빛 속에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네 아 영원 같은 하늘엔 끝도 없이 머나먼 오랜 비밀이 아 서로 다른 시간과 어둠 속의 질서가 흩어져 있네 깊은 어둠 그 안에서 더 빛나는 세계가 갈 곳 잃은 내 발길에 빛이 되어 주기를 아 끝이 보이지

Hero 게이트 플라워즈

수많은 밤 수많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수많은 날 수많은 말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가슴 속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또다시 후벼 파여 괴로워도 견뎌야 하는 외로운 밤 또다른 밤 또다른 지금까지 그런 것처럼 또다른 날 또다른 말 후회조차 찾을 수 없어 가슴 속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또다시 후벼 파여 괴로워도

젊은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를 해 본다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피우지 말라는 담배도 한 가치 물고 하늘보고 누웠다 내 맘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깨져버린 잔 여기에 나 있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송별이

고개를 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한 걸음만 걸어나가면 훨씬 빛나는 세상이 있어 항상 사랑받고 있었는데도 왜 난 불행하다 생각한걸까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본 하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걸` 이라고 무심코 넘겨버렸어 그렇지만...

별 하나 (Way) 온유 (ONEW) (샤이니), 펀치 (Punch)

잊을 수가 없는 너는 거기서 있어 그 문을 열어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나를 부르게 후회로 가득한 눈물이 멋대로 흘러 어디론가 나도 따라 흘러가면 좋겠어 따스한 저 햇살 속에 날 맡기고 싶어져 널 만나게 흩날리는 향기와 눈부신 네 눈동자 눈을 감아도 널 느껴 믿어 이건 조금 다른 시간 속에 보이지

Idealistic Real 제이벨 (J BEL)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Idealistic Real (Live Ver.) 제이벨 (J BEL)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앞이 보이지 않아 물러설 수도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그 앞에 서 있는 나만의 우울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별은 보이지 않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해로 이동열

푸른 수평선을 꿈꾸었지 하늘과 맞닿는 그곳 구름 사이로 비추는 별빛 따라 파도를 타고 일렁이던 항해의 꿈 끝 모를 그 바다와 넓게 펼친 해도 위엔 항상 네가 그려졌지 작고 투박한 내 배에 널 태워도 될까 어떤 다가올 폭풍도 두렵지 않은걸 손잡는다면 보이지 않는 밤도 상관없어 곁에 네가 반짝일 테니 외로운 두려움도 슬픔도 우리 앞에 사라지고 늘 변하지

Catching 더지타 (The GITA)

잡으려 해도 닿지 않는 오늘도 또 널 향해 걷는 걸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어느새 잊어버린 듯 해 널 I’m going to the stars. I’m going I’m going I’m going to the stars.

STAR LIGHT 미치(Michi)

스쳐가는 이 도시의 불빛들 조금 쓸쓸한 새벽 공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시 망설였어 네 생각들에 도시 불빛에 가려진 별자리 보이지 않는 우리의 사랑 같아 이 도시를 비추는 star light 날 비추는 단 하나의 내 마음을 비추는 star light 날 비추는 단 하나의 깊어지는 이 새벽의 도시는 푸른 보랏빛으로 물들어 지나가는 시선 속에서 잠시

별 (Dear) 정승환

늘 여기 있을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를 잊었다 해도 좋아 내일이 오는 게 어느새 두려워질 때 너의 긴 밤이 깊어질수록 곁에서 함께 아파할게 그러니 거기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수 있도록 매일 혼자여도 괜찮아 그마저 너와 함께해줄게 너조차 너에게 손 내밀 수 없을 때 내가 널 비출게 아무도 모르게 널 미워하고 있을 때 함께일수록

20090729 티아라

걱정도 슬픔도 다 끝날 줄 알았어 한걸음 두 걸음 올라갈수록 더욱더 멀게만 느껴져 가끔은 울고 싶어 잠깐 이러면 안돼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가두고 내 맘을 잠가 때론 주저앉고 싶어도 견디는 게 힘들어도 그래도 난 언제나 행복해야 돼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자리에 누우면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저기 밤하늘을 수놓은 저 많은

20090729 티아라 (T-ARA)

서면 걱정도 슬픔도 다 끝날 줄 알았어 한걸음 두 걸음 올라갈수록 더욱더 멀게만 느껴져 가끔은 울고 싶어 잠깐 이러면 안돼 왈칵 쏟아지는 눈물을 가두고 내 맘을 잠가 때론 주저앉고 싶어도 견디는 게 힘들어도 그래도 난 언제나 행복해야 돼 지친 하루 끝에 힘없이 자리에 누우면 괜히 바보처럼 슬퍼지는데 저기 밤하늘을 수놓은 저 많은

영혼의 아침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사라져 가는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내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영혼의 아침 (MR)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사라져 가는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내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별이 되리 세렝게티

나에게 오는 길이 그대 보이지 않는다면 어두운 길 비추는 별이되리 별이되리 나는 밤하늘의 내빛이 보이지 않는다면 태양처럼 눈부신 빛이되리 빛이되리 빛이되리 빛이되리 나는 구름 위의 태양 내모습 보이지 않는다면 그대가슴적시는 비가되리 비가되리 비가되리 비가되리 나의 모습이

혜화동 푸른섬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 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음음음 당신은 아시나요 그대를 만나고 부터 내 마음속엔 언제나 하나 빛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 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쏟아지는 별 오씰 (OSCiiL)

길었던 날이 지나고 어느덧 어둑해지고 눈을 감은 것 같아 끝났다는 아쉬움에 보이지 않는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 보이진 않아 파랑이 섞인 검정색 기다리면 뭔가 보일까 쏟아지는 그 아래 서 있는 나를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네 쏟아지는 잠 내 안에 짙은 두려움을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당기네 이렇게 많은 별들이 매일 밤 있어 온 건지 믿어지지가 않아 낯설게만

그 별 인혁

텅 빈 하늘을 바라보면 그 많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 밤 그대라는 별을 부르면 내가 바란 곳에 그대 있을까 피어난다 비어있는 밤하늘에 그대 있던 밤에서 저 별을 불러보네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 내 맘 채울 그대가 없어 그런 밤에서 난 슬퍼하고 있어 저 별에도 그대가 없고 다시 시간을 되돌려봐 그대 곁에 있고 싶어서 흐려진다 날 비추던 저 별들이 그 밤의 흔적 따라

플레이버 드림

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별에게 말했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고 별에게 기도합니다 내 마음 당신에게 전해주길 별에게 맹세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내 맘 알 수 있나요 내 마음 보이지 않나요 내 손 잡아줄래요 느껴지지 않아요 나의 마음 저 구름 위 별에다 빌어요 그댈 사랑할 수 있게 저 은하수 수 많은 별들이 나의 바램을

별이 되었을꺼야 가을동화

별이 되었을까 그대 눈에도 별이 되었을까 유난히 빛나는 저 달이 되었을까 흐린 날에도 달이 되었을까 보이지 않는 빛을 바라보며 별들이 달 달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들이 달 달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이 되었을꺼야 먼 미래에도 별이 되었을꺼야 그대의 마음 속에도 별들이 달 달 달들이

Shadow League 아지토

모른체 눈감아도 좋다 언제까지 우리는 있다 세상은 빛으로 젖어 있다 길위에는 우리가 없다 조용히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쌓아가는걸 보이지 않는 shadow league 큰 손들이 여기있어 너희들은 모르지 들리지 않는 shadow league 큰 소리가 숨어있어 귀를 좀더 열어봐 모른다 뉴스 밖의 세상 모르는척 그렇게 산다

서툰기대

그렇게 날 지워가나요 내 모습 보이지 않을만큼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그대만 다르게 보여요 때론 너무 힘이 들어 그댈 찾아도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네요 이젠 그 마음을 알았어요 그대의 사랑은 오직 하나였다는걸 아직도 모자란가요 항상 그대 곁에서만 맴도는 내 모습 아직도 보이지 않나요 웃으며 보내야겠죠 힘들겠지만 그래야 하겠죠 그대가 더 행복할

별 헤는 밤 레이디버드 (LADYBIRD)

오늘 밤에 달에 가는 기차를 타 서둘러야 해 짐을 싸고 작별의 인사를 고하네 내 사랑이여, 안녕 기차가 보이네 알 수 없는 색색에 연기 속 사람들 끝이 보이지 않는 줄 모두 갈 수가 없는데 드디어 문이 열리고 사람들은 밀치고 넘어지고 손을 내밀어 옷깃에 매달려 가네 밟히고 밟히는 비명들 토하는 꿈 멈춰진 숨 위로 걸음을 옮기는 발길 자, 문이 닫히고

별이 되리 세렝게티(Serengeti)

나에게 오는 길이 그대 보이지 않는다면 어두운 길 비추는 별이 되리 별이 되리 나는 밤하늘의 내 빛이 보이지 않는다면 태양처럼 눈부신 빛이 되리 빛이 되리 빛이 되리 빛이 되리 나는 구름 위의 태양 내모습 보이지 않는다면 그대 가슴 적시는 비가 되리 비가 되리 비가 되리 비가 되리 나의 모습이 내게 오는 길이 보이지 않는

서툰 기대

그렇게 날 지워가나요 내모습 보이지 않을만큼 모든게 다 그대로 인데 그대만 다르게 보여요.. 때로 너무 힘이 들어 그댈 찾아도 내가 들어갈 자리는 없네요 이젠 그마음을 알았어요 그대의 사랑은 오직 하나였다는걸..

숨은 별자리 달에닿아

오늘 밤 갑자기 찾아와도 좋아 너의 손을 내밀어 반짝이는 곳 어딘가로 날 데려가 줘 우리는 그저 손을 꼭 잡은 채로 한참을 걷고 걸었지 커다란 나무 지붕이 되어 잠시 쉬어갈래 차를 한잔할까 긴 이야기를 오래도록 나눴지 아침이면 마치 꿈인 것처럼 사라질까 겁이 나 내가 다시 없어질지도 몰라 보이지 않을지도 몰라 그땐 머나먼 산길을 돌고

숨은 별자리 백두산호랑이님>>달에 닿아

오늘 밤 갑자기 찾아와도 좋아 너의 손을 내밀어 반짝이는 곳 어딘가로 날 데려가 줘 우리는 그저 손을 꼭 잡은 채로 한참을 걷고 걸었지 커다란 나무 지붕이 되어 잠시 쉬어갈래 차를 한잔할까 긴 이야기를 오래도록 나눴지 아침이면 마치 꿈인 것처럼 사라질까 겁이 나 내가 다시 없어질지도 몰라 보이지 않을지도 몰라 그땐 머나먼 산길을

외사랑의 그림자 zipfe

바로 여기 서 있는 내가 왜 보이지 않나요? 나는 소리 없는 눈물 속에 빠져 있는 당신의 복도에 있는 유령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사랑, 마음 속 조용한 애원, 당신이 나를 볼 수 없는 아래. 매일 새벽은 새로운 희망으로 깨어나고,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우리의 꿈을 그려보네. 사랑 없이 방황하는 꿈의 정원사.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이나경

♬ 빛나는 별빛이 그림자엔 숨어있는 작고 슬픈 별이 또 하나가 있어 널 향한 내 마음 저기 별에 담아 모두 모르게 사랑을 꿈꾸며 숨어서 그 빛을 감추지 난 너의 사랑 앞에선 내 맘 죄가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서글픈 나죠 날 바라봐 줘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만을 비추는 내 맘을 어둠에 가리워져도 그 빛은 영원한걸요 나

SAM

나에겐 너또한 저하늘의 내맘도 모른체 네빛을 뽐내는... 태양이 떠오면 사라지겠지만 보이지 않을뿐 넌 그자리에... 있다는걸 알아 널바라보는걸 포기하지 않아 있다는걸 알아 있다는걸 알아... 있다는걸 알아... 있다는걸 알아...

방민혁

빛을 잃어가는 순간 저기 멀리서 보이는 빛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점점 더 가까워져 빛이 가까워진 순간 그제서야 알게 된 진실 깊은 아픔에 쌓인 그 빛 가까울수록 날 밀어내고 허물 수 없을 만큼 높은 벽은 내 마음의 빛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난 묻혀버리고 또 가는구나 아, 머무는구나 난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Richard Marx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윤박사, 시유

수많은 중에 어느 곳에 있는 건지 널 찾는 내 눈빛이 그곳에서 보이는지 난 이미 널 내 눈에 담고 있는데 수많은 별빛들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너라고 그 빛을 따라 달리면 널 찾을 수 있잖아? 저 별에 입을 맞추면 네게 내 마음 닿아버릴까?

윤박사(Dr.Yun) & 시유(See U)

수많은 중에 어느 곳에 있는 건지 널 찾는 내 눈빛이 그곳에서 보이는지 난 이미 널 내 눈에 담고 있는데 수많은 별빛들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너라고 그 빛을 따라 달리면 널 찾을 수 있잖아? 저 별에 입을 맞추면 네게 내 마음 닿아버릴까?

Dr.Yun (윤박사), 시유

어두운 하늘에 보고 싶은 네가 있어 수많은 중에 어느 곳에 있는 건지 널 찾는 내 눈빛이 그곳에서 보이는지 난 이미 널 내 눈에 담고 있는데 수많은 별빛들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너라고 그 빛을 따라 달리면 널 찾을 수 있잖아 저 별에 입을 맞추면 네게 내 마음 닿아버릴까 알고 싶어서 부르고 부르는 거라고 그 빛에 눈이 먼 것처럼

빛꼬리 (feat. 나래 Reve) 이단아

깊은 밤을 나는 별똥별 환한 발자국을 남긴 그 길을 지나 내 길을 찾아 빛꼬리를 따라 보이지 않는 너를 찾아 떠난 기나긴 모험 끝이 보이지 않아 주저앉아 올려본 하늘은 둥글게 나를 감싸고 있어 멀어지지 마 내 손을 잡아 떨어지지 마 날 놓치지 마 조금이라도 지칠 것 같을 땐 잠시 쉬어도 괜찮아 너를 찾아가는 길은 어둡고 무섭지만 지치더라도 널 찾을게 뒤돌아보지

이 별 김태후

너의 얼굴보며 울었지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은 쓸쓸한 예감이 찾아온 후로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의 이별을 느꼈지 어느날 거리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그~ 눈 눈길 돌리며 모른척 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나를 붙잡지마 너 거짓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른 연인두고 내 앞에서만 웃음짓는 얼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