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은지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느리게 가는 세상 정은지

잃어 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후회조차 할 수 없는 바쁜 세상 속에서 너와 나 안간힘을 써 봐도 닿을 것 하나 없던 날들 그늘 한 점 없던 그곳에서 주저앉아 우는 너에게 한발 두발 다가가던 나에게 너는 소리조차 낼 수 없었었지 다행이야 이 상처뿐인 땅 위에 내 그림자 하나가 말라가던 너에게 쉴 곳이 되어 줄 수 있어서 텅 빈 달이 차오르는

사랑 앞에서 정은지/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All For You 정은지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All For You (Inst.) 정은지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바다(정은지) 허각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바다 (정은지) 허각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마니또 정은지

잘 접은 쪽지 예쁜 손글씨 단번에 알겠다 누군지 너 말고는 알 리 없는 내 비밀 그런 것들 정말 신기해 네 옆에 있으면 이렇게 편안한데 설레 또 너만 있다면 그 어디라 해도 늘 완벽해 널 아껴줄게 어제 그제보다 더 많이 또 너는 알까 내 하루의 선물이 선물이 너라는 걸 널 매일 매일 더 많이 많이 또 사랑하는 거 알까요

사랑 앞에서 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사랑 앞에서* 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사랑앞에서 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사랑 앞에서 (딴따라 OST) 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사랑 앞에서 (Inst.) 정은지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아는 사람 어느새 다가와 내 옆을 지키고 참 예쁘고 예쁘다 해준 사람 잊지 못해요 긴 머리를 스르르륵 넘겨주며 건네는 그 말에 유난히 길었던 하루가 다 녹아 내려가 그거면 됐어 변했어 위로가 되어 준 너 내게 전해 준 만큼 돌려줄게요 고맙단 말도 못 해서 사랑 알 것 만 같아서 나 혼자만 지나쳐 갔던 기억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다

서울의 달 정은지

달 달을 보며 서울의 달 너를 불러본다 사랑을 하고도 사랑이 맞는지 내 오랜 꿈들이 날 기다려줄까 내가 그 어디쯤 있는 건지 그 누구도 말해준 적 없어 빛나는 네게 물어, 물어본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그곳은 그대로인데 어릴 적 반짝였었던 내 꿈은 그 어디에 세상이 가르쳐 준대로 살아왔는데 다가올 내일 앞에 어리기만 해서

LOVE DAY (PANDA Ver.) 정은지

참 많이 궁금해 전부 다 궁금해 왜 잠이 안 오고, 니 얼굴만 보여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사실 ,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똑같이 말하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사실 이런 맘이 첨인데 더 기다려줄래 여기 있어줄래

정은지 하늘바라기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 그대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 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LOVE DAY 정은지

,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기일까 요섭)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내 맘과 같다면 시작 돼 버린걸까 * 둘이)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요섭)너를 나 사랑하게 됐나봐 은지)같이 말하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둘이)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은지)사실 이런 맘이 처음인데

첫 눈에 멜로디 정은지

닿을까봐 첫 눈에 멜로디 떠오른 기억에 자꾸 물들어 사랑을 숨차게 하나봐 저 멀리로 널 부르며 아름다운 날들아 잘가 둘 만의 멜로디 귓가에 맴돌아 괜히 아이처럼 자꾸만 돌아보게 돼 서로를 꼭 바라보던 첫 눈에 담긴 그 시절의 멜로디 아직도 잊지 못해 햇살 같은 눈으로 날 보고 웃어주던 너 늘 비워둔 네 자리 그 곳에

꿈의 날개 정은지

꿈이 많은 너였지 우리 멋진 모습을 작은 종이에 그려 보여 주기도 했었지 작고 약한 나에게 늘 크고 멋져 보였던 오랜만에 너를 만났지 세상이 변하게 했니 왜 대답 못하니 왜 자꾸만 피하니 내게 눈물 보이지 말아 세상을 등진 듯 한 너 내겐 무척 힘겨워 보여 오랜만에 우린 만났지 푸른 바다와 같은 니 모습으로 다시 내게 웃어 줘 두려운

바다 (Feat. 정은지) 허각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계절이 바뀌듯 정은지

다 꿈인 것처럼 끝나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랄 때도 있죠 생각도 못 했던 내일은 또 올 테니 잠시나마 꿈꿔도 돼요 다시 또 계절이 바뀌듯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다시 또 지치는 하루가 와도 봄은 널 기다릴 거라고 또 기다리고만 있었던 혼자 간직해왔었던 그런 날이 여기 와준다면 잘했다고 참 잘했다고 너에게

미워요 정은지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미워요-아찌음악실- 정은지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두고 왔나 봐요 정은지

꼭 잡은 손을 놓쳐버린 듯 낯선 곳을 헤매이듯 기다려봐도 오지 않는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를 쫓아가던 그날의 날 기억하나요 아스라이 멀어진 뒷모습을 기억해요 그대를 기다려요 괜찮아 아침이 오는 저 밤하늘에 견딜 수 있죠 어느새 시간은 아주 먼 곳으로 두고 왔나 봐요 우리의 추억은 머문 채로 무엇 하나도 변한

LOVE DAY (B2UTY Ver.) 정은지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너만 있으면 딴 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해 혹시 그런걸까 너와 나 그런걸까 내 맘과 같다면 시작 돼 버린걸까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너를 나 사랑하게 됐나봐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더 기다려줄게 여기 있을게 우리는 이미 같은

AWay 정은지

좀 이상한 기분이야 멈춰있는 순간에도 이상하게 숨이 차올라 막연했던 이상을 향해서 얼마나 달려온 걸까 끝이 없이 달려온 뒤에 남아있는 공허함들에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 걸 낯선

It's OK 정은지

니가 모를 얘기 이제 시작할게 친구라서 여태 하지 못 했던 말 항상 널 보며 웃고 있지만 사실 불안했어 니가 다른 사랑할까봐 너 하나면 It's OK 다 너 때문에 It's OK 하지만 내 맘같이 있어도 행복하다가도 두려워져 사랑해서 워어우 워 오오 워어우 워 오오 Baby it's alright 사실 내가 너를 점점

바다 허각 & 정은지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바다 허각/정은지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It\'s OK 정은지

니가 모를 얘기 이제 시작할게 친구라서 여태 하지 못 했던 말 항상 널 보며 웃고 있지만 사실 불안했어 니가 다른 사랑할까봐 너 하나면 It\'s OK 다 너 때문에 It\'s OK 하지만 내 맘같이 있어도 행복하다가도 두려워져 사랑해서 워어우 워 오오 워어우 워 오오 Baby it\'s alright 사실 내가 너를 점점 닮아간

It`s OK 정은지

니가 모를 얘기 이제 시작할게 친구라서 여태 하지 못 했던 말 항상 널 보며 웃고 있지만 사실 불안했어 니가 다른 사랑할까봐 너 하나면 It\'s OK 다 너 때문에 It\'s OK 하지만 내 맘같이 있어도 행복하다가도 두려워져 사랑해서 워어우 워 오오 워어우 워 오오 Baby it\'s alright 사실 내가 너를 점점 닮아간

소녀의 소년 정은지

um um um um 푸른빛 가득한 계절이 오면 바람도 향길 머금을 때면 잊고 있었던 날이 떠오르고 눈을 감고서 기억을 되감아 나보다 큰 가방을 둘러메고 어색한 교복을 입고 갈 때 저기 서있는 너를 보고서 멈춰 섰었지 멈춰 섰었지 Yeah 아아아 아아아 불어오는 바람 속 아아아 아아아 너의 향기 가득해 그때 처음

All For You 정은지,쿨

벌써 며칠째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마음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걸 아직 많이 모자라도 가진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Stay 정은지

가끔 나 그대를 생각해요 사실은 매일을 그래왔죠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이 마음은 사랑이겠죠 사랑이겠죠 문득 혼자 길을 걷다가도 따라오는 그대의 향기는 한참을 남아서 나를 간질여요 함께 있는 것처럼 Stay with me 내 곁에서 어둠 속에 잠겨도 아침을 맞을 때도 Stay 아무래도 괜찮아요 다 그대일 테니 한 발 늦게 알아챈 마음은 이미 내 안에 가득

All For You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All For You 정은지 & 서인국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올 포 유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응답하라 1997 Love Story Part 1)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정은지,서인국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All For You** 정은지 & 서인국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All For You(에이핑크)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정은지,서인국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훈님 신청곡)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아론팬**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응답하라1997ost)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All For You 서인국,&정은지

all for you ~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All For You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위해서 너만을

All For You (Inst.) 서인국, 정은지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너를

우리 사랑 이대로 정은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 밖엔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외로움 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