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방인 정은채

?Hello Hello I’m fine thank you and you Hello Hello I’m fine thank you and you Hello Hello I’m fine thank you and you Don\'t care about me I just sing along Hello Hello I’m fine thank you and you H...

여름바다 정은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게 너 ...

소년, 소녀 (With 토마스쿡)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잘 지내나요 정은채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그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걸어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처럼 찬란했던 그 때 그 겨울의 우리 긴 시간이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살아도 날 기억해줘요 가장 아름답던 때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기적...

빠졌어 정은채

내 맘을 모르겠어 정말로 모르겠어 자꾸만 생각이 나요 눈감아도 당신생각 뿐 이죠 당신 당신 당신 생각뿐 사랑이란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오나 봐요 퐁당퐁당 내 마음이 빠졌어 나도 몰래 어느새 난 빠졌어 당신의 모든 그 모든 것 내게 주세요 퐁당퐁당 내 마음이 빠졌어 나도 몰래 어느새 난 빠졌어 푹 빠져 버렸어요

여름바다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게 너 돌아서...

똑똑똑 정은채

똑똑똑 누구십니까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 당신이란 열쇠 그 열쇠로 나를 열어 주세여 오세-요 내게 오세요 내가 설레인 사람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나를 애태운 사람 일 년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그 사랑 그런 사랑 있다면 다 내 줄 텐데 똑똑똑 누구십니까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 당신이란 열쇠 그 열쇠로 나를 열어주세요 똑똑똑 누구십니까 내 가슴을 뛰...

소년, 소녀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설레어 잠...

소년,소녀 (with토마스쿡)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숲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

소년, 소녀(with토마스쿡) 정은채

하?, 이?, ㄼ흘, ?흘 한참을 ?설이? ?끄?ㅄ 밤 긴 ?ㅍ을 건너 ㅄ ? 너?? 전할? ¢?ㅗ, ?안해 ㄼ? ?? ?야 널 기?렸던거?? 무?한 ? ??ㅗ ㅈ젠간 알아?기를 ㅤ 안아?기를 ㄼ?해 널 ㄼ?해 ㅄ ? ?은 숲 ?? 깊이 던져두¢ ㄸ른 ? ?던 ? 널 ㄼ?하¢ ?ㅄ 하?, 이?, ㄼ흘, ?흘 ?전? ㄸ르ㅤㅄ 네가 무?코 던ㅑ 한 ?디?...

올래요 말래요 정은채

내 가슴에 상처만이 남기고 떠났네 나쁜 사람 야속한 사람 내 마음을 뺏어놓고 다 훔쳐 간 사람 다시 날 돌려주세요 가라 가라 이제 떠나 가라 내 텅빈가슴 안고 이제 나도 떠나간다 사랑을 찾아서 내 사랑 올래요 말래요 주저하지마요 난 이젠 혼자랍니다 날 사랑 할래요 말래요 사랑 해줄께요 이사랑 영원토록 내 마음에 아픔만이 남기고 떠났네 미운사람 얄...

꽃피는 사랑 정은채

내사랑은 당신뿐이죠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난 몰라 내 손을 두 손 꼭잡아주세요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 눈물로 꽃피운 사랑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쩔수가없나봐 내 마음 꼭 잡아주세요 일년이 아니 백년이 지나도 당신뿐이죠 내 사랑 나의 소중한 그대만 바라볼래요 오~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아~ 내사랑 당신 뿐이죠 당신만이 내사랑이죠 내 마음을 다 뺏어간...

이 바보 정은채

당신이 내게 왔을 때 내 곁에 있어줬을 때 사랑 한다고 사랑 한다고 말 한마디 못했는데 당신이 나를 버릴 때 내게서 돌아섰을 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하지 못했어 이런 바보 바보 바보 미련한 이 바보 백만 번 되새겨 봐도 또 바보 바보 바보 미련한 이 바보 천만번 소리 쳐봐도 이제 우린 남남 인가요 정말 우린 끝인 건가요 잘 가란 말도 하지 못했죠...

그 사람 정은채

깜빡 깜빡 깜빡 이면서 나를 쳐다 보네요 그 사람 그 사람 내게 말을 건네요 속닥속닥 속삭이면서 나를 쳐다 보네요 그 사람 그 사람 나를 웃게 한사람 내 맘 어질게 빙빙 맴돌다 내 입술을 내 마음을 나도 몰래 가져간 사람 나나나나나 노래 부르며 항상 싱글벙글 웃게 한 사람 이제 내 맘속에 들어와 여보자기 하고 싶어 나나나나나 노래 부르며 항상 내게 힘...

올래요 말래요 (트로트) 정은채

내 가슴에 상처만이 남기고 떠났네 나쁜 사람 야속한 사람 내 마음을 뺏어놓고 다 훔쳐 간 사람 다시 날 돌려주세요 가라 가라 이제 떠나 가라 내 텅빈가슴 안고 이제 나도 떠나간다 사랑을 찾아서 내 사랑 올래요 말래요 주저하지마요 난 이젠 혼자랍니다 날 사랑 할래요 말래요 사랑 해줄께요 이사랑 영원토록 내 마음에 아픔만이 남기고 떠났네 미운사람 얄...

정은채

?무심하게 유난히 빛나던 그 달 아래 나는 너를 떠올린다 행복했던 우리의 젊은 날 돌진하던 마음 저주받은 인연 나는 네 손을 놓친다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나의 강 저 멀리서 손 흔드는 널 남겨두고 난 가여운 널 놓친다 소리 없이 떨리던 너의 눈 두 눈 꼭 감고서 널 뒤로 했었지 힘겹게 내딛던 발걸음 닫혀진 마음은 볼 수가 없었다 나는 네 손을 놓친다 ...

꽃피는사랑 정은채

내사랑은 당신뿐이죠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난 몰라 내 손을 두 손 꼭잡아주세요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 눈물로 꽃피운 사랑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쩔수가없나봐 내 마음 꼭 잡아주세요 일년이 아니 백년이 지나도 당신뿐이죠 내 사랑 나의 소중한 그대만 바라볼래요 오~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아~ 내사랑 당신 뿐이죠 당신만이 내사랑이죠 내 마음을 다 뺏어간...

잘 지내나요. 정은채

긴 하루가 가고 어느새 찾아온 새벽 ‘아무것도 아냐’ 나즈막이 내뱉은 그 말 어색하게 웃고 불편하게 거릴 걷던 너만 없는 내 하루는 이렇게 나 살고 있어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저 그냥 그대로 우리 ?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

다 줄래요 정은채

못견디게 생각나 그리운 당신 가까이 두고도 보고픈 사람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나만큼 사랑에 빠진사람 아 먼 훗날 다시 만나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더 많이 아낌없이 다 줄래요 잠시라도 못잊어 그리운 당신 지금도 떨려서 설레는 사람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나보다 사랑에 눈먼 사람 아 먼 훗날 다시 만나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더 많이 ...

춤추는 밤 정은채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아 아아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이방인 전람회

이방인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며...

이방인 심수봉

놓지 말 것을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이방인 김동률

쉴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몸 하나 가눌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네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네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

이방인 전람회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

이방인 이윤수

지루한 밤이 지나면 새로운 아침 찾아오듯 주위에 많던 사람들은 또 하나둘씩 멀어져 가네 오해를 좁혀 다가온 사람들 나는 두려워 그들도 어느 만큼 뒤엔 뒷모습을 보일것 같아 *이제는 아파하기 싫어 마음열고 가까이 가면 오히려 멀어져만 가는 사람들 속에 난 서있어 사람들은 모두 아니라고 해도 마음속엔 어떤 벽이 있는 거야 처음만나 웃고 있는 얼굴속에 상...

이방인 하림

낮선 사람들 냉정한 거리 오히려 내겐 이곳이 더 좋은걸 나의 표정에 내 그리움에 다들 무관심해서 좋은곳 우리 이별도 그대 안부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하루 그 어딜가도 추억은 없어 나 사는것만 오직 생각해 내 남은 날을 생각해 미련 없이 떠날수 있었던 익숙했던 흐믓했던 그 거리 그 길에 한 사람 누구와 것든지 그 발걸음 이젠 가볍기를 낮설은 향...

이방인 안예은 (Ahn Ye Eun)

귓가에 희미하게 남은 총성이 그 날의 웃음소리로 변해가고 눈물을 참지 못해 마신 술 한 잔이 흐르는 슬픔만큼 불어나네 시린 햇살이 부서져 뺨을 타고서 내려와 너라는 이름 너라는 향기 너의 모든 게 아 떠나간 사람 평생 후회일 사람 너는 나에게 모든 걸 주고 나는 네 모든 걸 빼앗았어 아 사랑이었나 그대 닿을 듯 뻗은 손길이 야속하게도 멀어져 너라는 공...

이방인 바비 킴

?너와난 모두 외로운 인생 그건 우리 살아가는 숙명 사랑은 쉽게 깨지고 시간도 쉽게 흐르고 영원한 다짐은 없는거야 우리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들도 하늘을 덮는 먼지와도 같이 부서져 우린 엇갈렸지 like strangers 죽도록 너를 미치게 너를 사랑해 사랑해 영원하도록 놓지 않겠어 널 찾을 거야 I\'m just the stranger witho...

이방인 박원

잃어버린 듯한 길을 걸어도 형용할 수 없는 마음으로 나를 가둬두네 달빛조차 숨고 없는 밤 어김없이 그댄 빛나오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오네 조금씩 짙어져가는 감정에 연일 그대를 그리지만 또 바라만 보다 걸음을 멈추오 문득 떠오르는 현실을 바라보네 다시 눈을 감아 내겐 과분한 꿈을 꾸었소 맴도는 그리움이 주는 괴로움마저 달게 받으리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

이방인 바비킴

A. 너와난 모두 외로운 인생 그건우리살아가는 숙명 사랑은 쉽게 깨지고 시간도 쉽게 흐르고 B. 영원한 다짐은 없는거야 우리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들도 하늘을 덮는 먼지와도 같이 부서져 우린 엇갈렸지 like strangers C. 죽도록 너를 미치게 너를 사랑해 사랑해 영원하도록 놓지 않겠어 널찾을 거야 I’m just a stranger with...

이방인 심정훈

    낯선 거리를 걷고 있는 내 모습 꿈결처럼 노래처럼 흘러가는 시간 마주 앉을 사람도, 손을 잡을 친구도 내겐 아무것도 필요없어 모자란 것 없어 예쁜 꿈을 꾸었지 아주 머나먼 들판 그곳에서 아이처럼 많이 행복했어 내 곁을 스치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외로운 내 모습 이제 모두 깨끗이 지우고 싶어 아침이 오기 전 길을 떠나면 그곳으로 갈 수...

이방인 한지혜

이방인 ~ 한지혜 내모든걸 다주어 또 주고 싶고 만났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싶어 전화기를 들었던 그런사랑 그런사랑 내게 있었네 어쩌다 장난같은 이~별앞에 무너져버린 내~사랑아 오늘은 어느하늘 어느땅위에 숨 쉬고 사 는지~~~ 가끔씩 가끔 가끔씩 그려보 는 얼 굴 당신없는 저 하늘 외로운이땅에 나~는 나는이방인 언젠가는 만나리라 한 번쯤은

이방인 유해준밴드

세상에 내 모습이 내가 사는 모습이 이젠 아니기를 바래 헤메고 있다면 좋아하든 싫든 운명이 또 나를 선택해 가고 우린 알수 없는 미래 그 길을 가기도 하지 무엇이 옳다해도 알면서 안한 이유 돌아 가려하면 갈곳이 없는 이유 남은 있는 건 빈 그림자일 뿐이라지 애써 감춘 눈물이 점점 매일 두려운 날이 그저 달콤한 고통에 취하고 있지 무엇이 옮다해도...

이방인 심수봉

놓지 말 것을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이방인 원(Won)

이방인 1. 내 삶엔 너무 너무 원했던 스쳐간 인연 속 꿈꿨던 사람들 시간은 흘러 그 어디 있는지 날 손짓하고 또 재촉해 떠난다 2.

이방인 빅뱅

난 꿈을 꾸었어 알수 없는 저 미로 속으로 들어가 나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 없이 길을 가고 있었어 내손에 닿는 어렴풋한 떨림으로 길을 재촉했어 한참을 간 후 난 내가 서있는 이곳이 한번도 밟은 적 없는 척박한 빌딩 숲이란걸 개닫게 되었지 내 허약한 맘을 기대기엔 차갑게 해를 가리느 저 빌딩 숲속에 난 그저 나약한 물을 차즌 이방인일 뿐 날 쳐다...

이방인 이선정

이 세상에서 혼자 되는 건 두렵지 않아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아 부끄럼 없는 사람들 병들어 가는 파랑새를 봐 어떡하면 좋아 가슴이 답답해 터질 것만 같은데 어느새 이제 난 벙어리가 된 것 같은데 쓰러져가는 우리들 마음 돌릴 순 없겠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아 부끄럼 없는 사람들 모두 똑똑해 그게 문젠 걸 아무도 모르니 나 이제 지치...

이방인 장미여관

한낮의 온기가 식어가는 이 밤 그대와 나는 알 수 없는 곳에 떠밀려서 온 거야 낯선 시선이 우릴 둘러싸고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밤의 여행을 시작할래 잊지 못 할 우리의 여행을 시작할래 너와 나는 모두 다 외로운 이방인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여행을 시작할래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외로운 이방인 파도의 노래가

이방인 신출

이방인..신출 처음 걷는 것 처럼 낯설은 이 거리 이름도 모르는 새로운 가게들 번호도 바뀐 버스 더 차가운 바람 꼭 이만큼 우리도 서로 잊어왔겠지 이젠 익숙치 않아 발 옮길 때 마다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는 풍경 겨우 눈을 감아야 보이는 추억들 그날 보다 당신도 많이 변해 있는지 어느날 여기 흘렸던 추억 누가 모두 주워 갔는지 시간이

이방인 이선정 밴드

이 세상에서 혼자 되는 건 두렵지 않아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아 부끄럼 없는 사람들 병들어 가는 파랑새를 봐 어떡하면 좋아 가슴이 답답해 터질 것만 같은데 어느새 이제 난 벙어리가 된 것 같은데 쓰러져가는 우리들 마음 돌릴 순 없겠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아 부끄럼 없는 사람들 모두 똑똑해 그게 문젠 걸 아무도 모르니 나 이제 지치...

이방인 국카스텐

낯선 이곳에 흐린 안개처럼 떠다니는 낯선 숨결에 서린 유리에 비친 그림자 긴 이 밤 잠을 깨워버린 노크 소리 그 누가 아무런 말 없이 찾아와 덮어둔 날 펼치네 어디에서 왔나요 이름은 무언가요 누굴 찾아 왔나요 낯선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숨어있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도 어딘지 모르는 낯선 꿈속에서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누구도 믿지 않는 그곳으로...

이방인 바비킴 (Bobby Kim)

너와난 모두 외로운 인생 그건 우리 살아가는 숙명 사랑은 쉽게 깨지고 시간도 쉽게 흐르고 영원한 다짐은 없는거야 우리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들도 하늘을 덮는 먼지와도 같이 부서져 우린 엇갈렸지 like strangers 죽도록 너를 미치게 너를 사랑해 사랑해 영원하도록 놓지 않겠어 널 찾을 거야 I\'m just the stranger withou...

이방인 바비킴(Bobby Kim)

너와 난 모두 외로운 인생 그건 우리 살아가는 숙명 사랑은 쉽게 깨지고 시간도 쉽게 흐르고 영원한 다짐은 없는거야 우리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들도 하늘을 덮는 먼지와도 같이 부서져 우린 엇갈렸지 like strangers 죽도록 너를 미치게 너를 사랑해 사랑해 영원하도록 놓지 않겠어 널찾을 거야 I’m just a stranger without you ...

이방인 전람회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며...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

이방인 주미래

어깨에 두른 나의 유일한 트랜치코트 목을 감싸는 머플러 딱맞는 로퍼슈즈 여전히 긴 나의 머릿칼 위로 스치는 바람까지도 다르게 느껴져 같은 안개속에 같은 가로등밑 같은 내뒤에 그림자 다른 연기속에 다른 발걸음도 모두 혼란스러워 몸서리치면 칠수록 and I\'ll never be the same 어깨를피고 돌아봐도 and I\'m losing in ...

이방인 던 클로버(Dawn Clover)

낯선 하늘아래 낯선 공간 속에 낯선 사람들 속 여긴 어디인지 꿈을 찾아 여기 낯선 세상으로 꿈을 쫓아 떠난 여긴 어디일까 그대들을 보는 나의 시선들은 그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낯선 세상에게 펼친 나의 손은 싸늘하기만한 칼날로 보여질뿐 그래 난 이방인일 뿐이야 낯선 눈을 가진 그래 난 이방인일 뿐이야 낯선 세상에 온 낯선 꿈을 꾸는 나는 이방인일뿐 ...

이방인 문정후 (문혜원)

너무 많이 울었어 매일매일 혼자서 돈이 좀 생기면 신발을 하나 살까 난 멀리 가야 하니까 날 안아줄 수 있니 이젠 나를 안아줘 언제나 다른 곳으로 나 큰길 말고 오솔길로 나 언제나 또 다른 곳으로 나 언제나 다른 곳으로 하늘은 푸르고 햇살이 넘치는 곳 그곳에 가려 하네 아무도 본 적 없는 걸 보고 아무도 없는 곳 언제나 다른 곳으로 나 큰길 말고 오솔...

이방인 바비 킴(Bobby Kim)

너와난 모두 외로운 인생 그건우리살아가는 숙명 사랑은 쉽게 깨지고 시간도 쉽게 흐르고 영원한 다짐은 없는거야 우리 바라보며 속삭이던 말들도 하늘을 덮는 먼지와도 같이 부서져 우린 엇갈렸지 like strangers 죽도록 너를 미치게 너를 사랑해 사랑해 영원하도록 놓지 않겠어 널찾을 거야 I\'m just a stranger without you ...

이방인 박원 (Park Won)

잃어버린 듯한 길을 걸어도 형용할 수 없는 마음으로 나를 가둬두네 달빛조차 숨고 없는 밤 어김없이 그댄 빛나오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오네 조금씩 짙어져가는 감정에 연일 그대를 그리지만 또 바라만 보다 걸음을 멈추오 문득 떠오르는 현실을 바라보네 다시 눈을 감아 내겐 과분한 꿈을 꾸었소 맴도는 그리움이 주는 괴로움마저 달게 받으리 끝이 없는 새벽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