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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일생 정의송

1.임진강어름장애팽이치는아해야삼각산가는길에흰눈이쌓였느냐새파란손을꼽아따져보는그세월힘차게빛나거라사나이별빛,2.고향을떠나올때선물받은엽랑에엽전이남았는가은전이남았는가임진강나룻터에흘겨보는그옛날사나이끓는정이남아있구나.

여자의 일생 정의송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마침표 없는 사랑 정의송

1.아하아~~~~~아 쉼표도 마침표도 남기지 않고바람처럼 맴돌다 갔네 당신의 그 약속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가고 안보내고 그랬어야 하는 건데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돌아설 줄 나는 나는 몰랐다 사랑은 무정이야 쉼표도 없는 거짓말 투성이야 ,,,,,,,,,,,2. 아하아~~~~~~~~~약속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안가고~~~~~~~~야.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타인의 계절 정의송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숙향아 정의송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못 잊을 사랑 (Inst.)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남아일생 정의송

고향을 떠나올때 선물 받은 엽랑에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 보는 그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나.

눈동자 정의송

1.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하아.....아아 그리운 눈동자여,,,,,,,,,,,,,,2. 안개~~~~~~~~자여.

동행 정의송

1.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2.

갈색추억 정의송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062 -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남아의 일생 남인수

임진강 어름장에 팽이 치는 아해야 삼각산 가는 길에 흰 눈이 쌓였느냐 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그 세월 힘차게 빛나거라 사나이 별빛 고향을 떠나올 때 선물 받은 엽랑에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보는 그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려 구름아 물어보자 너 가는곳 어디냐 헐벗은 이 강산에

남아의 일생 남인수

임진강 어름장에 팽이 치는 아해야 삼각산 가는 길에 흰 눈이 쌓였느냐 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그 세월 힘차게 빛나거라 사나이 별빛 고향을 떠나올 때 선물 받은 엽랑에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보는 그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려 구름아 물어보자 너 가는곳 어디냐 헐벗은 이 강산에

못잊을사랑-경음악-★ 정의송

정의송-못잊을사랑-경음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忘れない愛)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본능 정의송

꽃보오~오다.아 먼~어언저어.어 새~에보~오오다.아 먼~어언저어.어 고오오~오생에~앵앵바아아~아람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 갈~알모오~오리~이고 싶~이입고오.오오` 내에~에숭~웅떨고.오 싶~이입고오.오` 새`에~에침이~`임임떼~에고.오 싶이~이이입어어~어서 쉬~이쉬~이쉬~이이` 보`.오~오란~안듯`읏이~이 고오~오백~액하.아면 어~어어`때에~에서어.어` 남아

못 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 주 중~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애비 정의송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아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뿐이다.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눈물이 진주라면 정의송

우운물~울울이 진주라아아~아~`하아면` 눈물이이`~이이 진주라아~아하면 행에~앵여`~어어나.아` 마를세에~에에~에에라.아 방울방아~아아아~아앙앙~우울` 엮어`어어~어어서 그으으~으님 오오~오실~일일` 그으.으~으날에 진주방석~어억` `만들~을을것`어어~어엇을 지~이금으~음음은 눈우~운물도오.오` 다~`아아 `흘~을을려~어서.어 흔으~은`적어어~어어억`만안` 남아

옥수수 밭 옆에 당신을 묻고 정의송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당신 손수 베틀로 짠 옷가지 몇 벌 이웃에 나눠 주고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돌아오네 아이아~우후~ 은하 건너 구름 건너 한 해 한 번 만나게 하는 이 밤 은핫물 동쪽 서쪽 그 멀고 먼 거리가 하늘과 땅의 거리인 걸 알게 하네 당신 나중 흙이 되고 내가 훗날 바람 되어 다시 만나지는 길임을 알게 하네 내 남아

정든배 정의송

멀~어어어~`어어져~어 가아~아네에~에 사라아~`아아져가아아~아네~에에 정든으~`은은~~~~~다~아 떠나아~아아는~으~은은은 그으~`으으님이이~이~이.이~이 야~아~~~~~~라~아 첫~어사`아아~`아아랑아~앙앙도.오오~ 그`~으행`에~`에앵복~옥옥도.오 `항~앙구우~우우에~에에 남아~암겨놓고.오 사아아~아라~아져~어가`아~아아네~에.

일생 한성민

이제와 돌아보면 다시올 수 없는 시간 사랑인데 사랑할 줄 몰라 항상 어리석게 눈물만 주었다 그때가 생각이 나 두고두고 후회하며 늦은 아침과 이른 새벽이면 가슴저며와 아파하겠지 그대는 아득히 멀고 난 사랑을 잃어 내 일생을 텅빈채로 살아가고 그대는 아득히 멀고 내 남은 사랑은 갈 곳 몰라 이리저리 흔들리고 다시는 생각을 말자 다짐하고 다...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마침표없는사랑) *아하아~아 쉼표도 마침표도 남기지 않고 바람처럼 맴돌다 갔(온)네 당신의 그 약속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가고 안보내고 그랬어야 하는 건데 너무 쉽게 너무 쉽게 돌아설 줄 나는 나는 몰랐다 사랑은 무정이야 쉼표도 없`는 거~허짓말 투성이야 ,,,,,,2. 아~~~~속은 아직도 남~~~야 마침표 없`~~~야. 9.

못잊을 (꿈둥이님께선물)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타인의 계절 정의송, 고수림

1.그대~에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 지는`건 그대를 향한~아안 나의 사`랑은 너무~우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어어물수 있을까 오`늘이~히이 가`고~호오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2.

허공 정의송, 고수림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 만될 슬픈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례 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 만될 슬픈옛

광화문연가 정의송, 고수림

1.이제(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아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우운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내)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갈색추억 정의송, 고수림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아안`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꿈꾸어 보는 소망 ...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지친...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은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여...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거짓쟁이 정의송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 했다 말도, 영원 하자는 말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 꺼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꺼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떠리 풋사랑 다신 못 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못슬 거짓 쟁이야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손까락 걸얼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나만 ...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미 련 정의송

정의송 ㅡ미련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 가지 마오 기다렀던 그세월이 너무아쉬워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고 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을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최선 정의송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 가슴에 스쳐 가지만 이토록 이 순간이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 모든 걸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아파요 우...

무슨사랑(MR-2키)-정의송(★공간★) 정의송

(-2키)무슨사랑-정의송(★공간★) 1)다~~거`짓~말이~야~~모두`다~거`짓말~이~야~~~ 여린내가슴에(여린내가슴에)속삭이던말도(속삭이던말도)~ 모두`다`거짓~말이~야~~~내가~슴`에`아`픈상`처 주고갈~거`면`서~~~저만`혼`자`달아날~거`면`서~~~ 사랑`은~~무`슨~사`랑철없던`불`장`난~~ 사랑한다했니(사랑한다했니)영원하자했니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져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