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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그 사람 정의송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님이 울고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찌져놓고

무정한 그사람 정의송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 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당신은 바보야 정의송

@사랑(에)엔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2절품에안고)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2. 사~~~이 남자라지만 ~~~한 여자의 마~~~보. (62947)

인연 정의송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때문에 울지않으리 이제는 두번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끝이야 수많은 사랑 만나 만나서 내모든걸 다주어봐도 때가 되면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2.

정주고 내가 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2.

정주고 네가우네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응어리 정의송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절규 한의 소리 새가 울어 운다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정주고 내가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당신의 트로트 정의송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가야만 했나요) 아직 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사랑의 자리 정의송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르나.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나는 울었네 정의송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간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성은 김이요 정의송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당신은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현해탄 정의송

1.입술 자욱만 안~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이별앞에 무정 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술~~~~~~~사람을.

삼척에서 정의송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나 여기 찾아왔네 배나들이 바닷가 장미꽃 한아름 나에게 안기며 사랑한다 고백했던 너는 정녕 어딜갔나 다정한 손길이 뜨거운 몸짓이 가슴안에 남아있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다오 기다릴게 삼척에서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못 잊어서 생각이나서 또다시

시도 때도없이 정의송

1.시도 때도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해 놓고 왜 인연의 끈을 끈치 못한채 매듭 풀지 못한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놓고 시도 때도없이 그리워 하나 ,,,,,,,,,,,2.

오동나무 정의송

1.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하아~~아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아~알알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2. 오동나무~~~~~ 사람 냉정히 떠나갔지만 오동잎~~~~~~~르네.

둘이서 정의송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여름의 바닷가 가을의 오솔길 눈덮인 겨울의 돌담길을 이제는 떠나버린 사람 아픔만 남기고 추억 속에서 만난 사람 아직도 버리지 못할 빛바랜 사진만 바라보다가 울었지요 지금 내겐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그대와 둘이서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정주고 네가우네 민승아,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내가 먼저 울줄이야 정의송

내가 먼저 사랑하던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기쁜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지며 나혼자서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렴 울어서 남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현해탄) *입술자국(욱)만~안안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2. 입~~~~이야 나만 혼자 서울에 두고 그렇게~~~~을. 3.

잊을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행복는 비는 마음 정의송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춘자야 정의송

@춘자야 보고 싶구나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2.

자옥아 정의송

1.내곁을 떠나간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그게 나야 정의송

1.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2.

잊을 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DJ에게 정의송

1.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마지막 순간이 생각(이) 나요 디제이

하얀 원피스 정의송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이름을 불러 보았지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하~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2. 하~~~자 (잊지 못할)추억속의 여~~~스. (4073)

바람같은 사람 정의송

1.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아.

당신은 바보야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눈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않고 잠들고 싶은 그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모르는사람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냐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바보야

입술에 묻은 그 이름 정의송

내마음은 허전하고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 들면 모습이 ?

추억으로 가는 당신 정의송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2.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허무한 마음 정의송

1.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2. 다시~~~~~~~~마음.

꽃바람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을 헤매이던 외로운 촛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던 희미한 등불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하아아....아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2. 간밤에~~~~~~~~~~안녕.

두려운 사랑 @정의송@

두려운 사랑 - 정의송 00;15 나는 이제 그대를 아주 잊으~려해요 그대 나를떠난 후에도사랑이 많이 남았지만 추억하나 그마저도 아주잊으려@ 해요 내가 그댈비워주는 것도어쩜 그댈 위함일테니 사랑했~~~어<<요 그댈~~~ 내 맘 속의 단 한 사람 내생에~~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테죠~~~ 그댈 아~~주 잊~는다~~해서 내 사~

무정한 사람 혜랑

달콤한 말 사랑한다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온다던 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말 사랑한다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무정한 사람 황지현

달콤한 말 사랑한다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말을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말 사랑한다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사랑의 밧줄 정의송

사~~~라 사람(랑)이 떠~~~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 없어 밧~~~라 (내)사(랑)람이 떠날 수 없게. (64049)

무정한 사람 김제일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