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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 정의송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2. 내가 ...

사랑한 후에 정의송

1.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2.

걸어서 하늘까지 정의송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두운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두운

환희 정의송

어느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가슴에 타오르고 있어요 그~~~요 , 이~~~요. (784)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정의송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64076)

창밖의 여자 정의송

1.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2. 누가 사랑을~~~~~~~~~하라.

천년을 빌려준다면 정의송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타인들 정의송

1.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2.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원점 정의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화장을 지우는 여자 정의송

1.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69098)

잊을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강진애 정의송

백련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 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아 아 아 님은떠나고 동백꽃만 붉게피었네 둘이서 함께걷던 가우도 출렁다리 저멀리 고금대교 불빛들은 그리움의 눈물이였나 영원을 다짐했던 까막섬의 숲길에 애닯은 파도소리만 아 아 아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

정말 좋았네 정의송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사랑은 나비인가봐 정의송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찬찬찬 정의송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 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 찬 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 밤 새워 내리는 빗물 ,,,,,,,,,,,,2.

사랑이그러디 정의송

정의송-사랑이그러디 1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 주디 돈벌어 주디 손놓아 버리고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장난 이별의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2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사랑이 그러디 정의송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모나리자 정의송

1.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호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당신의 트로트 정의송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가야만 했나요) 아직 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철없던사랑)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떠났던)던 사랑이 ,,,,,,,2. 이~~~~이 , 이~~~~이. 4.

곱기도하여라 정의송

내 너를 품고 싶구나 이세상에 그 어떤 꽃보다도 나는 네가 더 예쁘구나 달빛 드린 밤 바람에 하늘거리는 윤기나는 머리칼이 너무도 아름답구나 이리 오너라 너를 살포시 안아보자 너의 향긋한 살내음이 좋구나 분홍띤 너의 그 얼굴에 수줍게 웃는 미소가 꽃같이 화사 하구나 아름다운 아가야 내 품에 들어라 너를안고 꿈같은 사랑을

곱기도하여라 (MR) 정의송

바람에 하늘거리는ㅡ 윤기ㅡ나는ㅡ 머리칼이ㅡ 너무도 아름답구나ㅡ 이리 오ㅡ너ㅡ라ㅡ 너를 살ㅡ포시 안아보자ㅡ 너의 향ㅡ긋한 살ㅡ내음이 ㅡㅡ좋ㅡㅡ구ㅡ나ㅡ 분홍띤 ㅡㅡ너ㅡ의 ㅡ그 얼굴에ㅡㅡ 수줍게 웃는ㅡㅡ 미ㅡㅡ소ㅡ가ㅡ 꽃ㅡㅡ같ㅡ이 ㅡ화ㅡ사 ㅡ하ㅡ구ㅡ나ㅡ 아ㅡ름ㅡㅡ다운ㅡ 아ㅡ가ㅡ야ㅡ 내 품에 들ㅡ어ㅡ라ㅡ 너ㅡ를ㅡ안ㅡ고 ㅡ꿈ㅡ같ㅡ은ㅡ 사랑을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하룻밤 풋 사랑 정의송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두여인 정의송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2. 받을때~~~~~~~~리고.

사랑이그러디 ◆공간◆ 정의송

사랑이그러디-정의송◆공간◆ 1)사~랑~타령이~~~~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돈~벌어~~주디~~~~~ 손놓~아~~버리고~나면~~부질없~더~라~~~~ 가슴시린상처만~~~남을뿐인걸~~~~~ 나없~인~못~~산~~다고~~울먹인~사람~이~~~~ 뒤도~안~~~~보고~떠나~~가더~라~~~~~ 사랑은~~~~장~난~~~~이별의~~~

아니야 정의송

1.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때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주,,,,,,,,,,,,,,2. 아니야~~~~~~~~~말아주.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갈까 저리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왕자 호동 정의송

비에 젖는 삼척장감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휘어잡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 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으면 모란이 죽어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 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똑똑한 여자 정의송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2. 당~~~자. (68048)

혼자랍니다 정의송

이~히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데)로 갔소 살짜기` 둘이서 사랑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이별~~~~다.

정말 진짜로 정의송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사랑을

잊을 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꽃바람 여인 정의송

1.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영원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여인.

사랑이그러디★공간★ 정의송

사랑이그러디-정의송★공간★ 1)사`랑~타령이~~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돈`벌어~주디~~~~ 손놓`아~버리고~나면~부질없`더~라~~~~ 가슴시린상처만~남을뿐인걸~~~~ 나없`인`못~산~다`고~울먹인`사람`이~ 뒤도`안~보고`떠나~가`더`라~~~~ 사랑`은~~장~난~~ 이별`의~잔~치~~~ 단~막`의`연`극이`였`네~~~~

추억속으로 정의송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아 아 아 )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 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 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꽃 반지를 살짝 끼워주며 첫 사랑을

은혜냐 사랑이냐 (부녀계도)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에)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85078)

해변으로 가요 정의송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국 끝없이 남기며 (윗)별~~~요 ,,,,,,,,,,,2. 불~~~며 연~~~요 , 나~~요. (767)

아낌없이 주리라 정의송

1.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 놓았나 처음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 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2.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나 만나던 그날 부터 나는 나는~~~~~~~~주리라.

왕자호동 정의송

자명고에 북을 치니 호동이 울고 자명고를 없애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붇센마음 눈물에 젖는 아아~아~하아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쓸쓸한정거장 정의송

정의송-쓸쓸한정거장-(기적소리만) 1절~~~○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있겠지~@ 2절~~~○ *기적에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바보처럼 울었다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책상위에 뚝뚝뚝 정의송

1.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니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 뚝 뚝 ,,,,,,,,,,,,,2.

천상재회 정의송

1.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꽃 바람 여인 정의송

1.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 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2.

기적소리만 정의송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슬픈눈동자의 소녀 정의송

슬픈 눈동자의 소녀가 강변을 걸어가네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 머리 혼자서 걸어가네 그 어느 봄날 사랑을 했네 그이와 거닐던 길 찬바람 몰아치고 해저문데 어데로 가는가 흩날리는 낙엽따라 멀리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슬픈 눈동자의 소녀는 봄날을 그리면서 흰눈에 덮힌 먼산을 향해 혼자서 걸어가네 라 랄라 - - - 라랄라 - - - 라라랄라라 라랄라 -

울고싶어 정의송

(왜~~~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네.)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