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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네 정의송

사랑이.......이이 사랑이 가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눈물처럼 흐르는 비 설움에 밀려 되돌아 오지도 가지도 못하네 그순간~~~~~버리고 가는 저 사람 잡아줘.

옥이 정의송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 내~~~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에 머물던 여~~~야.

열루 정의송

가네 가네 내님 떠나가네 나를 두고 나만 홀로두고 정든 님 영영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목소리 들을수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숨결을 느낄수 없어 나 어떻게 나 살아가리 아프다 너무아파 눈물이 흐른다려 ~ 우우우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운다 가슴에 사무친 눈물이여 뜨겁게 흐르는 눈물이여

조각구름 정의송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옥이)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

사랑이 그러디 정의송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남을 뿐인...

사랑이 뭐길래 정의송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않나요 사랑해요

오늘같은 밤 정의송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오 오늘 같은 밤 ,,,,,,,,,,,,,2.

영산강 처녀 정의송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정의송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정말 좋았네 정의송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철없던 사랑 정의송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사랑이 내 사랑 그대

애인이 되주세요 정의송

1.그대의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쏙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본 사람 이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왠지 나도모르게 자꾸만 끌리는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렀는지 아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2.

타인의 계절 정의송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아름다운 약속 정의송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 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

바보같은 사나이 정의송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의 자리 정의송

1.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2.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르나.

연상의 여인 정의송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부디부디 정의송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할 사랑이 우리들에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부디 행복해야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에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나보다 잘 살아야해 부디부디 행복해야해 부디부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철없던사랑)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 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떠났던)던 사랑이 ,,,,,,,2. 이~~~~이 , 이~~~~이. 4.

두려운 사랑 정의송

나는 이제 그대를 아주 잊으려해요 그대 나를 떠난 그 후에도 사랑이 많이 남았지만 추억하나 그마저도 아주 잊으려 해요 내가 그댈 비워주는 것도 어쩜 그댈 위함일테니 사랑했어요 그댈 내 맘 속의 단 한 사람 내생에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테죠 그댈 아주 잊는다해서 내 사랑이 식은 건 아냐 나로 인해서 짐이 될까봐 그게 너무 두렵다

그여자 정의송

밤 내린 골목길 가로등 하염없이 거니는 그 여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그 입술 그 누가 여자를 어둠 속에 울게하나 그 누가 여자를 차디찬 거리에 혼자 두었나 아마 사랑했나 봐 저토록 우는 걸 보면 사랑이 여자를 떠나서 아프게 한 거야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그 여자 찬 바람에 흩어진 머릿결 눈물 젖어 얼룩진

모르고 정의송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2.

그랬었구나!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숙향아 정의송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인도의 향불 정의송

1 )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2 )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녘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닯~~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매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세월이가면 정의송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그입술은 내가슴속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세월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어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그랬었구나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오오오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그랬었구나 (MR)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오오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꽃을 든 남자 정의송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한번준 마음인데 정의송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0

한번 준 마음인데 정의송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아직은 정의송

아직은 가지마요 이대론 날 두고 가지마요 아직도 내 안에는 못다 준 사랑이 들어있어 그 사랑 다 꺼내줄께 그 사랑 모두 받고 가 이별한 후에라도 미련이 없게 이대로 그대와 헤어지면 오래 오래도록 아파서 길고 긴 수많은 밤들을 눈물로 뒤척여 지샐 것 같아 조금만 더 머물러 줄 순 없나요 하나도 아낌없이 다 줄 수 있게 2) 아직은 가지마요

날버린 남자 정의송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조약돌 정의송

1.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2. 여름 가고~~~~~~~~~모르게.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갈까 저리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짝사랑 정의송

짝사랑 - 정의송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간주중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섯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은혜냐 사랑이냐 (부녀계도)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에)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85078)

외로워 마세요 정의송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만약에 정의송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짠짜라 정의송

1.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 사랑 ,,,,,,,,,,,,,,2.

거짓말 정의송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서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 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웬지 그 사랑이

사랑했어요 정의송

1.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얼 돌아서~~~~~눈물이여,,

말랑말랑 정의송

1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주세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여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두근 두근` 깜짝깜짝 깜짝 내 마음을 설레게하는 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들국화여인 정의송

**전주중** 1,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간주중** 2.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ⅹ÷ 정의송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사랑은 나~~~는 사랑이면 너~~~는 사랑이면 너~~~자 , 더~~자. (6682)

왜 돌아보오 정의송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사랑이그러디 정의송

정의송-사랑이그러디 1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 주디 돈벌어 주디 손놓아 버리고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장난 이별의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2절~~~○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사랑의 밧줄 정의송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