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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람이여 정의송

1.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하~~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2절)달~~~고,,,,,,,,,,,,2.

여행을 떠나요/모나리자/마도요/해변으로 가요/고래사냥/젊은 그대/토요일은 밤이 좋아/아! 바람이여/방황 정의송

(젊은그대)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하아하아~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하아하~ ~하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하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다정한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다정한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아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항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에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의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싸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아 ! 바람이여 박남정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싸여도 꽃잎을

아 바람이여 은주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히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무정한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쌓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아 바람이여 정민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1.인생~이이란~안 더~어하기다~ 인생이~이이란~안 빼~에에기~이다~ 인생은~은은` 곱~옵하기~이이다~ 인생은 나~아누~우기~이다~아아 산수~우풀~우우우우이~이이 같은~은은 것이~이이다~ 이~이이왕~앙에~에 살거~어어라~아면~언 더~어하며~어어 살~알알자~ 곱~옵하면~언언서~어 살아~아아가자~ 빼지~이는 인생이면 너무~우나~ 싫어~어 나~아눠지~

바다새 정의송

바다새~에야아~하아아 힘이~임없는 소오~오리~이로~오오 홀오~올올로 우~우는 새~에야아~아.아 갈곳을 잃이~일었나.아 하아아~아얀 바다~앗새야아~하아아 모두다~아아 가~아고~오 없~엄는으~은데에에~에에~에 바다~아도~오오 잠아~암이드~으는데에.에.에 새는~은 왜에~에에 날개짓 하~아며어~어~어어 저~어렇게에~에에 날아~알아~아만 다~아닐까아.아 새야아~아아~`

강진애 정의송

백련사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길위에 떨어진 동백 꽃잎은 외로움의 눈물이었나 사랑을 맹세하며 함께걷던 이길에 무심한 산새소리만 님은떠나고 동백꽃만 붉게피었네 둘이서 함께걷던 가우도 출렁다리 저멀리 고금대교 불빛들은 그리움의 눈물이였나 영원을 다짐했던 까막섬의 숲길에 애닯은 파도소리만 돌아와주오 내사랑 강진 강진애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정의송

~으네에~`에에~에에~에의에~에에...에 또`오오~오오 하`~`아아~아루`우우~우우 가아~`아아.아 가`아아~아아는~`으은은 구우우.우우~우나아~ 하`아아~아아...아늘으으~으~으을으으~으으~`을을 이`.이이불우~우울울 삼아~아아~아아.아~ 밤아아.암이~이이슬으으~으으~을을 벼어`.어어~어개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이~이이~이...

후회 정의송

정의송 ㅡ후회..빈맘 너와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올순 없겟지 우리사랑이 식엇다지만 조금도 변한게없어 세월흐르면 나의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잇어 ~~~ 날 정말사랑햇엇다면~~ ~~ 견디기힘들어도~ ~~ 날용서해줄수잇다면 이런슬픔은 없겟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후회합니다

자옥이 정의송

1.내~에에곁을 떠나간 그~으사람 이름은~은은 자`옥 자`옥` 자~아옥~옥이였~어어.어~어어요오오~오 그~으사람어깨~에엔`~엔엔 날`~알개~에에`가아~아아 있어어~어어 멀리 멀~얼리~이이 날아~아아 갔어~어어요오~오 자~아아옥옥~옥옥아~ 자옥~오`옥아아아~ 내가~ 내가~아아` 못`~오온잊을 사~아람~암암아~ 자~아아옥옥옥~옥아아~ 자옥~옥옥아아아~

텍사스 룸바 정의송

1.앞아아~압을~을을 보오~오고 옆~어업을~을보고 뒤이~이돌오~오아아아~ 봐도.오 보~오오이~이이는건 낯선얼굴 낯선~언 사~아람들~을을 이이이~이밤아아암암~암도.오오.오` 내게~에에 들`으으~을을려~어어 온`오오~온다아.아` 추우~우억~억억의~에 그~으노~오~`오오래에~에에가아~ 룸~우움바~~~~~~~~룸우우~움바~아아 텍~에액사~아스으으~으룸우우~움바아아.아

아닐꺼야 정의송

1.이~이이루우~우지~이 못~오옷했~엣던언.언 그~으날~아알의 사아~아랑~앙앙 때에~에문우~운에.에 나아~아는~으은은 지이~이금으으~음음도.오 괴로~오워~어어 하~아고 있~잇지이~이이~이 왜에에~에 나아아~아를~으을을 떠~어어나~아야 하~아는지~이이의 이이이~이~이~이유우~우우도~오 모오~오오~오~오른~은은채~에 헤어져~어야아~ 만.안 했던~언언 그사~아랑

서울 야생마 정의송

1.미련 없다 ~~아아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 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 위해 목숨을 걸었고 너를 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 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 거리를 헤맨다 아아하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아아 나는 야 서울 야생마 ~~ ,,,,,,,,,,,,2.

빠이 빠이야 정의송

사아아~아랑~아앙의~에에 그~으약속오~옥을 내~에 팽~앵개치이~이이고오오~오 떠어~어나아아~아가는~`으은은 여어~어자~아야아.아.아 울~우울울줄~우울울 알아~알았~앗지이.이 착아아~악각~악하~아지~이마아.아.아 너어어어~어를~을 잡~아압을줄~우울울 아아아~아냐아.아 이.이이세상`~앙에~에에 어`.어어~어디~이 여~어자가아.아 너어어~어뿐~우운운이~이이더어~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물새야 왜 우느냐 정의송

1.물~울울새에~에에야아~ 왜`에~에에우~우우`느~으으냐~ 유수같~앗은~은은 세에~에에월~월월을~을을 원~언망~앙앙 말~~아아.어어어~어어라~ 인생~앵앵도~오오 한~안번~언언 가아~아면언` 다~아아시~이이 못`~오오~오.오~오오고 뜬`~은은세상~앙앙 남~아을~을을거~어어란안` 청`~엉산~안안 뿐운운~운이~이이다.아 ~~ 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

돌지 않는 풍차 정의송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 돌지않는 풍차여

들국화 정의송

1.누우우~우우우가~아아 만든~은은 길~일이~이이냐아~ 나아아~아만~안안이이~이 가~아아야~아아할~알 슬을~을을픈은~은은 길이~이이.이이이~이이냐아~ 죄에~에에 없어~어어는~은은 들국화~아아야~ 너~어어를~을을 버`어~어어리이이~이이고오~오 남`~암암몰~올올래~에에 숨어~어서~어어` 눈~운운물~울울 흘~을리~이이며어` ~아아하아아하아~아하~아하아하아아~

마의 태자 정의송

1.달빛만 고요 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아~~~~ 피 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 구나 태자성 우리님아,,,,,,,,,,,,,2.

청춘을 돌려다오 정의송

1.청춘~우~운운을을~을 돌려다아~아아오오오 젊음~음음을` 다~아아오~오 흐르~으는~은은 내~에인~인인생~앵앵에 애원~원원이~이이란~안안다~ 못다한~안 그~으 사랑~앙앙도~오오 태산 같~아아은~은은데~에 가는는 세월~월월 막을수~우는은` 없지~이이 않~안안느~으으냐아~ 청춘~운운아아~ 내~에청~엉엉춘~운운아아~ 어~어어딜가~앗느~으으냐아~,,,,,,

평양 아줌마 정의송

1.오오~오늘~을따~아라~ 지~이이는~은은해~에에가아~ 왜 저~어다지이 고오~오오운운~운운지이~이 붉게타는 노~오오을~으으에~에에` 피는~은은 추~우우억 잔주~우름에에 고인~인인눈~운운물~울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에고~오향~앙 한~안맺힌 휴전선이 원~언수~우더라~` 아아하아아아아아` ~오~오오마~아아니이~이 ~아아바~아아지~이 불러~어보는~은 평양

연락선은 떠난다 정의송

떠나 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파도는 출렁 출렁 연락선은 떠난다 정든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 갑니다 울지를 말아요 바람은 살랑 살랑 연락선은 떠난다 뱃머리 꾸짖는 안타까운 조각달 언제나 임자만을 언제나 임자만을?

청바지 아가씨 정의송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허~어 이것 참 라랄~~ 어허~어 이것 참 라라랄~~ @어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허~어 이것 참 라랄~~ 어허~어 이것 참 라라랄~~ 설레이는 내 맘을 그대는 (아는가)알까 부풀은 내 (맘을)

언덕에 올라 정의송

1.바~아아람부~우는 날~알이면 언덕에 올라아~아아 넓은들을 바라보며.어 그여인의 마지막.악 그말한마디~이이 생각하며 웃음 짓네에.에 랄아~알랄라라랄~알라라 랄랄~알라랄~알 랄라아~아알` 랄~알랄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아~ 랄~알랄랄랄라~아라~아랄랄라~ 랄랄라랄랄라~,,,,,,,2.

토요일밤에 정의송

1.긴이~인인머리~이이 짧~알은` 치마아~ ~아아름~음음다운운 그으~으녀를 보면 무슨 말을을 하~아여야 할까.아 `오오.오~오~오` 토`~오`요오~오일밤아~암에.에 토오오~오~오요~오오일이일~일밤 토요~오오일밤에.에 나.아그~으대에~에~에에를 만아~~~안나~아리이~이~이이이 토`오~오오요~오오일이일~일.일밤 토요~오오일밤에.에 나그대에~에~에에를 만아아

인도의 향불 정의송

1 )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2 )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녘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닯~~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매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정든배 정의송

1.달그`으으~으림자아~아아~아에.에 어디`이이~이~이면~언서.어 정든으~`은은배에~에에는으~`으은 떠어~어어~어나~아간아아~안안다~ 보내에~에에는으~은은은 내`에~에엣마`아아~아음으~으음이 야~아속오~옥옥`하`~`아아더어어~어라~ 별그으~`으으림자아아~아에~에.에 멀`어`어어~어져~어어가아아~아는으~은은 `쌍고~`오오동 울~우울울리`이~이면~언언서.어

노을빛 서해대교 정의송

1.돌아온~온온다아~아아고오~오 약속~옥했는~은은데~에 오지~이 않는~은 내에~에에~에님이~이이여~어 계절~얼은은 다~아아시이~이 `바~아아뀌~이이는~은데에~에 세월만~안` 흘러~어어가~아아는~은은데~에 나~아를 잊~이이었~어엇나아~ 길을 잊~이이었~어엇나아아~ 바닷길~이이이~이`이 너~어무~우우`멀~어어었~어엇나~아아~ 돌~오오아~아아올~오올길~일일`

나의 노래 정의송

1.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아~~하아~~~, 아아~~하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2.이세상에~~~~~~~~않으리.

비내리는 판문점 정의송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불켜진 병사에는 고향꿈도 서러운밤 가로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 구나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저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그리는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용두산 에레지 정의송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 못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이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대동강 편지 정의송

1.대동~옹옹강~앙앙아아~ 내가`~아아왔~았다~ 을밀~일대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내~에에가~아아왔다아~ 우~우우표오오~오 없~엄엄는은~은 편`~언지~이이속~옥옥에 한세월~월월을`~을을 묻~우우어~어어놓오오~오오.고오~오 지~이금은은 낯아아~아아설은` 나~아아그~으으네~에에대~에에여~어 칠~일백액~액액리~이이~이이이이~이이` 고~오오향길~이을~을 찾아~

들국화여인 정의송

**전주중** 1,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간주중** 2.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모녀기타 정의송

1.정~엉엉처~어없~어어이이~이이 하염~엄~엄없~어업이~이이 뜬은은~은구~우우름 따아~아아라~ 굽~우우우이~이이 굽우우~우우이~이이 흘러~어어온오오~온길~일 아아아~아.아아득~윽윽 하~아아구우~우우나아~ 부여어~어잡은은 어머~어어니손~온온 하`~아아도~오오 가~아아냘퍼~어어~어~어~어 돌`오오~오오오.아~아아보오오~오오니이` 그~으얼굴울울~울울에에~에 눈

사랑아울지마라 정의송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파~라 사랑~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파~라~~~~ 사랑~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

젊은 그대 정의송

1.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 젊은 그대 잠 깨어오라 아하아~~ 아하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정하나 준것이 정의송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한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몰랐네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무엇때문에 정의송

1.돌아보지 말~아아~아아요오~오 생각지도오` 말~아아~아아~요~오 당신을을` 잊~이이었~어어어~어어요~오 무엇때~에문~운운에에~에 무엇때~에문~`운운에.에` 잊이이~잊어~어어~어어어야~아아` 하`는지~이이 몰~올올라~아아요~오 잊었다~아고~오~오 말은하~아아지~이이만~안 내 진정~엉 잊은건~언언 아아.냐아~....` 비이이~이내~에에리~이이 는~은은`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얼굴로만 웃는 여자 정의송

1.또오오~오~오 그으~으렇게에에~에.에 웃어~어야.아 하아아~~아는~은은 가아~아아요오.오오 눈우~우운물~울울보오오~오~오다.아 더어~어어~어 슬으~을픈~은은 미소오~오 난아아~아아~안 알아아~아알아아~아요.오오.오오 자~아신~인인을~을 숨우~우우~우~움~움기며어~어 언언제~에나 그으으~으렇게 살~아알아아~아가~아는~으은은~은 한~아안여~어자를~을을 세에에

누이 정의송

1.언제나~ 내겐~엔 오~오오랜~엔 친구~우같~아은 사랑~앙스런~언 누~우이~이이가~ 있어~어어요~오오 보면~언 볼~올수록록~옥` 매력이 넘치~이는는 내가~아아 제일 좋~오아하~아는는 누이~이 마~아음이 외로~오워~어` 하소연 할~알때도오 사랑~앙으로~오오 내게~에 다가~아와아~ 예쁜~은 미~이소로오~오` 예쁜~은눈빛으~으로오~오 내~에 마음을을 감~암싸주

영일만 친구 정의송

1.바아~아아닷~앗가~아에서.어 오~오오두~우우막.악집~입을 짓고오`~오오` 사아아~아는으~은 어~어어릴~일적 내친~인인.인구우~우우~우 푸른파도 마시~이이며.어`어 넓어~얼은~은은 바다~아아의~에에 아침을 맞는~은은다아.아 누~우가 뭐~어래~에도오.오 나아아~아의~에에 친~인구~우우는 바아아~아다~아가.아 고오오~오향이이~이이.이란~안다아~ 갈아아~알.알매

백마강 정의송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를.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