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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묻은 그 이름 정의송

내마음은 허전하고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 들면 모습이 ?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입술에 묻은 이름 김태영

내 마음은 허전하고 그대곁에 가고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들면 모습이 찾아올까봐 아침이면 사라져버리는 꿈이였어라 노을이 타오르던 여름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언덕 곳에 남아있는 추억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입술에 묻은 이름 Nami (나미)

내 마음은 허전하고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 들면 모습이 찾아 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져 버리는 꿈이 였어라 노을이 타오르던 여름 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 언덕 곳에 남아있는 추억들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그리워 흘러 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이름을 지울때까지 노을이 타오르던

울산아리랑 정의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입술에 묻은 이름 나미

그리워 흘러내린 니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있는 그이름 을 지울때까지...

입술에 묻은 그 이름 장민

입술에 묻은 이름 이제는 부르지 않으리 또다시 떠오르는 기억이 가슴에 상처로 깊어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어느 한순간도 당신 생각을 버리지 못했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에 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사랑 그 잡채 마리아

사랑 자체 잡채 내 사랑 환상의 조합인 거야 사랑 자체 잡채 내 사랑 입술에 묻은 이름 오늘도 우리 둘이 둘이 만나 코끝으로 찡긋하네 속 깊은 얘기들을 섞어 놓고 뜨거워진 마음이야 세상이 열 두 번 바뀌어도 만날 수 없을 것 같기에 간절히 원하고 원했어 넌 이미 내 거니까 사랑 자체 잡채 내 사랑 환상의 조합인

천상재회 정의송

1.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지평선은 말이없다 정의송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정의송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당신의 트로트 정의송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가야만 했나요) 아직 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초혼 정의송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한번 준 마음인데 정의송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포기하지마 정의송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에헤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오호오 나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가슴에 묻은 이름 박준호

박준호..가슴에 묻은 이름 수많은 날 헤매이며 또 다른 나를 찾아야 했지 잊혀져간 너의 고통스러운 눈물 안에서 다시 숨쉬고 있는지 창백해진 너의 입술 두손에 하얀 이별 한송이 널 가슴에 묻고 영원토록 너의 뒷모습만 남기고 떠나..

아름다운 그 이름 쉐아르

아름다운 이름 놀라운 사랑 내게 베푸신 은혜 한이 없는 은혜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홀로 걸어야했던 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 나의 눈을 바라보시네 눈물 고인 두 눈을 피해 고개를 돌리네 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 그런 날 또 용서 하시네 말없이 홀로 걸으시네 고통의 길을 외로이 나를 위해 걸으신 외로움의 길 말씀을 이루시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꿈/철없던 사랑/포기하지마/걸어서 하늘까지/내일을 향해/골목길/오늘같은 밤/마지막 승부 정의송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오홋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에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히이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누구도 말을(은)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허어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머니/쿵따리 샤바라/Gimme Gimme/초련/순정/Double/진이/Tears/멍 정의송

(Gimme Gimme)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 속에 담긴 너의 마음이 정말 좋았어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길이 너무 외로웠어 밤 하늘에 뜬 별이 내 가슴에 떨어지네 @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 가슴에 안겨줄(준)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오 @오~호오 오호오~

정말 좋았네 정의송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추억속으로 정의송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시절 모든 남자 친구들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아 아 아 )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DJ에게 정의송

1.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마지막 순간이 생각(이) 나요 디제이

빗속의 여자 정의송

1.비내리는 골목길 가로등 우산없이 서 있는 여자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입술 누가 여자를 빗속에서 울게 하나 누가 여자를 차디찬 빗속에 혼자두었나 아마 사랑했나봐 저토록 우는 걸 보면 이별이 여자를 울려서 슬프게 한 거야 외로운 여자 쓸쓸한 여자 빗속의 여자 ,,,,,,,,,,,2.

그여자 정의송

밤 내린 골목길 가로등 하염없이 거니는 여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입술 누가 여자를 어둠 속에 울게하나 누가 여자를 차디찬 거리에 혼자 두었나 아마 사랑했나 봐 저토록 우는 걸 보면 사랑이 여자를 떠나서 아프게 한 거야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여자 찬 바람에 흩어진 머릿결 눈물 젖어 얼룩진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간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무정한 그 사람 정의송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님이 울고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찌져놓고 야멸차게 떠나가...

임그리워 정의송

임 그리워 - 정의송 물어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입술에묻은그이름-★ 유 진

유 진-입술에묻은그이름-★ 1절~~~○ 입술에 묻은 그이름 이제는 부르지 않으리 또다시 떠오른 기억이 가슴에 상처로 깊어 누군가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어느 한 순간도 당신생각을 버리지 못햇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의 그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없었던 일로 해요 정의송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고통까지도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목소리 어머님의 모습이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하얀원피스)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에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이름을 불러 보았지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하아~아 그런데 아니였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2. 하~~~~자 추억속의 여자 하~~~스. 5.

백갈매기 정의송

1.백갈매기 이~~이이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 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오~~오오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2.

황홀한 고백 정의송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2.

0385 - 님그리워 정의송

임그리워 물어물어 찿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찿아봐도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찿아왔오 그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찿아봐도 님은

보고싶은 여인 정의송

1.사랑했던 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 난다 생각 난다 가고 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하~~아 내 여인아 ,,,,,,,,,,,,,2.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의송

1.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2.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목소리 어머님의 모습이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꿈을 향하여 (MR) 정의송

꿈을 향하여 나에게는 꿈이 있다 매일매일 꿈을 꾼다 꿈을 위해 오늘을 산다 내가 할수 있는것이 너무나도 미약해서 꿈에 다가가지 못해도 꿈을 꾸며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내 심장이 뛰는 지금 이 순간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고 또 살아야한다 드넓은 대지 위를 자유롭게 날아가리라 날아서 또 날아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뜨거운 가슴으로 꿈을 꾸어라

용두산 엘레지 정의송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시절 못 잊어?

오동잎 정의송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므나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목소리 따스한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울어라 키타줄 정의송

1.낯설은 타향땅에 날밤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네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퉁기는 나에 기타여.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정의송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2.

응어리 정의송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절규 한의 소리 새가 울어 운다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종이 한장차이 정의송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세월이 너무 아쉬워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