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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정인지

가끔 찾는 밤하늘 익숙한 그 별은 꿈을 틔워내기에 알맞은 향을 낸다 가벼이 생각한 한 어린 나의 기억에 기대어 살아내어 가야 할 줄 알았을까 반짝이던 별 텅 빈 도로 위 가득 흐르던 풀벌레 소리와 살짝 젖어 흐르는 바람과 마냥 어둡지 않은 밤의 빛깔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올라 반짝이는 땅에서도 살아 갈 수, 살아 낼 수 있어 자욱하던 꿈

숨바꼭질 정인지

우리집옆에 동네 슈퍼에 한참 돌고돌다 바로 옆에 있었네 화창한 기분 하나 가득한 따뜻한 우리 마을에는 아침저녁으로 삼삼오오 모여드는 마음이 있네 때론 서툴어 상처를 주지만 앞집수저 갯수 (10개) 옆집 결혼식 (다음주) 모두 모두 알고 있다네 근데 말야 내가 어떤 소문을 들었는데 우리 동네에 말야 특별한 마음이 있대 조심조심 다가가볼까 이런 나의

정인지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 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 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내 맘속에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아직도 난 정인지

어떻게 널 잊어야 하니 너와의 기억들 지워버리려 애를 써봐도 더 커져만 가는데 어느새 흘러내린 눈물 내 옷을 다 적시고 힘겨운 가슴 겨우 달래도 다시 또 조용히 흐르네..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며 불러 봐도 소용없어 아직도 나에겐 너와의 사랑이 전부인데 눈을 감고 소리쳐 부르면 내 눈 앞에 와줄런지 난 잠들고 싶어 따뜻한 너의 품 그 속에서.. 어...

한계령 정인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

나는 너를 정인지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

못찾겠다 꾀꼬리 정인지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 거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은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 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6년과 2개월 정인지, 곽선영

이건 여자의 직감이에요 당신의 향수가 익숙해 헤어져 남이 된 지금에 다시 나타난 이유가 뭐죠 나의 향기에 묻혔던 남자 다시 보고 싶은 게 이유야 몇 번 같이 자봤다고 해서 너의 남자라 착각하진 마 당신 얼굴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땐 진심으로 미워할 지도 몰라 6년을 뒹굴었고 6년을 아파했어 지난 과거일 뿐이야 그건 그냥 보낸 6년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김조한, 정인지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 워어어어 내겐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어 헌데 왜 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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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것을 그때로 돌린순없는지 잘할수있는데 잘할것같은데 자신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마저 쉽진 않더라 사랑인지

나 그리고 별 온두라스 (정인지 & 한가람)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창 밖에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별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나나나나 나나나

사랑인지 노블레스(Noblesse)

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 것을 그때로 돌린 순없는지 잘 할 수 있는데 잘 할 것같은데 자신 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

사랑인지 노블레스

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 것을 그때로 돌린 순없는지 잘 할 수 있는데 잘 할 것같은데 자신 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

고백 홀리원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내 기뻐하는 자야 내 품 안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라 나의 사랑 내 기뻐하는 자야 내 품 안에 잠잠히 잠잠히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되시는 내 구원 내 모든 것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노래

고백 최준익 막시모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고백 황혜련

모두 떠난 그 밤 아무도 오지 않고 모닥불만이 홀로 지키고 있던 그 밤 나는 그의 뒤를 몰래 따라 갔었다오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오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고백 악바리프로젝트싸운드

가슴이 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잠깐 나의 말에 귀 기울여 잠시라도 딱 3분만 사실 겁이나 땀이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난 그래도 용기 내어 말을 시작했어 노랠 시작했어 아이고 난 몰라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널 그리워해 이 말이야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널 그리워해 하고 싶은 말이야

고백 작은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 하고 고백했을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 귀한 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고백 포스

좀 더 솔직해 지고싶어요 주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숨겨온 걸 나의 기도를 들으셨나요 주님의 사랑이 날 지키고 있다는 걸 내겐 바랄게 없어요 더 이상 두렵지 않아 주님 내곁에 있으니 주님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해 나의 마음을 열고 고백해요 주님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해 나의 마음을 열고 고백해요 나의 기도를 들으셨나요 주님의 사랑이 날 지키고

고백 Beautiful Days

눈 뜨는 아침 해부터 눈 감는 새벽달까지 나에 낮과 밤이 모두 너로 가득 차올라 모든 노래에 니가 있고 모든 공간 속에도 더는 숨길 수가 없네 넌 나의 에너지 넌 나의 판타지 나의 에너지 나의 판타지 이제 고백해야지 이제 고백 널 생각하는 것 만으로 나는 마음이 아프지 이미 거절당한 것처럼 나는 마음을 다치지 처음 혼자였을 때부터 너를 그려왔었지

고백 다윗과 요나단

나 이 시간 고백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께 나의 목자되시며 나의 그늘되시는 내 주님께 (후렴)소리높여 찬양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 나의 능력되시며 나의 생명되시는 예수님께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이 세상에 (위대한 이름) 사랑해요 나의 주님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 2.

고백 작은 평화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가장귀한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 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

고백 The With

예수님 나의 주인이시여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했을 때 주께서 나를 받아주셨네 참된 삶을 나에게 주셨네 예수님 나의 피난처시여 항상 귀한분 나의 주님이시여 유일한 나의 기쁨되시니 오직 감사찬양을 드리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되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되신 주님

양파같은여자~♧ 한 강

한 강-양파같은여자~♧ 1절~~~○ 한자락 이별을 깔고 사랑을 흔드는 여자 겹겹이 쌓인 양파속처럼 그 마음을 알수가 없네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세요 정인지 사랑인지 아~밉고도 고운여자 달콤한듯 매운여자 당신은 양파 같은 여자~@ 2절~~~○ 한조각 사랑을 주고 이별을 꿈꾸는 여자 겹겹이 쌓인 양파속처럼 알수

양파같은 여자 한강

한자락 이별을 깔고 사랑을 흔드는 여자 겹겹이 싸인 양파 속처럼 그 마음을 알 수가 없네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세요 정인지 사랑인지 아 밉고도 고운 여자 달콤한듯 매운 여자 당신은 양파같은 여자 한 조각 사랑을 주고 이별을 꿈꾸는 여자 겹겹이 싸인 양파 속처럼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 나에게 터놓고 말해 주세요 정인지 이별인지 아

고백 조수아

나 가진 것 비록 작아도 나의 이름 잊혀져도 나의 노래 세상에서 멀어져도 다 못한 말 너무 많아도 아쉬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길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길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주님 나를 만져주시리 나의 수고 나의 마음 못자국난 그분의 두손으로

고백 조수아

나 가진 것 비록 작아도 나의 이름 잊혀져도 나의 노 래 세상에서 멀어져도.. 다 못한 말 너무 많아도 아쉬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길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길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 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고백 유진영

주님 제가 왜이리 두려울까요 음- 당신 따르겠다고 나선 이 길 너무 힘들어 당신이 가자 하시는 길 처음엔 너무 두려워 도망치려 하였네 그러나 당신의 오랜 기다림으로 그 길이 나의 길임을 알았네 알았네 내 마음 어느날 정결하게 당신만 조용히 들어오세요 하니 당신은 아니 계시고 누구나 언제든 들어오세요 하니 당신 먼저 오시네 나의 주님 나의 사랑

고백 마른땅

1.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주께 드렸던 처음 고백을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손을 당신께 내 손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맘을 당신께 내 맘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2.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모자라지만 하루 하루를 주 은혜 가운데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눈을 엽니다 내맘을 엽니다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고백 기영아

길은 없다고 어두움뿐이라고 나의 앞에 놓여진 이 현실이 말하죠 주를 사랑한다고 난 주의 자녀라고 고백하던 그 순간들 어디간거죠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고 좌절하는 그런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죠 이런 아픔 치료해 주시는 주님의 얼굴 나 보기 원해요 연약한 나를 주의 손으로 강하게 하여주소서 내가 낙심되고 지칠 때 주를 의지하기를 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다가

양파같은 여자 장태민

한자락 이별을 깔고 사랑을 흔드는 여자 겹겹이 쌓인 양파 속처럼 그마음을 알 수가 없네 나에게 진실을 말해 주세요 정인지 사랑인지 아아 밉고도 고운여자 달콤한 듯 매운 여자 당신은 양파같은 여자 한 조각 사랑을 주고 이별을 꿈꾸는 여자 겹겹이 쌓인 양파 속처럼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 나에게 터 놓고 말해 주세요 정인지 이별인지 아아

고백 주성

주 나를 위해 그 목숨까지도 버려야 하셨죠 어떻게 내가 그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 모든 것 모두 주님의 것이니 내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나의 주님 내 맘에 오세요 비록 나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나의 모든 사랑은 주님께 드릴께요 오 주님 내 곁에 오셔서 날 받아주세요 나의 가진 모든 것 모두

고백 김예찬

이제서야 비로소 난 깨달았네 주님 나를 그토록 사랑하시는지 세상에 물든 지친 나의 영혼을 주님께서 자녀 삼으셨네 저 천국의 약속을 나에게도 주셨네 주님께서 나의 삶 바꾸셨네 주 예수 나를 채우사 온전케 하셨네 깨끗한 보혈로 나의 죄 씻으셨네 한없는 그 사랑 날 구원 하셨네 주가 주신 나의 생명 주 위해 살리라 영원토록 주님 만을 찬양하리 * 나를

고백 곽두일

나 누구도 보이지 않아 내 사람들 아프게 하고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걷잡을수 없이 방황했네 나 무엇을 위해 살았나 방황하기 위해 살았나 널 아프게 하기 위해 살았나 이제 내가 아닌 주위를 둘러 보려해 세상에 나 약속할꺼야 나의 노래를 통해 나의 외침을 통해 이제 더 이상 상처가 아닌 기쁨을 전하며 살아갈꺼야 세상에 나 고백할꺼야 나의 과거를 통해 나의 실수를

고백 삼일 P.O.P.

사랑해요 주님 오 주님만 오주님만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당신 내 전부입니다 거룩하신 보좌 나 엎드려 나 엎드려 주께 경배합니다 나의 생명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높임받으소서 사랑하는 주여 나 고백해 나 고백해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드리니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날 다스리소서 깊어가는 사랑

고백 dj 멍멍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고백 랩핑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에게

고백 DJ멍멍

랩핑 - 고백 (19초)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고백 DJ멍멍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에게

고백 MC태현

고백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고백 Unknown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에게

고백 알수없음(1)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고백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난 말이죠 매일 똑같은 생각에 빠져 난 오늘도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서 어두워진 나의 삶에 두려움만 가득했던 나의 세상에 유일한 빛이 되시고 의미 없던 나의 삶의 유일한 힘이 되신 주님을 이제 난 Oh 나 주님의 사랑을 매일 고백해요 나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해요 난 말이죠 매일 똑같은 생각에 빠져 난 오늘도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서 어두워진 나의 삶에 두려움만

고백 파이디온 선교회

나의 눈 빛도 나의 몸집도 주님을 향하기 원해요. (전체 2번)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입을 열어서 주님 사랑해요. 주님께 고백 해요.

고백 석명환

고백 / 석명환 당신께 반했습니다 첫눈에 나도 모르게 당신의 그 미소 그 눈빛이 내 맘을 흔들었어요 외로워 보이는 그대 사랑이 끌리는 그대 차디찬 그대 커피잔이 더욱 더 외로워 보여요 세월의 뒤안길에서 지치고 힘든 그 모습 사랑이 그리운 그대 그대여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이였기에 이렇게 마음이 끌리는지 몰라요

고백 최영철

고백 - 최영철 당신께 반했습니다 첫눈에 나도 모르게 당신의 그 미소 그 눈빛이 내 맘을 흔들었어요 외로워 보이는 그대 사랑이 끌리는 그대 차디찬 그대 커피잔이 더욱 더 외로워 보여요 세월에 뒤안길에서 지치고 힘든 그 모습 사랑이 그리운 그대그대여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이였기에 이렇게 마음이 끌리는지 몰라요 받아줘요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고백 김나연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더

고백 장필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찻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이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몇 해전 나의 게으름으로 말라 죽은 앙상한 가지로 버려졌던 벤자민 나의 뱃살을 물리치기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 옆에서..

고백 임국희

살며시 볼에 스치는 물안개처럼 나의 마음 속 간절한 조용히 찾아오는 어두운 방 한구석에 홀로 무릎 꿇고 이내 간절한 마음 기도 향기로 드리오리 세상 모든 욕망들을 버리고 주 앞에 나아가는 날 이 낮은 죄인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소서 나의 십자가를 찾아서 나의 길을 버리고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을 나 따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