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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정정아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 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 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

임진강 위금자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추어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강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임진강 적우(Red Rain)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리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 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금낭화

해뜨거든 물어봐라 달뜨거든 비춰 보아라 내 부모와 내 형제와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나 생이별 한 못풀고 한백년 되는 구나 임진강 뱃사공아 이 한을 건너주오 경이선 저 철마야 기적 울려 고향가자 <간주중> 눈 있으니 살펴봐라 귀 있으니 들어보아라 내 고향 왜 못가게 누가 저렇게 막아 놓았나 어릴때 떠나와서 백발이 다 되었네 저 하늘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2.

임진강 윤도현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높이 나르네

임진강 양희은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 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음 ~ ~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임진강 윤도현 밴드

임진강 by [윤도현 밴드] 임진강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윤도현 작곡 : 윤도현 1.

임진강 윤도현밴드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 하늘 높이

임진강 권윤경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람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님도 오겟지~~~~

임진강 오성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흐르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적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강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 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은 원한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은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흐름은

임진강 . 박수정.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한 미소 당신이 난좋아 웃으면서 한세상 두리둥실 살아가세 잘났어도 못났어도 그대내사랑 좋은날은 같이웃고 힘든날은 같이울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내사랑그대와 비가오나 바람부나 눈보라쳐도 한결같이 살리라 잘났어도 못났어도 내사랑 잘났어도 못났어도 천생연분 당신은 나의사랑 돈없어도 못생겨도 따스

임진강 YB

신록이 푸르른 이곳에 햇살이 어지러운 이곳에 널 바라보고 있노라면 때묻은 나의 마음 깨끗이 씻기네 황토색 네모습이 탁해 보이지만 그건 엄청난 설움의 흔적 모두의 희망 하나 되는 것 언제나 이뤄질까 임진강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흘러라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강건너 그 곳이 보이네 하늘을 날아가는 물샐 보면 어느새 나도 저하늘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 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이란다 가지 못한 사무친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 따라 철새들 날아가는데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임진강 박수정

임진강 흐르는 강물 우리 할머니 눈물 같구나 구비구비 사무친 세월 임진강아 울지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한맺힌 세월 임진강 너머 저멀리 우리 아버지 고향 이란다 가지못해 사뭇힌 눈물 임진강아 울지 말아라 임진강 흐르는 물따라 철새들 날아 가는데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 임진강

&***임진강***& 이태호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초아강

풀피리 꺽어불던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꺽어불던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채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신미녀

그리움이 여울 되어 빈 가슴을 파고 드는데 서러운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푸른 물엔 사랑의 배 언제 뜨나 오고가지 못하는 강 다시 한 번 불러보자 임진강 임진강아 2.그리움이 멍에 되어 마음마저 묶어 내는데 한 서린 눈물의 강 말없이 흘러만 가네 바람도 저 구름도 부모형제 보았으련만 임진강

임진강 김용우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선 갈새만 슬피 울고 메마른 들판에선 풀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다 물결 우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내 고향 북녁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못하리라 임진강

임진강 진성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임진강 전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강 건너 갈밭에서 가을새만 슬피울고 내 마음 들판에서 풀 뿌리를 캐건만 협동벌 이삭바 물결위에 춤추니 임진강 흐름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내 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를

임진강 광표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남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흘러 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고향 북녘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르나 원한실고 흐르네 우리들 하나가 얼싸안고 일어나 통일 그날까지 우리함께 나가자 통일 그날까지

임진강 오영산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임진강 배주리

풀피리 꺾어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면 그리운 임진강아 노젖던 뱃사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떠있네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풀피리 꺾어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매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알겠지 울지말아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가면 님도오겠지

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한선희

임진강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 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임진강 금잔디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가면 임도 오겠지

임진강 김진환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룻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임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모르는 체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지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이 가슴은 기억하오 임진강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레게 하던 그 소녀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붉게 물든 그 미소를 잊지 못 하오 이가슴은 기억 하오 오늘도 여기 이곳을 또 다시 찾아 왔네요 향기로운 차 한잔에 내게 건네던 미스리는 어디에 있소 눈씻고 찾아 보아도 소용없단걸 난 알지만 곱고 고운 그 손길을 잊...

상남자 임진강

?상 남 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만의 기사가 되리 그대만의 등불이 되리 여자중에 여자 여자중에 여자 당신에게 인생을 건다 남자중에 남자 남자중에 남자 내가 바로 상남자 뜨거운 나의 심장은 당신 향해 타오르는 불꽃 꿈도 있다 야망도 있다 거침없이 살아온 인생 그대...

사랑의 배신자 임진강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눈꽃처럼 녹아버리는 신기루의 환상인가요 처음 만났을 땐 사랑한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별할 땐 무정하게도 말없이 가버린 사람 당신은 배신자 눈물의 배신자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 당신은 배신자 사랑의 배신자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불꽃처럼 내게 다가와 바람처...

눈물강 임진강

사는동안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그리워하네 살짜기 스치는 정에 끌려서 가슴을 놓아버렸지 가는 세월 흘러가는 세월 덧없이 흐르는 세월 펼쳐진 수 많은 질문 속에서 나름의 정답을 찾지 산다는 것은 진실이되고 때로는 환상이 되어 초라한 인생의 무대 위에서 허우적 춤을 추는데 진실 환상이 따로 있나 어차피 사라지잖아 당신 나 우리 사는 동안 그렇게 춤을 추겠지...

인생 임진강

누군가가 내게 물었지 세상 사는게 어떤거냐고 그런 난 잠시 망설이다가 이렇게 대답을 했지 가끔씩은 슬퍼진다고 너무나도 외로웠다고 때론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한참을 울었다고 그러던 그때 내게 다가와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따뜻한 눈빛으로 나에게 마음을 전해준 사람 그래 아직은 살만한거야 내겐 당신이 곁에 있으니 우리 서로 마음을 열고서 살아가는 인생이니까...

장미빛 사랑 임진강

부드런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사랑스런 목소리로 대답할께요 당신사랑 잊지않게 내 사랑을 안아주세요 내가슴을 뛰게한 당신이기에 행복받는 사랑을 원하고 싶어요 다정하게 속삭이는 장미빛 사랑이 되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에게만 사랑받고 싶어요

코흘리개 정정아

*1절* 눈물나면 울어버려요~~~(코러스)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저버려서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려슬적 코흘리개 처럼~~~~~~~~~~~~~~~~~ *2절* 눈물나면 울어버려요~~~(코러스) 사랑했어요 돌...

그 사람 정정아

아~ 가슴이 왠지 허전해 헤메도는 쓸쓸한 거리 비내리는 밤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눈물로 되살아나네 그 사람 사랑은 내 가슴에 슬픔만 남기고 뜨나 갔지만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나는 그대 미워 않아요 아~ 아~ 그대 난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네 그 사람 아~ 내가 왜 이런지 몰라 소리 없이 핑도는 눈물 오늘 같은 날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저만큼 나를 부르는 ...

꽃비여인 정정아

사랑에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그대 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

당신때문에 정정아

당신 때문에 우는게 아니야 내린비에 젖었을뿐이야 상처만남기고 떠난 님인데 바보처럼 내가 왜울어 어쩌다가 함께듣던 노래가 들리면 혹시라도 눈물이 나겠지만 그-건 아마도 눈이 시려서 흘러내린 눈물일 겁니다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간주중<<<<<<<<<< 당신 때문에 우는게 아니야 내린비에 젖었을뿐이야 추억만남기고 ...

코흘리게 정정아

코흘리게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1.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게 처럼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2.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당신 잡지못한나 미련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오라지(내게로 가까이) 정정아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할지 모르지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누...

코흘리개 정정아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

왕대포 정정아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몸으로 태어나도 많은걸...

왕대포 정정아

1절 어서와요 마음이 춥죠 이리와서 앉으세요~~ 왕대포에 젓가락장단 이 한밤 놀아봅시다~~~ 세상시름 걱정일랑 왕대포에 에라좋다~~ 날려버리고~ 동동주 술타령에~~ 한곡조 불러봐요 아싸라~~비아 얘들아 건배~~ 에블바디~~ 컴온~~베이베~~ 2절 어서와요 ~~~마음이 춥쵸~~ 이리와서 앉으세요~~ 왕대포에 젓가락장단 이 한밤 놀아~봅시다 세상시름 ...

백년이든 천년이든 정정아

1. 내가진정 사랑하는 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임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 눈가에 주름 하나 이마엔 주름이 둘 무심하게 가는 저 세월아 백년이든 천년이든 사랑 할 거야 가슴에 꼭 안고 사랑할 거야 소매 끝에 땀방울까지 2. 진정으로 사랑하는 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임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만 믿고 따라준 당신 눈가...

나도 여자랍니다 정정아

천년 만년 필것처럼 곱디곱던 내 모습이 세월앞에 장사없듯 어느새 이리 되였나 며느리로 아내로 또 엄마로 이름마져 잊고 살았네 당당했던 자존심도 사랑엔 가슴 떨리는 나도 여자랍니다 허전한 내마음에 그리움이 사무친 사랑에 목마른 여자 천년 만년 필것처럼 곱디곱던 내 모습이 세월앞에 장사없듯 어느새 이리 되였나 며느리로 아내로 또 엄마로 이름마져 잊고 살...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정정아

정정아 -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그냥가면어떡해 정정아

왔--다가 그냥갈바엔 차-라리 오-지나말지 기-다-리는 나를두-고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차라리 그럴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내마음 설-레놓고 사랑한다 해놓고 오던길 돌-아서면 나는어떡해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간주중<<<<<<<<<< 왔--다가 그냥갈바엔 차-라리 오-지나말지 얼--굴-만 마주보-고 그냥가면 나-는...

꽃비여인-★ 정정아

정정아-꽃비여인-★ 1절~~~○ 사랑의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 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