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내리락 정종원

오르락내리락 가슴 졸이는 세상 울고 웃고 살아요 오르락내리락 울렁 거리는 내 삶 어떻게 진정하나요 인생이란 하늘의 구름 같아요 움켜쥐고 싶어도 맘처럼 쉽지 않아요 욕심이야 왜 없겠냐만은 구름처럼 흘리렵니다 한 번뿐인 내생이야 정답은 없겠지만은 사람답게 사는 사람다운 얘기 그뿐입니다 그것 말고 더 있겠어요 즐겁게 행복하게

내 입술로 정종원

1. 내 입술로- 하나님의- 이 름을-찬송하며- 내 맘으로- 하나님을- 즐 겁게-찬양하네-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 할렐루야- 2. 황소를드림보-다 진정한 예배를 기 쁘게받-아주시는-주님- 찬송을부를며- 영원히섬기리 주 님께 영-광돌리-리-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

천리향 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아이야이야 정종원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그 사람 좋아서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언제나 사랑은 아이야이야 독한 술 한 잔을 마시고 나의 추억 모두 버린다 애써 너의 기억 지우려 그렇게 또 한 잔을 마신다 누구든 한 번쯤 인생에 그런 사람 없을까 잊지 못하는 그 사람 내게 남겨진 미련에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그 사람 좋아서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너...

새옹지마 정종원

한 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울고 웃고 할 필요 없는 누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인간만사 새옹지마 왜 그리우나요 일이 잘 못됐나요 하는 일마다 안 풀리나요 오늘은 싱글벙글하네요 좋은 일 있으신가 보네요 호사다마란 말이 있지요 매사에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나쁜 일만 있을 수가 없으니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두려울 것 하나 없어 한 치 ...

남자라면 그렇게 정종원

한번 아니면 두 번 세 번 아니면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끝장 볼 때까지 남자라면 그렇게 세상이 그리 쉽게 흘러가진 않아 내 맘처럼 쉬운 건 없지만 내겐 오기가 있어 실패야 두렵긴 하지만 해야 할 이유가 있지 남자야 두 눈 질근 감고 두 주먹 꽉 쥐며 한번 아니면 두 번 세 번 아니면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끝장 볼 때까지 ...

쓰담쓰담 정종원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너의 귀여움에 나는 푹 빠졌어 오빠가 너를 좋아한다 너의 눈웃음에 나는 반해버렸다 어쩔 수 없는 너의 그 매력에 나는 꼼짝없이 홀려 버렸다 커다란 두 눈이 오똑한 콧날이 촉촉한 입술이 너무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 오빠야 이리 ...

괜찮아 정종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눈물이 나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괴로워하고 사랑 어쩜 그리 내게 냉정한가요 떠난 그대가 정말 미워요 미련하게 사랑을 하고 사랑 끝엔 후회를 하고 남자라서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떻게 되돌 릴 순 없나요 잊을게요 잊어볼게요 그대를 잊고서 웃고 살게요 까맣게 타버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

천리향 @정종원@

천리향 - 정종원 00;30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정종원 - 천리향 1219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오르락내리락 신유

오르락내리락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될 때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는 거야 오르락내리락 살다가 지칠 때면 다시 한번 일어나 보자 정상을 바라보면서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인생이라면 움츠려 있지만 마라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 아니더냐 당당히 살아가보자 오르락내리락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될 때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는 거야 오르락내리락 살다가

지삐몰라 (Feat. 정종원) 별책부록

지삐몰라 지삐몰라 다른 사람 생각안해 답답해 죽겠는데 뭐하려고 마스크를 써 남들이 다 썼으면 그만인데 뭐하려고 써 나는야 수퍼파워 바이러스 걸릴 일 없어 몇프로 안되는데 설마 내가 걸리겠어 지삐몰라 지삐몰라 배려심 일도 없는 양심 없는 인간이 너야 지삐몰라 지삐몰라 다른 사람 생각안해

좋으신 하나님 / 정종원 다리놓는사람들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 방언 세상 모든 세대 영원토록 주 경배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경배해 주 하나님 주 경배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경배해 주 하나님 주 하나님- Bridge : 좋으신 하나님 언제나 좋으신 좋으신 하나님 언제나 좋으신

천리향 스쿨피온님청곡//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천리향 청곡//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천리향 연지님청곡//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천리향 웃는아이님.연지님께서//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천리향 [방송용] 정종원

천리향처럼 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진다면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댈 볼 수 있다면 이생에 한은 풀어지리오 눈을 뜨면 밀려드는 기억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이 길 잃어버린 아픈 내 가슴을 달랠 길 없어 천리만리 찾아 떠나려하오 구름이라면 닿을 수 있을까요 바람이라면 만날 수 있을까요 동쪽 하늘에 그믐달처럼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나요 천리향처럼 내 ...

오르락내리락 (Swing) 크로키오(crockyO)

오르락내리락 하루 종일 왔다 갔다 해 오르락내리락 이 기분은 마치 그네 오르락내리락 약속은 다 미루고 싶게 오르락내리락 해 오르락 내리락 해 하염없이 즐거웠던 그 자리들도 하루 종일 웃고 떠들던 사람들도 각자의 자리로 언젠간 돌아가고 나 혼자 놀이터에 머무는 듯 alone 괜스레 온 연락에 반가운데 함부로 없애지 못하는 숫자 1 나중에 더 마음이 덜 복잡할

좋으신 하나님 (인도 : 정종원) 어노인팅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각 나라 족속과 백성 방언 세상 모든 세대 영원 토록주 경배해 할렐루야 할렐루야주 경배해 주 하나님 주 경배해 할렐루야 할렐루야주 경배해 주 하나님 주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각 나라 족속과 백성 방언 세상 모든 세대 영원 토록주 경배해 할...

주님의 솜씨 (Feat. 정종원) 최천국

저 산등성이에도 우거진 나무숲 사이에도 저 하늘 위 구름에도 높은 산봉우리에도 창가로 들어오는 따듯한 한줄기 빛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조용히 길을 따라 흐르는 작은 물가에도 뛰노는 동물들에도 길가에 핀 벚꽃에도 생명을 꽃피우는 연약한 어린 싹에도 깊이 새겨져 있는 주의 사랑 어느 것 하나 주님 손이 안 미친 곳 없네 그분의 세밀하심 그 빛...

주님만이 CCC Music

주님만이(학생예배팀) by 정종원/Worship Leader 오세준/Solo 유선희 내 안에 살아계신 주 나 따르기 원해 주 음성 따라 살기를 나 간절히 원해 헛된 것을 구하지 않으리 더 이상 마음 주지 않으리 주님만 항상 섬기며 그 영광 안에 살리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전부 주님만을 사랑해요 주님만 주님만 Copyright ?

오르락 내리락 신유

오르락내리락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될 때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는 거야 오르락내리락 살다가 지칠 때면 다시 한번 일어나 보자 정상을 바라보면서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인생이라면 움츠려 있지만 마라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 아니더냐 당당히 살아가보자 오르락내리락 세상을 살다 보면 잘 될 때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는 거야 오르락내리락

빵터졌어 요요미

일상은 정말 정말 만만하지 않아 힘들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어 때로는 너무 슬퍼 눈물도 짓지 그렇다고 절대 포기하면 안돼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으면 좋을 때도 있지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내리락 오르락내리락 오르락 아무리 괴롭고 험난한 길도 이겨내고 가다 보면 언젠가 될 거야 크게 한방이 터질 때도

물가상승 김태성

돈 만원으로 별거 살 수 없는 세상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세상 물가처럼 입고 먹고 사고 쓰기도 벅찬 세상 이래서 한 잔 저래서 한 잔 짠짠그라스 사랑만하며 살기에 너무 바쁜 인생 보일락말락 보이지않는 로또당첨 입고 먹고 사고 쓰기도 벅찬 세상 이래서 한 잔 저래서 한 잔 짠짠그라스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게 내게 유일한 행복입니다

BEGINNING 유로겸 외 2명

시작이 반이래 반은 왔어 키 작은 꼬맹이 하늘과 손뼉을 쳐 MJ보다 더 높게 MJ피고서 HIGHWAY 언제나 비 온 뒤 맑게 시작이 반이야 반이야 반 시작이 Half 바닥에 머물던 Life 편의점 음식과는 Bye 통장에 돈들이 Pi 날 위해 공을 세워 긁히지 않은 로또 오르락내리락 롤코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시발점 yeah yeah 시작이 Half 바닥에 머물던

사랑의 멜로디 김양숙

사랑이란 이름의 음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 웃다가 울다가 하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란 이름의 음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요랬다 조랬다 요랬다 조랬다 좋았다 싫었다 하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어제는 핑크빛 오늘은 보랏빛 하루에도 몇 번씩 멜로디가 춤을 추네요 오늘도 사랑의 노래를 써 내려가요 너와 나 사랑의 멜로디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인도 : 정종원) 어노인팅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부귀 지혜와 힘과 사랑을 어린양께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회상 (Feat. 백지영) 리쌍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오르락내리락

회상 (Featuring 백지영) 리쌍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오르락내리락

회상 Leessang, 백 지영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오르락내리락

회상 (Feat. 백지영) 리쌍(LeeSSang)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오르락내리락

회상 (feat. 백지영) Leessang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오르락내리락

Love Me, Babe! 윤형

시소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런 맘을 아나요 안아줘요 나를 (Hug me Hug me, babe!) 다가오지 말아요(Hug me Hug me, babe) 저기 그네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런 나를 아나요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의 맘 매일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네 사실은 말야 너를 많이 좋아해 니 앞에 서면 흔들린 것뿐야!

Love Me, Babe! 윤형 (Yoon hyung)

사랑해줘요 Love me Love me babe 사랑하지 말아요 Love me Love me babe 시소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런 맘을 아나요 안아줘요 나를 Hug me Hug me babe 다가오지 말아요 Hug me Hug me babe 저기 그네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이런 나를 아나요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의 맘 매일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네 사실은

감사를 선택하기 (Feat. 안혜진) 히즈윌 (HisWill)

오늘도 내 감정은 오르락내리락 내 마음 나도 종잡을 수 없네 내 마음은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주님을 바라볼 때 정답이 떠오르네 걱정이 몰려올 때 감사를 선택하기 두려움 앞에서도 감사를 선택하기 가장 좋은 것을 주심을 믿기에 힘들 때도 믿음으로 감사 이해할 수 없어도 감사를 선택하기 가던 길이 막혀도 감사를 선택하기 날 향한 완전한 계획을 믿기에 힘들

반려주식 시적화자

모르지만 꽤나 전문적이었어 나만 들은 거 아니고 얘도 듣고 고갤 끄덕였단 말이야 너도 알고 있잖아 요즘엔 주식 안 하면 대화도 못 껴 오 그렇게 마치 뭐에 홀린 듯 충동구매를 해 잔뜩 기대하고 있는 나 Oh 다음날 난 잠이 덜 깬 걸까 피서지도 아닌데 바다가 보이네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랑 같이 살자 왜 내가 사면 떨어져 왜 내가 팔면 올라가 오르락내리락

Elevator (Feat. Kvmper, 화아 (Hwa)) SUDI

Girl I can’t stop We going Up, all night 이 밤을 붙잡고선 Make me high 아침이 밝으면 다시 1층에서 만나 오르락내리락 하다 네 층으로 가자 This elevator doesn’t stop Girl I didn’t even think about you 뒤엉켜버린 시선 ye I caught you 텐션은 6층을 지나서

Elevator (Sped up) (Feat. Kvmper, 화아 (Hwa)) SUDI

Girl I can’t stop We going Up, all night 이 밤을 붙잡고선 Make me high 아침이 밝으면 다시 1층에서 만나 오르락내리락 하다 네 층으로 가자 This elevator doesn’t stop Girl I didn’t even think about you 뒤엉켜버린 시선 ye I caught you 텐션은 6층을 지나서

여름 논에서 은정아

외갓댁 넓은 논엔 찰랑찰랑 하늘 품고 초록 벼 사이사이 갓 난 올챙이 가족 솜구름 숨바꼭질에 덩달아 물장구 친다 초록색 벼가 쑥쑥 올챙이도 키가 쑥쑥 이 논에서 개굴개굴 저 논에서 맹꽁맹꽁 뭇별도 오르락내리락 여름밤 잠 못 든다

말괄량이삐삐 동요나라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담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랴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말괄량이 삐삐 동요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날쌔고 재치있는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말괄량이 삐삐 만화주제가 OST

삐삐를 부르는 화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장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말괄량이 삐삐 Various Artists

삐삐를 부르는 화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장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회상 리쌍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회상 (Feat. 백지영) 리쌍 (Leessang)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회상 리쌍 Feat. 백지영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회상 (Feat. 백지영) Melon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꿈을 꿨어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난 맘을 잡았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하며 매일 밤 꿈을 위해 난 글을 썼어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내 인생 샛별처럼 조성대

인생은 곡조 따라 흘러가는 노래처럼 구구절절 사연도 많아 오르락내리락 휘어지고 꺽이고 가끔은 쉬어도 가더라 허공을 달리는 새 찬 바람처럼 두 번 다시 후퇴는 없다 내 인생 샛별처럼 희망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인생은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사연도 많아 무정한 파도는 인정사정도 없이 내 마음 울리고 가더라 허공을 달리는

헌집줄게, 새 집다오 정덕기

오르락내리락, 헌 집 15년 어린 화초가 어른이 되었네   열정이 넘쳤던 집 축복을 받았던 집   이사는 거사 안방. 건넌방.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