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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무엇이 되어... 정주원

그대 나를 봐요 그날처럼 난 여기 있을께 영원히 널 사랑할 수 있도록 난 기도했는데 내마음 아나요 이대로 그냥 시간이 멈춰지면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나요 오~ 난 그대만 있어주면 그걸로 난 행복할 수 있죠 그대 내 사랑을 믿나요 아직 그대에겐 모자란 나를 볼 수 밖에 없겠지만 두 눈을 감아봐요 이젠 느낄 수 있죠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있을테니까 이...

너에게 무엇이 되어.. (드라마"복수혈전"OST) 노영주,정주원

그대 나를 봐요 그날처럼 난 여기 있을께 영원히 널 사랑할 수 있도록 난 기도했는데 내 마음 아나요 이대로 그냥 시간이 멈춰지면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나요 난 그대만 있어주면 그걸로 난 행복할 수 있죠 그대 내 사랑을 믿나요 아직 그대에겐 모자란 나를 볼 수 밖에 없겠지만 두 눈을 감아봐요 이젠 느낄 수 있죠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있을테니까 이대...

너에게 무엇이 되어.. (드라마"복수혈전"OST) 노영주,정주원

그대 나를 봐요 그날처럼 난 여기 있을께 영원히 널 사랑할 수 있도록 난 기도했는데 내 마음 아나요 이대로 그냥 시간이 멈춰지면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있나요 난 그대만 있어주면 그걸로 난 행복할 수 있죠 그대 내 사랑을 믿나요 아직 그대에겐 모자란 나를 볼 수 밖에 없겠지만 두 눈을 감아봐요 이젠 느낄 수 있죠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있을테니까 이대...

몽 (夢) 정주원

꿈을 꾸었네 너무도 아름다운 꿈이었다네 깊게 묻어둔 그리움들이 조용히 펼쳐지네 깨어서는 한없이 울었다네 그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꿍이었기에 깨어서는 한없이 울었다네 그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꿈이었기에 후에 허이허이 후에

Ocean Lullaby (섬집아기) 정주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세노야 정주원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행복 정주원

모든 존재는 변화하기에 끊임없이 일어났다가 사라진다네 마음 일어남 사라짐이 사라진다면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네 (간주) 마음 일어남 사라짐이 사라진다면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네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네 영원한 행복이 찾아온다네

새야새야 파랑새야 정주원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

여기까지 인도하신 정주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로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은헤로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은헤가 내 삶에 가득하게 하소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끝에서내가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건어떠한 상황이 나를 막을 지라도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네주가 보이신 그 길로 가며감당할 수 없는 은혜 부어주소서영원한 생명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주와 함...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더 늦지 않게 더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수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더 늦지 않게 더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니트님 청곡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더 늦지 않게 더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수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더 늦지 않게 더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

무엇이 되어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무엇이 되어 유이란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너에게 내가 (Prod. 우티 woo t) 김이삭

너에게 내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위로가 될까 다정하면 좋을까 그러면 네가 웃을까 습관이고 싶어 조바심 낼 것 없이 필요 할 때 빚을 지고 갚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함께 울고 싶은 사람이 되어 가끔은 멈춰서 널 지켜보다가 꼭 안아주면 될까 너라면 그러고 싶어 내 것을 다 줘도 난 좋아 너에게 내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최선이 될까 부담감

무엇이 되어 (Whatever We Are)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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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무엇이 아까우랴 정원

나는 너를 좋아해 누가 뭐라고 해도 정말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 메마른 가슴속에 희망을 주던 내사랑 너에게 내생명 너에게 무엇이 아까우랴 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 메마른 가슴속에

Calling BigMama

한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Calling 빅마마

한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만추 임길호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사람아 가슴에 멍이 되어 눈물로 살아 온 내 인생아 강물은 흘러 바다 만나고 구름은 저 하늘을 덮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느 곳에 무엇이 되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림자 되어 날 울게 하고 있나 사랑은 빛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고 이별은 눈물 되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된다 석양에 물든 저 나뭇잎도 내 맘을

만추 침묵님>>임길호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사람아 가슴에 멍이 되어 눈물로 살아 온 내 인생아 강물은 흘러 바다 만나고 구름은 저 하늘을 덮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어느 곳에 무엇이 되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림자 되어 날 울게 하고 있나 사랑은 빛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고 이별은 눈물 되어 흐르고 흘러 바다가 된다 석양에 물든 저 나뭇잎도 내 맘을

김현이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요 멋진 화가가 되서 예수님을 그리고 싶어요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요 멋진 가수가 되어 예수님을 노래하고 싶어요 멋지다 멋지다 멋진 꿈이야 너는 뭐든지 잘 할수 있어 예수님께 기도하고 노력하면 아이야 너는 이 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홍대 부르스 신현희와김루트

외나무 길 슬퍼도 아파도 아무도 모른다네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멍하게 창문 밖을 본다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만나면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거나 아무 관심 없이 글을 쓴다거나 의미 없이 눈물이 난다거나 초라하고 처량해지는 내 모습을 내가 본다거나 어머니 말하길 누구나 외로운 삶 슬퍼도 아파도 아무도 모른다네 내가 무엇을 하고 내가 무엇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유상록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 유상록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달빛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 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공기가 되어 나나씨는 새우 안 먹어

놓여진 상황들이 너무 숨막혀 깊은 한숨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혼란스러워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 전부를 놓고 떠나고만 싶어 내 심정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혼자인 이 기분 날 위해준다는 게 위하는게 아니야 앞서 생각하지는 마 날 위하는게 아니야 공기가 되어 흘러만 가고 싶어

장래 희망송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 음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고민돼! 의사가 되어 환자를 치료할래요! 태권도 선수 되어서 금메달 딸래! 경찰관 되어 사람들 도와줄래요! 과학자 되어서 로봇을 만들래! 나는야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 음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고민돼 수의사 되어 동물을 치료할래요! 배우가 되어 액션 영화 찍을래!

&***섬초롱 꽃사랑***& 유정민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무엇이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는가 새색시 수줍듯이 사색에 잠긴 그대 눈망울 꽃망울 되어 섬초롱 꽃 피었나 그대가 생각날 때 노래를 불렀어요 무엇이 그리워서 꽃으로 피었는가 초롱꽃 등불 밝혀 서있는 그대 당신 뒤안길 뒤돌아보며 섬초롱이 되었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남궁옥분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너에게 무슨일이? 낭만유랑악단

힘없던 내게 무엇이 기쁨을 주었니 노래를 부르다가도 슬픈 표정인 너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_? 거울을 한 번 봐 너의 살아있는 눈동자 쓰러져있을 때도 너는 그대로 너인걸 고집스러운 니 열정 담긴 눈 그래 그게 너라고 말해봐 다시 또 포기하지는 않을 거라던 너에겐 도데체 무슨 일이_? 너에겐 무슨 일이? 생각이 난거니?

고물친구들의 두 번째 꿈 노래하는 나무

무엇이 될까 (궁금~) 넌 무엇이 되고 싶니 (궁금~) 다시 태어나는 두 번째 생일을 꿈꾸는 고물 친구들 난 무엇이 될까 (궁금~) 넌 무엇이 되고 싶니 (궁금~) 다시 태어나는 두 번째 생일을 꿈꾸는 고물 친구들 예쁜 아가의 장난감 어느 집 파란 지붕이 되어 웃음을 만들고 비도 막아주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다면 달각달각 부스럭 째글 오늘도 노래하는 고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Underdogs)

어릴적 내꿈속에선 항상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강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하나가 되어 Freebird

하나가 되어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엔 도대체 그땐 무엇이 있었을까 차범근 황선홍 월드컵도 없었는데 도대체 무슨 재미 세상 살았을까 옛날옛적 단군 할아버지땐 그렇게 세상이 살기 좋았다하는데 매연없고 쓰레기 정치인도 없었겠지 그러면 그 세상 황홀한 세상이야 월드컵 함성에 하나되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가리라 백마타고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까 선겸 (SunKyum)

나는 너에게 무얼 바라나 너는 나에게 선물 나는 너에게 욕심이 생겨 자꾸 너만 바라보네 하지만 너는 내게 사랑한다 말해도 내게 바라는 게 없네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까 너는 나에게 축복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까 그냥 지나가진 않을까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언젠가 내가 너의 좋은 추억이라며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싫어

소리치다 스타치스 (Starchis)

눈물을 삼키며 겨우 네게 말을 하기시작해 나의 슬픔들을 뭔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보이는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무슨말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 까지 소리치는 걸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아프게하고 너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보이는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무슨말이 하고

구름언덕을 넘어 언더독스

어릴적 내 꿈 속에선 항상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 위에 서있었지 까마득히 멀어진 아래를 보면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되었지 두 팔을 펴고 눈을 감으면 새가 되어 떠올라 끝없는 지평선을 따라 한없이 날아가면 꿈은 현실이 되어 구름언덕을 지나면 푸른 바다가 보여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날아가곤 했지 힘들고 괴로운 일상에 치여

너에게 범진

나의 마음이 더 해지고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어 불안하기만 했던 하루가 요즘 너에게 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는 나이기에 더 낯설고 또 감사할 뿐이야 내 슬픔까지도 안아주는 너에게 나는 널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 너의 어둠 속 그림자 되어 영원한 너만의 사랑이 되어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 있어 너와의 하루가 점점 더 익숙해진 내 밤과 아침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Kim Eun Young)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소리치다 (New Ver.) 스타치스

눈물을 삼키며 겨우 네게 말을 하기 시작해 나의 슬픔들을 뭔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보이는 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 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소리치는 걸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고 너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보이는 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 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소리치다 (New Ver.) 스타치스(Starchis)

눈물을 삼키며 겨우 네게 말을 하기 시작해 나의 슬픔들을 뭔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보이는 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 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소리치는 걸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고 너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보이는 게 전부라 생각하는 너 그 속에 나는 보지 못하는 너 난 너에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