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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담배 정준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 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 그저 담담히 나아가네 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 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 드넓은 세상 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 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 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 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 네가 꿈꾸던 삶이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노래------ 그대기억에 내게 소중한만큼 꼭 행복하길 바래요..우리 헤어 진뒤 오랜시간속에 아직도 내가 머무나요..영원한 것만 같던 눈물은 오랜기다림에 지쳤는지..그대 생각에 더 울을 수없어 괜시리 미안해요...언제라도 그대 돌아와준다면 그걸로도 되는 충분한거죠..그날까지 나는 우리사랑 여기서 기다려요..영원히........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아무렇지도 않은 나를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그런 사랑이 또 올까하얀 추억이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지나간 옛 얘기꿈이었을...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할머니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이제 집으로 가요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이제 어디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요즘 따라다니는 남자 있어 정준, 지혜, 동미, 나난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나쁘진 않아 (지혜) 집안 좋고 (정준) 별볼일없는 집안 (나난) 어때서 (지혜) 능력있고 (정준) 돈도 없고 (동미) 돈이야 뭐 (지혜) 외모도 착해 (나난) 외모는 좀 (지혜) 나도 싫지 않아 (나난,동미) 뭐라고??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 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 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 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 봐봐, 하트 입술.

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손 잡아주길 바란다면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어색한 내 모습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나 전해지길 바란데도더 기다려 줄래 그대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다링디리 정준, 한소희

우리 호호는 가만-히 있어라.내가 가장 잘하는 거 해줄게~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그게 무슨 말이에요?아, 이거? 내 노동요랄까?네에?으응, 일이 잘되게 해주는주문 같은 거랄까?그렇지, 너도 같이 불러 줄래?제가요?그럼~.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자 따라 해 봐라다링디리 아으 / 다링디리 아으동동다리 두루 / 동동다리...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우리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너의 그 미소에 행복해진 내 마음 나난/수헌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변해 간다고해 함께했던 추억들 나눴던 시간들 하지만 약속할게 우리 맹세했던 사랑 나난 수헌 내 마음속에 이대로 간직할게 간직해 소중히 지킬게 소중히 지킬께 정준

혼자 하는 이별 김장원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손가락 걸며 웃던 당신이 나도 모르는 이별 데려와 나를 타인으로 만드네 둘이서 만든 추억의 장을 나혼자 나혼자 덮으라고 설익은 과일처럼 낯설은 이별을 주고 떠나간다 처음으로 정준 사람이 아 ~ 준비 못한 초라한 내가 비틀거린다 2.

우리 아빠는 엄지 척 김나연 & 라준 & 김준오 & 정준

토비 우리 아빠를 진짜 사랑해 (진짜? 우와! 근데 왜~?) 아빠는 내가(네가) 좋아하는 걸 다 해줘 (그럼 그렇고 말구) 아빠는 날 완전 완전 완전 완전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하니까 (사랑해 널 무지 무지 사랑해) 함께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엄 지 척-

이제 서른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나난) 이제 서른 어떤 느낌일까 이제 서른 그땐 불안했어 절반의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다 좌절감에 빠지게 될까- 이제 서른 어떤 모습일까 이제 서른 그땐 궁금했어 어린날 꿈꾸었던 장밋빛 인생을 멋지게 이루어낸 내가 될까 (정준) 난아, 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동미) 우리애기가 축하한덴다 (주방장) 점장님 생일축하드려요, 아유- 새로온

잘 나지도 못한 사람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잘 나지도 못한 사람 (Inst.)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난 그저 [방송용] 브로(Bro)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브로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멀리서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Bro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멀리서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Bro (브로)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이천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도 그저 너무 작아있는 날 보게되도 그저 사랑이신 주님 내 영혼의 빛이 되시니 그저 따르죠 손을 내밀면 언제라도 잡아주시는 거친 광야라도 나를 위해 길을 내시는 사랑이신 주님 내영혼의 힘이 되시니 그저 따르죠 따르죠 그저 주만 따르죠 사랑의 주님 바라보면서 그저 주만 따르죠 내 생명되신

그저 그렇게 폴림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폴림(Paul Lim)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폴림 (Paul Lim)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그렇게 풀림

그저 그렇게 살아가겠지 너 없는 세상을 의미도 없이 또 별일 없는 듯 살아가겠지 내 가슴 한편에 너를 잠시 묻어 둔 채로 기억도 없이 의미 없게 하룰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도 죽은 것 같아 니가 없다는 생각에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 니 얼굴이 떠올라 너는 어디에 있는지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을 적시네 너 없는

그저 멍하니 리한

그저 멍하니 누워 천장을 봐요 음~ 따뜻하고 행복했던 그날들 언제 일까요 지금 나는 무얼 찾고 있나 생각을 해요 화려하고 찬란했던 그날들 언제일까요 아무것도 내겐 남아 있지 않네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아무것도 듣기 싫은데 말이죠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 었나요

그저 사랑해요 조서빈

사랑에도 자격이 필요한가요 그저 날 사랑해요 감춰진 두려움 속에 숨기지 말아요 기다릴게요 언젠가 그대 마음에 내가 살 때까지 그댈 사랑하면 안 될 이유 있나요? 사랑에도 자격이 필요한가요 그저 날 사랑해요 감춰진 두려움 속에 숨기지 말아요 기다릴게요 언젠가 그대 마음에 내가 살 때까지 그댈 기다릴게요 언젠가 그대 마음에 내가 살 때까지 그댈

그저 사랑 A-lynn

봄날을 닮은 그대 봄빛을 담은 그대 부드러운 목소리가 내 품에 닿아 속삭이네 오늘도 그대와 함께 하루를 두드리며 소담스런 햇살이 꽃잎이 되어 떨어지네 항상 널 보며 또 다른 나를 그리네 그댄 항상 나의 하루 같은 그저 사랑 사랑아 마주한 서로의 눈빛 사랑의 노래되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이맘에 흘러라 항상 널 보며 또 다른 나를 그리네 그댄

그저, 널 장규철

누워만 있었어 볼 것도 없는 천장에 눈을 맞추고 어디서 부턴지 여기로 풍겨오는 네 향기 입 맞추고 달콤하지만은 않은 기억도 괜찮아 나는 손을 흔들며 작아지는 너에게 대답하지 않아 그저, 널 바라볼 뿐 그저, 널 떠오르지 않던 니 목소리 그려지지 않던 니 모습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 내가 잠들어 버리면 귀에서 퍼지는

Sonic Boom! GHUILD

이겨내 또 불이모지로 또 도배 불모지 같은  이 곳에서도 고트 잭팟 터진 로또 내가 대단하지  좀 뭐를 하던 간섭은 nope  절대로 못 바꾸는 태도 네 말을 또 무시했더니  한번 더 다음 단계로 Gone 아직 잘 안보여 좀 더 높이 떠 다 지나갔어 니가 겪은 벽 진작 말아먹은 겁 왔어 이젠 우리 turn 우린 항상 떴다하면 pick up 된채로 return

그저 안녕하길 김도희

소란했던 이별의 아픔도 조금씩 잠잠해지고 계절 바람에 우리 추억이 되살아나면 희미하게 미소 짓기도 해요 나를 사랑했었던 그대가 보고 싶다 꽤나 조용했지만 내게 주던 행복은 충분했던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날 가끔 떠올려줘요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은 잊지 말아요 살다 몇 번은 나도 그대 생각에 눈물 나겠죠 하지만 바래요 그대 그저 안녕하길

그저 나는... 아는 동키즈

오랜만에 그댈 만나요 세월이 무색하다고 느껴요 하지만 그대와 나 사이는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라요 그저 그댈 좀 더 알고 싶은데 날 보며 웃어 주네요 그대 그 미소만 간직할게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라요 그저

그저 나는... 밴드 아는 동키즈

오랜만에 그댈 만나요 세월이 무색하다고 느껴요 하지만 그대와 나 사이는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라요 그저 그댈 좀 더 알고 싶은데 날 보며 웃어 주네요 그대 그 미소만 간직할게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그저 나는... 밴드 아는 동키즈(Band A=Donkeys)

오랜만에 그댈 만나요 세월이 무색하다고 느껴요 하지만 그대와 나 사이는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라요 그저 그댈 좀 더 알고 싶은데 날 보며 웃어 주네요 그대 그 미소만 간직할게요 그대의 맘을 헤아릴 수 없네요 다가갈 수도 없게 가로 막네요 무엇을

그저 그렇게 유요한

그저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지 일상에 젖어서 그분의 말씀을 놓치면서 그저 그렇게 교만이 넘쳤구나 내 뜻과 행동대로 어떻게 지내며 살았는지 그렇게 나의 삶을 돌아보네 벌써 서른을 훌쩍 넘기고 남들은 아저씨라 말하네 하지만 여전히 어린아이같이 철들려면 먼 것 만 같은데 그래 이렇게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 주님 만날 날들도 가까워지겠지

그저 안녕* 우은미

우리 서로가 무슨 말 할까요 얼굴을 스친 바람이 아프죠 갈라진 틈으로 불어온 기억 왜 머물러 있는지 행복하라는 그 말 그대 마지막 인사 눈빛 지울 수 있을까요 돌아서서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할말이 많은데 잡을 수 없어 그저 안녕 그저 안녕 우리 서로를 남겨둘 수 있는 가슴 한켠은 내 욕심일까요 실감이 안나서 잊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