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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고 봄 정진운

몇 년의 시간들이 흐르고 서로가 등을 돌리고 잊지 못할 거란 거짓말과 눈물을 참는 척한다 조금은 미안할까 봐 너무 쉽게 잊을까 봐 너를 보내면 죽을 것처럼 거짓말로 잡는다 Hey 하얀 눈은 더 아름다웠고 여전히 포근한 기분 조금 더 자유로워질 때쯤 내 기억 속 너는 없겠지 어제도 너무 즐겁고 오늘도 너무 웃었어 너를 보내고

말하지못한말 정진운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걱정이 돼 후회가 돼 왜 그렇게 조용히 가버리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고 사라졌니 지나가는 사람은 되기 싫다 말하던 너 울었던 너 끝까지 난 유일한 사람이라 말하던 너 믿었던 너 나쁜 놈 난 나쁜 놈 그 기회조차 난 주질 않네 착한 사람 잘했어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떠나길 날 떠난다 날

Will (Feat. 타이거JK) 정진운

지금은 그래 그렇게 넌 받아들일 수 없겠지 조금은 오래 걸리겠지 볼륨을 올릴 때까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새로운 나의 비트에 넌 몸을 흔들고 있겠지 아닌 척 오래 걸리겠지 볼륨을 올릴 때까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좀 더 머릴 흔들어 미치게 만들어볼게

준비 정진운

여느 때처럼 만나러 나간다 거울을 보며 첫 인사를 중얼거린다 어제의 나처럼 평소와 같이 가장 편한 옷으로 평소와 다른 두 손에 꼭 쥔 편지 한 장 만나러 간다 네 방 불이 꺼지고 잠깐의 정적이 무겁다 네가 보인다 잡지 않는 두 손과 차가운 네 눈빛이 밉다 너를 부른다 조그만 마음에 커다란 사랑이 차서 상처가 생기고 덧나서 아팠구나

Tricky (Feat. 신대철) 정진운

조금 더 열어줄래 니 맘을 볼 수 있게 아무도 볼 수 없던 니 맘을 알 수 있게 허락해줘 baby 가졌던 상처들은 내게 맡겨줘 baby 모두 잊게 따뜻한 온기로 아이스크림처럼 녹일게 달콤하게 baby 내가 없이도 날 떠올리는 그런 바랄 뿐이야 다른 사랑들을 느낄 때도 날 떠올리게 될걸 잊지 못할걸 한 번은 원망스런 눈빛을

Psycho 정진운

너와 함께 꾸는 꿈 그 행복한 나를 상상해 니가 만든 음식과 니가 매준 넥타일 상상해 난 너를 안고 싶어서 함꼐 웃고 싶어서 매일을 이런 꿈을 꾸기를 기도하며 잠에 들어 향한 나의 사랑을 피하지는마 멀 리서 조용히 너를 지켜볼 뿐야 어둠이 밀려오는 바람이 부는 날 밤 우는 너의 모습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외로워 보이는 너 다가가고 싶지만

너로 보여 정진운

수많은 불빛들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있는 수많은 실루엣이 너로 보여 너로 보여 그 많은 식당들 그 많은 카페들 하나같이 나와 함께 있을 때의 너로 보여 너로 보여 Hey 어쩜 우리 다 알고 있었어 기억에 우리 머물러도 한참을 못 지나 헤어진다는 걸 알면서 모르는 척 맞아 미안해 붙잡고 다른 손을 잡고 내 마음을 안정시키려

All I Need Is You 정진운

오늘 하루 종일 귀찮아 아무런 생각들도 안 했어 딱히 배도 고프지 않아 그냥 시간만 보냈나 봐 잠도 안 오고 심심하고 슬슬 배도 고픈데 외롭지는 않아 yeah 나오라는 전환 많은데 나가도 재미없을 것 같아 핫한 애들 여기 많다고 자꾸 꼬셔대는 내 친구의 말을 못 믿는 건 나만 그럴까 yeah 만나러 갈까 yeah 이상해 허전해

꽃잎 떨어질 때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정진운

바라볼 수밖에 없고 넌 이미 사라지고 없다 참 더럽게도 떨어진다 누가 치우기도 벅차 보인다 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넌 내년 이맘때면 오늘을 기억할까 넌 잘 있겠지 다른 사람 만나 저 떨어진 꽃잎처럼 내 기억 속에서나 살겠지 다시 만나겠지 다음 생에서나 우리 부디 그때는 제발 서로 마지막 사랑이길 꽃잎 떨어질 때 미안해 그때

꽃잎 떨어질 때 정진운

바라볼 수밖에 없고 넌 이미 사라지고 없다 참 더럽게도 떨어진다 누가 치우기도 벅차 보인다 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넌 내년 이맘때면 오늘을 기억할까 넌 잘 있겠지 다른 사람 만나 저 떨어진 꽃잎처럼 내 기억 속에서나 살겠지 다시 만나겠지 다음 생에서나 우리 부디 그때는 제발 서로 마지막 사랑이길 꽃잎 떨어질 때 미안해 그때

Love is true 정진운

시간이 지나 조금씩 익숙해질 때 살짝은 외로워졌어 네가 채웠던 빈자리가 너무 컸어 절대 채워지지 않을 것 같던 그 빈자리가 한 순간 뱉어내 새로운 너보다 나를 사랑해 줄 여잘 찾아 조금은 가볍게 색다른 향기들을 몸에 부어 네 향길 지울 때 머리가 아파질 즘 다시 새로운 사랑을 해 Love is true Love is true 이기적인

머리만 아파 정진운

원하는 게 이런 거니 좀 더 새롭고 다르게 머리가 아파 그냥 포기할래 내 주제에 진실한 사랑은 뭐 머리만 아파 일도 안 잡히게 니 연락답장 전용 galaxy 이젠 조금 익숙해진 듯 마음도 안 잡히게 너만 보면 화는 풀려 나 헤어지면 또다시 그래 원래 내 모습이 기억이 나질 않네 텅텅 비어버렸네 bebe 날 사랑한다는 게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 정진운

봄이 데려오는 바람 선선히 불어올 때면 내 두 팔로 너를 감싸줄게 저녁노을 지는 하루 너의 종착역에 매일 마중 갈게 향한 사랑이 시작된 건가 봐 아직 딴 데 보고 있다면 고개를 돌려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 네 하루 일과 끝마치고 누울 때 잠시라도 생각해 주면 웃음이 날지도 모르잖아 햇살이 너무 좋을 때 너와 설레고 싶어 너만 싫지 않다면 내 마음을 다 보여주고

걸어온다 정진운

저기 길건너 너의 모습이 보인다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다 걸어온다 걸어온다 넌 돌이킬수 없는 말을 늘어놓다 작은 목소리로 추억들을 찢어논다 찢어논다 너에 눈은 파란 바닷물로 나를 덮었고 하얀 담배연기처럼 나를 뱉는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마치 파도에 모래성이 쓸려가듯 기억들은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그렇게 끝내려한다 내가 먼저 너를 뒤로한채 ...

정진운 - 걸어온다 정진운

* 저기 길건너 너의 모습이 보인다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다 걸어온다 걸어온다 넌 돌이킬수 없는 말을 늘어놓다 작은 목소리로 추억들을 찢어논다 찢어논다 * * 너에 눈은 파란 바닷물로 나를 덮었고 하얀 담배연기처럼 나를 뱉는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마치 파도에 모래성이 쓸려가듯 기억들은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그렇게 끝내려한다 내가 먼저 너를...

지금이 아니면 정진운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 노래가 있어 멈출수 없는 노래가 다가오고 있어 지금이 아니면 내 꿈들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내 모습 보았어 끝없이 다가오는 그 파도속에서 지금...

라라라 정진운

난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신경 꺼 원치않는 일 따윈 난 무슨 부탁이라도 눈길도 안줘 재미 없는 일 따윈 * bye to you 한심한 일상속의 너 (너에게 안녕) bye to you 굴레를 따라 사는 너 (너에게 안녕) **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원래 이렇게 생겨 먹은걸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자유롭게만 살 수 있는걸 왜 ...

Shine 정진운

I’m gonna pack my bags and never looking back or hideway what if I wanna hitchhike on the highway it doesn’t matter yeah I’m gonna do it sometimes I wanna risk it all it makes me feel like a super...

파도가 들려주던 노래 정진운

파도가 들려주던 사랑 노래는아직 내 귓가에 남아있지만우리가 함께했던 그 자리에는 이젠행복했던 기억만 남아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이 노래와 밝게 웃던 미소는지워지지가 않아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스치는 기억에 비춰 살짝멈췄을 뿐이야그날과 비슷했던 날과잊지 못할 그대 목소리가옷깃을 잡아파도가 들려주던 사랑 노래는아직 내 귓가에 남아있지만우리가 함께했던 ...

말하지 못한 말 정진운(2AM) & 스타러브피쉬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걱정이 돼 후회가 돼 왜 그렇게 조용히 가버리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고 사라졌니 지나가는 사람은 되기 싫다 말하던 너 울었던 너 끝까지 난 유일한 사람이라 말하던 너 믿었던 너 나쁜 놈 난 나쁜 놈 그 기회조차 난 주질 않네 착한 사람 잘했어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떠나길 날 떠난다 날

Psychedelic Fantasia 정진운, 정한빈

향한 나의 사랑을 피하지는 마 멀리서 조용히 너를 지켜볼 뿐이야 향한 나의 사랑을 피하지는 마 멀리서 조용히 너를 지켜볼 뿐이야 어둠이 밀려오는 바람이 부는 날 밤 우는 너의 모습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외로워 보이는 너 다가가고 싶지만 꿈속에 니가 더 행복하게 느껴져 향한 나의 사랑을 피하지는 마 멀리서 조용히 너를 지켜볼 뿐이야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 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 줄때 마다 조금씩 내안에 조금씩 향한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심장은 멈출 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주고 싶어 항상 니 곁에서(니옆에서) 사랑하면 안될까 누구 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가슴 속에) 내가 있으면 안될까 가장 소중한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 정진운

매번 마주칠때마다 니가웃어줄때마다 조금씩내안에조금씩 향한 마음이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심장은 멈출 수 몰라 더 이상 감 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니 옆에서) 사랑하면 안될까 누구 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 주면 안될까 너의 맘 속에(가슴 속에) 내가 있으면 안될까 너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 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 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내가 있으면 안될까 너에게 가장

Dream High OST - 2AM Changmin창민, JinWoon정진운 - Can\'t I love you 사랑하면 안될까 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사랑하면 안될까(Dream High OST) 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창민,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출줄 몰라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 (니 옆에서) 사랑 하면 안될까 누구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 (가슴속에

사랑하면 안될까 이창민 정진운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 줄때마다 조금씩 내안에 조금씩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이제는 생각하면 니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은 멈 출 수 몰라 더 이상 감 출 수 없는 내맘 전부 다 주고 싶어 항상 곁에서(니 옆에서) 사랑하면 안될까 누구 보다 너를 지키고 싶은 맘 받아 주면 안될까 너의 맘속에(가슴 속에) 내가 있으면

알파고

올해도 유난히 또 늦어졌지만 다가온 봄은 정말 innocence 인생이란 한편의 시를 쓰게하는 sence에 내 감성 Open 활짝웃으며 살아가요 삶의 의미로 채워진 오늘 따스한 봄엔 모두 함께 달려요 모든걸 잊고 상처받은 지난 얘기들 봄오고 잊었던 내 몸속 가득 싱그러움 돋죠 상쾌한 바람을 타고 아껴두던 많은 얘기들 후하고 심호흡 크게한번더 봄과함께 떠나요

지난 봄 민호

첫 가을비가 내리던 그날 우리의 첫 만남이었어 안녕이라는 어색한 말로 시작했던 인연으로 피워낸 꽃이 점점 지고 있어 바보같이 네가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바보같이 네가 잡혀주면 안 될까 바보처럼 놓지 못한 내가 첫 줄에서 마지막 줄로 보내며 지워볼게 너의 빈자리를 매일 그리워하며 너와의 추억을 기억했어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며 그래서 못 잊어

말하지 못한 말 정진운, 스타 러브 피쉬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걱정이 돼 후회가 돼 왜 그렇게 조용히 가버리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고 사라졌니 지나가는 사람은 되기 싫다 말하던 너 울었던 너 끝까지 난 유일한 사람이라 말하던 너 믿었던 너 나쁜 놈 난 나쁜 놈 그 기회조차 난 주질 않네 착한 사람 잘했어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떠나길 날 떠난다 날

말하지 못한 말 정진운&스타 러브 피쉬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걱정이 돼 후회가 돼 왜 그렇게 조용히 가버리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고 사라졌니 지나가는 사람은 되기 싫다 말하던 너 울었던 너 끝까지 난 유일한 사람이라 말하던 너 믿었던 너 나쁜 놈 난 나쁜 놈 그 기회조차 난 주질 않네 착한 사람 잘했어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떠나길 날 떠난다 날

말하지 못한 말 정진운/스타 러브 피쉬

말하지 못한 말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닌데 걱정이 돼 후회가 돼 왜 그렇게 조용히 가버리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아무런 기회도 주지 않고 사라졌니 지나가는 사람은 되기 싫다 말하던 너 울었던 너 끝까지 난 유일한 사람이라 말하던 너 믿었던 너 나쁜 놈 난 나쁜 놈 그 기회조차 난 주질 않네 착한 사람 잘했어요 아무 말도 듣지 않고 떠나길

여름, 봄 노던 (Northern)

긴 더운 밤 지나가고 다시 돌아온 계절 하나 둘씩 떨어지던 낙엽이 머물던 자리 아직 이 안에 남아 있었단 걸 잊었어 깊이 미뤄뒀던 우리만의 panorama 알고 있어 너를 향한 그리움도 잊고 있던 네게 비춘 햇살도 다 안고 가지 못했어 기억할게 우리만의 추억들도 아스라이 스쳐 가는 풍경도 다 넣어두고 떠날게 내게 와주었던 그날에게로 하얀빛이 감싸주던 무지개로

데이빗 김

건지 나에게는 봄이 왔네요 마주잡은 두손만이 우리를 설명하죠 기대하고 설레였던 봄이 왔네요 아침부터 너와 함께 할수 있는 그날만을 기다려왔죠 나에게 일년중 가장 설레는 날 너에게 선물을 안겨줄수 있는날 봄바람도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 나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 봄날처럼 우린 만났네 이날처럼 설레였던 오늘 같은 날 눈물도 많이 아파 했던 지난날의 상처도 모두 잊고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뫼비우스의 띠, 1승 더하기 가왕 빼기) 뫼비우스의 띠, 정진운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뫼비우스의 띠, 1승 더하기 가왕 빼기) 뫼비우스의 띠 & 정진운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흐린 기억 속에 그대 (현진영) 뫼비우스의 띠, 정진운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접어들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만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흐트러진 나의 마음 무질서한 공간에서 슬픔에 찬 나의 마음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잊고

차가운 봄 김영은

걷고 싶었어 꽃잎이 날리는 이런 봄날에 우리가 함께 걷던 발맞춰 걷던 이 거리 우리가 아닌 너와 나 되어 다를 게 없었어 여느 날처럼 모두 잊혀진 채로 바람에 꽃잎이 휘날리던 날 너의 향기에 취해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가끔은 내생각도 하나요 많이 고마웠어요 좋은 사람이라 그대가 행복했으면 해 항상 거닐던 거리 익숙한 채로 너를 잊고

다시 봄 크리스티안즈

맘이 지쳐 내 발만 바라볼 때 눈을 들어 주님의 얼굴 봅니다 나의 계획과 생각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선하심 구합니다 이곳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두 손들어 찬양하고 온 마음 다해 입술로 기도할 때 어느 순간 잊고 있었던 주님의 음성 들려와 내 안에 주님 다시 봅니다 맘이 지쳐 내 발만 바라볼 때 눈을 들어 주님의 얼굴 봅니다 나의 계획과 생각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Lost (feat. 정진운 Of 2AM) 정니콜

꺼져가 어둠속에 난 어느덧 익숙해져가 버릴수 없는 기억 속 너를 잡고서 오늘도 눈물과 다투고 있어 걸어가는 곳마다 나는 너를 보게돼 니 흔적 니 향기 너의 그 손길 아련하게 다가와 다시 진하게 또 번져가 처음봤던 그때처럼 여전해 그대론가봐 니가 내게 준게 너무나도 많아 어디든 추억이 있어 그리운가봐 아직은 혼자가 낯설어서 난

Lost (Feat. 정진운 of 2AM) 니콜 (Of 카라)

눈물과 다투고 있어 걸어가는 곳마다 나는 너를 보게돼 니 흔적 니 향기 너의 그 손길 아련하게 다가와 다시 진하게 또 번져가 처음봤던 그때처럼 여전해 그대론가봐 니가 내게 준게 너무나도 많아 어디든 추억이 있어 그리운가봐 아직은 혼자가 낯설어서 난 찾게돼 어느샌가 하루 이틀 날이 넘어가 작은 방에 난 시간을 붙잡고 있어

걸어온다 정진운 (2AM)

* 저기 길건너 너의 모습이 보인다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다 걸어온다 걸어온다 넌 돌이킬수 없는 말을 늘어놓다 작은 목소리로 추억들을 찢어논다 찢어논다 * * 너에 눈은 파란 바닷물로 나를 덮었고 하얀 담배연기처럼 나를 뱉는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마치 파도에 모래성이 쓸려가듯 기억들은 있지도

사랑한단 말 창민/정진운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

그리워라 정진운/하정민

지금은 웬수가 된 너이지만 온 우주가 너로 가득 했던 밤이 있었다 너의 힘든 시절에 나 함께해주지 못했고 우린 다른 시간 속에 살았다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 있는 한 통 문자가 서러워 채 밝지 않은 아침을 가른 눈물이 있었는데 혹시 엄마가 들을까봐 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엉엉엉엉엉 울었다 아 그때의 나 아 그때의 너 아 그때의 공기 우리와 그날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