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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수레바퀴 정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영원한 실체는 없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영원한 나의 것도 없네 인연따라 모였다가 인연따라 헤어지는 것 세상만사 공한것을 어허 이제 나는 알았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영원한 실체는 없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영원한 나의 것도 없네 인연따라 모였다가 인연따라 헤어지는 것 세상만사 공한것을 어허 이제 나는 알았네 윤회의 수레바퀴 끝이

윤회의 수레바퀴 정강스님

이제 나는 알았네 윤회의 수레바퀴 끝이 없이 돌고 돌아라 육도윤회 수레바퀴 끝이 없이 돌고 돌아라 윤회의 수레바퀴 끝이 없이 돌고 돌아라 육도윤회 수레바퀴 끝이 없이 돌고 돌아라 육도윤회 수레바퀴 끝이 없이 돌고 돌아라

정천 홍승옥

정천한해 - 한 용 운 - 가을 하늘이 높다기로 정(精) 하늘을 따를소냐. 봄 바다가 깊다기로 한(恨) 바다만 못하리라. 높고 높은 정 하늘이 싫은 것만 아니지만 손이 낮아서 오르지 못하고, 깊고 깊은 한 바다가 병될 것은 없지마는 다리가 짧아서 건너지 못한다. 손이 자라서 오를 수만 있으면 정 하늘은 높을수록...

청산은 나를 보고 정천

청산은 나를 보고 노래:정천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저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처럼 순간을 머물다 갈 덧 없는 이 한세상 부귀는 무엇이며 영화는 무엇인가? 청산이 나를 보고 해달라 눈물 짓네 저하늘에 흘러가는 한조각 구름처럼 순간을 머...

청산 정천

새 소리는 사면에 울고 각색 초목 휘어져 있어 세상 사람 오지 않는데 나 홀로 앉아 번뇌망상 모두 끊고 내 마음을 찾아보니 내게 있는 내 마음이 부처인 것을 풀 뿌리와 나무 열매로 주린 배를 달래고 송락과 풀잎으로 이 몸 가리우고 하늘을 날으는 새와 흰 구름을 벗을 삼아 높은 산 깊은 골에서 남은 세월 보내리라

명상 정천

산깊고 물맑은 깊은 숲속에 고요히 눈을 감고 명상에 들면 멀리서 들리는 산새 소리는 번뇌의 집불처럼 몰려오는데 꿈처럼 흘러간 속세의 일들이 아니아니 꿈도 싫고 사랑도 싫어 소나무 잣나무 우거진 숲속 오늘도 나무끝에 해가 저무네 내마음 깊은곳 영혼에소리 영원한 평온 찾았을 때에 산새들 어디가고 나홀로앉자 오늘도 숲넘어로 해는 저무네

마음 정천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평화하여 그 모양을 잡을 수 없네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감싸지 못함이 없네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텅 비어 있고없다고 하나 만물이이로부터 나오는데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마음이라 불러보노라마음을 깨달은자 부처라하고마음이 어두운자 중생이라네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깨달아도를 얻었는데너는 너는 무...

일장춘몽 정천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태자 싯달타의 출가 정천

동쪽문 나갔을적에 늙은자 모습 보았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그의 환영 보는것같아 남쪽문 나갔을적에 병든자 모습 보았네 괴로움 견디지못해 신음하는 모습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서쪽문 나갔을적에 죽은자 모습 보았네 육체에 영혼떠난 제일 슬픈 이별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북쪽문 나갔을적에 구도자 모습보았네 남...

태자 싯달타의 출가 (경음악) 정천

동쪽문 나갔을적에 늙은자 모습 보았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그의 환영 보는것같아 남쪽문 나갔을적에 병든자 모습 보았네 괴로움 견디지못해 신음하는 모습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서쪽문 나갔을적에 죽은자 모습 보았네 육체에 영혼떠난 제일 슬픈 이별 보았네 허무한 마음 달랠길없어 명상속에 번민하셨네 북쪽문 나갔을적에 구도자 모습보았네 ...

수레바퀴 박일준

박일준 ~ ~수레바퀴~ ~ 굴러가는 ~ ~ ~ 수레바퀴 ~ ~ ~ 갈곳은 멀어도 ~ ~ ~ 너그리워 돌아돌아 ~ ~ ~ 찾아서 왓다네 ~ ~ ~ 구름같은 ~ ~ 내모습이 ~ ~ ~ 저기만치 멀더라 ~ ~ ~ 외나무에 기대설까 ~ ~ ~ 선허리에 쉬어갈까 ~ ~ ~ 가는길 외로워 ~ ~ ~ 『빈*맘』 내마음은 ~ ~ ~

수레바퀴 박일준

수레바퀴 굴러가는 수레바퀴 갈곳은 멀어도 너그리워 돌아돌아 찾아서 왔다네 구름같은 내모습이 저기만치 맑으나 외나무에 기대쓸까 산허리에 쉬여갈까 가는길 외로워...

수레바퀴 박인희

수레바퀴 - 박인희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았네 가는 길이 어디냐고 어드메냐고 인생길을 아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처럼 자꾸 자꾸 도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네 생각해보네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았네 사랑이란 무어냐고 어떤거냐고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개 흔들며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여명의 수레바퀴 건담SEED OST

風誘う木陰に俯せて泣いてる 바람불어오는 나무그늘에서 고개 숙여 울고있네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見も知らぬ私を私が見ていた 처음보는 내 모습을 난 바라 보았지 미모시라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이타 逝く人の調べを奏でるギタ?ラ 떠나는 이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 유쿠히토노 시라베오 카나데루 기타-라 来ぬ人の嘆きに星は落ちて 다...

여명의 수레바퀴 난리유카

風誘う木陰に俯せて泣いてる 바람불어오는 나무그늘에서 고개 숙여 울고있네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見も知らぬ私を私が見ていた 처음보는 내 모습을 난 바라 보았지 미모시라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이타 逝く人の調べを奏でるギタ?ラ 떠나는 이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 유쿠히토노 시라베오 카나데루 기타-라 来ぬ人の嘆きに星は落ちて 다시...

수레바퀴 밑에서 시나위

1.오 믿을수 없는 약속들은 하지 말아 원하지 않는 사실들은 만들지마 *어른이 하는것은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믿음 *어른이 만든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절망 2.오 믿을수 없는 진실들은 말하지마 황무지 같은 내 맘속을 슬프게 해

여명의 수레바퀴 Unknown - 알수없음 (1)

여명의 수레바퀴 -Gundam SEED 삽입곡 [1] 風誘う 木陰に うつ伏せて 泣いてる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바람 불어오는 나무그늘에 엎드려 울고있던 身も死なぬ 私を 私が 見ていた 미모시나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이타 육신조차 잠들지 않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여명의 수레바퀴 막달유키

風誘う木陰に俯せて泣いてる 바람불어오는 나무그늘에서 고개 숙여 울고있네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見も知らぬ私を私が見ていた 처음보는 내 모습을 난 바라 보았지 미모시라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이타 逝く人の調べを奏でるギタ?ラ 떠나는 이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 유쿠히토노 시라베오 카나데루 기타-라 来ぬ人の嘆きに星は落ちて 다시...

수레바퀴 밑에서 시나위

수레바퀴 밑에서 작사 신대철 작곡 신대철 오 믿을 수 없는 약속들은 하지 말아 원하지 않는 사실들은 만들지마 어른이 하는 것은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믿음 어른이 만든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절망 오 믿을수 없는 진실들은 말하지마 황무지 같은 내 맘속을 슬프게 해

수레바퀴 (MR) 정수라

1절)) 굴ㅡ러가는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ㅡ 멀ㅡ어도ㅡ 너 그ㅡ리ㅡ워ㅡ 돌ㅡ아 돌ㅡ아 찾ㅡ아서ㅡ 왔ㅡ다네ㅡ 구름ㅡ같은ㅡ 내 모ㅡ습이 ㅡ 저기만치 ㅡ넓ㅡ구ㅡ나ㅡ 외ㅡ나ㅡ무에 기대ㅡ설까 ㅡ 산허리에ㅡ 쉬어갈까 가ㅡㅡ는ㅡ길ㅡ 외ㅡ로ㅡ워ㅡ 2절)) 내ㅡ마음ㅡ은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 ㅡ잊ㅡ었ㅡ나ㅡ 가다ㅡ 가다ㅡ 너ㅡ 만날까ㅡ 예ㅡ까ㅡ지 ㅡ왓ㅡ다ㅡ네ㅡ...

역사의 수레바퀴 장군

역사의 수레바퀴 Feat.토전 작사_장군,토전 / 작곡편곡_장군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가는가 젊은이여 젊은이들이여 두려워 말아라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듯이 이 조금만 땅 덩이에 그많은 가지 그많은 가치 그래서 그만큼 아팠지 체스판 바둑판과도 같은 꼴이 한시도 바람잘날 없는 이 땅덩이

역사의 수레바퀴 장소영

어디로 가는가 (어디로 가는가) 역사의 수레바퀴가 삐뚝거린다 (비틀비틀 흔들) 젊은이여 젊은이들이여 두려워 말아라 (두려워 말아라) 젊은이여 젊은이들이여 소리를 질러라 2003년 시대를 앞서갔던 한 화가의 비극 그것을 함께 헤쳐 나갈수 있게 한 마음의 고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커져만 가는 변화의 목소리 지칠 줄 모르니 역사의 수레바퀴

고무줄 수레바퀴 똑똑 친구들

고무줄 감아 달리는 건 (뭐가 있을까) 나야 나 바로 바로 고무줄 수레바퀴 친구들 나랑 같이 놀자 하나둘셋넷 나는 씽씽 수레바퀴 고무줄을 감아 달리게 해줘 뱅뱅 감긴 고무줄이 돌리면서 앞으로 많이 많이 달릴수록 더 멀리 달리지 나는 씽씽 수레바퀴 나와 함께 놀자 신나게 놀자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굴러굴러 가는 수레바퀴 인생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수레바퀴 인생길 류달

인생을 산다는게 어찌 꿀맛 같기만 하리오 쓴 맛 떫은 맛 모두 다 보았기에 달콤한 꿀맛인거지 살아도 살아도 한 치 앞을 못보는 인생아 쓰다고 낙담 말고 달다고 장담 마라 수레바퀴 인생길이다 인생을 산다는게 어찌 대명천지만 있겠소 기나긴 어둠속을 헤치고 나왔기에 그 빛이 찬란한거지 살아도 살아도 한 백년도 못가는 인생아 어둡다 울지

0390 - 수레바퀴 인생 남일이

잘났다 청춘아 거들먹대지 마라 못났다 인생아 기죽지 말어라 사는 게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세상은 빙글 빙글빙글 돌아간다 떨어지는 꽃잎도 향기 있더라 가슴 아픈 인생도 햇빛 들더라 잘났다 못났다 따지지 말어라 인생의 잣대가 어디 있다더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연 많은 인생살이 흘러 흘러가는 수레바퀴 인생 간주중-

Gunslinger (수레바퀴 밑에서) 시나위

Ooooooooooh, time to get me high, Pick my victim, just another guy, Giiiiiiiiiiiiiiive me your money, Just don′t you do, nothing funny. I never knew it was loaded,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A l...

인생의 가혹한 수레바퀴 최윤

그녀가 떠났다 영원히운명의 가혹한 수레바퀴는 돌고 돈다 언제까지나잔인한 이 세상은 여전히 그대론데쳇바퀴 돌아가듯 세상은 돌아가네가혹한 운명이여 시련을 주셨나요끝없이 돌고 도는 운명의 아픈 사랑을차가운 이 세상은 여전히 그대론데쳇바퀴 돌아가듯 세상도 돌아가네기구한 운명이여 시련을 주셨나요한없이 돌고 도는 운명의 슬픈 사랑을잔인한 이 세상은 여전히 그대론...

돈다돈다도나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오늘도 돈다

돈다돈다 (Inst.) 최신영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님 어저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 오늘도

지뼉철 code82

나라를 일으킨 일등공신 우리 국민들의 수레바퀴 달구벌에 벌어진 사고 어이없긴 모두 매한가지 나라를 일으킨 일등공신 우리 국민들의 수레바퀴 달구벌에 벌어진 사고 어이없긴 모두 매한가지 이제까지 나 몇 년 지나가나 했어 대형참사 나는 건 당연지사쯤으로 밖에 안보이나 이제 누굴 원망하고 탓하고 지랄하기도 힘들테고 온 국민 염원담아 지랄해 봤자 말들어

이것이 인생이다 (MR) 양부길

이것이 인생이다 작사/작곡/ 김 차규 인새이 무엇이드냐 인생이 무엇이드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 기쁨받고 슬픔주면 슬픔받고 준만큼 돌려받는 수레바퀴--수레바퀴 돌고돌고 돌고돈다 -- 돌고돌고돌고돈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Inst.) 양부길

이것이 인생이다 작사/작곡/ 김 차규 인새이 무엇이드냐 인생이 무엇이드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 기쁨받고 슬픔주면 슬픔받고 준만큼 돌려받는 수레바퀴--수레바퀴 돌고돌고 돌고돈다 -- 돌고돌고돌고돈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지옥철 code82

나라를 일으킨 일등공신 우리 국민들의 수레바퀴 달구벌에 벌어진 사고 어이없긴 모두 매한가지 나라를 일으킨 일등공신 우리 국민들의 수레바퀴 달구벌에 벌어진 사고 어이없긴 모두 매한가지 이제까지 나 몇 년 지나가나 했어 대형참사 나는 건 당연지사쯤으로 밖에 안보이나 이제 누굴 원망하고 탓하고 지랄하기도 힘들테고 온 국민 염원담아 지랄해 봤자 말들어

건담 Seed - 여명의 수레바퀴 FictionJunction featuring YUUKA

기존에 있던 한자를 모두 일본어로 고쳐 넣었습니다. 유용히 써주세요 ^^ --------------------------------------------- かぜさそう こかげに うつぶせて ないてる 카제사소우 코카게니 우츠부세테 나이테루 바람불어오는 나무그늘에서 고개 숙여 울고있네 みもしらぬ わたしを わたしが みていた 미모시라누 와타시오 와타시가 미테...

돈다돈다 최신영

%D 최신영 %D %D %D 돈다 돈다 돈다%D 돈다 돈다 돈다%D 세월의 수레바퀴야%D 너도 타고 나도 타고%D 운명의 수레바퀴야%D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가는%D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D 돈다 돈다 돈다 돈다%D 막 돌아간다%D 눈치 없는 수레바퀴 막 돌아간다%D 천년 살자 꼬신 내님 어쩌면 좋아%D 천년 사랑

딩동댕 범능스님 먼산

딩동댕 나는 어디서 왔는가 딩 동 댕 나는 어디로 가는가 딩 동 댕 새여 꽃이여 나무여 딩 동 댕 어느 하늘 아래 무슨 인연으로 우리는 잠시 태어나 음~ 바람처럼 이슬처럼 사라지는가 딩 동 댕 딩 동 댕 딩 동 댕 끝도 시작도 한없는 윤회의 바퀴여 딩~ 동 새는 어디서 우는가 딩 동 댕 꽃은 어디에 피는가 딩 동 댕 생노병사와

내일은 있다 박진

돌아보면 저 만큼 가버린 세월 화려했던 그 옛날은 어디로 가 버렸나 소설 같은 인생사 수 놓은 사연 후회는 없다 인생의 수레바퀴 오늘도 돌아 가네 바람 부는 세월속에 아~그래도 내일은 내일은 있다 2.

돈다 돈다 최신영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오늘도 막 돌아간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세월의 수레바퀴야 너도 타고 나도 타고 운명의 수레바퀴야 너나 없이 왔다가 돌아 가는 너무 짧은 소풍길인데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막 돌아간다 눈치 없는 수레 바퀴 막 돌아간다 천년 살자 꼬신 내 님 어쩌면 좋아 천년 사랑 꼬신 내 님 어쩌면 좋아 세월의 수레바퀴

이것이 인생이다 양부길

인생이~무엇이더냐~ 인생이~무~엇~이`더~어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기쁨받고~~ 슬픔주면~슬픔받고~ 주는만큼~돌려받는 수레바퀴~ 돌고돌고돌고~돋다~~돌고돌고돌고~돋다 이것이~인생이다~~~~~이것~이인~생~이~다~~~~ 인생이~무엇이더냐~ 인생이~무~엇~이`더~어냐~ 알몸으로~알몸으`로~ 그렇게

난 말이야... (Feat. 에픽하이, 현아) 리쌍

손 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굳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Feat. 에픽하이, 현아) 리쌍

없기에 나는 손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궂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난 말이야(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Feat. Epik High,현아) 리쌍 (Leessang)

없기에 나는 손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히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않는 굳게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산이야 난 말이야 (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Feat. 에픽하이, 현아) 리쌍(LeeSSang)

나는 손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궂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난 말이야(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

Fate Symphonia 시드 사운드

번을 달아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미로 C'est La Vie 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우연 같은 행운도 불운도 나의 손에서 통제할 수 없이 굴러가는 시간 놓치고 난 후엔 되돌아 오지 않아 두려워 끌어안은 어제의 잔상을 잊지 못해 날 삼키고 떨어진 세상을 바닥을 기어올라 다시금 태어난 작은 희망조차 차갑게 꺼져가네 죽은 나의 수레바퀴

난 말이야 리쌍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취는 시체처럼 멍청히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궂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hook) 리쌍 +에픽하이 난 말이야(난 닳지 않는 수레바퀴

이밤을 다함께 이조아

아 이밤은 너무싫어 아 잠들고 싶지않아 오늘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하니까 이 밤은 너무 싫어요 사랑의 수레바퀴 멈추는건 싫어 아침이 올까 너무나 두려워 저멀리 들녘에 우리의 사랑꽃 모두가 기다리는데 이 밤에 우리 모두 다함께 마지막 사랑 사랑을해요 이밤이 지나면 남남 이니까 이 밤을 다함께 아 이밤은 너무싫어 아 잠들고 싶지않아 오늘밤이

이밤을 다함께 (MR) 이조아

아 이밤은 너무싫어 아 잠들고 싶지않아 오늘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하니까 이 밤은 너무 싫어요 사랑의 수레바퀴 멈추는건 싫어 아침이 올까 너무나 두려워 저멀리 들녘에 우리의 사랑꽃 모두가 기다리는데 이 밤에 우리 모두 다함께 마지막 사랑 사랑을해요 이밤이 지나면 남남 이니까 이 밤을 다함께 아 이밤은 너무싫어 아 잠들고 싶지않아 오늘밤이

실타래 전수연

엉켜버린 실타래 윤회의 업보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며 우는 아가야~

윤회의배 (실타래) 유지나

인간세상 한평생 길다하더니 한순간에 지나온 바람 같구려 서산마루 낙조처럼 저무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무한이 가네 엉켜버린 실타래 윤회의 업보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며 우는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