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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옷자락 정태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가슴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참 좋으신 주님 정태미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에 낙심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The Lord's Prayer 정태미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며 주님 나라 이룸 같이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일용 양식 주시고 우리계 죄 진 자 사함같이 우리 죄 사하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영광 주의 권세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주 아버지 이름 거룩 주님 나라 이룸같이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정태미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주의 옷자락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임청화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 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 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의 옷자락 우주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인생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용서

주의 옷자락 허미경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주님과 함께 정태미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와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와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고통도 기쁨으로 기쁨으로 변했네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와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고통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며 주님과 함께 걸어 가노라면나는 어느새 나는 어느새 주님을 ...

사랑의 주 예수 정태미

사랑의 주 예수 나의 능력이라 연약한 내 기도 들어 주심 고마와라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주 나의 참 친구 또 나의 큰 능력 돌 같은 내 마음 녹이신 놀라운 사랑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서로 사랑하자 정태미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 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하면 주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정태미

Panis angelicus fit panis hominumDat panis coelicus figuris terminumO res mirabilis manducat cominum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Pauper pauper servus et humilisPanis angelicus fit panis himinumDa...

주만 바라볼찌라 정태미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하나님 사랑의 눈으로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하나님 인자한 귀로써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

하나님의 사랑은 정태미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추이시고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에 나의 심령에 만족을 주며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영에 나의 영에 촉촉하게 흐른다하나님의 사랑은 강한 반석 같아서 나의 약함을 붙들어주고 나의 힘을 굳건하게 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정태미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

시편 23편 정태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나의 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도록 거하리로다할렐루 할렐루야아멘 ...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더 드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Anointing)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Blossom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의옷자락 김인혜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덥으시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 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주의 옷자락 만지며 (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노상신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Feat. 지미선) 주나목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옷자락 동일청년부

가끔은 생각하지 인생은 미로가 아닐까 꼬이고 꼬여, 벽에 가로막혀 도무지 쉽게 풀리지 않지 하지만 분명한 건 주님이 계시다는 것 예수님 나와 동행하시니 두려울 것 없네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꼭 부여잡고 그분의 자국자국자국 발자국 따라갈꺼야 강한 믿음 가지고서 간절한 맘으로 나아갈꺼야, 달려갈꺼야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 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 꿈꿔 왔고 기대했었던 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 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 그렇게 울고 있을 때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 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

간구 The Nucleus

주님 눈물이 납니다 내 상한 마음 만져주소서 주의 거룩한 얼굴을 이 두 손으로 만지게 하소서 주의 옷자락 밑에서 주께 무릎 꿇고 주님 날 찾아오시길 기도해 주는 나를 만지시는 내게 가장 선하신 분 새 영을 부으시고 나를 안아주시는 분 주님 눈물이 납니다 내 상한 마음 만져주소서 주의 거룩한 얼굴을 이 두 손으로 만지게 하소서 주의 옷자락 밑에서 주께 무릎 꿇고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 홍의석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 보좌에 앉으신 주님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내가 섭니다 성전 가득한 주의 옷자락 보좌에 앉으신 주님 주 앞에 감히 내가 설 때에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 영혼을 받으소서 성령의 불로 태우소서 하나님 나라와 영광 위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작고 연약한 내 영혼도 주님께서 쓰신다면 아낌없이 모두 드리리라 주를 위해 성전 가득한 주의

치유되리 이향유

이 시간 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수많은 사람 모인 이곳에 나의 문제 나의 아픔 말할 수 없는 죄 누구보다 간절히 갑니다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주님 나를 아실까요 날 치료할까요 간절히 나 당신께 갑니다 수많은 무리 속 그의 얼굴 보이네 그가 나의 구원자요 나 확신하네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주의 옷자락 만지며(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사랑에 거하네 박선미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죽어도 붙잡을 주 옷자락 나 힘없어 쓰러져 넘어지려 할 때도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주님의 나라에

나 때문에   서소희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

몰래잡은 옷자락 김흥영

몰래 잡은 옷자락 나의 주님 아셨네 몰래 흘린 내 눈물 주님 닦아 주셨네 몰래 드린 내 사랑 주께서 받으시고 몰래 겪은 내 수모 주님 위로하셨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몰래 잡은 옷자락 뿌리치지 않으시고 그 능력 내게 주셔 나를 치료하셨네 천지 창조하신 주 독생자를 보내사 내 지은 죄 씻으시고 나를 구원 하셨네

기적 (Feat. 김동욱) WRITERS (라이터스)

멀어지는 예수의 옷자락 믿음으로 만진 여인의 손 아낌없이 드린 소년의 오병이어 물 위를 걸으라 하신 예수 바다를 가르시며 하늘의 만나를 내리시네 의심과 두려워 바다에 빠져도 다시 건지시고 잔잔케 하시네 모든 일들이 그 분의 영광 나타낼 기적 오늘 하루 살아가는 것 자연스레 문 밖을 나서는 것 걷다보니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게 서있는 이 곳에서 평안을 내게

모든 좋은 것 류혜정

주 앞에 앉아 나의 짐 내려놓고 그 음성 들으니 따뜻하다 어린 아이처럼 그 옷자락 잡을 때 들려오는 위로 한이 없다 사랑 그 사랑 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 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 그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안전하고 영원한 곳 참 좋으신 아버지에게서 모든 좋은 것 내려오네 사랑 그 사랑 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 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 그 사랑

그 길에 서 있습니다 (Feat. heeya Kim) 김태양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나아갑니다 내일이 두렵습니다 살아낼 힘조차 없습니다 내 맘을 내 삶을 다 내려놓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이 길에서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내 삶을 붙드소서 나를 일으켜주소서 쓰러진 내 믿음도 무너진 내 소망도 주님 손에 다 맡깁니다 내 마음 만지소서 상한 나의 영혼 아시고 떨리는 손으로 옷자락 붙든 채 오늘도 그 길에 서 있습니다 한참을

바다의 파도를 다스려 HORA

바다의 파도를 다스려 그 앞에 잔잔케 하시네 내 모든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 찬양해 눈 먼자 눈 뜨게 하시며 하늘의 것 보게 하시네 세상의 진리보다 주님을 닮아가리라 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해 큰 구원의 주께 내 영혼이 즐거히 기뻐 춤추며 주님을 노래해 목소리 높여 소리쳐 주의 이름 찬양 내 평생에 선함과 성실하심을 찬양해 주님의 옷자락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허혜연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만군의 여호와 거룩거룩거룩거룩 그 영광 온땅에 충만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목포의눈물 원이와 맹숙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남예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feat.김라온) Heeollz (히올즈)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를 부를 수 없도다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속에도 샘물이 흘러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으니 바다로 바다로 가자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목포의 눈물 (Feat. SoSun) 케이케이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Feat. 양혜승) 케이케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 콩쏠(con3ole)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흘러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PIETA CarpeDiem

백색은 금세 검게 물들지 이타심조차도 자신의 평가와 위신을 높이려 행하는 이기심 그 속에서 살아남은 나와 너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소서 위선대신 이기주의를 선택한 나의 자조적인 자소서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Pieta, 두려움에 찬 이들을 감싸 안아줄 옷자락

상감마마미워요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아가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심심 산골 깊은 곳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오아시스 RAASKIA (라스키아)

나와 함께 수많은 물결은 잔잔히 검푸른 물결에 흐느적 잠기게 검은 고기떼가 물든 바다를 날아서 횡단해 낙엽들이 물든 해초마다 슬퍼 서창에 걸린 해말간 풍경화 옷고름 너어는 황혼이 바다가되 고아의 서름 수많은 배가 바다에 잠겼지 잠은 눈을 떠 그윽한 유무에 노래하든 종달이 도망쳐 날았지 지난날 봄타령 금잔디밭 탑은 무너졌어 붉은 손톱으로 새겼지 옷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