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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정하나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나의 첫 사랑 정하나

흘러가는 세월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첫눈 내리는 밤 정하나

첫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님이 그리워 홀로 걷던 밤 내 마음 감싸주오 어머니 꿈속같은 옛 생각에 나홀로 걷는다 아 눈송이여 펑펑 날려라 추억속에 남겨진 첫사랑 그립구나 그님 소식 주렴아 첫 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 사랑 그님과 같이 걷던 밤 내 님은 어데 갔나 아아 하얀 눈송이여 첫 사랑도 내 생각 하겠지 아아 눈송이여 펄펄 날려라 지난날 사랑한 내

나의 이름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 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에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의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 쯤 찾고 싶었어요

나의 20년 정하나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두살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헤던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

동반자 정하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솔개 정하나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차고 푸른하늘 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뿌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무조건 정하나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사랑이란 이름으로 정하나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봐야겠죠 언젠가는 만나겠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그대 안녕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안녕 나의 사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주부들의 반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동이엄마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예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에 나를 찾아서 반란을 시작했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쯤 갖고 싶었어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정하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정하나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꿈길 따라

똥이네 반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예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에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 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쯤 찾고 싶었어요

님 그림자 정하나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걷는밤 휘헝한 달빛아래 긴그림자? 밟을날 없네 저 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긴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하나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불타는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천생연분 정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 나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 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 듯 아쉬워 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망울망울 애 끓는 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 봐도 나의 사랑 아닌 곳 하나 없으니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정말 미안해 정하나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시간을 내가 너무나도

눈이 내리면 정하나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보고싶어 정하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보고싶은 나의 마음은 구름이되어 마르카라 립스틱에 향수뿌리고 약속했던 그 카페를 찾아나섰다 마음은 어느새 두근두근 오늘따라 그리움이 왜 이렇게 파도처럼 파도처럼 밀려오나 속속들이 스며든 따스한 너의 손길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보고 싶은 나의 마음은 구름이 되어 마르카라 립스틱에 향수뿌리고

그대가 나에게 정하나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간 주 중~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긴 줄 몰랐던 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 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사랑의 등불) 정하나

당신뿐이야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비 바람 속에서도 내삶의 꽃을 피운 당신은 나의 전부야 당신을 만나 너무너무 행복해요 당신과 함게 오래오래 살고싶어 당신 한사람 사랑받고 싶어요 당신이 곁에있어 난 정말 행복해요 나에게 오직 당신 한사람 뿐이야 당신은 내인생의 전부 랍니다.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불타는 금요일 (트로트)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정하나

많이 생각 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가슴앓이 정하나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아아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아아 그렇잖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 타이틀)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 아 그런 거잖아 살다 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털고 웃어 버리고 아아 그렇잖아요

사랑이란 그런거잖아 정하나

1 나는 생각해봤 어요 내가 조금 경솔햇 나봐 이제 마음 을 종료하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 해 조금만 서 로 이해해요 구 누구보 다 나를 사랑하잖 아 사랑이란 서 로 기대며 영화속의 주인공처런 아 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로 그렇게 다투 면서 화 해도 하고 한잔하고 툭 털고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사랑의 진실 정하나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 빠빠빠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풀잎사랑 정하나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간 주 중~ 빛나던 노을빛 사랑도 산산이 쓰러지고 말았지만 어둠을 홀로 밝히는 나의

밤에 떠난 여인 정하나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