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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생각 정하나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

그건너 정하나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 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이춘근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스치네 헤에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

순이 생각 백영규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 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

순이 생각 이용복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순이 생각 진성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그냥 갈래요 정하나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한평생 가슴에 안고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사람만 사랑할래요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냥 갈래요)) 정하나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한평생 가슴에 안고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사람만 사랑할래요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춤추는 탬버린 정하나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오늘 밤도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 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 거리 떠나 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 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탬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탬버린 훌라 훌라 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탬버린 2.

첫눈 내리는 밤 정하나

첫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님이 그리워 홀로 걷던 밤 내 마음 감싸주오 어머니 꿈속같은 옛 생각에 나홀로 걷는다 아 눈송이여 펑펑 날려라 추억속에 남겨진 첫사랑 그립구나 그님 소식 주렴아 첫 눈이 펄펄 내리던 날 옛 사랑 그님과 같이 걷던 밤 내 님은 어데 갔나 아아 하얀 눈송이여 첫 사랑도 내 생각 하겠지 아아 눈송이여 펄펄 날려라 지난날 사랑한 내

행복 정하나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 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 하니까 이 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 하니까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정하나

많이 생각 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 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해요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 기대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그런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 잔하며 툭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해운대 순이 김민서

지금쯤이면 너는 부산에 도착했겠지 푸른 파도 소리의 노래처럼 들리겠지 그 와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고 있니?

해운대 순이 조은정

지금 쯤이면 너는 부산에 도착했겠지 푸른 파도 소리의 노래처럼 들리겠지 그 와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고있니?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생각 이용복

1절 양지 바르던 흙담밑에서 순이와 함께 뛰놀던 철없던 그 시절을 생각 합니다. 혼자 있을때는 생각납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네. 그리운 순이 생각 2절 그름 흐르듯 세월은 흘러 순이와 함께 지냈던 철없던 그시절은 지났습니다.

순이 생각(1698) (MR) 금영노래방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신 진또배기 정하나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ㅡ또베기 진또베기 ...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걍 믿을게요 정하나

헤이 헤이 저기요 시간되면 우리 커피 한잔해요 그냥 둘이서 눈 맞추고 앉아 나에게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어 어 왜이래 놀라는 척 하며 내숭떨지 마요 이런 내 모습 나도 모르겠어 정말로 아마 이것이 사랑 인가봐~ 밤하늘 저 별빛이 파랗다고 말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보인다 해도 내리는 빗방울이 핑크빛이라 해도 믿어요 걍 믿을게요 예~ 어어어 이거 왜...

화장을 고치고 정하나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