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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좋아(MR) 정하나

1절) 오ㅡ빠가좋아ㅡ 너무나 좋아ㅡ 영원히 내곁에 있어ㅡ 나ㅡ만 바라봐ㅡ 나ㅡ만 생각해ㅡ 나ㅡ를지ㅡ켜줘ㅡ요ㅡ 오ㅡ빠없이는ㅡ 살ㅡ수가 없어ㅡ 오빠는 내사랑이야ㅡ 오ㅡ빠 웃음이ㅡ 오ㅡ빠 모습이ㅡ 내ㅡ겐 행ㅡ복이야ㅡ (오빠 너무 사랑해ㅡ) 오ㅡ빠가 좋아 ㅡ너ㅡ무나 좋아ㅡ 영원히 내곁에 있ㅡ어ㅡ 나만 봐라봐ㅡ 나만 생각해ㅡ 나ㅡ를 지ㅡ켜줘ㅡ요ㅡ

오빠가 좋아 정하나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 내 곁에 있어 나만 바라 봐 나만 생각해 나를 지켜줘요 오빠없이는 살 수가 없어 오빠는 내 사랑이야 오빠 웃음이 오빠 모습이 내겐 행복이야 오빠 너무 사랑해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 내곁에 있어 나만 바라 봐 나만 생각해 나를 지켜줘요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힘든 나에게 슬픈 나에게 행복을 주세요 오빠

오빠가좋아 정하나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나만 바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지켜줘요 오빠없이는 살수가 없어 오빠는 내사랑이야 오빠 웃음이 오빠 모습이 내겐 행복이야 (오빠 너무 사랑해)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 내곁에 있어 나만 봐라봐 나만 생각해 나를 지켜줘요 오빠가 좋아 너무나 좋아 영원히내곁에 있어 힘든 나에게 슬픈 나에게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빵야빵야 (MR) LPG

힐끔힐끔 그댈 보고 또 봐도 부끄부끄 두 뺨 붉어지네요 조준을 해도 눈치도 못채 내 맘을 왜 몰라주나 뭘해도 멋져 멋져 오빠가 정말 좋아 어쩜이리 좋아 아이쿠 몰라몰라 모른척해도 온몸이 짜릿짜릿 좋아 좋아 좋아해 오빠야 빵야 빵야 꼼짝마요 그댄 내 이상형이야 아침도 차려주고 안겨주고 당신의 여우가 될게요 오빠야 빵야 빵야 한방이야 내조의 여왕이

매력이는 남자 (Inst.) 정하나

바라만봐도좋아(좋아)그냥당신이좋아(좋아) 햇살처럼눈이부셔 매력에빠져들어(빠져들어) 당신을위해서라면 무엇인들못하겠오 머리에서발끝까지원하는건 줄거야다줄거야 당신은매력있는남자(남자) 매력이없는것이매력 당신은매력있는남자(남자) 그매력에빠져버린나 하늘이내게주신(주신)최고의선물이야 이세상에누구보다당신이너무좋아 생각만해도좋아(좋아) 마냥당신이좋아(좋아)

((매력있는 남자)) 정하나

바라만봐도좋아(좋아) 그냥당신이좋아(좋아) 햇살처럼눈이부셔 매력에빠져들어(빠져들어) 당신을위해서라면 무엇인들못하겠오 머리에서발끝까지원하는건 줄거야다줄거야 당신은매력있는남자(남자) 매력이없는것이매력 당신은매력있는남자(남자) 그매력에빠져버린나 하늘이내게주신(주신) 최고의선물이야 이세상에누구보다 당신이너무좋아 생각만해도좋아(좋아)

그냥 갈래요 정하나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한평생 가슴에 안고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사람만 사랑할래요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냥 갈래요)) 정하나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한평생 가슴에 안고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사람만 사랑할래요 눈을 뜨면 당신 모습 눈 감으면 그대 생각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당신이 최고야 정하나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 거야 내 모든 걸 다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2.

둥글둥글 정하나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화를 낸 모습은 싫어 미소띈 모습이 좋아 이 한 세상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모가난 마음은 싫어 둥그런 가슴이 좋아 우리 서로가 맺어진 것이 우연은 아니야 사랑하면서 살아가야지 화를 내지마 모가 나지마 인생이 그리 길은게 아냐 화를 낸 모습은 싫어 아무리 힘들어도 둥글둥글 살아가야지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야해

무조건 정하나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예럴랄라 정하나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 흘러 시원한 들판은 넓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사랑 때문에 정하나

그리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남겨진 사랑 때문에 제발 가지마 혼자 남겨진 이 사랑 어떡하라고 다시는 이제 다신 볼수없는거니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데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길바래 힘들땐 등기대고살자 엇갈린 운명이라고해도 나는 좋아 사랑 사랑 때문에 외로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두고간 흔적 때문에 내곁에 있어줘 당신이기에 이대로 끝낼순없어

묻어버린 아픔 정하나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아이 난 몰라 정하나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몰라 아이 난 몰라 아이 난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너의 마음 알 수가 없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사랑한단 너의 그말을 이리 저리 왔다 갔따 요리 조리 살랑살랑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다니는 너의 마음 그리 쉽게 흔들릴 걸 고백은 왜해 쏘아버린 그 화살에 내가 맞아 버렸네 아이 난 몰라 아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새벽달(MR)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준것이(MR)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오빠가 좋아 금채안

오빠가 너무좋아 첫눈에 반했어요 오빠가 너무좋아 오빠가 좋아좋아 나는 행복해요 그대 여자라서 나만 바라봐요 내 사랑 다 줄께요 하늘에 별 이라도 따다 준다는 사람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줄 사람 오빠가 너무좋아 나를 안아줘요 오빠가 너무좋아 오빠 사랑해요 오빠가 너무좋아 첫눈에 반했어요 오빠가 너무좋아 오빠가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오빠가 미안하다 (MR) 엘비스

오빠가 미안하다 이제야 미안해합니다 사소한 일들로 자주 다투고 항상 맘에 없는 말로 상처를 주고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이제야 그리워합니다 바쁘단 핑계로 늘 멀리해와서 힘들 때만 찾아가서 위로 받기만 하고 한 마디 고맙다는 말 하지 않는 오빠가 미안하다 늘 내 생각만하고 내 사랑만을 채우려 해서 바램들만 늘어서 오빠가 미안하다 나 없으면 못 사는

오빠랑 살자 (MR) 노민규

(오빠랑 살자 오빠랑 살자)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첫눈에 반해 버렸다 형광등 백개가 켜진것 같았다 천사같은 맘씨에 난 또 반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어쩔 수 없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너를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한 나란다 (오빠가) 약속할게 오빠가 매달 매달 돈벌어 다 줄게 오빠가 매일 매일 청소 빨래 다 할게

내사랑 곰돌이 (MR) 이지혜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 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 봐 사랑스러운 걸 오빤 귀여운 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분홍빛 립스틱이 참 좋아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정하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도련님@@ 정하나

1)))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날 도련님 오시는날 내가슴에 점하나 찍어주세요 2)))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은 ...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너무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음 -음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음-음 그렇 찮...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또 볼 수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든 내맘마 저도 그대가 가저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거 없는건가요 하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

나는 못난이 정하나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가봐 설레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것같아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라라라라~~~ 미소짓는 그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불타는 금요일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정하나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단비같은내사랑-★ 정하나

정하나-단비같은내사랑-★ 1&2절~~~○ 그대 왜 말을못해 날 사랑한다고 눈빛만 봐도 알아 내맘도 그대같아 사랑하면 사랑한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봐 메말랐던 내가슴에 단비같은 내사랑 내가 정말 사랑하고싶은 남자 어서 말을해봐 내인생에 들어와 날 사랑하며 감싸주고 싶다고 정말 외로움은 싫어

미안해요 사랑해요(보사노바 Ver.) 정하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 내가 조금 경솔했나봐 이제 마음을 좀 열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더무슨 말이 필요해 조금만 서로 이해 해요 그누구 보다 나를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서로기대며 영화 속에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아~아~ 그런 거잖아 살다보면 때론 그렇게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한잔하며 툭 털고 웃어버리고 아~아~ ...

놈이 변했어요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신 진또배기 정하나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어허야듸야 어허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ㅡ또베기 진또베기 ...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

윙윙윙 정하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 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

보랏빛 향기 정하나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네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걍 믿을게요 정하나

헤이 헤이 저기요 시간되면 우리 커피 한잔해요 그냥 둘이서 눈 맞추고 앉아 나에게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어 어 왜이래 놀라는 척 하며 내숭떨지 마요 이런 내 모습 나도 모르겠어 정말로 아마 이것이 사랑 인가봐~ 밤하늘 저 별빛이 파랗다고 말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보인다 해도 내리는 빗방울이 핑크빛이라 해도 믿어요 걍 믿을게요 예~ 어어어 이거 왜...

화장을 고치고 정하나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실망 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정하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든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

불타는 금요일 (트로트)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하나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은 너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열받았어? 정하나

열 받았어 어 어 화난거야 죽겠으면 참지마 우는거야 어 어 뭔 일 있어 어디한번 얘기해봐 많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지 이 이 당연하게 사람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제같지 이 이 않을거야 내가 누굴 위해 사는 건 아냐 하지만 그럴때가 있어 이건 뭔가 아니다 생각되고 그래서 열받아 미칠 때면 우~ 여행을 떠나봐 모든 걸 잊고서 우후~ 찐하게 한잔해...

이 남자 어떡해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다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너무나 변해 버렸어 그래서 남...

똥이네 반란 정하나

나의 이름은 선영이 꿈도 참 많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똥이 엄마라고 하지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이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변했어도 난 아직 여자예요 그래요 왠지 오늘은 나도 자유롭고 싶어요 내안에 나를 찾아서 반란은 시작 됐어요 누구의 여자가 아닌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꿈을 나의 이름을 한번쯤 찾고 싶었어요 뜨겁던 우리의 사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