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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다 정희성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가슴 깊숙히 너를 힘껏 묻어두어도 그립다.. 너로 인해서 뜨거웠던 가슴 너로 인해서 다시 식는다 우리 사랑이 깊은 그 만큼 이별도 너무 아프다..

사랑은 잔인하다 (종이꽃님 신청곡)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사랑은 잔인하다 정희성

설레임 속에 그리움 속에 늘 함께 하며 지내온 날들 봄 눈이 녹아 사라지듯이 소중한 날들 간다 모진 말들로 남긴 상처들 눈물 흘리며 후회 해봐도 이제 다시는 돌이 킬 수가 없는 그 날들 간다 사랑이 떠난다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뜨겁다 그렇게 너를 보낸다 이젠 바라 볼 수도 없다 사랑은 너무 잔인하다 사랑이 떠나도 추억은 남는다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사랑이 떠나가네요 아픔만을 남긴채 그댈 떠나보낸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서 아무말 하지 못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내봐도 모질게 떼어내봐도..

닮았어요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때 눈이 보이지 않는것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할만큼.. 사랑할때 미쳐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만큼 시간이 흐른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어요 모...

태양의 남쪽 정희성

부는 바람에 널 날리고 돌아오는 길 의미없는 저 들꽃처럼 또 하루가 가는건 내가 슬픈건 니모습 지워지는건.. 사랑은 가도 그리움은 가득 남아 느닷없는 열정이 되고 때로는 가슴아파 숨쉴 수 없어도 또 다시 살아가는건.. 거친 이세상속에 불꽃이 되어 나를 환히 비춰줄 그 누군가 둘곳없는 내영혼 가녀린 마음 쉬어갈 수 있도록 사랑해준 너.. 사랑은 가...

태백산행 정희성

닮았어요 그대의 목소리 닮았어요 그대 말투까지도 닮았어요 웃을 때 눈이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그대를 닮았네요 닮았어요 때론 덤벙대고 실수해도 그 누구보다 속이 깊어서 나의 작은 실수도 덮어주던 그대를 너무도 많이 닮았어요 착각 할 만큼 * 사랑할 땐 미처 몰랐나요 아프고 아픈 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 이제 깨달아요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대 소중했...

뎃상 (시인: 김광균) 정희성

★*…뎃 상 -김 광 균 시 1 향료를 뿌린 듯 곱다란 노을 위에 전신주 하나하나 기울어지고 머언 고가선 위에 밤이 켜진다 2 구름은 보라 빛 색지 위에 마구 칠한 한 다발 장미. 목장의 깃발도 능금나무도 부을면 꺼질 듯이 외로운 들길.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저문 강에 삽을 씻고 (Vocal By 이정열) 정희성

-정희성 시인 시낭송-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엄지웨딩 정희성

우리엄지 웨딩 드레스눈부시게 아름답구나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와준 너오늘 보니 천사였구나살다 힘든 날이 와도웃으면서 걸어가거라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인생이란 그런거란다10월의 신부 엄지웨딩오늘 같이 좋은날너를 닮은 예쁜아이낳아 행복하게 살으렴기쁜날도 슬픈날도이노래를 불러라라라라라라라 엄지웨딩해피데이이보시게 신랑 전서방우리엄지 부탁하네금지옥엽 키운내딸큰...

살아가는 동안 정희성 [발라드]

사랑이 떠나 가 네요 아픔만을 남긴 채 그댈 떠나보낸 뒤 그저 울고만 있죠 그땐 몰랐죠 그대 떠난 이유를 난 왜 눈물이 또 흐르는 건지 상처뿐인 가슴에 나를 감추며 수화기를 들고선 아무 말 하지 못 했죠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를 밀쳐 내봐도 모질게 떼어 내봐도 이젠 너를 위해 살겠어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널 위해 살수만 있다면

사랑이 떠난다 한얼

사랑이 떠난다떠난다 그리움만 남긴채 이별이란 너의 향기만이 가슴속에 남았다 소리쳐보아도 울어봐도 들리지 않아 이제는 떠나버렸다 처음봤던 낯선 그 사람처럼..우워 이별의 늘끝에 지워진 나의 향기 사랑이 떠난다 사랑이 떠나버린다 애써 웃어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흘러내린 내눈물은 내사랑을 말한다 너를 잡아보려 손내밀어보지만 가슴이 막는다

사랑이 떠난다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사랑이 떠난다 빨간머리앤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눈물만

사랑이 떠난다 아인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그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 좋은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이 떠난다 아인(A-in)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그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 좋은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이 떠난다 빨간머리N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사랑이 떠난다 ~ 빨간머리앤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눈물만

떠난다 떠난다 떠난다 Creative Sing-Dance-Act

떠난다 떠난다 떠난다 나는 이곳을 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많은 이곳을 이제는 3개월 3개월안에 떠날 이곳은 추억이 될 예정이라내 좋았고 행복했었던 많은 기억들만 갖고 나는 떠날 거야 함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준 1년이였내 행복했었던 것 영원히 기억하고 슬펐었던거 잊어버리자 잘 지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떠납니다. 행복하세요.

니가 떠난다 백아연

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 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만날 수도 없는데 이젠 끝난거잖아 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 눈을 감는다 백아연 니가 떠나간다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

사랑이 떠난다 (투윅스O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떠난다 박보영/박보영

같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다시 해가 뜨고 시간은 또 흘러가고 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 나도 잊혀지고 또 사라져가고 그렇게 모든 게 떠난다

떠난다 박보영

같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다시 해가 뜨고 시간은 또 흘러가고 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 나도 잊혀지고 또 사라져가고 그렇게 모든 게 떠난다

떠난다 [ 비누방울님 신청곡 ] 박보영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다시 해가 뜨고 시간은 또 흘러가고 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 나도 잊혀지고 또 사라져가고 그렇게 모든 게 떠난다

떠난다 김재석

떠난다. 너무 사랑했던 널 두고 떠난다. 행복 했었던 기억들 가슴에 묻고. 슬퍼보이지 않도록 웃으며 뒤돌아선다. 아픔만 남긴채 떠난다. 서툴러서 표현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왜그리 어려웠을까 그때 우린 이제와 후회한대도 아픈건 나니까 떠난다. 도망치듯이 너를 두고 떠난다. 가난 했었던 내 마음이 보일까봐 너를 놓지 못할까봐 서둘러 멀어져간다.

사랑이 그러디 정의송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사랑이 그러디 또이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간다간다 최의화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미련마저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인생 한 때라 하는데 손을 잡고 밤 새워 바라만 본들 할 말도 없지 강 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추억마져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운명 내 뜻은 아닌데 목을 놓아 밤새워 울어나 본들 갈 길만 멀지 강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사랑이 깊으면 현당

사랑이깊으면 작사 김충식작곡 김충식노래 현당 그렇게 이별이 쉬운줄 아나요 한순간 미움에 돌아서지마 툭하면 떠난다 그말은 말아요 사랑이 때로는 미움도 있어요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기에 서로의 깊은정 느낄수 있잖아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미움도 느낄수 있어요 그대없는 사랑은 생각할수 없어

사랑이 그러디 소명

사랑타령이 사랑 놀음이 밥 먹여주디 돈 벌어주디 손 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 없인 못 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 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 좋디 기쁨만 주디 손 놓아 버리고

사랑이떠난다 빨간머리앤

사랑이 떠난다 날 두고 멀리 떠난다 못다한 말들만 남겨두고 사라져 간다 너는 내게 못 잊을 서러운 아픈 사랑 내 사랑이었다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눈물만 또 흘린다 사랑 받고 싶어 니 옆에 있던 난 마음 둘 길이 없다 사랑한다는 그 말 널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한마디 못하고 내 사랑이 떠난다 사랑을 두고 온다 그렇게 눈물만

니가 떠나간다 백아연

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 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만날 수도 없는데 이젠 끝난거잖아 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 눈을 감는다 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 그러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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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떠난다 점점 멀어져 간다 뒤돌아서면 널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는데 만날 수도 없는데 이젠 끝난거잖아 가지 말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다고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해도 이런 날 두고 자꾸 멀어져 간다 저기 저 먼 곳으로 니가 날 떠난다 사랑이 끝난다 떠나간다 눈을 감는다 꼭 잡은 두 손을 놓기가 싫어서 그러긴 싫어서 눈을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

사랑이 떠난다 잘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그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 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가지마..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같은건 왜 했어..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사랑이 떠난다(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A-in)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그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 좋은 기억만 자꾸 떠올라

가버렸나 천상여우

가버렸나 나를 두고 미련없이 가버렸나 높은 상처 남겨 놓고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도 한 때 추억이던가 추억이라고 부르기에 그 깊이가 커서 상처로 남아(상처로남아) 또 한 번 그립구나 사랑이 떠난다 간 ~ 주 ~ 중 가버렸나 나를 두고 미련 없이 가버렸나 깊은 아픔 남겨 놓고 그렇게 가버렸나 이별도 이제 추억이던가 추억이라고 부르기엔

가버렸나 (Inst.) 천상여우

가버렸나 나를 두고 미련없이 가버렸나 높은 상처 남겨 놓고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도 한 때 추억이던가 추억이라고 부르기에 그 깊이가 커서 상처로 남아(상처로남아) 또 한 번 그립구나 사랑이 떠난다 간 ~ 주 ~ 중 가버렸나 나를 두고 미련 없이 가버렸나 깊은 아픔 남겨 놓고 그렇게 가버렸나 이별도 이제 추억이던가 추억이라고 부르기엔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Mary J)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달리자 빡구동구

달리고달리고달리자 달리고달리고달리자 내사랑을 안고 달리자 한두번 넘어졌다고 두려워 하지마라 다시한번 일어서서달리자 걸림돌은 피하고 디딤돌은 힘차게 힘차게 딛고 다시한번 달리자 쓰러지면 안된다 멈추면안된다 나를믿고 기다린 사랑이 떠난다 캄캄한길도 먼지나는길도 숨이차는 오를막길도 달리고달리고달리자 달리고달리고달리자

어느 바람부는 날 어울림

어느 바람 부는 날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잃어버린 나를 찾아 길을 떠난다 창가에 흔들리는 초라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걸까 작은 나의 삶이여 사랑이 인생의 전부일까 차라리 하지나 말지 또 다른 미래를 찾아가는 외로운 내 그림자 어느 바람 부는 날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잃어버린 세월을 따라 길을 떠난다

어느 바람부는날 어울림

어느 바람 부는 날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잃어버린 나를 찾아 길을 떠난다 창가에 흔들리는 초라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걸까 작은 나의 삶이여 사랑이 인생의 전부일까 차라리 하지나 말지 또 다른 미래를 찾아가는 외로운 내 그림자 어느 바람 부는 날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잃어버린 세월을 따라 길을 떠난다

외로운이 강예범

노을 저편으로 사랑이 떠나네 하늘에 젖어드는 야윈 고독 하나 언제나 그대 지키는 저 하늘 별되어 영원히 그대 품 속에 잠들고 싶지만 떠난다 할 때는 보내야 하는걸까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 외로운 이 언제나 그대 지키는 저 하늘 별되어 영원히 그대 품 속에 잠들고 싶지만 떠난다 할 때는 보내야 하는걸까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 외로운 이

사랑이 지다 한경일

떠난다...또 혼자 된다..오랜인연 다 됐구나 사랑아...고된 두 인생을 사느라..수고했다.. 왜 난...왜 난... 또 잊었던걸까 등떠미는 긴 이별에 또 울 수 있단걸.. 잘 보냈다..미련없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나도 웃을수 있다.. 사랑으로 또 다치는 내가슴이 가여워... 안아본다..눈물 덮어준다..

사랑의 밧줄 백승태

@사`랑의 밧`줄~우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이이 @떠날 수~`후우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아안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흐은 어떻하라(구)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이이 @떠날 수 없게 ,,,,,,,,,,,2.

아픈 가슴을 BGpapa배재혁

씽긋웃는 내미소가~ 가슴깊이 남았다고~ 설렌가슴에 손을 얹고~ 내게로 뛰어 왔던 너~ 가슴시린 목소리를~ 한번만 들려달라던~ 나보다더 내노래를~ 기억해준 너..였는데~ 이젠 날 떠난다 해~ 마음에 담아둔 사랑이~ 이젠 내가 아니라고~ 이젠 그만 잊어 달라고~ 아픈사랑 미안하다고~ 너로 가득찬 슬픈 가슴을~ 너로 가득찬 슬픈 가슴을

사랑의 밧줄 박진석

사랑의 밧줄~후우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헤에상은 단~하아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으으은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