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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엄마 1984-학교 가는 길 조경옥 [보컬]

~ 졸려 학교 가는 고개 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는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 뼘 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네 별 우리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별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초현실 엄마 어어부 밴드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이것이 현실이네 돌아오니 두 팔을 벌려 날 반기는 낯익은 얼굴 싸구려 남성용 스킨냄새 카이젤 수염에 시가를 물고 미소를 머금는 저 사내는 분명히 어디서 본 듯 한데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인가?"

엄마 사랑해요 굴렁쇠 아이들

엄마는 저를 위해 공장에 나가시죠 얼마나 힘드실까 학교 갈 때 책도 가방도 챙겨주시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만 하시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못해 엄마 사랑해요 학교 끝나고 난 후 엄마 도와야지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저를 위해 공장에 나가시죠 얼마나 힘드실까 학교 갈 때 책도 가방도 챙겨주시고 아침부터

우리 엄마 (Feat. Fiona) 야비한 순한양

<후렴 A> 음악한다고 자퇴한다고 부모님을 졸라대던 철없던 나 비가오나 눈이 오나 부서지듯 일하시던 우리 엄마 보기 싫다고 나가 산다고 나 하나만 생각하는 철없는 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 하나만 생각하는 우리 엄마 <1절-랩> 눈만 뜨면 엄마 없다고 우는 어린 어린 아들을 집에 두고 오이밭에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빼지 않고 가시던 주차장을

약수 뜨러 가는 길 Unknown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 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 드려도 우리 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 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의 병원은 재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멀으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 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멀으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친정 엄마 박수린

연꽃처럼 눈부시던 그 모습 어디 가고 이 한 세월 등이 굽어 그다지도 늙으셨나요 아낙네 엄마의 고달퍼도 참고 살라며 고개 돌려 두 손 잡던 우리 엄마 눈에 밟혀 은하강 흐르는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웁니다 애간장을 녹이시며 길러준 우리 엄마 세월의 강 꿈결인가 그 모습이 너무 슬퍼요 이름 없는 여자의 운명이라 믿고 살라며 떠나올 때 손을 잡던 엄마

엄마사위 김유선

고향길 떠나는 열차에 몸을 싣고서 내 님과 두 손 잡고 출발하는 엄마보러 가는 그토록 살아 생전 말씀하신 다정한 남자입니다 우리 딸 멋진 남자 만났다며 엄마 참 좋아할텐데 어머니 보소 사위 데려왔어요 참 많은 세월을 지나 한 없이 흘러내린 눈물 따라 울 엄마 보러 함께왔어요 산 넘고 강 넘어 엄마의 산소를 찾아 내 님과 큰절하고 소개하던 늦어버린

찔레꽃 (엄마) 스파게티

엄마 가는 데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예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달려오는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엄마 품 영조

손수건 달고 학교 가던날 엊그제 같은데 눈 감았다 뜨니 한 세월이 너무나 변해 버렸네 나이 한살 더많다 큰소리치던 옛날도 있었는데 젊어 보인다는 어려 보인다는 그 말이 이젠 좋아 한번더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티없이 웃고싶다 근심걱정 하나 없이 친구들과 뛰어놀다 해질녘에 들어가 엄마 품에 웃으며 안기고 싶다.

엄마 김영호(배우)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

학교 가기 무서워요 코코비

두근두근 학교 처음 가는 날 새 옷을 입고서 출발할 시간 선생님 친구들 빨리 만날래 기대돼 기대돼 정말 기대돼 두근두근 학교 처음 가는 날 새 가방 챙겨서 출발할 시간 실수해서 혼나지는 않을까 무서워 무서워 정말 무서워 두근두근 학교 처음 가는 날 새 신발 신고서 출발할 시간 엄마 아빠 떨어지기 싫은데 눈물 나 눈물 나 정말 눈물 나 두근두근 학교 처음 가는

엄마의 정성 변예론

엄마의 정성 김영규 작사 / 송택동 작곡 / 변예론 노래 달그락 달그락, 취침 깨우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똑똑똑 똑똑똑, 반찬 만드는 소리 우리 엄마 밥하는 소리 영이야 밥 먹어야지, 학교 가야지 우리 엄마 다정한 소리 언제나 아침마다 빠짐없이 챙겨주는 우리 엄마 정말 고마워 아 하!

엄마 나비맛

엄마 너무 자주 집으로 가고 싶다 엄마 너무 자주 당신 앞에 서고 싶다 내 마음 속에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당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기적을 꿈꾼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일 엄마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 나침반이 되어 준다 내가 당신 앞에 당당히 서는 엄마 엄마 두려워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시니 지쳐 쓰러 지지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

그대여 지금은 행복한가요 아픔 없는 곳에서 웃고 있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고마움을 몰랐죠 바보처럼 이제야 그대의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엄마 김영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그대여 지금은 행복한가요 아픔 없는 곳에서 웃고 있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고마움을 몰랐죠 바보처럼 이제야 그대의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엄마 Wed.G'loves

그대여 지금은 행복한가요 아픔 없는 곳에서 웃고 있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고마움을 몰랐죠 바보처럼 이제야 그대의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행복한 추억도 아름답던 사랑도

엄마 바이브 (Vibe)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바이브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이름 엄마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이름 엄마 정말 이 못난 아들래미 이 못난 아들래미 위해 당신은 모든 걸 주셨죠 이제 이 못난 아들래미가 이 못난 아들래미가 나의 당신을 늘 지켜줄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세상 가장 큰 선물 내게는 가장 큰 보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고맙고 고맙고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더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비밀의 학교 TBN강원교통방송

(하하하하하 아주 잘 왔다 여기가 바로 아무나 찾을 수 없는 비밀의 학교란다 우리는 이곳을 무궁화동산이라고 부르지) 푸르른 숲 굽이굽이 숨겨진 이곳 (너희들 뭐야) 푸르른 숲 깊이깊이 숨겨진 이곳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거야) 푸르른 숲 깊은 산중 비밀의 학교 푸르른 숲 깊은 산중 비밀의 학교 푸르른 숲 깊은 산중 비밀의 학교 푸르른 숲 깊은 산중 비밀의

엄마 설이랑

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왜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엄마 이승환

엄마 내가 멀리 가네요 엄마 긴 울음을 그쳐요 엄마 품속에 내 얘기를 묻어요 엄마 꿈속에 나를 보게 했음 엄마 나 때문에 놀랐죠? 많이 화도 나고 그러죠?

엄마 이승환

엄마 내가 멀리 가네요 엄마 긴 울음을 그쳐요 엄마 품속에 내 얘기를 묻어요 엄마 꿈속에 나를 보게 했음 엄마 나 때문에 놀랐죠? 많이 화도 나고 그러죠?

펭귄 졸업식 또르릉

빨간 립스틱 바른 엄마 펭귄과 찰칵, 다른 학교 가는 친구 펭귄과 찰칵, 멋진 갑옷 입은 펭귄 동상과 찰칵 엄마, 아빠 펭귄과 뒤뚱뒤뚱 짜장면 먹으러 가

엄마 박서진

엄마 아빠 오늘도 싸운다 당신의 고고스톱 때문에 엄만 또 눈물만 흘린다 돈없단 소리에 밥상을 엎고 술드시면 소리치는 당신 그때 엄마는 안아주면서 우릴 걱정했던 엄마 아 아 엄마 그땐 몰랐어 엄마가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고생만 하시다 늙어버린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웃는다 당신의 모진 행동 다 잊고 엄마와 손잡고

엄마 코난 (로코베리)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내 이름 지어주고 불러줬던 날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대 지금은 엄마가 기억을 못해도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의 아름 답던 날 그 모든 순간을 기억 다 안해도 돼요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난 행복해요 내 이름을 잊었어도 엄마가 꿈꿔왔던 가수 꿈

엄마 정난이

난 정말 몰랐네 엄마의 큰 뜻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나 한때 이유없이 반항도 했었지 울고불고 난리도 쳐 보았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합니까 그러다가 집을 나와 진열장에 몸을담고 이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 창살 저편 엄마 모습 너무나도 슬펐어 이내 마음 갈기 갈기 찢어졌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철들렵니다 내 작은 가슴에 소낙비가 내리던날

엄마 블루지로맨스 (BluesyRomance)

나 살아 있는 동안 한 가지 바램 우리 엄마 목소리 한 번 떠올리는 것 기억 속 찾아 헤매도 생각나질 않는 아들아 밥먹어란 그 한마디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하늘에서 들을 수 있게 불러보는 것 세월이 지나버려 어색해진 그 이름 이제는 부르지 못 할 그 이름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적 기억 엄마 불러보고 싶지만

학교 가는 길 동요 친구들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 가는 길 와우동요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학교 가는 길 동요세상

(1절)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간주) (반복) 골목길 좁은 학교가는 우리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엄마 맥작(MacJoc)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엄마 맥작 바이 비씨알(Macjoc By BCR)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엄마 맥작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건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그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지 verse1 내 한몸 가눌수 없이 쓰러져 헤메이다 외진 곳 한국 이라는 곳에 홀로 남아 험악한 사막 높고 높은 산을 건너 또 다시 바다 이런게 인생이라 말하며 어머니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살이처럼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박수민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엄마 디-스토리(D-St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

약수뜨러 가는 길 안치환

병들어 누우신 우리엄마드리러 약수뜨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뜨러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떠다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학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넘어 삼십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없어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엄마 안드레아김

늘 내편이고 항상 내 기도하는 모든 곳에 있을 수 없는 신을 대신해 곁에 계신 분 늘 미안하고 희생이 삶이신 분 헤아릴 수 없어 눈물 나는 내 사랑하는 어머니 다음 생애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가 되어 내가 받은 그 사랑 보다 더 큰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엄마 나의 노랠 제일 좋아하는 형언 할 수 없는 엄마 미안해요 오늘도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