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 해가 기울어 가고 풀벌레 노래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 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하늘,바다,나무,별 이야기.. 조관우

제목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가수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별의 바다 로첸 (ROCHEN)

하늘 위로 떠다니는 별들이 떨어지길 바라며 기도했어 매일 생각했던 그 소원은 그 짧은 순간에 빛났었지 기억나 우리가 마주친 그날에 닿진 않아도 기억나 그때 우리 너와 나를 새기고 영원히 빛났음 해 Just keep swimming all day 저 넓은 밤에 잠겨 숨 쉬어도 돼 Just keep swimming all day 내 안에 수많은 밤을 적어 보내

꿈을 꾸는 나무 꿈을 꾸는 나무

나 살던 곳 항상 나누던 길가에 나무는 서있었네 이발엔 구드러 되고 새들이 한바탕 울다 가고 나무는 얘기하고 나무는 노래하네 나 알지 못했던 먼 옛날 얘기와 나 알지 못하는 먼 훗날 얘기들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되고 구름이 되고 새가 되고 산이 되고 바다 그리고 또 내가 되고 아무 욕심도 없이 미움도 없이 쉴 곳도 쉬어도 넘치는 사랑은 나무는 하늘 되고 바람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이렇게 살다가 다 자연스럽지 않게 될까 이스트코스트

미래엔 내 손에 전자지갑이 들어가고 로봇 눈으로 대체되어 나는 죽지 않고 살게 될까 하늘은 가짜 구름 동물은 없어지고 로봇을 키우며 아픔 없이 살게 될까 내가 사는 미래 내가 사는 지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 자연스러운 것들 우리 사는 세상 나무 바다 하늘 숲속 건조한 사막과 추운 북극 저마다 이유가 있을 텐데 과거에 자연은 고통 없이 살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풍등 조관우

작별에 순간 우리가 헤어질 때 저 바다 별들도 울고 있었어요 잘가란 말조차 전하지도 못한 채 아득히 먼 길 그댄 떠나갔죠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가는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면 돌아올까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닿을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요

Pray For you 조관우

어둠이 내린 하늘에 네가 찾아 온듯해 작지만 밝게 빛나는 너를 닮은 빛을 보고 있어 Everyday Everywhere 너와 함께 있어 Everyday Everything 내 기억 속에 Everyday Every time 네가 있는 Everyday 푸른 하늘 위로 다신 아프지 않게 마음 편히 쉴 수 있길 Pray for you 먼

이야 린 (LYn)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이야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린(LYn)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별의 노래 Neons

소녀들의 꿈 속으로 노래 부르며 나는 멋진 얘기들을 밤 새워 하고 싶어 그리움만 쌓이네 꿈을 꾸는 소년들의 용감한 미소와 파도 아래 감춰진 우리 약속의 비밀은 별빛처럼 반짝이네 밤 바다 밤 바람에 취해 저 별들을 보며 난 눈을 감았네 참 고운 빛 어둠 속의 달콤한 키스 서로를 다시 찾겠다는 그 어떤 약속은 아쉬움에 쌓이네 눈물 젖은 소녀들의 어색한 미소와 파도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 조관우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조관우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죠 함께할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사랑할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으므로 (Dance Version) 조관우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 할거라고 생각 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 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 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사랑했음으로 조관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함께 할 땐 그대 없인 아무 것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 걸 숨 쉴 수 있는 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 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 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 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응답하라 2055 (Feat. 늘해랑리틀싱어즈) 신용빈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오늘로 바꿔 볼게요 물을 아끼고 물건도 아끼고 물론 쓰레기도 줄여야지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우리가 바꿔 볼게요 나무 심어 저 하늘 높이 푸른 바다 푸른 지구 더 푸르게 땅은 자꾸자꾸 뜨거워 바닷속도 사막이 됐어요 목은 마르고 숨은 쉴 수 없어 우린 어떻게 하나요?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또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또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또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별의 이야기 Crost Ensemble

날 보며 살짝 올라간 입술 사이로 나지막한 목소리 귓가에 속삭여 길가엔 나무 그늘과 매미 소리 지나간 바람 소리 사사라락 사사라락 집에 가는 길 위로 꼭 잡은 손 향긋한 풀내음 이어진 그림자 두울 시간이 흐르고 내 기억도 흘러 추억 사이로 스며든 밤 빛나는 별아 내 곁을 지켜 주세요 달빛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기다려 너를 늘

별의 길 문하윤

문득 밤 하늘을 보다 그대 만나던 날이 떠올라 달빛 가득 담고 있던 그대 이제 닿기 어렵겠지만 이 노랠 빌어 붙잡을 게 이젠 전할 수 없지만 이별하던 날에 머무는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 저 하늘 별을 따라가다 보면 달이 뜨겠지 저 하늘 별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가는 길 작은 별 추억하나 찾아 그대에게 찾아가 그동안 하지 못한 말을

내 사랑아 이서경

사 ~랑아 내~사랑아 바~라만 봐~도 좋은 사 랑 아 바다 보다 깊고 하늘 보다 높은 내 사 랑 아 당신은 내 사~랑이야 첫~ 눈 에 반~한사랑 전 설 처 럼 다가 온 당신 벌 처 럼 날 아 와 쏘고 간 당신 멋진 사람 이야 어제 처~럼 오늘 처~럼~ 만 오래 오래 변치 말고 한세상 살아보자 사랑아 사 ~랑아 내~사랑아 바

고래 자전거 정태일

난 작고 약해 보여도 내 두 발로 달려가네 길 좁고 험해 보여도 굽이치듯 춤을 추네 성난 듯 달리는 자동차 굳은 듯 차가운 길 무거운 하늘 아래 풍경들이 그대로 멈춘듯해도 달려 가벼운 걸음 동그란 다리 불어오는 바람 달려 이 길은 바다 내 안의 바다 헤엄치는 자전거 무심한 잿빛 도시 고함치듯 소란한 경적 화려한 얼굴 뒤에 그늘이 시리게 서늘하여도 달려 춤추는

지구 지켜 - OH MY EARTH 오마이어스

하늘바다 산 지켜지켜 나무 꽃 별 구름 지켜지켜 지구지켜 지켜지켜 우리모두 지켜지켜

별의 시 N.EX.T

어둡고 무거운 저 하늘 어느 구석에조차 별은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야 희망은 몹시 수줍은 별 구름 뒤에만 떠서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이조차 눈을 감아야만 보이네 내 마음의 그림 안에선 언제나 하늘 가득 별이 빛나고 바람의 노래를 보면은 구름의 춤이 들려 하늘의 별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것은 땅위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

나무 김산

사람들은 말없이 나무를 베고 나무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심코 길을 만들고 산새들은 푸른 집을 잃었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고와 서럽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천지창조송(The Creation song) CGN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죠 하늘 땅 물 바다 태양 달 창조! (창조!!) 그중에 최고의 창조는 바로 우리! 말씀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죠! (호!!) 하하하~ 아주 완벽해 하늘 땅 물 바다 태양 달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만들었을까 바로바로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fls - 이야 - ...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곰녹음기- 이야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의의 나무 소망의 바다

은혜의 보좌 아래 흐르는 생명수 강가 우리 거기 심기운 의의 나무 되리 믿음으로 뿌리내린 거기 그곳에서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나무 리사 (risa)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Lisa (리사)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별의 노래 키케이

하늘 높이 빛나는 별 우리의 꿈을 담아 거친 바람 속에서 우리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는 우리 빛나는 별을 따라서 별의 노래를 부르자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자 끝없는 밤하늘 아래 우린 멈추지 않아 서로의 손을 잡고서 영원히 빛날 거야 별의 노래일 거야 별의 노래 부름을 따라서 별의 노래를 부르자 우리의 목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With 조용필

시원한 바람 사이로 나를 따르는 태양이 푸르른 하늘 사이를 몰래 가로지른 구름이 쓸쓸히 혼자 떠나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세상으로 떠나봐 잠시 모두 잊어 버려 붉게 물든 석양에 기대 저 하늘에 자유로운 새처럼 멀리 날아볼까 하늘 위로 바다 건너 또 다른 세계 달려가고 싶어 싱그런 나무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이

별의 편지 보리(Bori)

from the sidewalk cracks 돌멩이도 나에게 속삭여 발끝에 부딪혀 오는 무언가 그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 보이지 않던 빛의 자국들 발밑에서 반짝여 나를 부르고 잊고 있던 소리들이 내게 하나씩 말을 걸어와 조용히 Signs and lines 빛나는 밤 느리게 닿아 너와 나 흐르는 밤 feelin' free 작은 숨결 함께해 stay with me 하늘

반하다 야운

난 너를 보고 반해 하늘 빛깔은 분홍빛으로 난 너를 보고 반해 따뜻한 마음은 숨쉬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품은 나를 감싸고 내 품도 너를 감싸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맘은 나만을 감싸고 내 맘도 너만을 감싸고 니 품이 아름다워요 꽃보다 더 나무 보다 더 니 품이 아름 다워요 하늘 보다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 의자 김가연

해진 저녁 어둠이 누운 운동장 위로 하얀 달빛 자장가 되어 내려옵니다 은행나무 노오란 파도 아래 오래된 나무 의자 단꿈을 꿉니다 꽃내음 풀내음 연한 바다 내음이 그 꿈과 함께 살포시 감싸 줍니다 은행나무 노오란 파도 아래 오래된 나무 의자 단꿈을 꿉니다 꽃내음 풀내음 연한 바다 내음이 그 꿈과 함께 살포시 감싸 줍니다

Maybe U (Feat. MC스나이퍼) 조관우/조관우

눈감아도 보이는 한사람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Maybe U 널 바라만봐도 내맘이 자꾸 떨려와 좋아한다는 말을 못해서 어떡해 말하지 않아도 두근대는맘 들킬까 혹시 그대인가요 단한사람 Maybe U Maybe U 어떡하죠 어떤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마음 모든걸 다 줄수 있을만큼 사랑해 사랑해 눈감아도 보이는 한사람 그대가 좋아...

반쪽사랑 조관우/조관우

<반쪽사랑 - 조관우 (영화 `숙명` OST 中 Main Theme)> 한두잔 마신 술에 취해서 하나둘 모아둔 사진을 태워도 끝내 태울 수 없는 눈부신 너의 미소는 나를 보며 웃는데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