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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가볼까 조국과 청춘

우리들 아주 어릴적에는 한가지씩 자신들의 꿈을 가졌지만 커가면서 우리들은 조그만 자신을 잃고말았지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 누가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다함께 살아가는 것이 나에겐 어색한 바램이되고 그 뜨겁던 거리에서 함께 외치던 목소리들은 다시 기억하고 나의 가슴으로 느껴보고 워~워~ ** 우리 다함께 이길을 떠나가보자 언제나 사람들

조국과 청춘 Unknown

1.나는 해방된 조국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않다 2.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 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있으랴

언제까지나 조국과 청춘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엔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니 새로운 세상들 앞에 선 우리

가자 철마야 조국과 청춘

1.가자 철마야 죽은자 모두- 자갈 되어다-진-걸 이몸으로 침묵을 놓으마- 그뒤에 빛나는 헤일을-읽고-- 천둥처럼 큰기적 소리로 잠든 이름 깨우며 거침없이 달려-간다 갈라져 살아 온- 우리 모두를- 싣-고- 가자 철마야 저 압록강-까-지 기다림의 눈물이 강이 - 된 - 곳 - 으로 ---- 네가 가는역 마다 다시 만난이의 눈물이 - 기쁨의강 이되-어

강철은 따로 없다 2 조국과 청춘

우리 모두는 무쇠같은 존재 무르지 않고 굳지않는 강철은 따로 없다 온몸으로 부딫쳐 깨어지면 무쇠가 빛나는 강철이된다 *반복 강철의 모습을 보았는가 그는 열광으로 들떠있는 쇠소리가 아니요 투쟁의 용광로에서 다듬어지고 우르이는넉넉한 열린가슴 작은 싸움도 온몸의 열의로 부딪쳐 큰싸움 빛나는 길로 나아가는 사람 우리모두는 무쇠라오

우산 | 조국과 청춘 선과영

여름날굵은 빗방울 내리면어느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가을날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우산 조국과 청춘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러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밝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몸을 펼...

녹슬은 해방구 조국과 청춘

조국 해방을 위해 온 겨울 산을 헤매이던 나의 동지 그대들의 죽어가던 그 밤, 그 해 겨울 그해 철쭉은 겨울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피었지) 앞서간 죽은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그해 우린 춥지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산 넘어 가지 위로 초승달 뜨면 멀~리 고향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들 죽...

새세대 청춘송가 조국과 청춘

내가 철들어 간다는 것이 제한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을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결코 철들지 않겠다 오직 사랑과 믿음만으로 굳게 닫힌 가슴열어내고 벗들을 위하며 서로를 빛내며 끝까지함께하리라 모진 시련의 세월들이 깊은 상처로 흘러가도 변치 않으리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상 우리가는 이 결의 한생ㅇ르 누구하나 알아안주어도 언제나 묵묵히 신명을 다바쳐 제...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조국과 청춘

<아버지와 통닭 한마리> 두달 만에 아버지가 오셨네 단칸 셋방 우리집에 빚쟁이에 쫓겨다니시다 몰래 찾아 드셨다네 팔다 남은 통--닭 한마리 사들고 온 아버지 마-음 기름에 찌든 통닭여도 난 좋기만 하더라 통닭집 기름이 상했을까 그날 밤 나는 아-팠어 작은 방 흔드는 신음 소리에 아버지 가슴은 무너지고 어쩔까나 어쩔까나 내 자식에게 상한 닭...

조국과 청춘

비가 오는 소리에 젖어드는 거리를 바라보니 아련히 또 들려오는 외침소리 설레이던 가슴을 잃게 했던 한 맺힌 기억들이 하염없이 고동치며 떠오르네 감은 두 눈에 벅찬 눈물도 잡은 어깨에 흐른 그 빗줄기도 함께 흘리던 피땀 다 뺏겨 버린 길에 검은 눈동자 붉게 타오르네 비야 내려라 한껏 내려라 나의 불타는 심장을 적셔다오 다시 씻겨질 온 몸 가득히 움켜 ...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조국과 청춘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위에다 그냥 맑은 그림 하나 그리려 했지만 떠오른 것 먼저 간 벗들의 얼굴 내 눈물에 고인 하늘 *눈물로 떨어지면 지워지겠지 깜빡이지 않고 그냥 이대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게 바람에 실려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나의 영혼들이여 기억해주오 나 결코 잊지 않음을 내 눈물 속에 고인 푸르른 하늘 그 위에 머무...

우정의 밤 조국과 청춘

한 길 가는 사람들이 달빛아래 마주 앉아 곤한 맘을 부둥키며 지새우는 우정의 밤 어깨걸며 웃음속에 주고받는 술잔으로 우리맘이 애국으로 번져간다 친구야 사람아~ 사람아~ 살갗같은 내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내 몸같은 동지들아~ 거센 바람 마른 벌판 번져가는 불길 되어 이 한밤을 대낮처러 활활 태워 보자꾸나..

들꽃의 전설 조국과 청춘

한송이로 피면 작고 흔한 들꽃일 뿐 꽃 피고 또 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무리지어 피어나면 그 언덕을 뒤덮고 그 향기를 세상에 날리는 꽃 혼자서는 거대한 세상의 노예일 뿐 지쳐 쓰러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하나로 뭉쳐 일어셔면 온 세상을 뒤엎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우리들 피어나라 우리의 체념과 안락 그 두터운 껍질을 ...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조국과 청춘

아주 화창한 봄날에 설레임만 가득했던 그때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렇게 시작한 나의 대학생활 이제 또 봄날은 왔고 내가 꿈꿔오던 자유와 희망이 넘쳐나는 대학은 어디에 있는걸까 언제나 똑같은 교실안과 읽을 것이 없는 학교 도서관 하나씩 문을 닫는 서점과 날마다 늘어가는 카페들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나와 함께 시작한 많은 친구들 이젠 서로 다른 관...

자! 우리 가볼까 조국과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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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더불어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넘어져라부딪혀라 조국과 청춘 4집

넘어진다고 괴로워마라 부딪힌다고 괴로워마라 넘어지고 부딪히는게 좌절의 끝은 아니지 더 단단한 내가 되는 시작일 뿐이지 쉽사리 깨어지는 흔한 돌들보다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 차돌 그렇지 살아야지 고통은 삶의 다듬이질 넘어져라 부딪혀라 다시 한번 힘차게 쉽사리 깨어지는 흔한 돌들보다 더이상 깨어지지 않는 차돌 그렇게 살아야지 고통은 삶의 다듬이질 넘...

졸업 조국과 청춘 4집

그런 날이 또 올까 사랑하고 방황하고 졸음 쏟아지던 도서관도 이젠 그리워질까 바람따라 타오르고 바람따라 흔들리던 그 시절 지나 이제는 어디로든 가야하지 사람들속에 이름도 없이 묻히진 않을까 세월따라 꿈도 잊고 그러게나 이들진 말아야지 내 인생이 이대로 정해진 건 아니지 언젠가 나도 갈림길을 만날테고 그 때도 기억해야지 내 젊은 시절 높은 꿈을......

조국과 청춘2 조국과청춘

다시 우뚝서리라 힘찬 역사 투쟁의 길에 절망과 좌절의 아픔 이제 털어버리고 항일의 함성 저 멀리 내 가슴 고동친다 자주통일의 찬란한 역사위에 청춘의 피가 흐른다 역사는 말하리라 당당한 우리의 길 하나 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다시 우뚝서리라 분단조국의 상처보다 뼈아픈 고통있으랴 조국의 찬란한 내일이 그대에 있다 백만청년학도여 역사는 말하리라 당당한...

조국과 청춘1 조국과청춘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한 청년이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소중하다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조국을 위해 바친 청춘보다 더 귀중한 생명 어디있으랴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한 청년이다 찬란한 내일의 희망도 소중하다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이길 가다보면 새내기기념음반

이길 가다보면(3:31) 김정환 글 이번준 곡 조국과 청춘 노래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거칠은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청춘 김성집

사나이 태어나서 한 사람 위해 한 목숨 바친다고 욕할 없지 언제나 말은 쉽지 그 때 뿐이지 다른 걸(girl) 만나 보면 거품이 되지 더 이상 해줄 게 없다고 나 속이고 왔는데 이게 다 뭐야 내 꼴이 뭐야 그 걸(girl)들은 어디로 나의 청춘 빼앗아 간 그 세월이 미워라 나의 사랑 빼앗아 간 그 남자들이 미워라 다시 돌아가고

청춘 지민수

봄이 되면 꽃이 피는 보고 싶은 나의 고향 그대와 함께 보낸 봄날 꿈결 같았던 시간 아름다운 우리 청춘 그대와 함께 보낸 봄날 꿈결 같았던 시간 아름다운 우리 청춘 볕이 드는 양지에다 나를 묻어 주오

청춘 이르다 (irda)

우리 무너지자 아무도 없는 넓은 들판 위로 가만 눈을 감고 나의 온몸이 비로 덮일 때까지 우리 쓰러지자 파도도 없는 푸른 바다 위로 가만 숨을 참고 나의 마음이 잔잔해질 때까지 매일은 지루한데 세상은 혼란해 하루가 행복한 게 너무도 어려워 그렇게 울다가도 서로를 쳐다보고 웃어버리지 우리끼린 멋없는 네가 좋다고 말해주자 고민을 해봐도 난 내일의 걱정 없이 아무런

청춘 GLV

똑같더라도 난 계속해 가 제일이 아니더라도 멈추지 않아 나 어차피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멀쩡히 시간 보낼 바엔 버젓히 멍청히 같더라도 나가 떳떳이 아무도 막지 못해 내가 정한 이 길이 틀리더라도 틀려도 돼 다시 가면 돼 망설이면서 시간 보낼 바엔 실패 까짓거 하면 어때 모두가 절대 안돼 하는 것에 도전하고 싶은 것이 바로 젊음이란 건데 뭐 땜에 포기하는 건데

맨발의 청춘 정동원 (Jeong Dong Won)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 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 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 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청춘 권여름

문득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꿈꾸는 기분으로 한참을 바라봐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는 날아가는 새 날갯짓에도 웃을 수 있어 보고 있어도 벌써 그립고 바다보다 깊고, 빛나는 젊은 우리 작게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겠지 작게 이는 바람에도 비틀거리겠지 작지만 반짝였던 추억 때문에 살아가고 우리여서 빛났고, 우리여서 아름다웠어 세상엔

청춘 아이움

우리의 소중한 시절 우리의 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소중한 시절들은 언젠가 그리워할거야 우리의 낭만가득한 행복한 날 우리 함께 즐기자 낭만이 있는 그곳 떠나자 가보는거야 청춘 그이름으로 살아간단건 힘든일인데 우리에게는 꿈이 없어도 찾아가보는거야 아픔은 날려버리고 하얀 도화지 위에 우리의 그림을 그려나가 우리에게는 꿈이 없어도 찾아가보는거야 우리의 낭만가득한 행복한

청춘 Tokai

우리 아빠는 내게 말했어, 세상은 원래 차갑고도 뜨거운 거라고 나는 어릴 때 알지 못했어, 그런데 이젠 어느 정도는 알겠더라고 마음이 자라 세상을 보면 그리 아름답진 않잖아 되려 상처들만 널 아프게만 하겠지 그렇다고 또 바보처럼 가만히만 앉아있을 순 없어 어서 손을 잡아!

청년시대 민중가요모음

길은 없다 청년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 할 참된 자유와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 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 모두 빼앗아간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길은 없다 청년이여 이제 그 누구도

청춘 가현

찾곤 해 어긋난 것엔 조금의 미운 맘과 어린 나를 대강 핑계로 두고 못난 나를 조금 봐달라고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곤 해 적당한 이유는 없지만 가끔씩 나에겐 멋모를 아픔 찾아와 몰라 난 나빌레라 될 대로 돼라 아름다운 이 세상이 어린 나를 막 할퀴어도 우린 더 이상 상처받지 말자 아무도 모르게 슬퍼도 미운 생각이 들어도 우린 절대 비겁해지진 말자 작은 우리

청춘 반달

차가운 현실에 무너지고 앞서가는 친구들 알 수 없는 내일 끝없이 계속되는 나와의 싸움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기약없는 그날 지쳐버린 네게- 괜찮다고 다 잘 될거라고 말해주면 안아주면 맘껏 울고 다시 일어나야해 그래 넌 빛나는 청춘이니까 언제나 함께라면 마냥 즐겁던 그날이 가끔은 그립기도해 어느새 잊어버린 그때 그 시절의 우리

the Hero 박주영송

손을 들어라 발을 굴러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혼을 위해! 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더히어로 (The Hero)/박주영송 더히어로

rngo1.손을 들어라 발을 굴려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2.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3.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Hero 크라잉 넛

rngo1.손을 들어라 발을 굴려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2.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3.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청년시대 조국과청춘

길은 없다 청년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할 참된 자유와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 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 모둘 빼앗아간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 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2.

청년시대 통일동이

길은 없다 청년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할 참된 자유와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 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 모둘 빼앗아간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 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2.

청춘 한올

벌어야하니까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 청춘도 그냥 흘러가버리네 그냥 이렇게 지금을 즐기면 돼 이 순간에 행복하면 돼 흘러 흘러가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 아무 것도 기다려주지 않아 쉼 없이 계속 흘러가 흘러 흘러가 우리의 청춘은 흘러가 모든 일은 흘러갈거야 흐르는대로 둬 언젠가 뒤돌아봤을 때 생각하겠지 참 어렸었구나 내게 주어진 순간에 행복하자 우리

The HERO 크라잉 넛

손을 들어라 발을 굴러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마주선 뜨거운

The Hero 크라잉넛 (Crying Nut)

손을 들어라 발을 굴러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마주선 뜨거운

The Hero (박주영송) 크라잉넛 (CRYING NUT)

손을 들어라 발을 굴러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 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마주선 뜨거운 함성 함께

맨발의 청춘 래피 & Dr그래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 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머지않아 열릴 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청산 유수 김용만

잘나도 내 청춘 못나도 내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 오늘~ 밤도 랄랄 랄랄 랄랄 랄 랄랄랄 랄 랄 노래를 부~르~ 젊어도 내 청춘 늙어도 내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청산 유수 김용만

잘나도 내 청춘 못나도 내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 오늘~ 밤도 랄랄 랄랄 랄랄 랄 랄랄랄 랄 랄 노래를 부~르~ 젊어도 내 청춘 늙어도 내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맨발의 청춘

맨발의 청춘 buck (벅)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맨발의 청춘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맨발의 청춘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맨발의 청춘 와이제이 패밀리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