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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조규찬

구름처럼 흘러간 너무도 짧았던 함께했던 시간 이제 저물어가요 처음 그 순간 서로를 향하던 눈빛 이제는 그 모두를 추억에 담으려 해요 이제 시작이겠죠 꿈을 향한 나의 길 작은 발걸음으로 먼 길을 떠나요 이별을 향해 우린 만남을 말하죠 그 순간의 기쁨 그리며 나아가죠 언젠가 우리 또 만날 날이 있겠죠 행복한 모습으로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가...

모두 같은건 아냐 조규찬

처음부터 나는 널 잘 알고 내 모든걸 바라봐온 너처럼 언젠가 너는 내 앞에 다가섰고 너무도 분명히 내게 가르쳐 주었었지 모두 같은건 아냐 나를 떠난 너를 힘겹게 만든 사람처럼 슬픈 시간들속엔 사랑해야할 많은 날들이 기다린다는 걸 처음부터 우린 서로 잘 알고 예예~ 내 모든걸 이해하는 너처럼 언젠가 너는 내 앞에 다가섰고 너무도 분명히

이별이란 없는 거야 (최성원) 조규찬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 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이야 가면 어딜 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 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 거야 이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 거야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 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야

진담 조규찬

진담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진담 조규찬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진심 조규찬

잊어줘야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시 지금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울고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조규찬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언젠가 나를 보고있을때 새겨진 그대의 그 눈빛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는 숨죽인 거리의 이 불빛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지 난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 위에 난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음- 이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사인) 언젠가

기다림을 말하며(꼬리치는 남자OST) 조규찬

메마른 시선이 그대 모습속에 머물러 있음을 보며 느끼지 못했던 살아있는 나를 깨닫게 되었고 그 오랜 기다린도 어느덧 나의 일부가 되어가고 아무런 약속도 없이 기다리네 내곁에 머물 그대를 알고 싶었던 그대 얘기들 언젠간 하나둘 내 것이 되주길 그대를 지울수 없는 아픈기억도 언젠가 나와 나누게 된다면 웃고 있겠죠 기다림을 말하며 그대 옆에 있는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네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앞엔 한없는 강자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널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우리 한땐 조규찬

우리 한땐 서로를 좋아했죠 나무아래 기타를 안고서 또 구름다리 위에 올라 어깨동무 즐겁던 사진속의 그날들 햇살같던 그 날들 가진 것 없어도 든든했던 날들..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듯한 꼭 그런 나야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지 난 그냥 평범한 남자일 뿐이야 비교는 하지마 너의 친구들 애인과 같을순 없잖아 니가 원하는 머리모양 될수 있다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걸 알고 있니 언젠가

[7집] 08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를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앖엔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아빠가 된 듯한 꼭 그런 나야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지 난 그냥 평범한 남자일 뿐이야 비교는 하지마 너의 친구들 애인과 같을 순 없잖아 네가 원하는 (머리모양) 될 수 있다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걸 알고 있니 언젠가

비둘기야 비둘기야 조규찬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어 파란하늘 푸른 숲 향기 담은 숨결과 누가 다가서도 다정할수 있는 사랑을 그러나 이젠 날지 않아 먼지 숲속을 서성이다분주한도시의 뒷그늘에 쌓인 음식들 로 멎진 파티 언젠가 대학로에서 였지 마로니에 공원바닥 가득 메운 수 많았던 비둘기들 하늘 향기 보단 도시의 진한 화장기로 몸을 치장한 사람을 닮은 비둘기 단 한번도

우리 한 때 조규찬

우리 한땐 서로를 좋아했죠 나무 아래 기타를 안고서 또 구름다리 위에 올라 어깨동무 즐겁던 사진속의 그 날들 햇살같던 그 날들 가진 것 없어도 든든했던 날들 한번은 나도 잊은 1월 13일 그대는 기억했죠 나의 생일을 결코 잊지 못할 꺼예요 내 쉴 곳 없는 마음 앞에 모두 나를 외면한 외면한 그때도 그대만은 내 옆에 서 있었죠 함께 노래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난 그댈 보면서 (With 이소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키스>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믿어요 내 처음을 함께 한 그대 사랑보다

Kiss(feat. Hey)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dle of the 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믿어요 내 처음을 함께

혜원 조규찬

혜원 - 04:55 오렌지 석양이 드리워진 눈빛 쓰러질 것만 같아 꿈같아 오래전에 정해진 듯 이렇게 마주 서 있는 우리 신촌의 어느 거리 위를 지나던 너 혜화동 어느 모퉁이를 돌아 계절을 만나던 나 이끌리듯 여기에 희미한 미소를 머금은 걸까 사라질 것만 같아 꿈같아 달콤한 어느 멜로디 읊조리는 너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들어본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KISS(100% 완벽)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사랑하기 때문에 조규찬

다시 돌아온 그댈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많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해도 조용히 따르리요..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마지막 선물 조규찬

지금 나 여행가는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건 너일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마지막 선물 조규찬

지금 나 여행가는 길이야 아마 영원일지도 몰라 너에게만은 나 알리길 원했지만 어쩌면 가장 아픈건 너일거라는 걸 알기에 다 잊혀지기로 정했어 고마운 널 지켜주기 위해 더 행복할 수 있는 너를 위해 미치도록 사랑한 어쩌면 미운만큼 사랑했던 우리 왜 그리도 가두려 한건지 힘들게 했는지 이젠 자유로이 날아가 이젠 너 자신만을 위해

샴 Mental 조규찬

누구보다도 가까운 우리 세상이 정해준 간격을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그대와 나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가끔은 서로 지쳐 가는 걸 세상이 정해준 간격이 때론 힘들어 지칠 수도 있잖아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강요하며 관찰하며

샴mental 조규찬

누구보다도 가까운 우리 세상이 정해준 간격을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그대와 나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가끔은 서로 지쳐 가는 걸 세상이 정해준 간격이 때론 힘들어 지칠 수도 있잖아 버려도 우릴 버려도 돌아서 볼 수 있게 잊어줘 우릴 잊어줘 멀어져 볼 수 있게 강요하며 관찰하며

날 위한 이별 조규찬

다 알고있는데 네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나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알고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우리 그댈

무한대 조규찬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포유류 조규찬

이런 다짐만은 가치 만큼 아끼길 누구도 무엇도 우리 둘만의 추억보단 더 이상 아름답지 못할거란 우린 실망하며 같은 너와 날 봤지 한순간 벗겨진 가면 뒷편에 추한 얼굴의 욕망들 우린 그저 포유류였지 미안해 하지마 나 역시 날 가장 사랑해 어차리 그런걸 결국은 혼자 살지 아이였던 넌 아이였던 난 아이러니 속에도 꿈꿔왔지 (아이이던 우린

울타리 (Family) 조규찬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난 그댈 보면서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 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건 나만의 그대가 될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만난 날 처럼..

건널 수 없는 강 조규찬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 간주중 >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난 그댈 보면서(feat. 이소라) 조규찬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duet with 이소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Feat. 이소라) 조규찬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Fan Letter 조규찬

우우~ 너와 함께 하는밤 아름다운 우리 만남을 그려보세요 다가선 그대와 나 TV에 나온 너를 보았지 항상 바쁘기만 한 너의 그 웃음을 많은 사람이 바라보았어 활짝 웃는널 처음이야 그렇게 행복한 넌....

눈물 조규찬

너도 보고있니 거울속에 비친 버려진 한사람을 이제는 취해야만 잠들수 있음에 익숙한 누구도 사랑할수 없는 나를 참아온 눈물이 다시 나를 데리고 가 영원을 약속한 그 순간으로 다신 바라볼 수 없는 너에게 가끔 생각하니 함께 걷던 우리 그 거릴 지날때면 널 마주할 것 같아 행복해 보이고 싶지만 너에겐 들켜버릴 내눈물을 이제는 아닌걸 다신 가질수

옛 앨범 조규찬

빛 바랜 사진속에서 꿈꾸는 내 모습 모든게 기쁜 햇살 가득 머금은 꿈이 보이네 이젠 너무 커버린 어른의 어린날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추억 날 떠미는 현실이 힘겨울 땐 그때의 나처럼 큰소리로 울고파 언제나 함께 할꺼라 믿었던 우리 그 언제까지나 햇살 가득 머금은 아빠의 미소 만약 지금 그 옆에 다가설 수 있다면 커다란 나의 키를 자랑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