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냥 밤이 되면 조덕배

불러보네 그이름을 듣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들어보네 전화기를 밸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되면 적어보네 종이위에 받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울어보네 밤이되면 오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되면

그냥 밤만 되면 조덕배

불러보네 그이름을 듣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 되면 적어보네 종이 위에 받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울어보네 밤이 되면 오지 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들어보네

그냥 밤만 되면 (Inst.) 조덕배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처럼 날 보고 있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Ⅱ)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버리고 흐르는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Ⅰ)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메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그냥 밤이되면 조덕배

불러보네 그리움을 듣지 못할것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들어 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되면 적어보네 종이배를 닿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 못할줄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울어보네 밤이되면 오지못할줄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그대 없는 빈 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두 할 수가 없는데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거리를 홀로 걸어두 나는 눈물 하나 감추지 못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 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 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없는 빈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 와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나는 눈물 하나 감추지 못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 와도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그대없는 빈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도 난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거리를 홀로 걸어도 나는 눈물하나 감추지 못해 보고 싶은 그대가 빗물이 되어 작은 내마음을 적시네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 난 들어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내마음 아마 밤때문이었을거야 조덕배

걸어오네 누구인지 몰라도 그냥 그대일것 같아 지나가네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왠지모르게 따라가고 싶은 내마음이 왠지모르게 옛날에 알던 사람 같애 혹시 말을 붙여볼까 혹시 얘길 걸어볼까 왠지 나도 모르게 돌아보네 긴 머리에 여인이 내맘 알아주듯 돌아보네 용기가 나질 않아 나는 돌아서고 마네 쳐다보네 앞에가던 그여인이 뒤로 돌아 쳐다보네 걸어볼까

내 마음 아마 밤 때문이었을꺼야 조덕배

걸어오네 누구인지 몰라도 그냥 그대일것 같아 지나가네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왠지모르게 따라가고 싶은 내마음이 왠지모르게 옛날에 알던 사람 같애 혹시 말을 붙여볼까 혹시 얘길 걸어볼까 왠지 나도 모르게 돌아보네 긴 머리에 여인이 내맘 알아주듯 돌아보네 용기가 나질 않아 나는 돌아서고 마네 쳐다보네 앞에가던 그여인이 뒤로 돌아 쳐다보네 걸어볼까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래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눈물을 보면은 내 맘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덕배

그대 거기에 그냥 있어요 내가 그리로 걸어 갈께요 그대 눈물을 닦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줄께요 눈물을 보며는 내마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그대 이제는 웃어 보아요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보며는 내아음이 아파요 영원히 영원히 함께 있어요 꽃이 피어서 시들때까지 그게 천번이 지날때까지

비처럼 음악처럼 조덕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Repeat 그렇게 아픈비가

비처럼 음악처럼 조덕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느 비처럼 너무 아프기때문이죠 오~~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내 마음 아마 밤 때문이었을 거야 조덕배

걸어오네 누구인지 몰라도 그냥 그대일것 같아 지나가네 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왠지모르게 따라가고 싶은 내마음이 왠지모르게 옛날에 알던 사람 같애 혹시 말을 붙여볼까 혹시 얘길 걸어볼까 왠지 나도 모르게 돌아보네 긴 머리에 여인이 내맘 알아주듯 돌아보네 용기가 나질 않아 나는 돌아서고 마네 쳐다보네 앞에가던 그여인이 뒤로 돌아 쳐다보네 걸어볼까 말없이 걷다보면

이 세상엔 없는 사랑이었어 조덕배

너무 예뻐서 상처 내고 싶어 너무 기뻐서 그냥 울고 싶어 근데 눈물이 꽤 뜨거워 꿈도 사랑도 가버린 밤에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기억하는 것 뿐이야 아픈 내 사랑아 꿈속으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뭐할까 고민하다 오겠지 이세상엔 없는 사랑이었어 행복한 사랑 한 번 한거야 꿈 같은 사랑 한 번 한거야 너무 깊어서 주저 앉고 싶어 눈 멀어서 눈을 감고 싶어

어른 (Hidden Track) (Feat. 싸이) 조덕배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 하고 다 되는 줄로만

너란 여자 조덕배

못하고 내 눈만 피하는 니가 원망스러워 그런 너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나는 오늘도 내게 모진 말을 해버렸어 뒤돌아 후회를 하지마 너를 위해 어쩔 수 없어 아파하는 너를 대신할 순 없잖아 조금만 더 강해지라고 나 역시 너에게 거짓말을 했어 그래야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나중에 모든걸 말할게 지금은 그냥

너란 여자~ 조덕배

못하고 내 눈만 피하는 니가 원망스러워 그런 너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나는 오늘도 내게 모진 말을 해버렸어 뒤돌아 후회를 하지마 너를 위해 어쩔 수 없어 아파하는 너를 대신할 순 없잖아 조금만 더 강해지라고 나 역시 너에게 거짓말을 했어 그래야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나중에 모든걸 말할게 지금은 그냥

밤이 되면 Comet, 유승경

밤이 되면 도시의 하늘을 올려다보며 캔맥주 한 잔에 함께 웃을 수 있어 난 정말로 좋아 주말 되면 티비소리 입맞춤에 눈떠서 맛있는 아침을 너와 먹을 수 있어 난 더없이 좋아 이제 밤이 되면 우리 둘이 걸었던 길에 눈을 뺏겨 우리 둘이 걸어 우리의 밤이 달이 빛나는 만큼 빠른 템포 또 가는 거리만큼 혼자 뒤를 돌아보고 다시 또 이게 믿기지 않다는 둥 너를 생각해

그냥 밤만 되면 BOK

불러보네 그 이름을 듣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 되면 적어보네 종이 위에 받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 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밤이 되면 울어보네 밤이 되면 오지못할 줄 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뚜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마 미간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른 (Feat. 조덕배) 싸이(Psy)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맘 내가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 시간에 다알고 다하고 다되는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째 쪼깨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PSY)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되는 줄로만

꿈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

작사,작곡: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너풀거리듯 조덕배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소리 너풀거리는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두고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는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 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후렴)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

없습니다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

말문이 막혀 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그말 듣지 말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주오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