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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오면 조명섭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깊은 밤에 들려오는 사랑노래 추억을 불러오면 서러워 우는거냐 애달픈 행복이더냐 말도 없이 걸어가는 이 몸은 무엇하리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날 깊은 밤에 돌아오는 계절마다 그 님이 생각나면 그리워 우는거냐 서글픈 운명이더냐 비 내리는 담장 밑에 푸른꽃 피어나리 푸른꽃 피어나리

꽃 피고 새가 울면 조명섭

꿈 같은 지난 세월 가슴은 에이지만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내 길을 나는 간다 한치 앞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도 가슴 치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라 꽃 피고 새가 울면 2) 일엽편주 몸을 싣고 밤하늘 이불 삼아 두리둥실 흘러가는 애달픈 이 내 청춘 정처 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

빈대떡 신사 조명섭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릿집 문 밖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 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뽐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 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도망가다 붙잡히어서 매를 맞누나 매를 맞누나 와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스워 애해해해 우습다 왜해해해 우스워 와하히히 우하하하 우섭다 돈 없으면 대폿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

선창 조명섭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백일홍 조명섭

궂은비가 내려오는 님 떠난 구름산에 무성하게 자라나는 그리움 슬프구나 눈물어린 고개우에 애련한 이별가는 아지랑이 아른아른 두견새 우는소리 긴시간을 접어두고 떠나는 그대이기에 야속한 세월속에 후회만 남기었네 다시한번 그대손을 잡아볼 수 있다면 쓰라려진 내 가슴에 백일홍 피어나리 달빛어린 고개우에 눈물의 이별가는 반딧불이 아롱아롱 부엉새 우는 소리...

이별의 부산정거장 조명섭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 없이 내다보는 창 밖의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

이태원 연가 조명섭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아아 못다 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

미워하지 않으리 조명섭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남성 넘버원 조명섭

유학을 하고 영어를 하고 박사 호 붙어야만 남자인가요 나라에 충성하고 정의에 살고 친구간 의리있고 인정 베풀고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을 하는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넘버원 다방을 가고 영화를 보고 사교춤 추어야만 여자인가요 가난한 집안 살림 나라의 살림 알뜰히 살뜰히 두루 살피며 때묻은 행주치마 정성이 어린 이러한 여자래야 여성 넘버원 대학을 나와 벼...

나포리 맘보 조명섭

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릴까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의 맘보 화산도 잠들고 별...

강원도 아가씨 조명섭

머나먼 산골짝에 감자를 심고 밭을 매는 마음씨 고운 아가씨 하늘에는 푸른별이 그대 맘처럼 빛나리라 강원도 아가씨가 강원도 아가씨가 수줍어 속삭이는 시절속으로 웃으면서 전해주는 순정의 꽃봉오리 꽃피는 산골짝에 봄바람 불 때 상냥스런 마음씨 고운 아가씨 살구나무 피는 꽃이 그대 맘처럼 향기로워 강원도 아가씨가 강원도 아가씨가 수줍어 속삭이는 시절속으로 웃...

달빛연가 조명섭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람에 휘날리었소 저 달은 날이가면 다시 뜨건만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떠나간 님을 볼 수 없어도 저 달은 내 맘 알아 주련만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서 님 항한 곡조 읊어야 하나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

브라보 친구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

신라의 달밤 (MR) 조명섭

26초 아ㅡ하~~~~~~ 신ㅡ라ㅡ의 바하하ㅡ미히이여ㅡ 불국사의ㅡ 종ㅡ소리 들리어온ㅡ다ㅡ 지ㅡㅡㅡㅡㅡ나가는 나하하하ㅡ그흐흐ㅡ네야 걸ㅡㅡㅡㅡㅡ음ㅡ흘을ㅡ 멈ㅡ추어라ㅡ 고요ㅡㅡㅡㅡ한 달빛ㅡ 어린ㅡ 금오산 기슭에ㅡㅡㅡ서어ㅡㅡㅡㅡ 노래에헤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ㅡ노호래를ㅡ 아ㅡ하~~~~~~ 신ㅡ라ㅡ의 바하하ㅡ미히이여ㅡ 아름다운 궁녀들 그립고나 대궐 뒤의 숲...

빗물 조명섭

조용히 비가 나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나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나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나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나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

신라의 달밤 조명섭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여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화랑도의 추억이 새롭구나 푸른 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화려한 천년 사직 간 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워라 대궐 ...

피리 부는 사나이 조명섭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바람 따라가는 떠돌이멋진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모진 비바람이 불어도거센 눈보라가 닥쳐도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언제나 웃고 다닌다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바람 따라가는 떠돌이멋진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모진 비바람이 불어도거센 눈보라가 닥쳐도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언제나 웃고 다닌다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나의 피리 소릴 들으려무나삘릴...

브라보 친구 (Inst.)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내 품에 다 온다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유수같이...

노래하는 고양이 조명섭

작은 종이 상자속에 비에 젖은 고양이그 누구도 나의 노래 들어주지 않아도내리는 빗물들의 박수 소리는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멈춤 없이떨어지는 소리이 소리를 들으며 노래하는 고양이아 나는야 비에 젖어 노래하는 고양이작은 종이 상자속에 비에 젖은 고양이그 누구도 나의 노래 들어주지 않아도내리는 빗물들의 박수 소리는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멈춤 없이떨어지는 소리이...

그 사람을 아나요 조명섭

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나를 벌써 잊었나 야속한 사람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정도 벌써 지웠나 무정한 사람아무런 말없이 눈물만 흘리던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떠날 때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렸네잡으려 해도 허무한 마음떠난 님을 다시 불러봐도그때는 늦으리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나를 벌써 ...

꿈꾸는 고향 열차 조명섭

꿈 꾸는 고향 열차 고향 열차 정겹게 달린다지나온 정거장마다 기적 소리 실어서 웃음 보낸다어머니 아버지 기뻐 반겨 나와 주실 때이 아들의 공든 청춘 여기서 다시 꿈꾼다꿈 꾸는 고향 열차 고향 열차 신나게 달린다그리운 내 고장마다 기적 소리 실어서 노래 부른다내일의 고향은 푸른 희망 높이 날을 때내 마음과 그대 맘도 저 높이 다시 날은다꿈 꾸는 고향 열...

연심 조명섭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하는 그대오늘도 하염없이 그댈, 그댈 그리는 이 한밤사랑하는 마음 모두 줄 때 모두 줄 때 웃어주던 그대오늘도 하염없이 노랠, 노랠 부르다 잠드네달이 영롱할 때 밤은 고요히 벌레 소리 들려주고내일 우리들이 만나서 속삭일 이야기를 생각하네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하는 그대오늘도 하염없이 그댈, 그댈 그리다 ...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강원도 아가씨 녹수님청곡//조명섭

머나먼 산골짝에 감자를 심고 밭을 매는 마음씨 고운 아가씨 하늘에는 푸른별이 그대 맘처럼 빛나리라 강원도 아가씨가 강원도 아가씨가 수줍어 속삭이는 시절속으로 웃으면서 전해주는 순정의 꽃봉오리 꽃피는 산골짝에 봄바람 불 때 상냥스런 마음씨 고운 아가씨 살구나무 피는 꽃이 그대 맘처럼 향기로워 강원도 아가씨가 강원도 아가씨가 수줍어 속삭이는 시절속으...

또다른 계절이 오면 허인순

불꺼진 창 / 조영남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

신지훈 - 계절이 오면 V.A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계절이 오면 wlrtitdb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또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 떠난 계절이

그 계절이 오면 Dale

지친 하늘에 두 눈을 감는다 밀려오는 그리움에 또 한숨만 함께 나눈 많은 날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돌아서는 그댈 잡지 못해서 그날의 내가 미워서 소리 내어 다시 그댈 불러 보아도 떠나가는 뒷모습만 봄이 오면 사르르 아픔 녹아내릴까 새로이 피어날 꽃처럼 이 상처도 아물겠지 가을 오면 그대에게 물든 모진 이 맘도 흘러가는

나포리 맘보 (조명섭 Ver.) 양지은

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릴까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의 맘보 화산도 잠들고 ...

꽃피는 봄이 오면 -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랠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 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봄이오고

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 못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꽃피는 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조성우

이 노래 기억하나요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들던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할 사랑이였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꽃피는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꽃피는 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그해가을 한영빈

1.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2.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꼬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해 가을 한영빈

1.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2.

꽃피는 봄이 오면 김범수

우리의 노래 눈부시도록 사랑했던 시절 우리 이야기 힘든 기억 모두 떠나 보내요 창문을 열고 함께 꽃이 피는 봄을 느껴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들어봐요 지울 수 없는 추억 안타까운 꿈들 다시 계절이 오는 것처럼 이 노랠 기억해요 잊지못 할 사랑이었기에 행복을 꿈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보고 싶었어 가을 (금혼령 X 한동근) 한동근

갑자기 차가워진 바람이 불면 그때의 너에게로 데려가 줘서 가로수 은행잎 떨어지는 그 길을 함께 걷던 익숙한 거리 골목을 걷다 보니 어느새 추억 속에 빠져서 보고 싶었어 가을이 오면 네 생각이 나서 우리의 추억이 사는 계절이 너의 흔적들이 남아 내내 기다렸나 봐 네가 제일 좋아하던 계절이 난 혹시라도 네가 서 있을까 하며 뒤를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가을) Sleepy RRR

계절이 오면, 그대가 기억나고는 해. 저벅이며 인 잎사귀들을 바라볼 때면, 바람에 꽃잎이 일렁이며 내 시야를 어지럽히고 내 앞에서 춤을 출 때면. 우린 흠뻑 꽃잎에 젖어 감정을 서로에게 쏟아내며 울며불며 사랑했는데, 그래서일까. 이 계절이 오면, 그대가 기억나고는 해.

그해 가을 한영빈

좋아요 4 가사 VIBE로 듣기 낙엽이 진다 시린 가을이 또 한번 이렇게 어디에 살고있소 그해 가을을 기억 하나요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꼭 닮던 그 가을 부는 바람에 멀리 흩어진 그 날을 쓰라린 계절이 오면 흩어져 버린 우리 추억들이 그 많은 계절이 바뀌었어도 어제 일 처럼 또렷한 그해 가을 지는 가을 낙엽이 우리를

그대가 좋아하는 계절 윤원

모든 게 바뀌어버린 요즘은 어제와 같은 일상이 되고 빈틈없는 나의 하루하루는 오늘과 같은 내일이지만 눈에서는 보이지가 않는데 왜 맘속에선 이렇게 선명할까 우리가 사랑을 했던 그때로 돌아갈 수가 있다면 그대가 좋아하는 이 계절이 오면 어느새 나도 몰래 너를 꿈꾸게 하네요 혹시나 그대도 이 계절이 반갑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

여름이 오면 손혜은

여름이 오면 푸른 햇살 아래 두 손을 꼭 맞잡고 산책을 하자던 네가 좋아하는 버드나무 길 걸음걸음 설레이는 맘 여전히 내게 사랑은 어렵고 알 수 없는 약속들 쌓여가지만 불안한 마음도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네 새로운 계절이 오고 가고 잘 지내냐 물을 수 없어도 이렇게 소중한 오늘 이 시간에 그대와 함께 있음에 감사해 매일 뜨는 태양과 달빛이 매일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에이프릴 스토리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 다가갈수 없는 시간들 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 닿을수없는 그리움에 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 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또 내맘이 울면 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너 있던곳으로 제발 제발 널 사랑했던 그때그날로 그대 떠난...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에이프릴스토리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 다가갈수 없는 시간들 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 닿을수없는 그리움에 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 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또 내맘이 울면 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너 있...

그대 떠난 계절이 오면 April Story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또다시 그댈 그리워하겠죠다가갈수 없는 시간들내맘이 다시 아파지겠죠닿을수없는 그리움에울다가 지치죠 지쳐가죠내텅빈가슴 그댈부르죠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또 내맘이 울면널 찾아갈테죠 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너 있던곳으로 제발 제발 널 사랑했던그때 그 날로 그대 떠난 계절이오면 사랑할수 없는 ...

언제나 내일이 오면 조정현

아침이 오면 어제처럼 난 낯선길을 조금은 외롭지만 이 발길 멈추지 않아 어둠이 내리면 어제처럼 그 길을 힘없이 돌아오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밀려오는 기억들이 이대로 너를 잊을 순 없다고 사늘한 향기만 남긴 너의 그림자 계절이 지나고 날 외면해도 떠도는 구름 되어 난 또다시 내일이 오면 잃어버린 사람을 만날거야 아침이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